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끝나는 단어

포구방화모

(1)포문 부분에서, 화약 가스 흐름의 팽창을 막아 완전히 연소되지 않은 장약 알갱이들을 깨끗이 연소하며 반충 속도를 높여 주는 장치.

반영구 제모

(1)거의 영구에 가까운 제모.

섭나모

(1)‘섶나무’의 옛말.

벽모

(1)푸른 빛깔의 털.

모

(1)‘자못’의 옛말.

적정 규모

(1)경영 생산에서, 평균 비용이 최소가 되거나 평균 수익 또는 평균 생산력이 최대로 되는 규모. 이는 항상 기술, 관리, 노동, 재무, 배급, 수급 변동의 여섯 요소에 의하여 결정된다.

경첨 강모

(1)식물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 단순모로 곧고 뾰족하며, 표피 가까이에 눌린 상태로 있다.

무모

(1)털이 없음. (2)모자를 쓰지 않음. (3)앞뒤를 잘 헤아려 깊이 생각하는 신중성이나 꾀가 없음.

팔군꽃수모

(1)자포동물의 하나. 갓이 높고 벽이 두꺼우며, 몸의 위와 촉수포(觸手胞)는 누런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촉수는 여덟 개의 묶음으로 놓여 있고, 생식샘은 고리 모양으로 위를 둘러싸고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쌍사모

(1)기둥 좌우의 모서리에 오목하게 들어가도록 쇠시리를 한 것.

다열 첩모

(1)한 눈꺼풀 위에 속눈썹이 두 줄 이상 있는 상태.

최소 효율 규모

(1)장기 평균 비용이 최저가 되는 생산 수준 가운데 가장 작은 생산 수준.

모태 미모

(1)성형 수술을 받지 않았는데도 아기 때부터 현재까지 한결같이 유지되고 있는 아름다운 외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돈모

(1)돼지의 털. (2)지질 시대 나무의 진 따위가 땅속에 묻혀서 탄소, 수소, 산소 따위와 화합하여 굳어진 누런색 광물. 투명하거나 반투명하고 광택이 있으며, 불에 타기 쉽고 마찰하면 전기가 생긴다. 장식품이나 절연재 따위로 쓴다.

리티아 운모

(1)리튬을 포함하고 있는 운모.

수상모

(1)식물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 복모로 나무 모양의 돌기이다. 이지형, 다지형, 털복숭이형이 있다.

과소 규모

(1)범위나 크기가 지나치게 작음.

옥빈성모

(1)옥 같은 귀밑머리와 아름다운 용모.

첩모

(1)눈시울에 난 털.

벵모

(1)‘빙모’의 방언

램양모

(1)생후 6~7개월 된 어린양에서 깎아 낸 부드러운 털. 다른 양털보다 가늘고 탄력성이 있어서 감촉이 좋다.

븕나모

(1)‘붉나무’의 옛말.

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매일 아침저녁으로.

돔모

(1)‘동부’의 방언

둔첨모

(1)식물의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 단순모로 끝이 방망이 모양으로 뭉떵하다.

생부모

(1)친아버지와 친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양자로 간 사람의 생가의 부모.

먹감나모

(1)‘먹감나무’의 옛말.

증대모

(1)증대부의 아내.

시부모

(1)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허릿나모

(1)‘허리나무’의 옛말.

준제절모

(1)세곡(稅穀)을 징수할 때에, 손실액을 미리 추정하여 공제(控除)하던 일.

수구모

(1)수구 경기를 할 때에 쓰는 모자.

틱 규모

(1)선물 시장에서 가격 변동의 최소한도를 이르는 말.

염주상모

(1)식물의 잎이나 줄기의 표면에 생기는 잔털의 하나. 다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긴 염주 모양이다.

사전 공모

(1)일을 벌이기 전에 두 사람 이상이 어떤 행위를 하기로 합의함.

부관 참모

(1)부관 참모부의 우두머리.

그라베시모

(1)악보에서, 가장 장중하고 엄숙하게 연주하라는 말.

두부 보호모

(1)비행기가 비상 착륙할 때 발생하는 충격에 대비하여 보호용으로 쓰는, 탄탄하고 쿠션이 좋은 모자.

주락상모

(1)임금이나 벼슬아치가 타는 말에 붉은 줄과 붉은 털로 꾸민 치레.

음성 메모

(1)자신의 기억을 돕기 위하여 휴대 전화 따위의 기기에 음성으로 기록을 남김. 또는 휴대용 단말기에 내장된 그러한 기능 또는 프로그램.

영구 제모

(1)레이저 따위를 이용하여 털이 다시 나지 않도록 모근을 없앰.

오사연모

(1)고려 시대에, 군인들이 쓰던 모자의 하나. 검정 바탕의 조금 거친 비단으로 만들었다.

고지 양모

(1)높은 지대에 사는 면양으로부터 얻은 양모. 길고 굵은 영국산 양모로 융단, 굵은 홈스펀 담요 따위에 쓰인다.

늦모

(1)제철보다 늦게 내는 모.

조팝나모

(1)‘조팝나무’의 옛말.

외부 공모

(1)조직이나 단체의 밖에 널리 공개하여 모집함.

마니에리스모

(1)미술사에서, 르네상스 양식으로부터 바로크 양식으로 옮겨 가는 과도기에 나타난, 꾸밈이 많은 기교적인 미술 양식.

웅모

(1)뛰어난 계략.

아스모

(1)6기가바이트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차세대 규격의 광자기 디스크.

모

(1)‘사모’의 옛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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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1)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2)옮겨 심으려고 가꾼, 벼 이외의 온갖 어린 식물. (3)윷놀이에서, 윷짝의 네 개가 다 엎어진 경우를 이르는 말. 끗수는 다섯 끗으로 친다. (4)윷판의 다섯 번째 자리. 윷놀이를 시작하여 ‘모’가 나왔을 때 말을 놓는 자리이다. (5)물건의 거죽으로 쑥 나온 귀퉁이. (6)공간의 구석이나 모퉁이. (7)선과 …

모가

(1)머리에 뭔가 뒤집어쓴 것 같으면서 눈이 아찔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있는 환자를 이르는 말. (2)‘모과’의 방언

모가도르

(1)견사나 레이온을 씨실로 하고 면사나 아마사를 날실로 하여 평직으로 짠 천. 작은 골이 있으며 넥타이 재료로 사용된다.

모가디슈

(1)소말리아에 있는 항구 도시. 10세기에 아랍인이 건설한 도시로 정치, 상공업의 중심지이다. 1959년에 창립된 대학이 있으며, 이슬람 양식의 오래된 건물과 사원 따위가 있다. 소말리아의 수도이다.

모가르개

(1)모내기 때 쓰는 기계에서, 모를 알맞게 갈라 주는 장치.

모가미 요시아키

(1)일본의 전국(戰國)ㆍ에도(江戸) 시대의 다이묘(1546~1614). 데와(出羽) 지방의 다이묘(大名)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휘하에서 활약하였으나, 불화로 인해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로 등을 돌렸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공을 세워 57만 석의 다이묘에 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