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가짓 물꼬챙이 섭유 백송 경추 호경 미릉 멍에 얼음깎기 견갑 두개 고택 옥송 밑막이문 송골송 물돗자리 모루 돈사 아랫 비대칭 김치떡전 두무세 치좌 말굽모양빙하 춘화로 윗막이문 외사 까골까 초메 그늘 밥조개전 관상

나는 단어

막상골

(1)곤충의 머리 부위 안쪽에 있는 ‘U’ 자 모양과 ‘X’ 자 모양의 내골격. 이 골격에 구기나 더듬이를 움직이는 근육이 부착된다.


어골

(1)물고기의 뼈. 생선 가시를 이르는 말이다.


벵골

(1)인도의 서벵골주에서 방글라데시까지 이르는 지역. 갠지스강과 브라마푸트라강의 삼각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쌀ㆍ황마가 주산물이며, 석탄ㆍ동ㆍ암염도 산출된다. 중심 도시는 콜카타이다. 면적은 23만 453㎢.


족골

(1)발을 이루고 있는 뼈.


가짓골

(1)원골짜기로부터 갈라져 나간 골짜기.


"골" 끝 단어: 1쪽

물꼬챙이골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다소 거칠고 크며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며 가늘고 원기둥꼴로 대체로 녹색이나 밑부분은 자홍색이다. 잎은 없고 7~10월에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꽃이삭이 달린다. 물가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비중격 연골

(1)보습뼈, 벌집뼈의 수직면과 코뼈 사이에 존재하고, 앞쪽으로 코중격을 이루는 얇은 연골 판.


섭유골

(1)머리뼈 바닥과 옆면의 중간 부분에 있는 불규칙한 뼈. 뼈 속에 가운데귀와 속귀가 있으며 아래쪽은 아래턱뼈와 관절을 이룬다.


백송골

(1)맷과의 하나. 날개의 길이는 36cm, 부리는 3.2cm 정도이며, 몸은 흰색이고 등허리의 깃에 ‘V’ 자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다. 매 종류 가운데 몸이 크며 성질이 굳세고 날쌔어 사냥하는 데 쓰인다. 일본, 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경추골

(1)척추뼈 가운데 가장 위쪽 목에 있는 일곱 개의 뼈.


"골" 끝 단어: 2쪽

상악 전구골

(1)척추동물의 위턱뼈 앞쪽에 있는 뼈. 사람에게서는 위턱뼈 치조 돌기의 일부를 형성하므로 위턱뼈의 일부로 간주한다.


호경골

(1)호랑이의 앞 정강뼈. 강장제로 쓴다.


미릉골

(1)눈썹 근처의 뼈.


멍에골

(1)‘개자리골’의 북한어.


왜골

(1)허우대가 크고 말과 행동이 얌전하지 못한 사람.


"골" 끝 단어: 3쪽

얼음깎기골

(1)‘빙식곡’의 북한어.


견갑골

(1)척추동물의 팔뼈와 몸통을 연결하는, 등의 위쪽에 있는 한 쌍의 뼈. 포유강은 대개 삼각형이다.


몰골

(1)볼품없는 모양새. (2)동양화에서, 윤곽선을 그리지 않고 먹이나 물감을 찍어서 한 붓에 그리는 화법. (3)‘모양’의 옛말.


명골

(1)가조기나 개복치의 연한 뼈를 삶아서 말린 식품.


두개골

(1)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경우 뇌를 싸는 마루뼈, 이마뼈, 벌집뼈, 나비뼈, 뒤통수뼈, 관자뼈와 얼굴을 이루는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입천장뼈, 보습뼈, 코선반뼈 등이 있다.


"골" 끝 단어: 4쪽

골

(1)‘송골매’의 옛말.


고택골

(1)고씨들이 살던 마을이라는 뜻으로, 지금의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사동에 해당하는 마을의 옛 이름. 공동묘지가 있었다.


반지 연골

(1)고리처럼 생긴 후두의 아래쪽 끝에 있는 물렁뼈. 목 앞에서 만져진다.


중간 연골

(1)초자 연골의 세포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기질 부분.


문골

(1)창문이나 문짝을 달거나 끼울 수 있도록 문의 양옆과 위아래에 이어 댄 테두리.


"골" 끝 단어: 5쪽

옥송골

(1)좋은 송골매.


