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꼬
(1)‘애꾸’의 방언
헤꼬헤꼬
(1)긁어서 나는 소리로 연주하는 브라질의 악기. 관 형태의 금속 통에 스프링이 연결된 모양으로 이 스프링 부분을 금속 채로 긁어서 연주되는 소리가 관에서 울림을 이루어 전달된다.
잠자꼬
(1)아무 말 없이 가만히. ⇒규범 표기는 ‘잠자코’이다.
장꼬
(1)궁중에서, ‘장독대’를 이르던 말.
잉꼬
(1)앵무과의 앵무속 이외의 대부분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우관이 없고 몸빛은 붉은색, 초록색, 노란색 따위이다. (2)앵무과의 새. 몸의 길이는 21~26cm이다. 머리 위는 노란빛, 뺨에는 푸른빛의 굵고 짧은 점이 한 쌍 있으며, 그 사이에 둥근 점이 두 쌍 있다. 허리ㆍ가슴ㆍ배는 진한 초록색이고, 꽁지는 가운데의 두 깃은 남색이며, 그 외는 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