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에 관한 한자 모두 208

  • 事情事情 획순 事情事情(사정사정) : 남에게 자신의 딱한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간곡히 하소연하거나 비는 모양.
    事: 情: 事: 情:

  • 自棄 획순 自棄(자기) : 절망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포기(抛棄)하고 돌아보지 아니함.
    自: 스스로 棄: 버릴

  • 不美之說 획순 不美之說(불미지설) : 아름답지 않은 말이라는 뜻으로, 자신에게 누가될 아름답지 못한 추잡한 말이나 소문의 의미.
    不: 아니 美: 아름다울 之: 說: 말씀

  • 自身放賣 획순 自身放賣(자신방매) : 자기의 몸을 스스로 팔아 망침.
    自: 스스로 身: 放: 놓을 賣:

  • 衝口而出 획순 衝口而出(충구이출) : 입을 꿰뚫고 나온다는 뜻으로, 자신의 마음에 떠오르는 대로 척척 말하는 것처럼 말이 술술 나옴을 이르는 말.
    衝: 찌를 口: 而: 말 이을 出:

  • 犬馬之勞(견마지로) :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犬: 馬: 之: 勞: 일할

  • 自疑不信人(자의불신인) : 자신(自身)을 의심(疑心)하는 사람은 남을 믿지 않음.
    自: 스스로 疑: 의심할 不: 아니 信: 믿을 人: 사람

  • 負荊請罪(부형청죄) : 가시 나무를 등(等)에 지고 때려 주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謝罪)하는 것을 의미(意味)함.
    負: 荊: 모형나무 請: 청할 罪: 허물

  • 吾不關焉(오불관언) :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함.
    吾: 不: 아니 關: 빗장 焉: 어찌

  • 南面稱孤(남면칭고) : 임금이 됨을 이르는 말, 고(孤)는 왕이 자신(自身)을 겸손(謙遜)하게 일컫는 말.
    南: 남녘 面: 稱: 일컬을 孤: 외로울

  • 匪躬之節(비궁지절) : 자기 개인의 이해(利害)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지조.
    匪: 비적 躬: 之: 節: 마디

  • 甲論乙駁(갑론을박) : 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편의 주장을 반대하며 말함.
    甲: 갑옷 論: 의논할 乙: 駁: 얼룩말

  • 獨善其身(독선기신) : 남을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 한 몸의 처신만을 온전하게 함.
    獨: 홀로 善: 착할 其: 身:

  • 禍福同門(화복동문) : 화나 복은 모두 자신(自身)이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禍: 재난 福: 同: 한가지 門:

  • 先難而後獲(선난이후획) : 어려운 공적(公的)인 일을 먼저하고, 자신(自身)에게 이익(利益)이 되는 사적(私的)인 일은 나중에 함을 이르는 말.
    先: 먼저 難: 어려울 而: 말 이을 後: 獲: 얻을

  • 以人爲鑑(이인위감) : 남으로 거울을 삼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악(善惡)을 거울삼아 자신의 행실을 바로잡는다는 의미.
    以: 人: 사람 爲: 鑑: 거울

  • 度德量力(탁덕양력) : 자기 자신의 덕행과 능력을 헤아리고 살핌.
    度: 헤아릴 德: 力:

  • 近墨者黑(근묵자흑) :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버릇에 물들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近: 가까울 墨: 者: 黑: 검을

  • 伏地不動(복지부동) :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주어진 일이나 업무를 처리하는 데 몸을 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伏: 엎드릴 地: 不: 아닌가 動: 움직일

  • 目不見睫(목불견첩) : 눈은 눈썹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 타인의 선악(善惡)은 눈에 잘 띠지만, 자신의 선악은 잘 알아차리지 못함을 의미.
    目: 不: 아니 見: 睫: 속눈썹

  • 尤而效之(우이효지) : 허물하면서도 그것을 본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잘못을 나무라면서 자신이 그것을 본받는 잘못을 저지르는 상황이나 그것을 경계하는 말로 사용됨.
    尤: 더욱 而: 말 이을 效: 본받을 之:

  • 耕當問奴(경당문노) : 농사일은 의당 머슴에게 물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모르는 일은 잘 아는 사람에게 상의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耕: 當: 마땅할 問: 물을 奴:

  • 出爾反爾(출이반이) : 너에게서 나와서 너에게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행불행과 좋은 일 나쁜 일이 결국은 모두 자기 자신에 의하여 초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出: 爾: 反: 돌이킬 爾:

