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소사 오른 대전장 삼시 가부 검은손기 골백 강인 계수 이전 이숙 대뜸 시루 시상 금강 두리 지복천

나는 단어

식소사번

(1)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많음.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사마의가 제갈량을 두고 한 말에서 유래한다.


신번

(1)의장(儀仗)의 하나. (2)‘시조’를 달리 이르는 말.


품번

(1)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부품에 부여하는 고유의 식별 번호.


밤번

(1)밤과 낮으로 번갈아 하는 교대 근무에서, 밤에 서는 근무.


배번

(1)운동선수의 등 뒤에 붙이는 번호.


"번" 끝 단어: 1쪽

오른번

(1)좌우로 나누었을 때의 오른쪽 번.


월번

(1)다달이 돌아가며 번갈아 바뀌는 차례.


군번

(1)군인 개인마다 주어지는 고유 번호. (2)어떤 일을 해야 하는 지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이도가 제한된 선법 삼 번

(1)옥타브를 삼 등분하는 세 개의 4음 음계로 만들어진 9음 음계. 메시앙의 이도가 제한된 선법 가운데 제3번으로 다양한 화성적 가능성을 지닌다.


영구 결번

(1)주로 프로 구단에서, 재적한 선수의 활약을 길이 기리기 위하여 그 선수의 백넘버를 다른 선수에게 물려주지 아니하고 영구히 보전하는 일.


"번" 끝 단어: 2쪽

대전장번

(1)조선 시대에, 왕궁에 머물며 임금의 시중을 드는 일을 맡아보던 일. 또는 그 사람.


측번

(1)신체 기관의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이동된 상태. 특히 자궁의 위치 이상을 나타낸다.


경번

(1)‘허난설헌’의 호.


삼시번

(1)‘삼세번’의 방언


가부번

(1)자연수의 집합과 일대일의 대응을 만들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짝수 전체의 집합, 정수 전체의 집합, 유리수 전체의 집합 따위가 지니고 있는 특성이다.


"번" 끝 단어: 3쪽

검은손기번

(1)긴팔원숭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꼬리는 없다. 팔이 몹시 길어 나무 위에서 생활하기에 알맞으며 과실, 나뭇잎, 새알, 곤충 따위를 먹는다. 중국 남부와 라오스, 베트남 등지에 분포한다.


골백번

(1)‘여러 번’을 강조하거나 속되게 이르는 말.


든번

(1)숙직 따위의 근무를, 정하여진 순서에 따라 다시 들어가는 차례. 또는 들어가는 차례가 된 사람.


금번

(1)곧 돌아오거나 이제 막 지나간 차례.


강인번

(1)고려ㆍ조선 시대에, 앞에서 어가 행렬을 인도하는 데에 쓰던 의장기(儀仗旗). 깃발은 붉은색이고, 수놓은 비단에 방울을 달고 둥근 깃대가 아래로 내려와서 구부러진 모양이다.


"번" 끝 단어: 4쪽

국번

(1)전화 교환국의 국명(局名)을 나타내는 번호.


계수번

(1)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으면서 각 도 감영(監營)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무번

(1)‘무번하다’의 어근.


분번

(1)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번(番)을 설 사람이나 위치 따위를 나누어 맡기던 일.


이전번

(1)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번" 끝 단어: 5쪽

이숙번

(1)조선 정종 때의 공신(1373~1440). 이방원의 심복으로 정도전, 남은(南誾)을 죽이고 정사공신(定社功臣)이 되었다. 태종 때에 좌찬성이 되고 안성 부원군에 봉하여졌으나 세력을 믿고 교만과 사치를 부리다가 함양에 귀양을 가서 죽었다.


ㄹ번

(1)-ㄹ뻔.


을번

(1)두 편이 번갈아 번을 설 때에 나중에 서는 편.


대뜸번

(1)‘대뜸’의 방언


하루 두 번

(1)하루에 두 번씩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주기성 행위.


"번" 끝 단어: 6쪽

재번

(1)도자기를 두 번째 구움.


