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1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7개 세 글자:246개 네 글자:145개 다섯 글자:79개 여섯 글자 이상:523개 🎗모든 글자: 1,111개

  • : (1)걸상을 내린다는 뜻으로, 손님을 맞아 극진히 대접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의 진번(陳蕃)이 높은 선비였던 주구(周璆)를 위하여 특별히 벽에 세워 놓고 앉을 때 몸을 기대는 방석을 마련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양양 진전사지 도의 선사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탑.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석탑과 같은 사각형의 이중 기단 위에 팔각형의 탑신석과 옥개석을 올린 것으로, 우리나라 석조 승탑의 기원이 되는 사례로 추정된다. 보물 제439호.
  • 브라 : (1)브래지어 모양을 붙여서 만든 윗옷. 길이가 허리까지 내려오는 것도 있고 밑 가슴에서 조금 내려오는 것도 있다. 주로 속옷이나 스포츠웨어로 입는다. ⇒규범 표기는 ‘브라 톱’이다.
  • 머리 : (1)불탑의 꼭대기에 있는, 쇠붙이로 된 원기둥 모양의 장식.
  • : (1)책을 탑처럼 높이 차곡차곡 쌓아 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뾰족 징후 : (1)부종 때문에 후두의 성대문 아래가 뾰족탑처럼 좁아진 방사선 영상.
  • 승물 : (1)올라탈 수 있는 배, 비행기, 차, 놀이 시설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재형 : (1)배, 비행기, 차, 시설물 따위에 실리거나 내장된 유형.
  • 대안사 적인 선사 조륜청정 : (1)전라남도 곡성군 태안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부도. 신라 경문왕 1년(861)에 입적한 적인 선사 혜철의 사리를 모신 탑이다. 전체가 팔각형을 이루며 삼단의 기단 위에 탑신과 머리 장식을 올리고, 사자상과 사천왕상 등을 조각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곡성 태안사 적인 선사 탑’이다.
  • 쌍계사 진감 선사 대공 : (1)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이다.
  • 봉화 서동리 동서 삼층 석 : (1)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동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동서 두 탑 모두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꼭대기의 머리 장식은 서쪽 탑에는 노반만이 남아 있고 동쪽 탑은 모두 없어졌다. 1962년에 해체ㆍ복원될 때, 동쪽 탑에서 사리병과 작은 토탑(土塔)이 발견되었다. 보물 제52호.
  • 용하다 : (1)천하고 어리석다. (2)미련하고 못생기다. (3)재주가 없고 무디다.
  • 로프 스타일스 클래쉬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을 잡고 앞으로 넘어지며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이 링의 모서리 쪽 로프 위에 거꾸로 매달려 있을 때, 자신은 3단 로프 위에 올라가서 상대편의 양다리를 잡고 상대편의 팔은 자신의 다리를 잡게 한다. 이 상태에서 뒤로 뛰어 앞으로 엎어져서 상대편의 전면부가 바닥에 닿게 한다.
  • 사자 빈신사지 석 : (1)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이다.
  • 남원 실상사 백장암 삼층 석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의 백장암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낮은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았다. 각 부분의 구조가 독특하며, 탑 전체에 다양하고 화려한 조각이 가득하다. 국보 제10호.
  • 배우 : (1)가장 인기 있는 배우. ⇒규범 표기는 ‘톱 배우’이다.
  • 데스크 : (1)개인의 책상 위에 설치할 수 있는 크기의 소형 컴퓨터. 회계 업무, 사무 관리, 문서 처리 따위의 사무 자동화에 주로 쓴다. ⇒규범 표기는 ‘데스크톱’이다.
  • 창녕 술정리 동 삼층 석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에 있는, 8세기 통일 신라 시대의 탑. 2층의 기단(基壇) 위에 화강암으로 만든 석탑이다. 국보 제34호.
  • 진전사지 삼층 석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탑의 형태가 아름답고 각부의 조각이 정교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양 진전사지 삼층 석탑’이다.
  • 아인슈타인 : (1)태양의 분광적 연구를 위하여 고안한 탑 망원경.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의 결과로 일어나는 태양과 항성과의 스펙트럼의 적색 이동을 연구하기 위하여 1921년에 독일의 포츠담에 세웠다.