  • 貧賤不能移(빈천불능이) : 빈천도 옮기게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빈천한 처지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바른 뜻으로 굽히거나 어기지 않는다는 의미.
    貧: 가난할 賤: 천할 不: 아니 能: 능할 移: 옮을

  • 護疾忌醫(호질기의) : 병을 숨겨 의사에게 보여 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충고받기를 꺼려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 함을 이르는 말.
    護: 보호할 疾: 忌: 꺼릴 醫: 의원

  • 知小謀大(지소모대) : 지력(知力)은 적으면서 도모함은 크다는 뜻으로, 자신의 능력에 넘치는 일을 계획함을 이르는 말.
    知: 小: 작을 謀: 꾀할 大:

  • 採薪之憂(채신지우) :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병환을 이르는 말. ≪맹자≫의 <공손추편>에 나오는 말이다.
    採: 薪: 섶나무 之: 憂: 근심

  • 自肅自戒(자숙자계) :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심하고 경계함.
    自: 스스로 肅: 엄숙할 自: 스스로 戒: 경계할

  • 喜不自勝(희불자승) : 어찌할 바를 모를 만큼 매우 기쁨.
    喜: 기쁠 不: 아니 自: 스스로 勝: 이길

  • 保身之策(보신지책) : 자신의 몸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꾀.
    保: 보전할 身: 之: 策:

  • 知彼知己(지피지기) : 적의 사정과 나의 사정을 자세히 앎. ≪손자≫ <모공편(謀攻篇)>에 나온 말이다.
    知: 彼: 知: 己:

  • 報生以死(보생이사) : 죽음으로써 삶에 보답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삶의 은인인 군사부(君師父)에 대해서는 죽음으로써 보답한다는 의미.
    報: 갚을 生: 以: 死: 죽을

  • 無我(무아) : (1)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이 없음. (2)일체의 존재는 모두 무상하며 고(苦)이므로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음. 인무아와 법무아 둘로 나눈다. (3)자기의 존재를 잊음.
    無: 없을 我:

  • 爲法自弊(위법자폐) : 자기가 정한 법을 스스로 범하여 죄를 당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로 자기가 고난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爲: 法: 自: 스스로 弊: 해어질

  • 效顰(효빈) : 찡그림을 본받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주관을 잊고 맹목적이고 함부로 남을 흉내냄을 이르는 말.
    效: 본받을 顰: 찡그릴

  • 自家撞着(자가당착) :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하고 모순됨.
    自: 스스로 家: 撞: 着: 붙을

  • 東塗西抹(동도서말) : 동쪽에서 바르고 서쪽에서 지운다는 뜻으로, 이리저리 간신히 꾸며 대어 맞춤을 이르는 말.
    東: 동녘 塗: 진흙 西: 서녘 抹: 바를

  • 因果應報(인과응보) : 전생에 지은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과 불행이 있는 일.
    因: 인할 果: 실과 應: 응할 報: 갚을

  • 自勞而得(자로이득) : 자신의 노력으로 얻음.
    自: 스스로 勞: 일할 而: 말 이을 得: 얻을

  • 本第入納(본제입납) : 본가로 들어가는 편지라는 뜻으로, 자기 집으로 편지할 때에 편지 겉봉에 자기 이름을 쓰고 그 밑에 쓰는 말.
    本: 第: 차례 入: 納: 들일

  • 自己滿足(자기만족) : 자기 자신이나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스스로 흡족하게 여김.
    自: 스스로 己: 滿: 足:

  • 伏幸(복행) : 주로 편지글에서, 자신의 다행함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伏: 엎드릴 幸: 다행할

  • 殷鑑不遠(은감불원) : 거울삼아 경계하여야 할 전례(前例)는 가까이 있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실패를 자신의 거울로 삼으라는 말. ≪시경≫의 <탕편(蕩篇)>에 나오는 말이다.
    殷: 성할 鑑: 거울 不: 아니 遠:

  • 契酒生面(계주생면) : 곗술로 생면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것을 마치 자기의 것처럼 생색냄을 이르는 말.
    契: 맺을 酒: 生: 面:

  • 知音(지음) : (1)새나 짐승의 울음을 가려 잘 알아들음. (2)음악의 곡조를 잘 앎. (3)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문고의 명인 백아가 자기의 소리를 잘 이해해 준 벗 종자기가 죽자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여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4)작품을 바르게 느끼고 평가함.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학 평론(文學評論)에 해당하는 제48장의 제목이다. 문학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고 비평할 것인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여기에서 유협은 작품을 평가할 때에는 현재를 경시하는 태도, 타인을 경멸하는 태도, 진실을 왜곡하는 현상, 편견, 부정확한 평가 따위를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知: 音: 소리

