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

끝나는 단어

끄실먹

(1)‘그을음’의 방언

서먹

(1)‘서먹하다’의 어근.

부순먹

(1)‘부스럼’의 방언

고먹

(1)‘구멍’의 방언

줄먹줄먹

(1)여러 개의 큰 사물이 고르지 아니하게 뒤섞여 있는 모양.

연지먹

(1)연지에 먹을 섞어서 만든 물감. 보통 그림을 그리는 데에 사용하며, 색깔은 검붉은 밤색을 띤다.

굴먹굴먹

(1)담긴 것마다 그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한 모양.

눈섭먹

(1)‘눈썹먹’의 북한어.

서먹서먹

(1)‘서먹서먹하다’의 어근.

편 주먹

(1)태권도에서, 주먹을 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모든 손가락의 첫 번째 관절을 똑바로 펴서 상대편의 인중, 목, 명치 따위의 급소를 공격할 때 쓰는 손 모양의 하나.

우둘먹우둘먹

(1)성이 나서 자꾸 몸을 흔들거나 마구 소리를 지르는 모양.

귀구먹

(1)‘귓구멍’의 방언

꺼먹

(1)‘꺼먹거리다’의 어근.

줄루먹줄루먹

(1)여러 군데가 다 조금 질룩한 모양.

한반먹

(1)한반에 친 먹줄.

눈구먹

(1)‘눈구멍’의 방언

쭐먹쭐먹

(1)통이 크게 지긋하면서 다부지지 못하고 잇따라 쭈물거리는 모양.

부먹찍먹

(1)‘부어 먹기 찍어 먹기’를 줄여 이르는 말로, 탕수육과 같이 소스가 따로 나오는 음식에 소스를 부어 먹을 것인지 찍어 먹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일.

꺼뜰먹꺼뜰먹

(1)매우 거만하게 계속해서 행동하는 모양.

뜰먹

(1)‘뜰먹거리다’의 어근. (2)무거운 물체 따위가 조금 세게 들렸다 내려앉는 모양. (3)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조금 세게 들렸다 놓이는 모양.

주르먹

(1)‘망태기’의 방언

고래구먹

(1)‘아궁이’의 방언

구먹

(1)‘구멍’의 방언

밋구먹

(1)‘밑구멍’의 방언

목구먹

(1)‘목구멍’의 방언

종주먹

(1)쥐어지르며 을러댈 때의 주먹을 이르는 말. (2)단단히 쥔 주먹.

울먹울먹

(1)울상이 되어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는 모양.

백먹

(1)‘백묵’의 북한어.

빈주먹

(1)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주먹. (2)어떤 일을 하는데 마땅히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솔먹

(1)소나무를 태울 때 생기는 그을음으로 만든 먹.

거들먹

(1)‘거들먹거리다’의 어근.

꾸질먹

(1)‘꾸지람’의 방언

참먹

(1)품질이 아주 좋은 먹.

끄먹

(1)‘끄먹거리다’의 어근. (2)희미한 불빛이 언뜻 꺼졌다 살아나는 모양. (3)눈을 멋없이 얼핏 감았다 뜨는 모양.

개먹

(1)품질이 나쁜 먹.

부시먹

(1)‘부스럼’의 방언

주추먹

(1)기둥 밑에 괴는 돌 따위의 물건의 중심에 ‘十’ 자 모양으로 그린 먹줄.

울먹줄먹

(1)큰 덩어리가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그들먹

(1)‘그들먹하다’의 어근.

노먹

(1)‘먹줄’의 옛말.

어슬먹

(1)‘어스름’의 방언

먹

(1)벼루에 물을 붓고 갈아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검은 물감. 아교를 녹인 물에 그을음을 반죽하여 굳혀서 만든다. (2)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3)‘똥’을 달리 이르는 말. (4)검은 빛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5)‘몫’의 방언 (6)‘멍’의 방언

밤주먹

(1)태권도에서, 가운뎃손가락의 가운데 관절이 다른 손가락보다 볼록 나오게 쥔 주먹.

유매먹

(1)예전에, 황해도 해주에서 나는 좋은 먹을 이르던 말.

기름먹

(1)석판 인쇄에서 쓰는 특수한 먹.

숯먹

(1)소나무를 태울 때 생기는 그을음으로 만든 먹. (2)질이 나쁜 먹.

메주먹

(1)태권도에서, 주먹을 쥐었을 때 새끼손가락에서 손목까지의 부분. 주먹을 지르면 몸의 바깥쪽을 향한다.

심먹

(1)건설 공사 따위에서, 콘크리트 구조체에 중심선을 먹매김하는 일.

수통구먹

(1)‘수챗구멍’의 방언

돌주먹

(1)돌처럼 단단한 주먹.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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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1)벼루에 물을 붓고 갈아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검은 물감. 아교를 녹인 물에 그을음을 반죽하여 굳혀서 만든다. (2)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3)‘똥’을 달리 이르는 말. (4)검은 빛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5)‘몫’의 방언 (6)‘멍’의 방언

먹가라

(1)‘가라말’의 방언

먹가라말

(1)‘가라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먹가라’로도 적는다.

먹가뢰

(1)가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7~2cm이며, 검은색이고 머리는 붉은색이다. 중앙과 겉날개에 몇 줄의 회색을 띤 황색의 세로줄이 있다. 성충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콩잎, 배춧잎 따위를 먹고 애벌레는 메뚜기의 알 덩어리를 먹고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먹가오리

(1)가오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바탕에 좁쌀 또는 눈 모양의 얼룩점이 있으며 배는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은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으나 돌출하였고 가시가 많이 나 있다.

먹갈

(1)‘먹칼’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