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에 관한 한자 모두 339

  • 稀代未聞 획순 稀代未聞(희대미문) : 매우 드물어 좀처럼 듣지 못함.
    稀: 드물 代: 대신 未: 아닐 聞: 들을

  • 千里同風 획순 千里同風(천리동풍) : 천 리에 걸쳐 같은 바람이 분다는 뜻으로, 세상이 통일되어 천 리나 떨어진 곳까지 풍속이 같아짐을 이르는 말.
    千: 일천 里: 마을 同: 한가지 風: 바람

  • 夜不閉門 획순 夜不閉門(야불폐문) : 밤에 대문을 닫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세상이 태평하여 인심이 순박함을 이르는 말.
    夜: 不: 아니 閉: 닫을 門:

  • 逆旅過客 획순 逆旅過客(역려과객) : (1)길 가는 나그네와 같이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 (2)세상은 여관과 같고 인생은 그곳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와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逆: 거스를 旅: 나그네 過: 지날 客:

  • 無法天地 획순 無法天地(무법천지) : 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고 질서가 문란한 세상.
    無: 없을 法: 天: 하늘 地:

  • 別天地(별천지) :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別: 나눌 天: 하늘 地:

  • 天下大勢(천하대세) : 세상이 돌아가는 추세.
    天: 하늘 下: 아래 大: 勢: 기세

  • 賣劍買牛(매검매우) : 검을 팔아 소를 산다는 뜻으로, 병사(兵事)를 그만두고 농사(農事)를 짓게 함, 곧 평화(平和)스런 세상(世上)이 됨.
    賣: 劍: 買: 牛:

  • 伯樂一顧(백낙일고) : (1)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백낙일고’이다. (2)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伯: 樂: 즐거울 一: 顧: 돌아볼

  • 門不夜關(문불야관) : 문은 밤에 잠그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적이 없어 문을 잠그지 않는 태평성대(太平聖代 )의 세상이라는 의미.
    門: 不: 아니 夜: 關: 빗장

  • 經世度量(경세도량) : 세상을 다스려 나갈 만한 품성.
    經: 지날 世: 인간 度: 법도 量: 헤아릴

  • 天旋地轉(천선지전) : (1)세상일이 크게 변함. (2)하늘과 땅이 핑핑 돈다는 뜻으로, 정신이 헷갈려 어수선함을 이르는 말.
    天: 하늘 旋: 地: 轉: 구를

  • 知希之貴(지희지귀) : 아는 이가 드물어 귀하다는 뜻으로, 노자(老子)가 세상에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도가 행해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개탄하며, 세상이 나를 아는 사람이 드무니 나 혼자 귀할 수밖에 없음을 역설한 구절임.
    知: 希: 바랄 之: 貴: 귀할

  • 花發多風雨(화발다풍우) : 꽃이 피면 비바람이 많다는 뜻으로, 꽃샘추위의 비바람이 꽃을 떨어뜨리듯이, 인간 세상의 만사가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花: 發: 多: 많을 風: 바람 雨:

  • 渺滄海之一粟(묘창해지일속) : 넓고 푸른 망망한 바다에 한 알의 좁쌀이라는 뜻으로, 매우 큰 것 속에 하나의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 끼여 있다는 뜻. 또는 이 넓은 세상(世上)에 사는 하나의 작은 인간(人間)이라는 뜻을 비유(比喩)함.
    渺: 아득할 滄: 海: 바다 之: 一: 粟:

  • 同塵(동진) : 속세의 홍진(紅塵)과 함께한다는 뜻으로, 속세에 묻혀 세상 사람과 어울려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同: 한가지 塵: 티끌

  • 白首風塵(백수풍진) : 늘그막에 세상의 어지러운 일이나 온갖 곤란을 겪게 됨을 이르는 말.
    白: 首: 머리 風: 바람 塵: 티끌

  • 隔世卽忘(격세즉망) : 사람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때는 전생의 일을 모두 잊어버린다는 말.
    隔: 사이 뜰 世: 인간 卽: 忘: 잊을

  • 風雲兒(풍운아) : 좋은 때를 타고 활동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風: 바람 雲: 구름 兒: 아이

