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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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령지세

(1)높은 곳에서 물동이의 물이 쏟아지는 기세라는 뜻으로, 세찬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가세

(1)‘강가’의 방언

휘발유세

(1)휘발유에 부과하는 세금.

약사세

(1)앓는 사람을 위하여 약을 쓰는 일. ⇒규범 표기는 ‘약시시’이다.

현장 면세

(1)입국하는 여행자가 휴대품을 통관할 때, 면세 한도 내에서 그 자리에서 면세 처리를 하는 일.

속세

(1)불가에서 일반 사회를 이르는 말.

일반 거래세

(1)상품이나 서비스의 소비 전반에 부과하는 간접세. 제조자 거래세, 도매 거래세, 소매 거래세 따위의 단단계 거래세와 거래액세, 이시(EC)형 부가 가치세 따위의 다단계 거래세로 나눈다.

분류 소득세

(1)개개의 소득에 대하여 따로따로 매기는 소득세. 부동산 소득세, 배당 이자 소득세, 근로 소득세 따위가 있다.

헨리 삼세

(1)영국의 왕(1207~1272). 외국인 총신(寵臣)을 중용하고 중세(重稅)를 부과하는 등의 실정(失政)으로, 1258년에 왕권을 제한하는 옥스퍼드 조항을 승인하게 되었다. 재위 기간은 1216~1272년이다.

수리세

(1)물과 관개 시설에 대하여 부과하던 세금.

뻐세

(1)‘멍청이’의 방언

끗세

(1)‘보습’의 방언

이반 사세

(1)러시아의 황제(1530~1584). 이반 삼세의 손자로 시베리아를 병합하였으며, 이반 뇌제(雷帝)로 불렸다. 군대의 규율을 강화하고 중앙 집권 체제의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귀족을 탄압하는 공포 정치를 폈다. 재위 기간은 1533~1584년이다.

초세

(1)나라의 첫 시대. (2)세속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초탈함. (3)일세(一世)에서 뛰어남.

똥구세

(1)‘뒷간’의 방언

본세

(1)근본이 되는 세를 부가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무지크메세

(1)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매년 3월에 열리는 세계적인 악기 전시회. 무역 박람회인 메세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의 한 부문에 속하며 25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미국의 냄 쇼와 함께 악기, 조명, 레코딩 및 오디오 관련 장비 따위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악기 박람회이다.

협접투화세

(1)거문고 연주에서, 손 놀리기를 범나비가 꽃을 좇듯 한 기세로 연주하라는 말.

트렌델렌부르크 자세

(1)다리 쪽을 45도 높여서 머리와 어깨가 다리보다 낮게 된 자세. 신체의 하부에 혈액 공급을 제한하고 중추 부위에 혈액을 모으기 위해, 주로 쇼크 상태의 환자에게 취하게 한다.

호혜세

(1)어떤 품목에 대하여 교역 상대국이 받는 수입세만큼, 상대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동일 품목에 동일하게 매기는 수입세. 일종의 보복 관세로 보기도 한다.

지방 소비세

(1)지방 자치 단체의 재정 확충을 위하여 국세인 부가 가치세의 일부를 전환한 세금.

힘재세

(1)힘깨나 쓴다고 자랑함.

몸세

(1)‘몸짓’의 북한어.

루트비히 이세

(1)동프랑크의 국왕(804?~876). 프랑크 왕국의 상속 문제로 아버지, 형과 다투다가 베르됭 조약으로 라인강 동쪽에 동프랑크 왕국을 확립하여 독일 왕국의 시조로 불린다. 재위 기간은 843~876년이다.

길세

(1)강도가 길 가는 사람에게서 강제로 빼앗는 돈을 속되게 이르는 말.

중첩적 과세

(1)한 품목에 여러 가지 세금을 차례로 과세하는 일. 예를 들면 수입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고 그 가격을 기준으로 다시 특별 소비세, 교육세가 부과하고 이 과세된 가격을 토대로 부가 가치세, 취득세, 등록세, 공채 등을 부가하는 따위이다.

문세

(1)‘영문’의 방언 (2)글의 기세와 힘. (3)조선 고종 때에, 대원군이 경복궁을 새로 짓는 데 드는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서울 사대문을 지나던 사람에게 받던 통행세. (4)‘문서’의 방언 (5)조선 정조ㆍ순조 연간의 각 성씨별 문사록(文士錄). 각 본관 성씨에 해당되는 문과 합격자들의 자(字)ㆍ생년(生年)ㆍ합격한 해와 그 문사의 팔세계(八世系) 및…

갑종 근로 소득세

(1)갑종 근로 소득에 대한 세금.

임시 수입 부가세

(1)수입하는 물품에 대하여 관세 이외에 임시적으로 부과하는 세금. 국제 수지 또는 교역국의 경제 사정 따위에 따라서 부과한다.

요한네스 사세

(1)니케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1250~1305). 아버지 테오도루스 이세가 죽자 여덟 살에 제위에 올랐으나 미카엘 팔라이올로고스에 의해 폐위되어, 다키베제 요새에 30년간 감금당한 상태에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258~1261년이다.

