손

끝나는 단어

거심손

(1)‘손짭손’의 방언

천손

(1)거문고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약 26광년 떨어진 일등성으로, 칠월 칠석날 밤에 견우성과 만난다는 전설이 있다.

정상적 감손

(1)제조 과정에서 공정상 허용되는 재료의 손실.

ㄹ손

(1)-ㄹ 것은.

잇손

(1)‘이음’의 북한어.

정갑손

(1)조선 전기의 명신(?~1451). 자는 인중(仁仲). 대사헌이 되어 대강(臺綱)을 바로잡아 임금의 신임을 얻고, 함길도 관찰사ㆍ예조 판서ㆍ우참찬 등을 지냈으며, 뒤에 청렴한 관리로 뽑혔다.

호손

(1)구세계원숭잇과와 신세계원숭잇과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늘보원숭이, 개코원숭이, 대만원숭이 따위가 있다. (2)너새니얼 호손, 미국의 소설가(1804~1864). 청교도의 사상ㆍ생활 태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인간성의 어두운 면을 우의적이고 상징적으로 묘사하였다. 작품에 <주홍 글씨> 따위가 있다.

정상 공손

(1)능률적인 작업 환경하에서도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손실. 이 과정에 투입된 원가는 제품 원가에 포함한다.

김일손

(1)조선 전기의 학자ㆍ문인(1464~1498). 자는 계운(季雲). 호는 탁영(濯纓)ㆍ소미산인(少微山人). 성종 17년(1486)에 문과에 급제하고, 이조 정랑을 지냈다. 춘추관 사관(史官)으로 있으면서 ≪성종실록≫을 편찬할 때에, 이극돈의 비행(非行)을 그대로 쓰고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실었다고 하여 무오사화 때에 처형되었다.

이발쐐기결손

(1)입술 쪽 잇몸부터 천천히 패어 쐐기 모양으로 되는 병. ⇒남한 규범 표기는 ‘이빨 쐐기 결손’이다.

인손

(1)‘왼손’의 방언

조막손

(1)손가락이 없거나 오그라져서 펴지 못하는 손.

육손

(1)포도송이의 상층부에서 어깨처럼 갈라져 나온 작은 포도송이. 일반적으로 과실의 품질을 위해 제거한다.

쇠흙손

(1)쇠로 만든 흙손. 진흙, 회반죽, 모르타르 따위를 벽에 바르거나 벽돌을 쌓는 데 쓴다.

거북손

(1)거북손과의 하나. 거북의 다리처럼 생긴 머리와 자루 부분은 석회판으로 덮여 있다. 바닷가의 바위틈에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삼종손

(1)칠촌 조카의 아들.

이차손

(1)보험 회사에서 받아들이는 이율이 내주는 이율보다 낮아서 생기는 손해.

코르티손

(1)부신 겉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 항염증, 항쇼크, 항알레르기 효과가 강하여 류머티즘성 관절염과 피부 질환의 치료에 쓰인다.

명당자손

(1)명당자리에 묻힌 사람의 자손.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고 한다.

공자왕손

(1)공(公)과 같이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의 자손과 왕의 자손이라는 뜻으로, 지체 높은 집안의 자손을 이르는 말.

한착손

(1)‘외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착손’으로도 적는다.

효자손

(1)대나무의 끝을 손가락처럼 구부리어 손이 미치지 아니하는 곳을 긁도록 만든 물건.

강구손

(1)조선 시대의 문인(1450~1505). 자는 용휴(用休). 성종 10년(1479)에 별시 문과에 급제하여 경기도 관찰사ㆍ대사헌 등을 지내고, 우의정에 올라 하등극사로 명나라에 가던 도중에 평안도에서 병사하였다.

바우손

(1)‘이끼’의 방언

명예 훼손

(1)다른 사람의 이름이나 인격, 신분 등의 사회적 평가에 해를 끼쳐 손해를 입히는 일.

