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침 연접 사화 폐연료 남산 게를라호프스키 왕증 이효 치조 신호 구멍 시왕 휴지진 개심 급선 금일 아호미 사기 고운 대민 장군 고주 수평 미개 불로 곽지 등잔 두위 희사 대소각 괘상 측심

나는 단어

탐침봉

(1)무엇이 있는지 알아내기 위하여 어떤 물체의 속이나 그 주변을 찔러 보는 데 쓰는 막대기.


연접봉

(1)증기 기관이나 내연 기관 따위에서, 피스톤에 작용하는 동력을 크랭크축에 전달하여 바퀴의 회전 운동으로 변환하는 일을 하는 대.


사화봉

(1)금실로 꽃과 봉황을 수놓은 비단.


자궁 경관 확장봉

(1)자궁 경관을 넓히는 데 쓰는 기구.


폐연료봉

(1)원자로에서 핵분열 과정을 거쳐 더 이상 못 쓰게 된 연료봉.


"봉" 끝 단어: 1쪽

남산봉

(1)함경남도 풍산군과 북청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684미터.


훈연 합봉

(1)연기를 쏘아 꿀벌 집단을 하나로 모으는 일.


장력 조절봉

(1)도체인 전선을 들어올리거나 당기기 위하여 사용하고자 여러 부품으로 구성한 지지대.


참봉

(1)모든 도깨비를 이르는 말 (2)‘장님’의 방언 (3)조선 시대에, 여러 관아에 둔 종구품 벼슬. 능(陵), 원(園), 종친부, 돈령부, 봉상시, 사옹원, 내의원, 군기시 따위에 두었다.


게를라호프스키봉

(1)슬로바키아의 북부에 있는 산. 카르파티아산맥에 속하는 타트라 산지의 최고봉이다. 높이는 2,655미터.


"봉" 끝 단어: 2쪽

왕증봉

(1)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에 있는 산. 높이는 1,214미터.


이효봉

(1)‘학눌’의 성과 호를 함께 이르는 말.


치조봉

(1)이가 박혀 있는 위턱뼈 혹은 아래턱뼈가 융기된 부분.


신호봉

(1)교통 정리 따위를 하는 데에 쓰이는 짧은 막대 같은 봉.


구멍봉

(1)가운데에 구멍이 맞뚫려 낚싯줄을 꿰어 쓸 수 있는 낚싯봉.


"봉" 끝 단어: 3쪽

깃봉

(1)깃대 끝에 만든 연꽃 모양의 꾸밈새.


완산 칠봉

(1)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산. 주봉인 장군봉을 중심으로 하여 검무봉ㆍ선인봉ㆍ모란봉 등 7개의 봉우리가 이어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산 정상의 전망대에서 전주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칠성사(七星寺)ㆍ정혜사(定慧寺) 등의 명소가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주봉의 높이는 185미터.


시왕봉

(1)강원도 금강산 내금강에 있는 산봉우리의 하나. 높이는 1,147미터.


휴지진봉

(1)지방에 나가 있는 벼슬아치가 권문세가에 아첨하기 위하여 논밭을 사서 그 문권(文券)을 바치던 일.


후봉

(1)알을 낳는 능력이 있는 암벌. 몸이 크며 벌 사회의 우두머리이다. 꿀벌에서는 한 떼에 한 마리만 있다.


"봉" 끝 단어: 4쪽

개심봉

(1)일제 강점기에, 경찰이나 형무소 같은 곳에서 고문할 때 쓰던 형구의 하나.


권봉

(1)영정을 말아서 모셔 둠. (2)어쩔 수 없이 받듦.


급선봉

(1)집단 내에서 앞장서서 가장 과격한 주장이나 행동을 함. 또는 그런 사람.


금일봉

(1)금액을 밝히지 않고 종이에 싸서 봉하여 주는 상금, 격려금, 기부금 따위를 이르는 말.


아호미봉

(1)평안북도 초산군과 운산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43미터.


"봉" 끝 단어: 5쪽

유연 절연 스패너봉

(1)볼트 및 너트를 잡고 설치하거나 제거하기 위해 분리 가능한 소켓을 사용하는 손 조작봉.


사기봉

(1)함경남도 장진군 군내면에 있는 산. 높이는 1,777미터.


둠봉

(1)‘웅덩이’의 방언


이연 강봉

(1)두 개의 강봉을 꼬아서 일체화시킨 봉.