  • 백제 오층 석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이다.
  • 삼갈 : (1)태백산 정암사에 있는 13층 탑. 신라 선덕 여왕 때 자장 율사가 세웠다. 구전에 의하면 세 갈래로 뻗어 나간 칡덩굴의 방향으로 각각 금탑, 은탑, 수마노탑을 세웠으므로 삼갈(三葛)이라 했다고 한다. 현존하는 것은 수마노탑뿐이다.
  • 승대 : (1)배나 비행기, 차 따위에 타기 위하여 설치한 대.
  • 포항 보경사 승 : (1)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리탑. 고려 중기의 승려인 원진 국사 신승형(申承逈)의 사리를 봉안한 것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원형을 잘 알 수 있다. 팔각 원당형을 기본으로 삼았으나, 몸돌이 지나치게 길고 너비가 좁아 안정감이 떨어진다. 또한 각 부의 조각을 간략하게 처리하였다. 보물 제430호.
  • 식기중기 : (1)‘타워 크레인’의 북한어.
  • : (1)‘용탑하다’의 어근. (2)임금이 앉는 상탑(牀榻).
  • 리유적 : (1)황해북도 봉산군 지탑리 토성에 있는 유적.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 토기, 청동기 시대의 팽이 토기 따위가 나왔다.
  • 속도 : (1)기체와 액체를 접촉시켜 흡수, 증류하는 충전탑 따위가 비어 있다고 가정할 때의 선속도 또는 질량 속도. 실제로는 내부의 충전물이나 구조 때문에 유체의 흐름이 복잡하여 그 유속을 규정하기 어려우므로 편의상 이 속도를 설계상의 가늠으로 사용한다.
  • : (1)무너져서 한 곳이 떨어져 나감.
  • : (1)왕의 자리 앞.
  • 조류 재기 : (1)통신용 비둘기의 가슴에 설치한 항공 사진 카메라를 이용하여 항공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인화하여 정보를 처리하는 일.
  • 분무 : (1)액체를 분무(噴霧) 상태로 만들어 가스와 접촉하는 동안에 흡수하거나 증발하게 하는 장치.
  • 저장 : (1)엔실리지를 만들기 위하여 돌, 벽돌, 콘크리트 따위로 만든 저장고.
  • 항공기 재 로켓 발사기 : (1)로켓을 발사하거나 지지하기 위해 항공기에 설비된 장치.
  • 고정상식 흡수 : (1)탈황용 촉매가 내부에 충전되어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있어서 수소 탈황 반응이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흡수탑.
  • : (1)전기, 가스 따위를 이용하는 내장형 레인지.
  • 효의진적진주전전 : (1)중국 청나라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장편 탄사(彈詞) 작품. 주인공 방경(方卿)이 사촌 누이인 진취아(陳翠娥)와 혼인을 하고 고난 끝에 입신양명한다는 내용이다.
  • 안정화 장치 : (1)전차 등 기동 장비가 굴곡된 노면 및 커브 길을 주행할 때 발생되는 차체 및 포탑의 요동 운동 등을 자이로로 감지하여 변화된 값만큼 요동 보상 장치가 작동하여 그 영향을 상쇄함으로써 포 및 포탑을 안정화하는 장치.
  • 송림사 오층 전 : (1)경상북도 칠곡군 송림사에 있는 벽돌 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희귀한 전탑으로, 넓은 석단 위에 5층의 감축률(減縮率)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꼭대기에는 금동제(金銅製)의 상륜(相輪)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이다.
  • 하노이 문제 : (1)세 개의 막대 에이(A), 비(B), 시(C)가 있고, 막대 에이에 크기가 서로 다른 엔(n) 장의 원반이 아래에서부터 큰 순으로 꽂혀 있을 때, 원반을 한 장씩 하나의 막대에서 다른 막대로 옮기는 조작을 되풀이하여 모든 원반을 막대 시에 쌓아 올리는 문제. 단, 원반을 이동하는 도중에 하나의 막대에 꽂혀 있는 원반은 항상 아래에 있는 것이 커야 한다. 대표적인 재귀형 문제의 예이다.