완전 배복 결손

(1)복부 전반에 복부 갈림이 생긴 선천성 기형.

매각손

(1)상품을 장부 가격보다 싸게 팔았을 때의 손해.

부뚜손

(1)부뚜의 양 끝을 쥐기 위하여 덧댄 짧고 둥근 막대.

손

(1)‘맨손’의 옛말.

유가 증권 평가손

(1)유가 증권의 평가액이 취득 가격을 밑돌 때 발생하는 손실로, ‘영업 외 비용’ 계정 과목의 하나. 매각 목적의 유가 증권의 평가액이 주가나 금리 변동으로 하락할 때 발생하며, 비용으로 분류하여 세무에서 손실 금액에 넣는다. 임시적이면서 거액인 경우에는 특별 손실로 분류한다.

감비손

(1)천을 겹쳐서 누비는 퀼팅 기법을 사용하여 만든 윗옷. 아플리케의 기원이며, 중세 시대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갑옷 안에 입었다.

위두손

(1)‘주빈’의 옛말.

손가락 결손

(1)손가락의 수가 정상보다 적은 것.

가을손

(1)가을걷이하는 손. 또는 그런 손놀림. (2)가을걷이하는 데 드는 일손.

곤손

(1)내손의 아들. 또는 현손의 손자.

사업비 차손

(1)실제 사업비가 예정 사업비보다 많은 경우에 생기는 손실.

외상 후천 결손

(1)정상으로 태어났으나 외부의 충격에 의하여 신체의 일부가 제거된 상태.

장손

(1)한집안에서 맏이가 되는 후손. (2)‘장담’의 방언

래손

(1)‘내손’의 북한어.

추정 전손

(1)해상 보험의 목적물의 손해 정도가 너무 크기 때문에 도저히 원상회복의 가망이 없거나, 원상회복 비용이 그 물건의 가액(價額)을 초과하게 되는 경우에 전손으로 간주하는 일. 이런 경우에는 보험금의 전부를 청구할 수 있다.

녀손

(1)‘여손’의 북한어.

왼짝손

(1)‘왼손’의 방언

두불자손

(1)아들의 아들. 또는 딸의 아들. ⇒규범 표기는 ‘손자’이다.

에손

(1)‘외손’의 방언 (2)‘외손’의 방언

지손

(1)종파에서 갈라져 나간 파의 자손.

초과 공동 해손

(1)선박과 화물의 공동 위험을 면하기 위하여 선장이 취한 처분으로 인한 손해와 그 비용이 보험 가액을 넘는 경우, 피보험자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

새알손

(1)‘새알심’의 방언

우담수손

(1)화물이 빗물이나 민물에 젖어서 생긴 손해.

까마구손

(1)‘까마귀손’의 방언

모잡이흙손

(1)모서리를 잡는 데 쓰는 흙손.

손

시작 단어 더보기

손

(1)사람의 팔목 끝에 달린 부분. 손등, 손바닥, 손목으로 나뉘며 그 끝에 다섯 개의 손가락이 있어, 무엇을 만지거나 잡거나 한다. (2)손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또는 그것 하나하나. (3)일을 하는 사람. (4)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사람의 힘이나 노력, 기술. (5)어떤 사람의 영향력이나 권한이 미치는 범위. (6)사람의 수완이나 꾀. (7…

손ㅅ기음

(1)맨손으로 매는 김.

손ㅅ삿

(1)‘손샅’의 옛말.

손ㆍ요페 선언

(1)1923년 1월, 중국 국민당의 영수 쑨원(孫文)과 소련 대표 요페(Joffe, A.)가 상하이에서의 회담 후에 발표한 공동 선언. 소련은 중국의 통일과 독립을 원조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 국민당은 제3차 군정부를 세우고 국ㆍ공 합작을 위한 체제 정비를 추진하였다.

손가늠

(1)손으로 대충 길이를 잼.

손가늠하다

(1)손으로 대충 길이를 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