고운봉

(1)가수(1920~2001). 본명은 명득(明得). 태평 연주단의 일원이었고, 조선 악극단의 주연을 맡았으며 해방 후 가수 협회 부회장, 연예 협회 부이사를 역임하였다. 대중가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1998년 옥관 문화 훈장을 받았다.


"봉" 끝 단어: 6쪽

파봉

(1)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높은 부분.


대민봉

(1)함경북도 무산군 어하면과 서하면 사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하며, 부근 일대에서 두만강의 지류인 소홍단수(小紅湍水), 서두수(西頭水), 연면수(延面水) 따위가 시작한다. 높이는 1,619미터.


가스 밀봉

(1)가스를 사용하여 유체가 회전축을 따라 이동하지 못하게 막는 일.


허봉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51~1588). 자는 미숙(美叔). 호는 하곡(荷谷). 서사(書史)에 밝은 문장가로, 저서에 ≪하곡조천기≫, ≪이산잡술(伊山雜述)≫, ≪해동야언≫ 따위가 있다. (2)중국에서 영예로만 내려 주던 식봉. 식봉에 대한 조(租)를 취득할 수 없었다.


장군봉

(1)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과 소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39미터.


"봉" 끝 단어: 7쪽

고주봉

(1)발해의 사신(?~?). 882년 일본에 부사로 대사 배정과 동행하여 갔고, 일본으로부터 정사위하(正四位下)를 받았다.


평형 다지기봉

(1)주형을 만들 때 주사(鑄沙)를 다지기 위해 사용하는 끝이 납작한 모양의 다지기봉.


억제 분봉

(1)유밀기를 앞두고 봉군의 세력이 강해지면 분봉을 억제하려는 현상.


수평봉

(1)기계 체조에 쓰는 기구. 기둥 위에 두 개의 횡목을 42cm 간격을 두고 평행하게 부착하여 높이 1.6미터, 길이 3.5미터로 만든다.


미개봉

(1)봉하여 두었던 것을 떼거나 열지 않음. (2)새 영화를 아직 상영하지 않음.


"봉" 끝 단어: 8쪽

불로봉

(1)평안북도 자성군에 있는 산봉우리. 높이는 1,130미터.


장님봉 재봉

(1)겉으로는 박음선이 보이지 않는 바느질법. 단을 접어 올린 부분처럼 천과 천 사이에 사용되며 특수 재봉틀을 이용한다.


금속 조각봉

(1)도체의 전기적 특성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도체 주위를 나선형으로 감싸는 금속 봉의 세트.


골봉

(1)부러진 뼈의 뾰족한 끝.


곽지봉

(1)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68미터. (2)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583미터.


"봉" 끝 단어: 9쪽

등잔봉

(1)강원도 홍천군과 춘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봉우리. 가리산 옆에 솟아 있다. 높이는 833.9미터.


두위봉

(1)강원도 정선군과 영월군 사이에 있는 산. 산 모양이 두리뭉실하여 ‘두리봉’이라고도 불리며, 철쭉이 곳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높이는 1,466미터.


부봉

(1)‘음표 기둥’의 북한어.


희사봉

(1)함경남도 북청군과 풍산군 사이에 있는 산. 2,000미터 안팎의 고봉이 몇 개 이어져 있다. 이 중 최고봉의 높이는 2,117미터이다.


놋봉

(1)놋좆을 맞추도록 노의 중간에 낸 구멍.


"봉"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그릇 따위의 뚫어진 구멍을 메우는 다른 조각. (2)치레로 물건 바닥 한복판에 박아 넣는 다른 물건. (3)낚싯바늘이 물속에 가라앉도록 낚싯줄 끝에 매어 다는 작은 쇳덩이나 돌덩이. (4)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나는 가벼운 소리. 또는 그 모양. (5)벌과 같은 작은 곤충 따위가 날 때 나는 소리. (6)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봉가

(1)임금이 타던 수레. (2)나누어 주기 위하여 몫을 미리 정하여 따로 떼어 놓은 것


봉 가는 데 황 간다

(1)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바늘 따라 실 간다’ ‘바람 간 데 범 간다’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봉가지마

(1)수레를 뒤엎는 사나운 말이라는 뜻으로,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지 아니하는 영웅을 이르는 말.


봉감

(1)조선 시대에, 하급 관아가 상급 관아에서 내려보낸 공문을 받들던 일.


봉감모전 오층 석탑

(1)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폐사(廢寺)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화강암 석탑. 국보 정식 명칭은 ‘영양 산해리 오층 모전석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