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명나 차자 중구난 념불 벼은무늬윗날개나 돌방돌 몸큰가지나 다심아 밧소주 노랑털알락나 개구녕서 칸막이 세깃서 중매 허방지 판도 광대불나 짜방짜 동챗 구급이해 세의득효 지방지 여관 솜명충나 아주 윗인 사록 동아리 셋아 끝무늬애기자나 넛하르 갈모산 가시아 새매통 자굿

나는 단어

덧방

(1)문설주 안으로 덧댄 문지방. (2)이미 있는 것 위에 다른 것을 덧대는 일. 또는 그런 물건.


사마 회방

(1)사마시에 급제한 지 예순 돌이 되는 해. 조선 시대에는 회방을 맞이한 벼슬아치에게 품계를 올려 주고, 음식이나 의복 따위를 내려 주었다.


목화명나방

(1)들명나방아과의 하나. 흰 바탕에 노란색을 띠고 날개에는 불규칙한 가로줄이 있다. 애벌레는 주로 목화 잎을 먹고 산다.


골방

(1)큰방의 뒤쪽에 딸린 작은방.


차자방

(1)조선 시대에, 옥새와 옥보(玉寶)ㆍ부패(符牌)ㆍ절부월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2)고려 시대에, 최우가 자기 집에 설치하였던 사설 정치 기관. 관리의 인사 행정을 다루었는데, 점차 국가 기관으로 되었다.


"방" 끝 단어: 1쪽

중구난방

(1)뭇사람의 말을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을 이르는 말.


근간 지방

(1)식육(食肉)의 개개 근육과 근육 사이의 결합 조직막에 침착된 지방.


념불방

(1)‘염불방’의 북한어.


벼은무늬윗날개나방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9cm 정도이며, 갈색을 띤 황색이다. 앞날개의 가로선은 어두운 갈색이고 중앙에 은색의 큰 무늬가 두 개 있으며 배와 뒷날개는 연한 갈색이다. 애벌레는 벼의 해충으로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감염 예방

(1)감염이 되기 전에 미리 대처하여 막는 일. 백신을 투여하여 면역 능력을 증가시키든지 위생 상태를 청결히 하여 미생물에 대한 노출 기회를 억제한다.


"방" 끝 단어: 2쪽

적방

(1)적의 쪽. 또는 적 편의 사람. (2)포도처럼 과방을 형성하는 작물에서, 과실 솎기를 하는 방법의 하나. 개화 전후에 화방이나 과방을 적당히 따내어 솎아 내는 방법이다. 과실의 숙기 지연, 착색 불량, 생장 저해를 방지하지 위해 결실량 조절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돌방돌방

(1)‘동글동글’의 방언


몸큰가지나방

(1)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4~8.2cm이며, 잿빛이고 어두운 갈색의 비늘이 있다. 앞날개에는 세 줄의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다심아방

(1)‘의붓아버지’의 방언


밧소주방

(1)조선 시대에, 대전(大殿) 밖에 있던 소주방. 주로 선원전에 차례를 올리거나 진연(進宴), 회작(會酌), 또는 그 밖의 잔치 때에 음식을 만들던 곳이다.


"방" 끝 단어: 3쪽

격방

(1)예전에, 젊은 무관이나 민간의 상류층 청년들이 말을 타거나 걸어 다니면서 공채로 공을 치던 무예. 또는 그런 운동. 페르시아에서 시작하여 당나라를 거쳐 7세기경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무예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여 크게 성행하였고 여자들까지 했다고 한다.


노랑털알락나방

(1)알락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투명하고 밑부분은 노란색이다. 몸은 검은색이고 털이 많다. 애벌레는 활엽수를 갉아 먹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괴방

(1)과거(科擧)의 갑과(甲科)에 장원(壯元)으로 급제한 사람.


개구녕서방

(1)‘개구멍서방’의 방언


일관 모방

(1)모든 성부들이 주어진 모티프를 돌아가면서 모방하는 일. 모테트나 미사에서 나타난다.


"방" 끝 단어: 4쪽

스위스 연방

(1)‘스위스’의 공식 국가명.


칸막이방

(1)둘러싸인 공간의 사이를 가로질러 막은 작은 방.


세깃서방

(1)‘샛서방’의 방언


중매방

(1)결혼이 이루어지도록 중간에서 소개 역할을 하는 인터넷상의 대화 공간.