  • 원주 영전사지 보제존자 : (1)고려 시대의 승려 보제존자의 사리탑. 신륵사에 보제존자의 사리탑이 남아 있으나, 우왕 14년(1388)에 제자들이 영전사에도 따로 사리탑을 세운 것이다.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석탑 형태이며, 1915년에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보물 제358호.
  • 구례 화엄사 원통전 앞 사자 : (1)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의 원통전 앞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위층 기단의 각 모서리에 놓인 네 마리의 사자가 길고 네모난 돌을 이고 있는 모습이다.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으며,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00호.
  • 진주 : (1)중국 청나라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장편 탄사(彈詞) 작품. 주인공 방경(方卿)이 사촌 누이인 진취아(陳翠娥)와 혼인을 하고 고난 끝에 입신양명한다는 내용이다.
  • 구례 화엄사 동 오층 석 : (1)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대웅전 단(壇) 아래 동쪽에 있는 석탑. 단층 기단이며, 조각 장식이 없다. 보물 제132호.
  • 칠곡 송림사 오층 전 : (1)경상북도 칠곡군 송림사에 있는 벽돌 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희귀한 전탑으로, 넓은 석단 위에 5층의 감축률(減縮率)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꼭대기에는 금동제(金銅製)의 상륜(相輪)이 있다. 보물 제189호.
  • 영덕 유금사 삼층 석 : (1)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유금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상륜부가 훼손되어 없어진 것을 후대에 보충하였다. 별다른 장식은 없으나, 각 부의 비례가 적당하여 안정감이 있다. 보물 제674호.
  • 운주사 원형 다층 석 : (1)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탑의 구성이나 전체적인 형태가 일반적인 석탑과는 다른 특이한 모습이다. 2단의 둥근 바닥돌에 10각의 돌을 짜 올리고, 그 위로 원형 탑신과 옥개석을 올렸다. 현재 남아 있는 것은 6층뿐이지만 원래는 더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화순 운주사 원형 다층 석탑’이다.
  • 원내 사령 : (1)정당에 소속되어 당의 노선을 결정하고 지시 따위를 하는 사람.
  • 영암 월출산 용암사지 삼층 석 : (1)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용암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탑. 중심 건물터 남동쪽에 있으며 기단을 2단으로 두고 그 위에 탑신을 3층으로 쌓아 올렸다. 보물 제1283호.
  • 제천 월광사지 원랑 선사 : (1)충청북도 제천군 한수면 동창리 월광사 터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탑비. 원랑 선사가 68세로 입적하자 신라 헌강왕이 김영에게 비의 글을 짓게 하였고, 순몽이 글씨를 썼다.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비가 세워졌으며, 거북 받침돌 위로 비 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얹었다.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다. 보물 제360호.
  • 정읍 천곡사지 칠층 석 : (1)전라북도 정읍시의 속칭 전곡사 터로 불리는 곳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 기단 위에 7층의 탑신을 올렸고, 옥개석의 하면에 연화문을 조각하였다. 현재 상륜부재(相輪部材)는 없어지고, 7층의 옥개석 위에 노반석 하나만 놓여 있다. 고려 중엽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09호.
  • 가스 세정 : (1)가스 속에 있는 고체나 액체 또는 기체 성분을 이용하여 가스를 세정하거나 시료를 채취하는 장치. 수용성 가스나 분진을 제거하는 데 적합하다.
  • 글러버 : (1)연실법(鉛室法)으로 황산을 만들 때 쓰는 반응 장치. 질소를 품은 황산을 황산과 질소 산화물로 나누는 구실을 한다.
  • 제천 장락리 칠층 모전석 : (1)충청북도 제천시 장락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자연석으로 기단을 짠 뒤에, 점판암을 다듬어 만든 벽돌로 7층의 탑신을 올렸다. 특이하게도 1층의 네 모서리에 화강암 기둥을 세웠으며, 탑신 전체에 회를 칠한 흔적이 남아 있다. 탑을 쌓은 형식이나 수법으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 장락동 칠층 모전석탑’이다.
  • 인류 철 : (1)한 방향에서 가해지는 합성된 풍압이나 수직 하중에 의해 생기는 모든 가섭선의 불평균 장력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철탑.
