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져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90개
- 져낙 : (1)‘저녁’의 방언
- 던져넣기 : (2)‘스로인’의 북한어.
- 소리 퍼져 나감 : (1)고체, 액체, 기체 따위의 매질에 가한 압력의 변화가 매질에 발생한 진동과 함께 다른 장소로 전해지는 현상. 속도는 매질에 따라 결정된다.
- 져우리 : (1)‘정어리’의 방언
- 져붐 : (1)‘움큼’의 옛말.
- 귀바퀴나 만져 보게 되였다 : (1)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서 입장이 거북하고 어색하게 되었다.
- 암돌져귀 : (1)‘암톨쩌귀’의 옛말.
- 오목장 총감투 다 꿰져도 사람질하긴 글렀다 : (1)크게 선 장에 있는 감투를 다 써서 꿰지도록 오래 살아도 사람 노릇 하기는 글렀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못되어서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나잇값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나 그런 행위를 이르는 말.
- 져븨초리털 : (1)‘제비초리’의 옛말.
- 모처럼 태수 되니 턱이 떨어져 : (1)목적한 바를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몸져눅다 : (1)‘몸져눕다’의 방언
- 져부 : (1)‘겨우’의 방언
- 모토져기다 : (1)‘모투저기다’의 옛말.
- 가져들이다 : (1)물건 따위를 안으로 가져오다. 제주 지역에서는 ‘져들이다’로도 적는다.
- 나 많은 아저씨가 져라 : (1)어린애하고 싸울 때 나이 많은 이가 져야 함을 이르는 말.
- 이리져리 : (1)‘이리저리’의 옛말.
- 비린내 맡은 강아지 매 맞아 허리가 부러져도 뜨물통 앞에 가서 죽는다 : (1)비린내 맡은 강아지가 맞아 죽으면서까지도 냄새를 찾아 뜨물통 앞까지 기어가서 죽는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나 지위 따위에 눈이 어두워지면 죽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하랬다] : (1)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어라’
- 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 : (1)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 수돌져귀 : (1)‘수톨쩌귀’의 옛말.
- 가져다주다 : (1)무엇을 옮겨다가 가지게 하다. (2)어떤 상태나 결과를 낳게 하다.
- 져광피 : (1)말다래가 등자에 긁히는 것을 막으려고 덮는 가죽.
- 져므리조 : (1)조의 하나.
- 져고마다 : (1)‘조그마하다’의 옛말.
-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1)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 무너져쌓인층 : (1)산사태나 지진으로 산이 무너져 바위, 돌, 자갈, 흙 따위가 쌓인 층.
- 번져뜨리다 : (1)‘거꾸러뜨리다’의 방언
- 떨어져 닮음 : (1)서로 떨어져 있는 두 음 사이에서, 어떤 음이 다른 음의 영향을 받아 그 음과 같게 되거나 공통된 음적 특질을 지니게 되는 현상.
- 엎더져 가는 놈 꼭뒤 찬다 : (1)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동의 속담> ‘엎어진 놈 꼭뒤 차기’ ‘자빠진 놈 꼭뒤 차기’
- 아져 : (1)-고자.
-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망건값 달라 한다 : (1)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생트집을 잡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 안되는 사람은 자빠져도[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1)운수가 나쁜 사람은 보통 사람에게는 생기지도 않는 나쁜 일까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접시 물에 빠져 죽지 : (1)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어쩔 줄 모르고 답답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슴이 무너져 내리다 : (1)심한 충격을 받아 마음을 다잡기 힘들게 되다.
- 초음파 퍼져나감 : (1)유체에서 나타나는 초음파의 전달 현상. 초음파는 유체의 종류, 초음파의 진동수에 따라 전달 속도와 전달률이 다르다.
- 아져들이다 : (1)밖에서 안으로 가져오다. 제주 지역에서는 ‘져들이다’로도 적는다.
- 바디 시져스 불독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에게 달려가 두 발로 상대편의 허리를 감싸 잡은 뒤, 양팔로 바닥을 짚고 일어나서 상대편의 머리를 팔로 감싸 잡아 얼굴이 바닥에 닿게 내리찍는다. ⇒규범 표기는 ‘보디 시저스 불도그’이다.
- 떨어져 나오다 : (1)달렸거나 붙었던 것이 갈라지거나 떼어지게 되다.
- 져븨 : (1)‘제비쑥’의 옛말.
- 져 : (1)‘-지’의 방언 (2)‘저’의 옛말. (3)-고자.
- 되가져가다 : (1)도로 가져가다.
- 금져기다 : (1)‘끔적이다’의 옛말.
- 믜역져비 : (1)수제비와 비슷한 음식.
- 레져 : (1)일이나 공부 따위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로운 시간. 또는 그 시간을 이용하여 쉬거나 노는 일. ⇒규범 표기는 ‘레저’이다.
- 다져넣다 : (1)생각이나 마음을 굳게 차리고 잊히지 아니하도록 기억하거나 마음에 간직하다.
- 져믈다 : (1)‘저물다’의 옛말.
- 도둑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 : (1)나쁜 짓을 해서 이익은 자기가 차지하고 그것에 대한 벌은 남보고 받으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좋은 짓은 저희들끼리 하고 죽은 아이 장사는 나더러 하란다’
- 밑져야 본전 : (1)밑졌대야 이득을 보지 못했을 뿐 본전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일이 잘못되어도 손해 볼 것은 없다는 말. (2)손해 볼 것이 없으니 한번 해 보아야 한다는 말.