한번

(1)지난 어느 때나 기회. (2)어떤 일을 시험 삼아 시도함을 나타내는 말. (3)기회 있는 어떤 때에. (4)어떤 행동이나 상태를 강조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5)일단 한 차례.


이도가 제한된 선법 일 번

(1)옥타브를 육 등분하는 온음으로만 이루어진 음계. 메시앙의 이도가 제한된 선법 가운데 제1번으로 다른 선법과는 달리 음계 구성음 간의 규칙이 없다.


부번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녹색이고 머리와 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 양측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볏잎을 갉아 먹는 큰 해충으로 조, 밀, 수수 따위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시루번

(1)‘시룻번’의 방언


"번" 끝 단어: 7쪽

낮번

(1)낮에 드는 번.


시상번

(1)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번거롭고 요란스러운 일


대번

(1)서슴지 않고 단숨에. 또는 그 자리에서 당장. (2)넓은 영토를 가진 제후. (3)남을 대신하여 번을 듦. 또는 그 번. (4)순번을 교대함.


듣기 좋은 육자배기도 한두 번

(1)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


그번

(1)‘지난번’의 방언


"번" 끝 단어: 8쪽

폰번

(1)가입된 휴대 전화마다 매겨져 있는 일정한 번호.


방번

(1)조선 시대에, 차례가 되어 입번하는 것을 면제하던 일.


야번

(1)밤에 드는 번. (2)야번을 서는 사람.


황번

(1)음양가가 모시는 팔장신의 하나. 이 신이 있는 방위에서 흙을 다루는 것을 꺼린다.


금군 칠번

(1)조선 현종 5년(1664)에 내금위, 겸사복, 우림위의 군사를 합하여 만든 금군 700명을 일곱으로 나눈 번(番). 내금위는 일내(一內)ㆍ이내(二內)ㆍ삼내(三內)의 세 번, 겸사복은 일겸(一兼)ㆍ이겸(二兼)의 두 번, 우림위는 일우(一羽)ㆍ이우(二羽)의 두 번으로, 각각 번갈아 번을 들었다.


"번" 끝 단어: 9쪽

빈번

(1)‘빈번하다’의 어근. (2)개구리밥과 산흰쑥이라는 뜻으로, 변변하지 못한 제수(祭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번

(1)단 한 번.


진번

(1)한사군(漢四郡) 가운데 지금 황해도 서흥군의 자비령(慈悲嶺) 이남 한강 이북의 땅. 기원전 82년에 파하여 낙랑군에 합쳤다.


장번

(1)조선 시대에, 병사가 궁중에서 장기간 유숙하며 교대하지 아니하고 근무하던 일. 선전관(宣傳官), 겸사복, 내금위, 족친위, 충의위 따위의 병종(兵種)이나 환관(宦官)이 행하였는데, 이들에게는 급료 외에 보포(保布)를 지급하였다.


금강번

(1)금강신을 그린 깃발.


"번"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시루를 솥에 안칠 때 그 틈에서 김이 새지 않도록 바르는 반죽. (2)심마니들의 은어로, ‘말씀’을 이르는 말. (3)‘번하다’의 어근. (4)차례로 숙직이나 당직을 하는 일. (5)일의 차례를 나타내는 말. (6)일의 횟수를 세는 단위. (7)어떤 범주에 속한 사람이나 사물의 차례를 나타내는 단위. (8)몸과 마음이 답답하고 열이 나서 손과 발을 …


번ㆍ랜드 이론

(1)교감 신경 섬유를 자극하면 신경절 이후 신경 종말에서 먼저 아세틸콜린을 생산하고, 그 후 효과 세포의 활성 부위에 작용하는 노르에피네프린이 분비된다는 이론.


번가

(1)번(番)을 서는 대신에 바치던 돈. (2)‘번가하다’의 어근. (3)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4)무성한 나뭇가지.


번가루

(1)곡식의 가루를 반죽할 때에 물손을 맞추어 가며 덧치는 가루.


번가지 수

(1)식물의 가지에서 하나의 마디마다 나와 있는 가지의 개수.


번가하다

(1)번거롭고 까다롭다. (2)법령 따위가 번거롭고 가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