허방지방

(1)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갈팡질팡하며 다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방" 끝 단어: 5쪽

타방

(1)다른 방면. (2)다른 지방. (3)자기 나라가 아닌 남의 나라. (4)‘타박’의 방언


판도방

(1)절에서 고승이 거처하는 큰방. 또는 그 둘레에 있는 작은방. (2)절에서 불도를 닦는 승려가 모여서 공부하는 방. 절에서 가장 크고 넓은 방이다.


백방

(1)죄가 없음이 밝혀져 잡아 두었던 사람을 놓아줌. (2)여러 가지 방법. 또는 온갖 수단과 방도.


광대불나방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검은색에 흰무늬가 있다. 성충은 고산 지대에 나타나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짜방짜방

(1)‘아장아장’의 방언


"방" 끝 단어: 6쪽

중위도 지방

(1)중위도에 있는 지방.


동챗방

(1)본채의 동쪽에 있는 아래채의 방.


긴급 개방

(1)위험 상황을 제거하거나 완화하기 위하여 전기 설비로부터 전기를 차단하기 위한 개폐 장치의 개방 조작.


구급이해방

(1)조선 연산군 4년(1498)에 윤필상, 내의(內醫)인 김흥수(金興秀) 등이 편찬한 의서(醫書). 흔히 발생하는 질병의 구급방을 쉽게 풀이하였다. 1권 1책.


등 가방

(1)등에 메고 다니는 가방.


"방" 끝 단어: 7쪽

세의득효방

(1)중국 원나라의 위역림(危亦林)이 지은 의서(醫書).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읽혔다. 20권.


국소 난방

(1)필요에 따라 일부분에 한정하여 이루어지는 난방. 시설 재배에서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석방

(1)법에 의하여 구속하였던 사람을 풀어 자유롭게 하는 일. 체포나 구류 기간의 만료, 구류의 취소, 구류의 집행 정지, 보석 따위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지방지방

(1)조심성이 없고 경박하게 촐랑대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지망지망’이다. (2)어리석고 둔하여 무슨 일에나 소홀한 모양. ⇒규범 표기는 ‘지망지망’이다.


여관방

(1)여관에서 손님이 묵는 방.


"방" 끝 단어: 8쪽

말라야 연방

(1)1957년 말레이반도 아홉 개의 토후국과 페낭ㆍ믈라카 두 직할 식민지가 통합하여 영국에서 독립한 연방 국가. 1963년 말레이시아에 편입되었다.


클방

(1)‘솜틀집’의 방언


솜명충나방

(1)들명나방아과의 하나. 흰 바탕에 노란색을 띠고 날개에는 불규칙한 가로줄이 있다. 애벌레는 주로 목화 잎을 먹고 산다.


아주방

(1)‘아제’의 방언 (2)‘아저씨’의 방언


윗인방

(1)창문 위 또는 벽의 위쪽 사이에 가로지르는 인방. 창이나 문틀 윗부분 벽의 하중을 받쳐 준다.


"방" 끝 단어: 9쪽

붓방

(1)붓을 만들어 파는 집.


사록방

(1)조선 시대에, 사록이 집무하던 관아.


삭방

(1)방향을 이를 때에, 북극을 가리키는 쪽. (2)계적에서 제명함.


동아리방

(1)같은 뜻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 단체의 활동을 위해 함께 사용하는 공간.


옆방

(1)방이 연이어 있을 때 이웃하는 방.


"방"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2)후릿그물을 이용하여 깊은 곳의 어족을 잡는 어로 방법.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온양(溫陽), 군위(軍威), 남원(南原)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4)한약을 가공하는 방법의 하나. 서각 같은 딱딱한 약재를 줄칼이나 대패 같은 기구로 깎아 쓰는 것을 이른다. (5)서울의 오부(五部)를 다시 나눈 행정…


방가

(1)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2)일정한 직업이나 일 따위에 매인 사람이 다른 일로 말미암아 얻는 겨를. (3)거리낌 없이 크고 높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댐.


방가름도리

(1)큰 칸살을 나누기 위하여 칸막이로 질러 막은 도리


방가방가

(1)채팅을 하거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따위를 이용해 글을 쓸 때, ‘반갑다’는 뜻으로 하는 인사말.


방가위

(1)과연 그렇다고 이를 만하게.


방가위지

(1)과연 그렇다고 이를 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