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더 타이타늄 레이 샌드 해치 연주권 삼위태 추황대 무표 졸고천 올동 이태 서기 호국

나는 단어

전백

(1)백으로 헤아릴 정도의 적지 아니한 돈. (2)금전과 베를 통틀어 이르는 말.


합동 고백

(1)‘합동 고해’의 전 용어.


숄더백

(1)어깨에 메는 가방.


타이타늄백

(1)산화 타이타늄으로 된 흰색 안료. 인쇄ㆍ잉크ㆍ도료ㆍ그림물감을 만들거나, 화장품ㆍ고무ㆍ플라스틱을 착색하는 데에 쓰인다.


라이트 백

(1)축구ㆍ하키ㆍ핸드볼 따위에서, 풀백 중 오른쪽에 해당하는 위치. 또는 그곳을 담당하는 선수.


"백" 끝 단어: 1쪽

시스루 백

(1)속이 비치는 소재로 만든 가방. 비닐이나 망으로 된 천으로 만든다.


차터 백

(1)자국 선박을 해외의 회사에 판 후에 다시 용선하는 일. 이때 선주는 외국인 선원을 적은 비용으로 고용할 수 있다.


레이백

(1)암벽 등반에서, 발은 암벽에 평행하게 맞대어 밀고 손은 암벽이 갈라진 틈으로 집어넣어 잡아당기면서 걷는 기술.


샌드백

(1)권투에서, 치는 힘을 기르고 치는 방법을 연습하기 위하여 천장에 매단 모래주머니.


결백

(1)깨끗하고 흼. (2)행동이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조촐하여 아무런 허물이 없음.


"백" 끝 단어: 2쪽

한랭 단백

(1)온도가 내려가면 용액 상태에서 침전되고, 온도가 올라가면 재용해되는 단백질.


해치백

(1)승용차 차체 형식의 하나. 차체 뒤쪽에 위아래로 여닫을 수 있는 문이 있는 것을 이른다.


배너티 백

(1)화장용품을 넣고 다니는 각진 형태의 가방. 뚜껑 안쪽에는 거울이 달려 있고, 내부는 칸이 나누어져 있다.


범백

(1)갖가지의 모든 것. (2)상궤(常軌)에 벗어나지 않는 보통의 행동이나 말.


개지트 백

(1)소도구나 필수품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나 내부 칸막이 따위가 많은 가방. 기능성을 중요시하며, 전쟁 중 미국 여군이 필수품을 넣어 어깨에 메던 가방에서 유래되었다.


"백" 끝 단어: 3쪽

편백

(1)측백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40미터이며, 암수한그루로 4월에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갈색의 구과(毬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질이 좋아 용도가 다양하다. 일본 특산종으로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인공 조림으로 재배한다.


연주권백

(1)부처손과에 속한 바위손의 생약명. 전초를 뿌리째 채취하여 약용으로 사용하며 하혈, 탈항, 상피암 등에 사용한다.


포장 백

(1)물건을 싸거나 꾸리기 위한 가방.


복백

(1)편지에서, ‘엎드려서 사뢴다’의 뜻으로 쓰는 말. (2)반복하여 말함.


케이블 새들 셋백

(1)현수교를 설치할 때 미리 새들을 뒤로 밀어 가설을 시작하고 필요할 때 새들의 위치를 조절하는 작업. 케이블과 보강형을 가설할 때 현수교의 중앙 경간과 측경간의 케이블 장력에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백" 끝 단어: 4쪽

로진 백

(1)야구에서, 투수나 타자가 공의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하여 손에 바르는 송진 가루를 넣은 작은 주머니.


육백

(1)음양가에서, 구성(九星)의 하나인 ‘금성’을 이르는 말. 그 자리는 건방인 서북쪽이다. (2)화투 놀이의 하나. 얻은 점수가 육백 점이 될 때까지 겨룬다.


농후 난백

(1)4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는 난백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85%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는 고형물 부분. 실제로 난백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난백층의 중간 부분에 위치해 있다.


새첼 백

(1)긴 끈이 달린 작은 여행용 가방. 학생 가방처럼 각이 진 네모의 형태가 많다.


드로스트링 백

(1)끈이나 고무줄을 잡아당겨 입구를 열고 닫는 가방.


"백" 끝 단어: 5쪽

아주까리 동백

(1)강원도의 대표적 민요 가운데 하나. 엇모리장단에 의한 5음계 계면조의 곡으로, 순진한 시골 처녀가 사랑을 하소연하는 내용의 노래이다. ⇒규범 표기는 ‘강원도 아리랑’이다.


영농 공백

(1)농사일을 일시적으로 쉼.