  • 天知地知汝知我知(천지지지여지아지) :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자네가 알고, 내가 안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에 비밀(秘密)이란 있을 수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天: 하늘 知: 地: 知: 汝: 知: 我: 知:

  • 內淸外濁(내청외탁) : 속은 맑으나 겉은 흐리다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려면 마음은 맑게 가지면서도 행동은 흐린 것처럼 하여야 한다는 말.
    內: 淸: 맑을 外: 바깥 濁: 흐릴

  • 明天之下(명천지하) : 밝은 하늘 아래라는 뜻으로, 총명한 임금이 다스리는 태평한 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明: 밝을 天: 하늘 之: 下: 아래

  • 壺天(호천)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壺: 天: 하늘

  • 滄海一粟(창해일속) :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알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거나 넓은 것 가운데 있는 매우 하찮고 작은 것을 이르는 말. 중국 북송의 문인 소식의 <전적벽부(前赤壁賦)>에 나오는 말이다.
    滄: 海: 바다 一: 粟:

  • 七珍萬寶(칠진만보) : 온갖 진귀한 보물.
    七: 일곱 珍: 보배 萬: 일만 寶: 보배

  • 仁者無敵(인자무적) : 어진 사람은 남에게 덕을 베풂으로써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기에 세상에 적이 없음.
    仁: 어질 者: 無: 없을 敵: 원수

  • 奇想天外(기상천외) : 착상이나 생각 따위가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엉뚱함.
    奇: 기이할 想: 생각 天: 하늘 外: 바깥

  • 經世之才(경세지재) : 세상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經: 지날 世: 인간 之: 才: 재주

  • 天地開闢(천지개벽) : (1)원래 하나의 혼돈체였던 하늘과 땅이 서로 나뉘면서 이 세상이 시작되었다는 중국 고대의 사상에서 나온 말로, 천지가 처음으로 열림을 이르는 말. (2)자연계에서나 사회에서 큰 변혁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天: 하늘 地: 開: 闢:

  • 無知蒙昧(무지몽매) : 세상 물정도 잘 모르고 세상 이치에도 어두움.
    無: 없을 知: 蒙: 입을 昧: 어두울

  • 天下無敵(천하무적) : 세상에 겨룰 만한 적수가 없음.
    天: 하늘 下: 아래 無: 없을 敵: 원수

  • 擧世皆濁(거세개탁) : 온 세상이 다 흐리다는 뜻으로, 지위(地位) 고하(高下)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다는 의미.
    擧: 世: 인간 皆: 濁: 흐릴

  • 名過其實(명과기실) : 세상의 평판이 실제보다 지나치다는 뜻으로, 이름만 나고 실상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名: 이름 過: 지날 其: 實: 열매

  • 天下絶色(천하절색) : 세상에 드문 아주 뛰어난 미인(美人).
    天: 하늘 下: 아래 絶: 끊을 色:

  • 非池中物(비지중물) : 연못 속의 인물이 아니라는 뜻으로, 용이 때를 만나면 물을 벗어나 하늘로 올라가듯이 영웅도 때가 되면 세상에 나와 뜻을 편다는 것에서 장차 대성할 인물을 비유함.
    非: 아닐 池: 中: 가운데 物: 만물

  • 無始之時(무시지시) : 무시의 때. 세상이 생기기 전을 이른다.
    無: 없을 始: 처음 之: 時:

  • 治國平天下(치국평천하) : 나라를 잘 다스리고 온 세상을 평안하게 함.
    治: 다스릴 國: 나라 平: 평평할 天: 하늘 下: 아래

  • 安養往生(안양왕생) : 죽어서 극락에 다시 태어남.
    安: 편안할 養: 기를 往: 生:

  • 普天之下(보천지하) : 온 하늘의 아래라는 뜻으로, 온 세상이나 넓은 세상을 이르는 말.
    普: 두루 天: 하늘 之: 下: 아래

  • 天上天下(천상천하) : 하늘 위와 하늘 아래라는 뜻으로, 온 세상을 이르는 말.
    天: 하늘 上: 天: 하늘 下: 아래

  • 無名小卒(무명소졸) :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보잘것없는 사람.
    無: 없을 名: 이름 小: 작을 卒: 군사

