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면령 매롱매 회전등 되롱되 포롱포 아로롱다로 사초 개롱개 부분 오롱도 황사등 나도은조 흐롱하 판탈 날롱날 큰조 대롱대 엡타메 고리 홍사등 홍등 마카 희룽해 아플 옴배 질리에 룸살 매니 홍사초 톨롱톨

나는 단어

팔면령롱

(1)‘팔면영롱’의 북한어. (2)‘팔면영롱’의 북한어.


매롱매롱

(1)눈을 동그랗게 뜨고 좀스럽게 쳐다보는 모양. (2)‘말똥말똥’의 방언


반롱

(1)얽어매어 가두고 자유를 속박함.


회전등롱

(1)회전 장치로 빛의 밝기를 조절하는 기구. 조광기의 회전으로 점차 빛이 증가하다가 절정에 달하면 다시 빛이 점차 감소하여 어두워진다.


금롱

(1)새나 그 밖의 동물을 가두어 기르는 장(欌).


"롱" 끝 단어: 1쪽

되롱되롱

(1)가벼운 물건이 매달려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포롱포롱

(1)작은 새가 매우 가볍게 계속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펄쩍펄쩍’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롱롱’으로도 적는다.


뙤롱

(1)‘도롱이’의 방언


호박 초롱

(1)호박 속에 촛불을 넣어 만든 등. 핼러윈 데이에 어린이들이 들고 다닌다.


아로롱다로롱

(1)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롱" 끝 단어: 2쪽

사초롱

(1)여러 빛깔의 깁으로 거죽을 씌운 등롱.


개롱개롱

(1)‘가르랑가르랑’의 방언


부분롱

(1)가청 음역 가운데 특정 음역에 한정된 청각 손실. 이것 외의 음역은 들을 수 있다.


무롱

(1)붓을 함부로 놀리어 문사(文辭)를 농락함. 또는 그 문사. (2)문서와 장부를 함부로 고치거나 법규의 적용을 농락함. (3)현악기를 탐.


양롱

(1)거짓으로 귀먹은 체함.


"롱" 끝 단어: 3쪽

필롱

(1)제르맹 필롱, 프랑스 르네상스의 대표적 조각가(1535~1590). 여왕 카트린 드메디시스(Catherine de’Medicis)의 총애를 받아 왕실을 위한 조각 제작에 힘썼으며, 죽은 앙리 이세를 위하여 <3인의 아름다운 신>과 묘비를 조각하였다.


오롱도롱

(1)‘오순도순’의 방언


화롱

(1)꽃을 담는 광주리.


랑스크네 판탈롱

(1)16~17세기 독일 용병의 바지. 엉덩이 부분은 호박처럼 풍성하고, 장딴지 부분은 통이 좁다.


하롱

(1)‘하롱거리다’의 어근.


"롱" 끝 단어: 4쪽

압롱

(1)흉허물 없이 서로 친하여 희롱함.


구롱

(1)땅이 비탈지고 조금 높은 곳. (2)조상의 산소.


황사등롱

(1)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쓰던 등롱. 구름무늬의 노란 사(紗) 바탕에 붉은 사로 위아래에 동을 달았다. (2)조선 시대에, 당하관(堂下官)이 쓰던 구름무늬의 노란 사를 씌운 품등(品燈).


나도은조롱

(1)박주가릿과의 상록 덩굴성 식물. 높이는 1~3미터이고 아래는 목질(木質), 위는 초질(草質)이며, 잎은 마주나고 둥근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누르스름한 작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다량의 종자를 가지고 종자에는 흰 털이 있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발롱

(1)‘발롱거리다’의 어근. (2)‘발롱거리다’의 어근. (3)발레에서, 무용수가 마치 공중에 떠오르는 것처럼 몸을 유연하고 부드럽게 들어 올리는 능력. (4)장 발롱, 프랑스의 무용수ㆍ안무가(1671~1744). 도약 기술을 개척하였다.


"롱" 끝 단어: 5쪽

아롱

(1)아롱아롱한 점이나 무늬. 또는 그 점이나 무늬가 있는 짐승이나 물건. (2)‘아롱거리다’의 어근. (3)레몽 아롱, 프랑스의 사회학자ㆍ언론인(1905~1983). 기독교와 휴머니즘의 여러 가치를 재생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정교하고 치밀한 산업 사회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역사 철학 서설≫, ≪대논쟁(大論爭)≫ 따위가 있다.


흐롱하롱

(1)‘하롱하롱’의 옛말.


판탈롱

(1)아랫부분이 나팔 모양으로 벌어진 여자용 바지.