암세

(1)‘암소’의 방언 (2)‘암쇠’의 방언

클레멘스 구세

(1)로마의 교황(1600~1669). 프랑스와 에스파냐의 아헨 조약 체결에 중재 역할을 하였다. 재위 기간은 1667~1669년이다.

부의 소득세

(1)개인의 소득이 최저 생계비나 소득 공제액에 미치지 못할 때 최저 생계비와 실제 소득 사이의 차액을 정부가 보조하는 세제.

사글세

(1)집이나 방을 다달이 빌려 쓰는 일. 또는 그 돈. (2)월세를 받고 빌려주는 방. 또는 월세를 주고 빌려 쓰는 방.

부담금 징수세

(1)개발 이익을 환수하는 방법의 하나. 개발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조달하고 토지 증가를 환수할 목적으로 부담자에 따라 개발자 부담형, 수익자 부담형, 개발권 양도제로 구분된다.

인노켄티우스 육세

(1)로마 교황(?~1362). 아비뇽 교황청을 개혁하여 교황의 권익을 회복하였다. 재위 기간은 1352~1362년이다.

웃동세

(1)‘맏동서’의 방언

루프레히트 삼세

(1)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1352~1410). 1398년 선제후가 되었고, 1400년에 황제로 즉위하였다. 재위 기간은 1400~1410년이다.

연세

(1)해마다 바치는 조세. (2)‘나이’의 높임말. (3)‘사망’의 높임말.

수광 태세

(1)엽 면적 속으로 빛이 얼마만큼 많이 고루 투과하는지를 나타내는 식물체의 군락 구조 상태.

찍세

(1)‘깃’의 방언

헤테로 강세

(1)잡종 제일 대가 양친보다 형태, 내성, 다산성 따위에서 뛰어난 현상.

작업 구성 명세

(1)전체 프로젝트를 구성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의 하나. 전체 프로젝트를 하나의 작업으로 삼고 그것을 다시 각각 중요한 특성에 따라 몇 가지의 소작업으로 구분하여 이들의 상호 관계를 계층적으로 구분하고, 이들 소작업을 다시 작은 특성에 따라 계층적으로 구분하여 전체 프로젝트를 계층적 구조의 소작업들로 표현하는 방법이다.

피세

(1)세상을 피하여 숨음.

주추세

(1)1년 이상의 장기간에 걸쳐 형성된 주가의 움직임.

실적 장세

(1)경기가 회복되어 각 기업의 실적이 향상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장세.

왕자승세

(1)임금은 모든 일에 있어서 시세(時勢)에 따라 나아가고 물러나야 함.

좌위 호흡 자세

(1)앉아서 숨을 쉬는 자세. 침대에서, 여러 개의 베개를 뒷받침하고 앉아 있는 자세이다.

원세

(1)아주 먼 옛 시대. (2)‘원숭이’의 방언

효신세

(1)신생대 제3기의 첫 시기. 6,500만 년 전부터 5,600만 년 전까지를 이른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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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1)그 수량이 셋임을 나타내는 말. (2)‘서캐’의 방언 (3)‘쇠’의 방언 (4)‘쉬’의 방언 (5)‘샘’의 방언 (6)지질 시대를 구분하는 단위. 기(紀)보다 작은 단위로 갱신세, 최신세, 충적세 따위가 있다. (7)가계나 지위의 차례, 또는 왕조의 임금 순위를 나타내는 단위. (8)세례를 받는 일. (9)제례(祭禮)에서 손이나 술잔을 씻던 그릇. …

세가

(1)여러 대를 계속하여 나라의 중요한 자리를 맡아 오거나 특권을 누려 오는 집안. (2)≪사기≫에서, 제후ㆍ왕ㆍ명족에 대한 기록. (3)‘세가하다’의 어근. (4)세를 내고 빌려 사는 집. (5)권세 있는 집안. (6)세력을 가진 사람. 또는 그런 집안. (7)‘혀’의 방언

세가락

(1)칠조 중에서 세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임종(林鐘)을 으뜸음으로 한다.

세가락도요

(1)도욧과의 새.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발가락이 세 개이다. 머리와 등은 짙은 검붉은 색이고, 허리는 어두운 재색에 점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겨울에는 등이 엷은 색으로 변한다. 6~7월에 한 배에 네 개의 알을 낳고 갑각류, 곤충류, 지렁이, 종자, 싹 따위를 먹는다.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

세가락딱따구리

(1)딱따구릿과의 새. 발가락은 세 개이고 큰오색딱따구리보다 좀 작다. 수컷의 머리 윗부분은 누런색이고 턱 아래는 흰색이다. 산림의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새로, 한 배의 알 수는 3~5개이다. 백두산 일대에서만 사는 특산종으로 마른 나무에 구멍을 파고 둥지를 튼다.

세가락메추라기

(1)세가락메추라깃과의 새. 메추라기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7.5cm, 암컷이 9.6cm 정도이다. 머리와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 갈색과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가슴은 붉은 갈색에 검은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배는 갈색, 다리는 선명한 황색이고 발가락이 세 개이다. 풀씨나 벌레 따위를 먹고 풀밭이나 산에서 살며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