  • 當世之風(당세지풍) : 그 시대의 풍이란 뜻으로, 그 시대, 그 세상의 풍조(風潮)라는 뜻이나, 지금 세상의 풍조의 의미.
    當: 마땅할 世: 인간 之: 風: 바람

  • 洛陽紙價貴(낙양지가귀) : 낙양의 종이 값이 올랐다는 뜻으로, 책이 널리 세상에 퍼져 애독된다는 의미.
    陽: 紙: 종이 價: 貴: 귀할

  • 德不孤(덕불고) :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는 뜻으로, 남에게 덕을 베풀며 사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세상에서 인정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이인(里仁)> 편에 나오는 말이다.
    德: 不: 아니 孤: 외로울

  • 爐邊談話(노변담화) : 화롯가에 둘러앉아서 서로 한가롭게 주고받는 이야기.
    邊: 談: 말씀 話: 말할

  • 黍離(서리) : 나라가 멸망하여 옛 궁궐 터에는 기장만이 무성한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세상의 영고성쇠가 무상함을 탄식하며 이르는 말.
    黍: 기장 離: 떠날

  • 寸善尺魔(촌선척마) : 좋은 일은 한 치 정도이고 언짢은 일은 한 자 정도라는 뜻으로, 좋은 일은 적고 언짢은 일은 많음을 이르는 말.
    寸: 마디 善: 착할 尺: 魔: 마귀

  • 杜門不出(두문불출) : (1)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함. (2)세상을 피하여 집에서 숨어 살면서 나라나 사회의 일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杜: 팥배나무 門: 不: 아니 出:

  • 掀天動地(흔천동지) : 온 세상을 쳐들어 움직인다는 뜻으로, 소리가 커서 천지를 뒤흔들만할 정도로, 천지가 뒤흔들리게 기세(氣勢)를 크게 떨침을 이르는 말.
    掀: 치켜들 天: 하늘 動: 움직일 地:

  • 屠龍之技(도룡지기) : 용을 잡는 기술이란 뜻으로, 아무리 뛰어나도 실용적 가치가 없는 기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屠: 잡을 龍: 之: 技: 재주

  • 上天下地(상천하지) : 위에 있는 하늘과 아래에 있는 땅이라는 뜻으로, 온 천지(天地)를 이르는 말.
    上: 天: 하늘 下: 아래 地:

  • 天下之肥(천하지비) : 세상이 번영함.
    天: 하늘 下: 아래 之: 肥: 살찔

  • 別世(별세) : 윗사람이 세상을 떠남.
    別: 나눌 世: 인간

  • 不世之材(불세지재) : 세상에서 보기 드문 인재라는 뜻으로, 좀처럼 나지 않는 재주가 뛰어난 인재의 의미.
    不: 아니 世: 인간 之: 材: 재목

  • 羲皇世界(희황세계) : 복희씨 이전의 오랜 옛적의 세상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한가하고 태평하게 사는 세상을 이르는 말.
    羲: 皇: 임금 世: 인간 界: 지경

  • 一日之長(일일지장) : (1)하루 먼저 세상에 태어났다는 뜻으로, 나이가 조금 위임을 이르는 말. (2)조금 나음. 또는 그런 선배.
    一: 日: 之: 長:

  • 滄海桑田(창해상전) : 푸른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이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滄: 海: 바다 桑: 뽕나무 田:

  • 一場春夢(일장춘몽) : (1)한바탕의 봄꿈이라는 뜻으로, 헛된 영화나 덧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단가의 하나. 세상 공명(功名) 하직하고, 부귀영화도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으니 경치나 찾아다니며 흥취를 돋우자는 내용이다.
    一: 場: 마당 春: 夢:

  • 不知世上(부지세상) : 세상일이 돌아가는 형편을 알지 못함.
    不: 아닌가 知: 世: 인간 上:

  • 兎角龜毛(토각귀모) : 토끼의 뿔과 거북의 털이라는 뜻으로,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兎: 토끼 角: 龜: 거북 毛:

  • 自隱無名(자은무명) : 스스로 은둔(隱遁)하여 이름이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음.
    自: 스스로 隱: 숨을 無: 없을 名: 이름