공침 유단백

(1)우유에서 지방을 분리한 뒤 산 또는 칼슘을 첨가하여 가열했을 때, 카세인과 유청 단백질이 동시에 침전되어 80~85%의 카세인과 15~20%의 유청 단백질, 칼슘과 인산이 함유된 물질이 만들어진 것.


여백

(1)종이 따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남은 빈 자리. (2)안애순이 1994년에 안무ㆍ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한국 여성의 인내와 정한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씻김굿의 한 부분을 현대 무용화하기도 하였다. 이 작품은 그해 한국 안무가 경연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


데백

(1)‘도배’의 방언


"백" 끝 단어: 6쪽

삼위태백

(1)삼위산(三危山)과 태백산(太伯山)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삼위산은 중국 간쑤성 둔황현(敦煌縣) 남쪽에 있으며 태백산은 백두산(白頭山)이라고도 한다.


네덜란드 신앙 고백

(1)종교 개혁기에 네덜란드에서 작성된 개혁주의 신앙 고백서.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ㆍ도르트 신조와 더불어 개혁 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신앙 고백서로 여겨지고 있다.


스탠딩 웨이스트 벤드 백

(1)스트레칭에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양손을 깍지 끼고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배를 내밀고 상체를 뒤로 젖히는 동작. 허리의 유연성을 높이고 부상을 방지해 준다.


크로셰 주트 백

(1)황마를 코바늘뜨기로 엮어서 만든 가방. 주로 여름에 사용한다.


추황대백

(1)누른색을 뽑아 흰색의 대를 맞춘다는 뜻으로, 문장을 지을 때 대구를 맞추는 일에만 힘씀을 이르는 말.


"백" 끝 단어: 7쪽

초고속 컴백

(1)극도로 빠른 속도로 예전의 활동 무대에 다시 돌아옴.


펀칭 백

(1)권투에서, 주먹으로 치는 연습을 하는 데 사용하는 자루.


광속 컴백

(1)빛의 속도와 같이 빠른 속도로 예전의 활동 무대에 다시 돌아옴.


데이 백

(1)등산에서, 하루 일정의 산행에 적합한 크기의 배낭.


카펫 백

(1)두꺼운 태피스트리로 만든 여행용 가방.


"백" 끝 단어: 8쪽

라이트 코너백

(1)미식축구에서, 상대 팀의 오른쪽 와이드 리시버를 전담으로 수비하는 선수.


양성 피드백

(1)반응의 결과가 최초의 자극에 의한 변화를 증폭하는 기전. 눈사태 같은 효과로 끝나며, 혈병 형성과 에스트로겐의 자극 효과에 의해 나타나는 황체 형성 호르몬의 급격한 분비 따위가 일어나는 것이 그 예이다.


무표백

(1)표백제를 넣지 않음. 또는 그런 상태.


구조 단백

(1)세포나 조직의 모양과 구조 유지에 관여하는 단백질. 연골이나 힘줄에 있는 콜라겐, 머리카락이나 손톱을 구성하는 케라틴 따위가 있다.


월백

(1)‘달’을 달리 이르는 말.


"백" 끝 단어: 9쪽

졸고천백

(1)고려 시대의 문인인 최해의 문집(文集). 고려사와 고려 문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며, 일본 존경각 문고(尊經閣文庫)에 소장한 고려판(高麗版)이 유일본이다. 2권.


열백

(1)비단을 찢음. 또는 그런 소리. (2)여자의 비명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소쩍새의 우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목백

(1)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올동백

(1)제철보다 일찍 꽃이 피는 동백.


데일리 백

(1)실용적이어서 매일 들거나 메기에 무난한 가방.


"백" 끝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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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브레이커

(1)프로 레슬링에서, 상대를 들어 올려서 무릎으로 내려치는 기술.


백강

(1)충청남도 부여군 북부를 흐르는 강. 금강(錦江)의 본류이며, 종어(鯮魚)가 유명하다. (2)백강병으로 죽은 누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경간(驚癇), 중풍 따위에 쓴다.


백화묘

(1)벼를 육묘할 때 발아 후 바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서 엽록소가 파괴되어 잎이 하얗게 변한 묘. 강한 광선으로 과도한 에너지가 활성 산소로 생성되어 일으키는 현상이다.


백분병균

(1)농작물 또는 잡초, 나무 따위의 표면에서 발육하는 진균의 일종. 백분병의 원인이 되며, 자낭균 따위가 있다.


백자작

(1)적대적 인수자가 나타날 경우에, 인수 대상 기업을 돕는 제3의 우호적 세력을 이르는 말.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1)좋은 쌀인 백미에도 뉘가 섞여 있어 흠이 있는데 비하여 아무런 흠도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산 참배는 물이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