  • 통신 : (1)통신을 위한 송수신용 안테나를 설치한 탑.
  • 괴산 각연사 통일 대사 : (1)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탑비. 광종 9년(958)에 통일 대사(通一大師)의 행적을 기록하기 위해 세웠다. 받침돌에 새긴 거북 머리와 각 부분의 조각 수법은 당시 석비의 우수함을 알려 준다. 보물 제1295호.
  • 충전 : (1)기체와 액체 또는 액체와 액체 사이의 물질 이동이 잘되게 하려고 충전물을 채운 탑.
  • 금골산 오층 석 : (1)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금골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기단은 네 장의 돌로 이루어져 있고, 탑신부는 5층이다. 탑신부의 1층 몸돌이 기단에 비하여 좁고 긴 것과 각 층 지붕돌 아래의 받침 수가 일정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진도 금골산 오층 석탑’이다.
  • 코나라크 흑 : (1)인도 동해안 오디샤주의 코나라크에 있는 힌두교 유적. 태양신을 모신 13세기 건축물로, 정교한 조각상이 유명하다.
  • 밀양 소태리 오층 석 : (1)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소태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다. 1919년 탑머리에서, 고려 예종 4년(1109)이라고 기록된 ≪당탑조성기≫가 발견되어 탑의 조성 시기를 알 수 있다. 보물 제312호.
  • : (1)황해도 은율군에 있는 고개. 높이는 107미터.
  • 장생표 : (1)고려 시대에, 절 소유의 논밭에 세웠던 경계선 표지. 당시 절은 수천 결(結)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므로 그 절 소령(所領)의 전결(田結)을 표시하기 위하여 세웠으며, 선종 2년(1085)에 양산 통도사에 세웠던 석표(石標)가 대표적이다.
  • 브라흐마의 : (1)브라마 사원의 승려들이 하던 것으로, 세 개의 기둥과 서로 다른 크기의 원반 64개를 가지고 옮기는 놀이. ⇒규범 표기는 ‘브라마의 탑’이다.
  • 통도사 봉발 : (1)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받침 부분 위에 바리때를 얹은 독특한 형태이다. 용도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부처의 의발이 미륵보살에게 이어질 것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산 통도사 봉발탑’이다.
  • : (1)돌을 벽돌 모양으로 깎아서 쌓아 올린 탑. 경주의 분황사 석탑이 대표적이다.
  • : (1)탑의 등불. (2)초파일에 다는 등의 하나. 청홍색의 종이나 비단으로 만들고, 오색 비단이나 종이 오리로 꾸민다.
  • 개미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 또는 관목으로 온대와 열대에 약 7속 180여 종이 분포한다. 우리나라에는 개미탑, 물수세미, 선물수세미, 이삭물수세미 따위의 4종이 있다.
  • 다리 : (1)다리의 입구나 다리의 기둥 위에 탑 또는 문같이 만든 구조물.
  • 삼중 : (1)삼중으로 쌓아 올린 탑. 기단 위로 탑신과 옥개석을 세 겹으로 쌓는다.
  • 로프 스피닝 힐 킥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가장 높은 로프 위에 올라서서 자신의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발뒤꿈치로 상대편의 얼굴을 가격한다.
  • 재포 : (1)전차, 배, 비행기 따위에 장치한 구경이 작은 포.
  • 석자 : (1)중국 각지에 있는 사찰의 사당 안에 설치되어 있는 화로. 글씨를 쓴 종이를 태우는 데 쓰였다.
  • 예천 동본동 삼층 석 : (1)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기단 일부가 매몰되어 원래 2층이었는지 1층이었는지 분명하지 않다. 널돌로 짠 기단의 가운데 돌에 사천왕상(四天王像)을 돋을새김하였으며, 그 위로 삼층의 몸돌을 올렸다. 규모는 작지만 각 부의 비례가 아름답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예천 동본리 삼층 석탑’이다.
  • 꼬로하다 : (1)‘고리탑탑하다’의 방언
  • 법계사 삼층 석 : (1)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법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커다란 자연석을 기단으로 삼아 삼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다. 신라 석탑에서 벗어난 간략한 양식과 조각 수법으로 보아 고려 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산청 법계사 삼층 석탑’이다.