  • 名聞天下(명문천하) : 이름이 세상에 널리 퍼짐.
    名: 이름 聞: 들을 天: 하늘 下: 아래

  • 間氣人物(간기인물) : 여러 세대에 걸쳐 드물게 뛰어난 기품을 타고난 인물.
    間: 氣: 기운 人: 사람 物: 만물

  • 不同戴天(부동대천) : 같이 하늘을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을 같이 살아갈 수 없다는 부모의 원수를 이르는 말.
    不: 아닌가 同: 한가지 戴: 天: 하늘

  • 逆旅盛衰(역려성쇠) : 세상의 덧없는 흥망성쇠.
    逆: 거스를 旅: 나그네 盛: 담을 衰: 쇠할

  • 風不鳴枝(풍불명지) : 바람이 나뭇가지도 울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태평한 세상에는 큰 바람도 불지 않는다는 것에서 세상이 태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風: 바람 不: 아니 鳴: 枝: 가지

  • 驚天(경천) :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驚: 놀랄 天: 하늘

  • 井底蛙(정저와)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井: 우물 底: 蛙: 개구리

  • 坎井之蛙(감정지와)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坎: 구덩이 井: 우물 之: 蛙: 개구리

  • 壺裏乾坤(호리건곤) : 호리병 속의 천지라는 뜻으로, 늘 술에 취하여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壺: 裏: 乾: 마를 坤: 곤괘

  • 惡事千里(악사천리) : 나쁜 일에 대한 소문은 빠르게 널리 퍼져 알려짐.
    惡: 악할 事: 千: 일천 里: 마을

  • 曲學阿世(곡학아세) : 바른길에서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
    曲: 굽을 學: 배울 阿: 언덕 世: 인간

  • 碧海桑田(벽해상전) :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碧: 푸를 海: 바다 桑: 뽕나무 田:

  • 天下之祿(천하지록) : 세상의 부(富).
    天: 하늘 下: 아래 之: 祿:

  • 沈默寂寥(침묵적요) : 세상(世上)에 나와서 교제(交際)하는 데도 언행(言行)에 침착(沈着)해야 함.
    沈: 잠길 默: 잠잠할 寂: 고요할

  • 巷說(항설) :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巷: 거리 說: 말씀

  • 井中之蛙(정중지와) : 우물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세상(世上) 물정(物情)을 너무 모름.
    井: 우물 中: 가운데 之: 蛙: 개구리

  • 古今天地(고금천지) : 예전부터 지금까지의 온 세상.
    古: 今: 이제 天: 하늘 地:

  • 欺世盜名(기세도명) : 세상 사람을 속이고 헛된 명예를 탐함.
    欺: 속일 世: 인간 盜: 도둑 名: 이름

  • 周遊天下(주유천하) : 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며 구경함.
    周: 두루 遊: 天: 하늘 下: 아래

  • 冊床退物(책상퇴물) : 책상 앞에 앉아 글공부만 하여 세상일을 잘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冊: 床: 退: 물러날 物: 만물

  • 絶代佳人(절대가인) : 이 세상(世上)에 비할 데 없는 미인(美人).
    絶: 끊을 代: 대신 佳: 아름다울 人: 사람

  • 夜光明月(야광명월) : 밤에 밝게 빛나는 달.
    夜: 光: 明: 밝을 月:

  • 忘世間之甲子(망세간지갑자) : (1) 술이 잔뜩 취(醉)하여 세상일(世上-)을 모름 (2) 일에 골몰(汨沒)하여 세월(歲月)이 가는 줄을 모름.
    忘: 잊을 世: 인간 間: 之: 甲: 갑옷 子: 아들

  • 德建名立(덕건명립) : 항상(恒常) 덕(德)을 가지고 세상일(世上-)을 행(行)하면 자연(自然)스럽게 이름도 서게 됨.
    德: 建: 세울 名: 이름 立:

  • 天下有三危(천하유삼위) : 세상(世上)에 세 가지 위험(危險)한 일이 있다는 뜻으로, 덕이 적은 사람이 총애(寵愛)를 받고, 재능(才能)이 없는 사람이 높은 지위(地位)에 있으며, 큰공이 없는 사람이 녹을 많이 받는 일.
    天: 하늘 下: 아래 有: 있을 三: 危: 위태할

