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5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6개 세 글자:41개 네 글자:168개 다섯 글자:70개 여섯 글자 이상:119개 🍈모든 글자: 455개

  • 희번대다 : (1)다른 빛깔 속에서 흰 빛깔이 군데군데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 대다 : (1)자꾸 긁어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
  • : (1)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으적으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남의 비위를 자꾸 건드리다. ⇒규범 표기는 ‘들큰거리다’이다.
  • 흐늘흐늘 : (1)매우 둔하고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거나 움직이는 모양.
  • 황송 : (1)분에 넘쳐 고맙고도 송구한 느낌이 있다.
  • 헤벌 : (1)아가리나 구멍 따위가 헤벌어지게 조금 벌어져 있는 상태로.
  • 삐까번하다 : (1)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규범 표기는 ‘번쩍번쩍하다’이다. (2)순간순간 갑자기 기발한 생각을 잘해 내는 재치가 있다. ⇒규범 표기는 ‘번쩍번쩍하다’이다.
  • 눈에서 번개가 번 나다 : (1)뺨이나 머리 따위를 강하게 맞았을 때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며 일순간 빛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다.
  • 거리다 : (1)큰 눈이 자꾸 슬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끔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급자기 놀라다.
  • : (1)‘슬쩍’의 방언
  • : (1)굴을 딸 때 까 낸 살에 섞여 든 굴 껍데기.
  • : (1)‘슬쩍’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지근하다 : (1)‘꺼림칙하다’의 방언
  • : (1)방사선이 닿았을 때 발광하는 물질.
  • 대다 : (1)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어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자꾸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다. ‘집적집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건드려 자꾸 성가시게 하다. ‘집적집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럽다 : (1)능청스럽고 엉터리를 부리는 데가 있다.
  • 들썩 : (1)몸을 움츠리거나 움직이는 모양.
  • : (1)‘옴짝’의 방언
  • 대다 : (1)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굼적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많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세게 비벼 빨다.
  • 대다 : (1)빨래 따위를 많은 물에 담가 두 손으로 세게 비벼 빨다.
  • : (1)‘일찍’의 방언
  • : (1)심심하고 재미가 없다. (2)열없고 쑥스럽다.
  • 우물주물하다 : (1)말이나 행동을 몹시 우물거리며 주저주저하다.
  • 하다 : (1)많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시원스럽게 비벼 빨다.
  • 게면 : (1)‘계면쩍이’의 북한어.
  • 하다 : (1)겉으로는 된 듯하면서 매우 무르다.
  • 대다 : (1)문 따위를 급작스레 자꾸 열거나 닫다. (2)약간 크고 무거운 것이 세차고 둔하게 자꾸 뛰어오르다.
  • : (1)물기가 몹시 마르거나 졸아붙거나 타 버리는 모양. (2)몹시 가까이 달라붙거나 세게 죄는 모양. (3)몹시 거침새 없이 갑자기 늘거나 주는 모양. (4)몹시 긴장하거나 힘주는 모양. (5)몸이 몹시 마른 모양. (6)무슨 일을 몹시 거침새 없이 빨리 마무르는 모양. (7)몹시 세차게 우기는 모양.
  • : (1)‘적삼’의 방언
  • : (1)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크게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자꾸 크게 쪼개지거나 벌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입이나 팔, 다리 따위를 아주 크게 자꾸 벌리는 모양. (4)물체가 자꾸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들러붙는 모양. (5)입맛에 아주 떡 맞는 모양.
  • 이다 : (1)눈물을 조금씩 흘리며 작은 소리로 울다. (2)걸죽하고 더러운 액체가 좁은 틈으로 스며 올라 고이는 소리가 나다.
  • 귀살머리 : (1)‘귀살쩍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거리다 : (1)느른한 태도로 쉬엄쉬엄 느리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늘쩡거리다’이다. (2)느른한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걷거나 행동하다.
  • 꺼불꺼불하다 : (1)크고 둔하게 자꾸 몸을 움직이다.
  • 대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다.
  • : (1)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어적어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아무 일에나 함부로 자꾸 손대거나 참견하다. ‘집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건드려 성가시게 하다. ‘집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지근 : (1)‘들쩍지근하다’의 어근.
  • 이다 : (1)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눈물을 짜내듯이 흘리다.
  • : (1)겉으로는 된 듯하면서 매우 무른 모양.
  • 하면 : (1)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하다 : (1)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적어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흘근번거리다 : (1)눈을 자꾸 흘기며 번쩍이다.
  • 거리다 : (1)활달하고 시원스럽게 행동하다.
  • 겸연 : (1)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하게.
  • : (1)‘슬쩍궁’의 북한어.
  • 발디 : (1)‘발뒤축’의 방언
  • 하다 : (1)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자꾸 팔다리를 힘껏 움직이다. (2)많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빨다.
  • : (1)‘그런 것을 느끼게 하는 데가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2)‘작다’의 방언
  • : (1)하는 짓이나 모양이 격에 어울리지 않다. (2)어색하고 쑥스럽다.