  • 自受法樂(자수법락) : 부처가 그 광대한 깨달음의 경지에서 일어나는 즐거움을 스스로 누리는 일.
    自: 스스로 受: 받을 法: 樂: 즐거울

  • 殉國先烈(순국선열) :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윗대의 열사.
    殉: 따라 죽을 國: 나라 先: 먼저

  • 負薪之憂(부신지우) :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병환을 이르는 말.
    負: 薪: 섶나무 之: 憂: 근심

  • 安心立命(안심입명) : (1)‘안심입명’의 북한어. (2)선원에서, 자신의 불성(佛性)을 깨닫고 삶과 죽음을 초월함으로써 마음의 편안함을 얻는 것을 이르는 말.
    安: 편안할 心: 마음 命: 목숨

  • 半部論語(반부논어) : 반 권의 논어라는 뜻으로, (1) 학습의 중요함을 이르는 말 (2) 자신의 지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半: 部: 나눌 語: 말씀

  • 自暴自棄(자포자기) : 절망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포기(抛棄)하고 돌아보지 아니함.
    自: 스스로 暴: 사나울 自: 스스로 棄: 버릴

  • 淺見薄識(천견박식) : 얕은 견문과 좁은 지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淺: 얕을 見: 薄: 엷을 識:

  • 婦弟(부제) : 주로 편지글에서, 아내의 동생이라는 뜻으로, 처남이 매부에게 자기를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婦: 며느리 弟: 아우

  • 積善之家必有餘慶(적선지가필유여경) : 적선하는 집안에는 반드시 경복이 남아 있다는 뜻으로, 착한 일을 계속(繼續)해서 하면 복이 자신(自身) 뿐만 아니라 자손(子孫)에까지도 미친다는 말.
    積: 쌓을 善: 착할 之: 家: 必: 반드시 有: 있을 餘: 남을 慶: 경사

  • 明哲保身(명철보신) :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자기 몸을 보존함.
    明: 밝을 哲: 밝을 保: 보전할 身:

  • 寡德之人(과덕지인) : 덕이 적은 사람이란 뜻으로, 과거에 왕이 자신을 겸손하게 표현해서 부르던 과인(寡人)의 본 의미. 혹은 다른 나라에 대하여 자신의 국왕을 지칭할 경우에도 사용.
    寡: 적을 德: 之: 人: 사람

  • 善敗由己(선패유기) : 성공과 실패는 자기로부터 말미암는다는 뜻으로, 일의 성패는 자기 자신의 행동 여하에 달려있다는 의미.
    善: 착할 敗: 패할 由: 말미암을 己:

  • 三省(삼성) :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三: 省: 살필

  • 牽强附會(견강부회) : 억지로 끌어다 붙여 모은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끌어댄다는 의미.
    牽: 强: 굳셀 附: 붙을 會: 모일

  • 黔驢之技(검려지기) :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 중국의 검주(黔州)에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나귀를 끌고 갔을 때, 그 울음소리가 크므로 범이 나귀를 보고 두려워하다가 나귀에게 별다른 힘이 없고 그 발길질도 신통하지 못함을 알고는 오히려 그 나귀를 잡아먹어 버렸다는 데서 유래한다. (2)자신의 솜씨와 힘이 없음을 모르고 뽐내다가 화를 스스로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黔: 검을 驢: 당나귀 之: 技: 재주

  • 碎骨粉身(쇄골분신) : 뼈를 부수고 몸을 가루로 만든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부서지고 몸이 가루가 됨.
    碎: 부술 骨: 粉: 가루 身:

  • 謙讓之德(겸양지덕) :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나 행동.
    謙: 겸손할 讓: 사양할 之: 德:

  • 本來面目(본래면목) : (1)자기의 본디의 모습. (2)중생이 본디 지니고 있는 순수한 심성.
    來: 面: 目:

  • 兎營三窟(토영삼굴) : 토끼가 세 굴을 경영한다는 뜻으로, 토끼가 위험한 고비를 피하려고 구멍 세 개를 만드는 것처럼,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미리 몇 가지의 계책을 짜 놓음을 이르는 말.
    兎: 토끼 營: 경영할 三: 窟:

  • 追友江南(추우강남) :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뜻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에게 이끌려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追: 쫓을 友: 江: 南: 남녘

  • 名垂竹帛(명수죽백) : 이름이 죽간(竹簡)과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이름이 역사에 길이 빛남을 이르는 말.
    名: 이름 垂: 드리울 竹: 帛: 비단