날롱날롱

(1)‘날름날름’의 방언


올롱

(1)‘오디’의 방언


"롱" 끝 단어: 6쪽

희롱

(1)말이나 행동으로 실없이 놀림. (2)손아귀에 넣고 제멋대로 가지고 놂. (3)서로 즐기며 놀리거나 놂. (4)악기 따위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미즈 스트롱

(1)강인함을 추구하는 신세대 여성을 이르는 말.


큰조롱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 길이는 1~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9월에 익는다. 덩이뿌리는 강장제로 쓴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대롱대롱

(1)작은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뢰롱

(1)‘뇌롱’의 북한어.


"롱" 끝 단어: 7쪽

앙롱

(1)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에게 실없이 굶. 또는 그런 행동.


엡타메롱

(1)나바르 왕국의 왕비인 마르그리트 드나바르가 쓴 소설. 1558~1559년에 쓰였으며, 사후에 출판되었다. 책의 구성은 보카치오의 ≪데카메론≫과 비슷하며, 내용은 피레네 온천에서 돌아오다가 홍수를 만나 발이 묶인 여행자들이 나눈 72가지의 이야기로, 미덕, 명예, 재치의 승리와 악, 위선의 패배를 예로 들면서 방탕하고 욕심 많은 수사와 성직자들을 신랄…


중롱

(1)중간 정도 크기의 장롱.


고리롱

(1)‘꾀꼴’의 옛말.


삼롱

(1)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줄을 힘 있게 누르고 계속 올려 치는 기법.


"롱" 끝 단어: 8쪽

태그 어롱

(1)1대 주주와 같은 가격에 지분 매도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 원래는 ‘항상 남을 따라다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1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할 때 2대 주주나 3대 주주가 그 조건이 좋다고 판단하면, 같은 가격으로 지분을 팔아 달라고 1대 주주에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홍사등롱

(1)붉은 운문사로 몸체를 하고 푸른 운문사로 동을 달아서 옷을 한 등롱. 궁중에서 썼다. (2)조선 시대에, 붉은 사(紗)로 둘러씌운 정일품이나 종일품 벼슬아치가 쓰던 품등.


홍등롱

(1)붉은 운문사로 몸체를 하고 푸른 운문사로 동을 달아서 옷을 한 등롱. 궁중에서 썼다. (2)조선 시대에, 붉은 사(紗)로 둘러씌운 정일품이나 종일품 벼슬아치가 쓰던 품등.


마카롱

(1)아몬드나 코코넛, 밀가루, 달걀 흰자위, 설탕 따위를 넣어 만든 고급 과자.


펄롱

(1)길이의 단위. 1펄롱은 1마일의 8분의 1로 201.17미터에 해당한다.


"롱" 끝 단어: 9쪽

희룽해롱

(1)실없이 경솔하게 자꾸 까부는 모양.


들롱

(1)‘달래’의 방언


아플롱

(1)발레에서, 무용수가 자신의 육체를 완전하게 조종하고 중심을 정확히 유지해야 하는 것.


옴배롱

(1)옴이 오른 몸에 옴 약을 쐴 때 쓰는 기구. 댓개비나 채로 결은 다음 안팎을 종이로 바른 것으로, 머리만 위로 내어놓고 온몸이 들어앉게 되어 있다.


태그 얼롱

(1)1대 주주와 같은 가격에 지분 매도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 원래는 ‘항상 남을 따라다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1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할 때 2대 주주나 3대 주주가 그 조건이 좋다고 판단하면, 같은 가격으로 지분을 팔아 달라고 1대 주주에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롱"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농’의 북한어. (2)‘농’의 북한어. (3)‘옷가지 따위를 넣어 두는 곳’의 뜻을 나타내는 말. (4)‘농’의 북한어. (5)마르게리트 마리 샤를로토 롱, 프랑스의 피아니스트(1874~1966). 포레와 라벨 등의 작품을 우아하고 기지가 넘치게 연주하였으며, 티보와 함께 롱ㆍ티보 콩쿠르를 창설하고, 1906년부터 1940년까지 모교인 파리 음악원…


롱ㆍ티보 콩쿠르

(1)파리에서 격년(隔年)으로 열리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콩쿠르. 1943년부터 시작하였으며, 프랑스의 피아니스트 롱과 바이올리니스트 티보가 창설하였다.


롱가

(1)13세기 이후에 정량 기보법에서 사용하던 두 번째로 긴 음표.


롱 가디건

(1)옷자락이 엉덩이를 덮을 만큼 길이가 긴 카디건. ⇒규범 표기는 ‘롱 카디건’이다.


롱가성진

(1)‘농가성진’의 북한어.


롱간

(1)‘농간’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