  • 淸明之世(청명지세) : 어지럽지 않은 맑고 밝은 세상(世上).
    淸: 맑을 明: 밝을 之: 世: 인간

  • 億兆蒼生(억조창생) : 수많은 백성.
    億: 兆: 조짐 蒼: 푸를 生:

  • 獨淸獨醒(독청독성) : 혼탁한 세상에서 다만 홀로 깨끗하고 정신이 맑음.
    獨: 홀로 淸: 맑을 獨: 홀로 醒:

  • 掀動一世(흔동일세) : 위세가 대단하여 한세상을 뒤흔듦.
    掀: 치켜들 動: 움직일 一: 世: 인간

  • 天下一色(천하일색) : 세상에 드문 아주 뛰어난 미인.
    天: 하늘 下: 아래 一: 色:

  • 天崩(천붕) : (1)하늘이 무너짐. (2)임금이 세상을 떠남.
    天: 하늘 崩: 무너질

  • 三五之隆(삼오지륭) : (1)중국에서, 삼황오제(三皇五帝) 때 융성했던 세상. (2)중국 한나라의 삼대 문제(文帝)와 오대 무제(武帝) 때의 융성했던 시대.
    三: 五: 다섯 之: 隆:

  • 萬里同風(만리동풍) : 만 리에 걸쳐 같은 바람이 분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되어 만 리나 떨어진 먼 곳까지 풍속이 같아짐을 이르는 말.
    萬: 일만 里: 마을 同: 한가지 風: 바람

  • 大覺世尊(대각세존) : 도를 크게 깨달아 세상에서 높이 숭배를 받는 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大: 覺: 깨달을 世: 인간 尊: 높을

  • 蓋世之風(개세지풍) : 세상을 뒤덮을 만큼 뛰어난 풍채와 용모.
    蓋: 덮을 世: 인간 之: 風: 바람

  • 豊亨豫大(풍형예대) : 세상(世上)이 태평성대(太平聖代)라 백성(百姓)이 행복(幸福)을 누림.
    豊: 풍년 亨: 형통할 豫: 미리 大:

  • 歸馬放牛(귀마방우) : 전쟁에 썼던 말과 소를 놓아준다는 뜻으로, 더 이상 전쟁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歸: 돌아갈 馬: 放: 놓을 牛:

  • 眼空一世(안공일세) : 온 세상이 눈 안에 들어온다는 뜻으로, 세상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眼: 空: 一: 世: 인간

  • 經天緯地之才(경천위지지재) : 온 천하를 조직적으로 잘 계획하여 다스리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經: 지날 天: 하늘 緯: 地: 之: 才: 재주

1 3 4
#사랑 91 #모양 142 #방법 59 #자식 104 #유래 280 #태도 72 #동안 70 #문장 59 #아침 72 #사물 172 #재주 82 #사람 1461 #이름 211 #이치 67 #조금 96 #지위 65 #고사 108 #어려움 105 #처음 91 #사용 312 #예전 60 #자연 73 #행동 137 #정도 153 #생각 236 #상태 110 #나이 97 #나무 166 #때문 58 #소리 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35개) : 사사, 사산, 사살, 사삼, 사삽, 사상, 사색, 사생, 사서, 사석, 사선, 사설, 사성, 사세, 사셈, 사셍, 사소, 사속, 사손, 사송, 사수, 사숙, 사순, 사술, 사숨, 사스, 사슬, 사슴, 사습, 사승, 사시, 사식, 사신, 사실, 사심, 사십, 삭사, 삭삭, 삭삼, 삭서, 삭선, 삭설, 삭수, 삭시, 삭신, 삯소, 산사, 산삭, 산산, 산삼, 산상, 산새, 산색, 산샘, 산생, 산서, 산석, 산선, 산설, 산성, 산세, 산소, 산속, 산송, 산수, 산숙, 산술, 산슨, 산승, 산시, 산식, 산신, 산실, 산심, 산십, 살사, 살산, 살살, 살상, 살색, 살생, 살서, 살성, 살소, 살속, 살손, 살수, 살신, 살심, 삼사, 삼산, 삼살, 삼삼, 삼상, 삼색, 삼생, 삼서, 삼석, 삼선, 삼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