  • 游必有方(유필유방) : 놀 때에는 반드시 방향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먼 곳으로 놀러 갈 때는 반드시 자신의 행방을 부모에게 알려야 한다는 자식의 도리.
    游: 必: 반드시 有: 있을 方:

  • 多多益善(다다익선) : (1)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음. 중국 한(漢)나라의 장수 한신이 고조(高祖)와 장수의 역량에 대하여 얘기할 때, 고조는 10만 정도의 병사를 지휘할 수 있는 그릇이지만, 자신은 병사의 수가 많을수록 잘 지휘할 수 있다고 한 말에서 유래한다. (2)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1988년에, 10월 3일 개천절의 의미를 담아 1003개의 티브이 모니터로 마치 하나의 거대한 탑처럼 구성하여 제작하였다. 이 작품은 전화, 라디오, 티브이 방송 따위의 신호를 받는 수신의 의미를 담고 있다.
    多: 많을 多: 많을 益: 더할 善: 착할

  • 自身照不亮(자신조불량) : 자신의 몸을 비추는 일도 밝지 못하다는 뜻으로, 남을 도울 여유가 없음을 비유하는 말.
    自: 스스로 身: 照: 비출 不: 아니 亮: 밝을

  • 登高自卑(등고자비) : (1)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오른다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2)지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춤을 이르는 말.
    登: 오를 高: 높을 自: 스스로 卑: 낮을

  • 由我之歎(유아지탄) : 자신을 말미암은 탄식이라는 뜻으로, 자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가 미치게 된 것을 한탄한다는 의미.
    由: 말미암을 我: 之: 歎: 탄식할

  • 毛遂自薦(모수자천) : 자기가 자기를 추천함.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조나라 평원군이 초나라에 구원을 청하기 위하여 사신을 물색할 때에 모수가 스스로를 추천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毛: 遂: 드디어 自: 스스로 薦: 천거할

  • 父父子子(부부자자) :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자식은 자식답다는 뜻으로, 자신의 직분을 충실하게 행할 때, 모든 사회 구성원의 바른 위치가 정해질 수 있다는 공자(孔子)의 정명론(正名論) 내용.
    父: 아비 父: 아비 子: 아들 子: 아들

  • 玩物喪志(완물상지) : 아끼고 좋아하는 사물에 정신이 팔려 원대한 이상을 상실함.
    玩: 희롱할 物: 만물 喪: 복입을 志:

  • 自手削髮(자수삭발) : (1)자기 손으로 자신의 머리털을 깎음. (2)어려운 일을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기 혼자의 힘으로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본인의 뜻으로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됨.
    自: 스스로 手: 削: 깎을 髮: 터럭

  • 知己之友(지기지우) : 자기의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
    知: 己: 之: 友:

  • 自己矛盾(자기모순) : 스스로의 생각이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아니함. 자기 자신의 정립에 대하여 동시에 그것을 폐기ㆍ부정하는 작용이 동일한 주체에 갖추어져 있는 일을 이른다.
    自: 스스로 己: 矛: 盾: 방패

  • 農夫餓死枕厥種子(농부아사침궐종자) : 농부는 굶어 죽더라도 그 종자를 베고 죽는다는 뜻으로, (1) 농부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종자만은 꼭 보관함을 뜻함 (2) 사람은 죽을 때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날을 생각함(3) 어리석고 인색한 사람은 자신이 죽고 나면 재물(財物)도 소용이 없음을 모른다는 말.
    農: 농사 夫: 지아비 餓: 주릴 死: 죽을 枕: 베개 厥: 種: 子: 아들

  • 甘呑苦吐(감탄고토)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비위에 따라서 사리의 옳고 그름을 판단함을 이르는 말.
    甘: 呑: 삼킬 苦: 吐: 토할

  • 百家爭鳴(백가쟁명) : (1)많은 학자나 문화인 등이 자기의 학설이나 주장을 자유롭게 발표하여, 논쟁하고 토론하는 일. (2)1956년에 중국 공산당이 정치 투쟁을 위하여 내세운 슬로건. 마르크스주의는 다른 사상과 경쟁하면서 지도적 위치를 차지하여야 하며, 처음부터 절대적 유일사상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문화 혁명 기간 중에는 이 운동이 사라졌다가, 1976년에 문화 혁명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문예ㆍ학술 분야에서 장려되기도 했다.
    百: 일백 家: 爭: 다툴 鳴:

  • 富貴榮華(부귀영화) : 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으며 귀하게 되어서 세상에 드러나 온갖 영광을 누림.
    富: 가멸 貴: 귀할 榮: 영화 華: 빛날