  • 임 결정체 : (1)섬광 현상이 나타나는 결정 물질. 방사선 검출기나 입자 검출기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요오드화 나트륨이나 불화 바륨 따위가 대표적인 예이다.
  • 하다 : (1)‘질쩌덕하다’의 준말.
  • 희번거리다 : (1)다른 빛깔 속에서 흰 빛깔이 군데군데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 하다 : (1)밥이나 그 밖의 음식물이 물기가 많아 매우 질척하다. (2)‘멀쩡하다’의 방언
  • 계면 : (1)‘겸연쩍다’의 변한말.
  • 대다 : (1)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자꾸 일부러 질질 끌다. (2)일부러 걸음을 느릿느릿 자꾸 걷다.
  • 지근히 : (1)무섭고 꺼림칙한 느낌이 남아 있게.
  • 없다 : (1)움직이는 기색이 전혀 없다.
  • 희번하다 : (1)흰자위가 아주 많이 보일 정도로 눈알을 재빨리 굴리다.
  • 의심스럽다 : (1)보기에 매우 의심스러운 데가 있다.
  • 이다 : (1)긁어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
  • 하다 : (1)눈물을 조금씩 흘리며 작은 소리로 잇따라 울다. (2)걸쭉하고 더러운 액체가 좁은 틈으로 잇따라 스며 올라 고이는 소리가 나다.
  • 거불대다 : (1)조금 크고 둔하게 몸을 자꾸 움직이다.
  • 꺼불하다 : (1)크고 둔하게 몸을 한 번 움직이다.
  • 우둘우둘 : (1)놀라거나 성이 나서 잇따라 동작이 거칠게 꺾이다시피 움직이는 모양.
  • 거불 : (1)조금 크고 둔하게 몸을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혐의 : (1)꺼리고 미워할 만한 데가 있다. (2)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의심할 만한 데가 있다.
  • 후들 : (1)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몹시 놀라는 모양.
  • 밀이 : (1)망건을 쓸 때에 귀밑머리를 망건 속으로 밀어 넣는 물건. 대나무나 뿔로 얇고 갸름하게 만든다.
  • : (1)‘뒤축’의 방언
  • 거리다 : (1)빨래 따위를 물에 적시어 시원스럽게 마구 주무르거나 헹구어 빨다.
  • 얼른번 : (1)빛이 잠깐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모양. (2)빠르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모양.
  • : (1)‘닁큼’의 방언
  • : (1)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으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이다 : (1)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쩍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흐늘흐늘하다 : (1)매우 둔하고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 흘근번흘근번 : (1)여럿이 다 또는 자꾸 눈을 흘기며 번쩍이는 모양.
  • 거리다 : (1)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일부러 자꾸 질질 끌다. (2)일부러 걸음을 자꾸 느릿느릿 걷다.
  • 계면 : (1)‘겸연쩍이’의 변한말.
  • 지근하다 : (1)일을 하는 태도가 지루할 정도로 느리다.
  • 못 하다 : (1)남의 힘이나 위엄에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 거불하다 : (1)조금 크고 둔하게 몸을 한 번 움직이다.
  • : (1)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 (1)‘찝쩍거리다’의 어근.
  • 지근하다 : (1)다소 푸짐하고 배부르다. (2)말 따위가 다소 거리낌이 없고 푸지다.
  • 하다 : (1)문이나 뚜껑 따위가 자꾸 급작스럽게 열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급자기 거볍고 힘 있게 자꾸 날아오르거나 뛰어오르다.
  • : (1)‘널찍널찍’의 방언
  • : (1)‘퍼뜩’의 방언
  • 대다 : (1)큰 눈이 자꾸 슬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끔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급자기 놀라다.
  • 다리 : (1)‘넓적다리’의 방언
  • 행망 : (1)주의력이 없고 아둔하다.
  • 벌남 : (1)공공장소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 옆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남자.
  • 면구 : (1)낯을 들고 대하기가 매우 부끄럽다.
  • 희번 : (1)흰자위가 아주 많이 보일 정도로 눈알을 재빨리 굴리는 모양.
  • 밤에 눈 끔이기 : (1)어두운 밤에 아무리 눈을 끔쩍이며 자기의 의사를 표시해도 남은 알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남이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소 : (1)올빼밋과의 새. 몸은 소쩍새보다 크다. 목 뒷부분에 두 줄의 테가 있으며 다리와 발은 털로 덮여 있다. 대부분이 텃새이고 야행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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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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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으로 시작하는 단어 (16개) : 쩍, 쩍개, 쩍다, 쩍돌, 쩍둑발이, 쩍말없다, 쩍말없이, 쩍벌남, 쩍삼, 쩍지다, 쩍쩌기, 쩍쩍, 쩍쩍거리다, 쩍쩍대다, 쩍쩍하다, 쩍하면 ...
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5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