-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어라 : (1)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하랬다]’
- 져부러지다 : (1)‘찌부러지다’의 옛말.
- 어져 : (1)어.아차.
- 호박잎에 고인 물에 빠져 죽을 팔자 : (1)매우 기구하고 가련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죡져비 : (1)‘족제비’의 옛말.
- 져기 : (1)적게. 조금.
- 가래줄은 남의 줄이 끊어져야 좋다 : (1)힘을 합쳐 함께 하는 일에서 다른 사람한테는 수고를 끼치고 자기는 이득을 보는 일이 생긴 것을 이르는 말. (2)가래질할 때 제가 잡은 줄이 끊어지면 자기는 그것을 고치느라고 수고를 해야 하지만 남의 줄이 끊어지면 남이 그것을 고치는 사이에 자기는 쉬게 되니 좋다는 말.
- 수져 : (1)‘수저’의 옛말.
- 졸린져ㆍ엘리슨 증후군 : (1)이자의 비 세포 종양에 의하여 대량의 가스트린이 산생되어 혈중에 방출되는데, 이 때문에 위의 염산 분비를 촉진시켜서 난치성의 위궤양을 일으키는 질환.
- 져차리켜다 : (1)뒷짐을 지게 하다.
-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1)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가락집에 가락을 세웠다만 가져와도 낫다 : (1)‘가락 바로잡는 집에 가져다가 세워 놨다 와도 좀 낫다’의 북한 속담.
- 감져 : (1)‘고구마’의 옛말.
- 져근 : (1)‘집게뼘’의 옛말.
- 쇠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 (1)소의 똥에 미끄러진 것만도 재수 없는 일인데 개의 똥에다 코를 박게 되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에 연거푸 실수만 하고 일이 꼬여 들기만 하여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져므니 : (1)‘젊은이’의 옛말.
- 몸져눕다 : (1)병이나 고통이 심하여 몸을 가누지 못하고 누워 있다.
- 영예를 가져다주는 시련 : (1)서사에서 주체의 행동을 특징짓는 세 가지 시련 중 하나. 자격을 부여하는 시련 뒤에 결정적인 시련이 나타나고, 결정적인 시련 후에 영예를 가져다주는 시련이 나타난다.
- 비 틈으로 빠져나가겠다 : (1)행동이나 동작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져믈우다 : (1)저물게 하다.
- 떨어져 있는 닮음 : (1)서로 떨어져 있는 두 음 사이에서, 어떤 음이 다른 음의 영향을 받아 그 음과 같게 되거나 공통된 음적 특질을 지니게 되는 현상.
- 져재 : (1)‘저자’의 옛말.
- 져티다 : (1)‘제치다’의 옛말.
- 오져 : (1)-고자.
- 더블 익스포져 : (1)하나의 건판(乾板)이나 필름에 두 번 찍는 일. 서로 다른 두 개의 화면이 단면에 중첩되어 나타나게 된다. ⇒규범 표기는 ‘더블 익스포저’이다.
- 져므리조 : (1)차조의 하나.
- 딸의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 : (1)물건을 몹시 아껴 두고 쓴다는 말.
- 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 (1)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동의 속담> ‘죽은 자식 나이 세기’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 (1)사람이 너무 오래 살게 되면 못할 일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이 모질어서 남에게 못할 짓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핟져구리 : (1)‘핫저고리’의 옛말.
- 져리다 : (1)‘저버리다’의 옛말.
- 만져보기 : (1)‘촉진’의 북한어.
- 뒤져올치 : (1)한자 부수의 하나. ‘夆’ 따위에 쓰인 ‘夂’를 이른다.
- 빠져나오다 : (1)제한된 환경이나 경계의 밖으로 나오다.
- 져븨 : (1)‘제비꿀’의 옛말.
- 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 : (1)손톱에 불을 달아 장을 지지게 되면 그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모진 일을 담보로 하여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내 손톱에[손끝에] 뜸을 떠라’
- 피치 트랜스포져 : (1)신호의 음정을 변경하거나 조작하는 플러그인 또는 오디오 장치.
- 잘되는 놈은 엎어져도 떡함지라 : (1)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잘된다는 말. <동의 속담> ‘일이 잘될 땐 넘어져도 떡함지에 엎어진다’
- 떨어져서 하는 기본 동작 : (1)댄스 스포츠에서, 룸바 기본자세의 하나. 남자가 왼손으로 여자의 오른손을 잡고 팔 길이 정도로 떨어져 있는 자세이다.
- 호박이 떨어져서 장독으로 굴러 들어간다 : (1)뜻밖에 이익이 되는 일이 생겨서 그것이 제 주머니 안으로 저절로 들어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성적 이미져리 : (1)현대 여성 작가들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이미지. 특히 1970년대 이후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자전적 요소, 섬세한 감수성, 비논리성, 부드러운 표현적 요소 따위를 일컫는다. ⇒규범 표기는 ‘여성적 이미저리’이다.
- 사람이 오래 살면 며느리 환갑날에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 (1)사람이 너무 오래 살면 말년에는 별의별 망측스러운 꼴을 다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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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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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