밑막이문골

(1)문짝의 밑에 가로 낀 나무. 문짝의 밑에 가로 낀 나무. 문짝의 밑에 가로 낀 나무. 문짝의 밑에 가로 낀 나무.


인골

(1)사람의 형상이나 탈. ⇒규범 표기는 ‘인두겁’이다. (2)‘인두겁’의 북한어. (3)사람의 뼈. (4)풋볼에서, 경기장의 골라인 바깥의 직사각형 지역을 이르는 말. (5)‘관자놀이’의 방언


탄력 연골

(1)바탕질 속에 탄력 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자체가 매우 탄력성이 큰 연골. 노란 빛깔을 띠며 몸에서는 귓바퀴의 실제 내용물 대부분을 이루는 귓바퀴 연골, 후두 덮개, 귀 인두관 및 바깥귀길이 탄력 연골로 구성되어 있다.


송골송골

(1)땀이나 소름,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잘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골" 끝 단어: 6쪽

물돗자리골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의 마디에서 줄기가 나와 80~200cm로 자라는데 밑부분에 비늘잎이 있다. 7~8월에 황갈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수과(瘦果)를 맺는다.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척추 늑골

(1)갈비뼈 가운데, 앞쪽 끝이 어느 곳에도 붙지 않은 11, 12번째 뼈.


지도 모양 두개골

(1)지도와 같은 불규칙한 윤곽이 나타나는 결함이 있는 두개골.


모루골

(1)가운데귀 속의 망치뼈와 등자뼈 사이에 있는 모루 모양의 뼈.


돈사골

(1)돼지의 네 다리뼈.


"골" 끝 단어: 7쪽

아랫골

(1)온돌방에서 아궁이 가까운 쪽의 방바닥. ⇒규범 표기는 ‘아랫목’이다. (2)아래쪽의 길목이나 물목. ⇒규범 표기는 ‘아랫목’이다.


비대칭골

(1)비탈진 양쪽 면의 경사가 서로 다른 골짜기.


김치떡전골

(1)김치와 떡을 주재료로 하여 양파, 당근, 미나리, 쇠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두정 사이 골

(1)뒤통수뼈의 비늘 부분이 가로 봉합에 의해 분리된 부분. 드물게 나타나며, 특히 고대 페루 사람의 머리뼈에서는 독립된 뼈로 나타난다.


볼골

(1)‘볼꼴’의 옛말.


"골" 끝 단어: 8쪽

이개 연골

(1)이개의 뼈대를 이루는 연골.


성골

(1)잔뼈가 굵어져 완성된다는 뜻으로, 어른이 됨을 이르는 말. (2)신라 때에 둔, 골품의 첫째 등급. 부모가 모두 왕계(王系)인 사람으로 시조 혁거세부터 28대 진덕 여왕까지가 이에 속한다.


삼골

(1)신라 때에, 골품 가운데 왕족과 귀족을 이루던 세 가지 혈통. 성골, 진골, 육두품을 이른다.


두무세골

(1)‘두메산골’의 방언


치좌골

(1)치골과 좌골이 결합하여 있는 부분.


"골" 끝 단어: 9쪽

말굽모양빙하골

(1)‘말굽골’을 다듬은 말.


춘화로골

(1)‘춘화노골’의 북한어.


검상 경골

(1)정강뼈의 앞 가장자리가 매우 가는, 선천적인 매독에서 보이는 증상.


윗막이문골

(1)문짝의 위쪽에 가로 끼운 울거미.


외사골

(1)척추동물의 두개골을 구성하는 뼈 중 뇌와 부비공을 분리하는 뼈. 양쪽 안와 사이에 있다.


"골"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비위에 거슬리거나 언짢은 일을 당하여 벌컥 내는 화. (2)물건을 만들 때 일정한 모양을 잡거나, 뒤틀린 모양을 바로잡는 데 쓰는 틀. (3)천이나 종이 따위의 얇은 물건의 길이를 같게 나누어서 오리거나 접는 금. (4)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 (5)물체에 얕게 팬 줄이나 금. (6)깊은 구멍. (7)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골가랑

(1)눈물이 가득하게 고여 있는 모양.


골가랑골가랑

(1)눈물이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득하게 고여 있는 모양.


골가랑골가랑하다

(1)눈물이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득하게 고여 있다.


골가랑하다

(1)눈물이 가득하게 고여 있다.


골가루

(1)‘엿기름가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골루’로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