  • 일자일석 : (1)일자일석경을 땅에 묻고 그 위에 세운 탑.
  • 방각 : (1)탑신(塔身)의 평면이 네모진 탑.
  • 텔레비죤 : (1)‘텔레비전 탑’의 북한어.
  • 게스 : (1)오른손으로 벨(bell)의 입구를 막는 정도로 음색을 변화시키는 호른의 특수 주법.
  • 시현 : (1)금강산의 수미탑(須彌塔)과 같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탑.
  • 연결 승권 : (1)네 개 이상의 구간을 여행할 때 필요한 일련의 탑승권. 한 권의 탑승권에는 네 개 구간을 기입할 수 있으므로, 그 이상의 구간을 여행할 때에는 여러 권으로 분할하여 기입한다.
  • 쌍봉사 철감 선사 : (1)전라남도 화순군 쌍봉사에 있는 부도(浮屠). 통일 신라 경문왕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8각 원당 형식으로 조각이 정교하고 우아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이다.
  • 강제 송풍 냉각 : (1)공기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증가시키는 냉각탑.
  • : (1)잇따라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답삭답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승자용 : (1)탑승자가 씀. 또는 그런 물건.
  • 월성 남사리 사지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섬세한 기단부에 비하여 탑신의 꾸밈이 형식화된 것으로 보아, 9세기 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남사리 삼층 석탑’이다.
  • 소록 : (1)‘탑소록하다’의 어근.
  • 월정사 팔각 구층 석 : (1)강원도 평창군 월정사에 있는 석탑. 고려 초기에 건립된 것으로, 기단(基壇)ㆍ탑신(塔身)ㆍ옥개(屋蓋)가 모두 팔각이며, 기단 대석(臺石)에는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이다.
  • : (1)‘골탑탑하다’의 어근.
  • 음악 : (1)랩톱을 이용한 음악적 행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랩톱 음악’이다.
  • 게이뤼삭 : (1)연실(鉛室) 황산 제조법에서 가스 속의 질소 산화물을 회수하기 위하여 마련한, 원통형에 납을 입힌 탑. 1827년 게이뤼삭이 발명했다.
  • 승하다 : (1)배나 비행기, 차 따위에 올라타다.
  • 돌이식철 : (1)자유로이 돌아가게 되어 있는 철탑.
  • 강릉 보현사 낭원 대사 : (1)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활동한 낭원 대사 개청의 것으로, 탑비가 세워진 고려 태조 23년(940) 무렵에 함께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팔각 원당형을 취하고 있으며, 두꺼운 지붕돌에 귀퉁이마다 꽃 모양 장식을 얹었던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제191호.
  • 승일 : (1)배나 비행기, 차 따위에 타는 날.
  • 목조 : (1)나무로 만든 탑.
  • 안성 봉업사지 오층 석 : (1)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봉업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5층짜리 탑신을 올린 것으로, 상륜부는 모두 없어졌다. 신라의 양식을 계승하였으나, 탑의 전체적인 체감 비율이 일정하지 않으며 각 부의 조각이 형식화된 점에서 고려 석탑의 형식이 나타난다. 보물 제435호.
  • 황산 : (1)질산식 황산 제조법으로 글러버탑에서 산출되는 황산.
  • 상아 문학 : (1)현실 사회를 떠나 고고한 문학적 세계를 추구하는 문학. 현실과 떨어져 서재 속에서 이루어진 문학을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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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탑으로 시작하는 단어 (205개) : 탑, 탑 가수, 탑각, 탑각 저항, 탑각 확장 지지대, 탑객, 탑 건물, 탑골 공원, 탑골미투리, 탑골치, 탑교, 탑구, 탑구름, 탑국, 탑기단, 탑 기중기, 탑꼴, 탑꽃, 탑다운 개발, 탑돌이, 탑동 공원, 탑두, 탑등, 탑 라이트, 탑 러너 방식, 탑 로프 고릴라 프레스 드랍, 탑 로프 스타일스 클래쉬, 탑 로프 스피닝 힐 킥, 탑 로프 싯아웃 인버티드 수플렉스 슬램, 탑 로프 오버헤드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 ...
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탑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