  • 莊周之夢(장주지몽) : 나와 외물(外物)은 본디 하나이던 것이 현실에서 갈라진 것에 불과하다는 이치를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말.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되었다가 깬 뒤에 자기가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는지 원래 나비였던 자기가 꿈속에서 장주가 되었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장자 사상의 으뜸을 이룬다.
    莊: 엄숙할 周: 두루 之: 夢:

  • 狡兎三窟(교토삼굴) : 교활한 토끼의 세 개 굴이라는 뜻으로, 토끼가 위험한 고비를 피하려 구멍 세 개를 만드는 것처럼, 자신안전을 위하여 미리 몇 가지의 계책을 짜 놓음을 이르는 말.
    狡: 교활할 兎: 토끼 三: 窟:

  • 殺身成仁(살신성인) :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인(仁)을 이룸. ≪논어≫의 <위령공편(衛靈公篇)>에 나오는 말이다.
    殺: 죽일 身: 成: 이룰 仁: 어질

  • 抛塼引玉(포전인옥) : 병법에서, 좋아 보이거나 비슷해 보이는 미끼를 유인책으로 먼저 제시한 뒤에 여기에 속은 어리석은 적을 쳐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작전이나 전술을 이르는 말.
    抛: 던질 塼: 벽돌 引: 당길 玉: 구슬

  • 反客爲主(반객위주) :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수동적인 상황에서 틈을 노려 주도권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反: 돌이킬 客: 爲: 主: 주인

  • 本門開顯(본문개현) : 법화경에서, 석가모니가 자신이 보리수 아래에서 성불한 새로운 부처가 아니라 구원겁(久遠劫) 전의 근본 부처임을 밝힌 일.
    本: 門: 開: 顯: 나타날

  • 自障障他(자장장타)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自: 스스로 障: 막을 障: 막을 他: 다를

  • 稽顙再拜(계상재배) :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稽: 생각할 顙: 이마 再: 拜:

  • 先憂後樂(선우후락) : 세상의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거워할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워한다는 뜻으로, 지사(志士)나 어진 사람의 마음씨를 이르는 말. ≪범중엄(范仲淹)≫ <악양루기(岳陽樓記)>에 나오는 말이다.
    先: 먼저 憂: 근심 後: 樂: 즐거울

  • 目短於自見(목단어자견) : 눈은 물건(物件)을 잘 보지만 자기(自己)의 눈 속은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자신(自身)의 선악(善惡)을 잘 모름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目: 短: 짧을 於: 어조사 自: 스스로 見:

  • 入耳出口(입이출구) : 귀로 들어와서 입으로 나간다는 뜻으로, 귀로 듣고 입으로 바로 말하는 것처럼 말을 금방 옮기거나, 남의 말을 자신의 견해(見解)처럼 말한다는 의미.
    入: 耳: 出: 口:

  • 自賤他拜(자천타배) : 자신은 천하게 여기고 다른 것은 숭배한다는 뜻으로, 자기 것은 업신여기고 남의 것은 높이 받듦을 이르는 말.
    自: 스스로 賤: 천할 他: 다를 拜:

  • 自繩自縛(자승자박) : (1)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自: 스스로 繩: 노끈 自: 스스로 縛: 묶을

  • 螳螂窺蟬(당랑규선)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사마귀가 매미를 덮치려고 엿보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참새가 자신을 엿보고 있음을 몰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螳: 버마재비 螂: 버마재비 窺: 엿볼 蟬: 매미

  • 絜矩之道(혈구지도) : 자기를 척도로 삼아 남을 생각하고 살펴서 바른길로 향하게 하는 도덕상의 길.
    絜: 헤아릴 矩: 곱자 之: 道:

  • 身兼奴僕(신겸노복) : 자기 몸이 노복을 겸하였다는 뜻으로, 집안이 가난하여 종을 두지 못하고 몸소 궂은일을 함을 이르는 말.
    身: 兼: 겸할 奴: 僕:

  • 內省不疚(내성불구) :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아 부끄러움이 없음.
    內: 省: 살필 不: 아니 疚: 오랜 병

  • 未亡人(미망인) : 남편을 여읜 여자. ≪춘추좌씨전≫의 <장공편(莊公篇)>에 나오는 말이다.
    未: 아닐 亡: 잃을 人: 사람

  • 洗踏足白(세답족백) : (1)상전의 빨래를 하여 주느라 종의 발꿈치가 희게 된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한 일이 자신에게도 얼마간의 이득이 됨을 이르는 말. (2)남을 위하여 일을 하고도 아무런 보수도 얻지 못함을 이르는 말.
    洗: 씻을 踏: 밟을 足: 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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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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