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1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9개 세 글자:598개 네 글자:532개 다섯 글자:301개 여섯 글자 이상:380개 🍕모든 글자: 2,011개

  • 걸림대이름 : (1)앞에 오는 명사를 대신하는 동시에 뒤에 오는 절을 선행사에 연결하여 주는 대명사. 접속사 구실을 하며, 영어 따위의 일부 외국어에서 볼 수 있다.
  • 설정에 관한 제령 : (1)1939년에 조선 총독부가 조선인의 성을 일본식 성씨로 창씨하기 위해 제정한 법령.
  • : (1)‘편씨름’의 방언
  • 초약 : (1)씨를 쓰는 초약(草藥).
  • : (1)곡식이나 채소 따위의 씨. (2)앞으로 커질 수 있는 근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어떤 가문의 혈통이나 근원을 낮잡아 이르는 말. (4)‘시앗’의 방언
  • 르르 : (1)실 매미가 한 번 우는 소리.
  • 도리배추 : (1)씨앗을 받으려고 남겨 둔 배추. 밑동을 뿌리에 붙여서 남기고 잘라 낸다.
  • 지킬 박사와 하이드 : (1)영국의 소설가 스티븐슨의 괴기 소설. 학식이 많고 자비로운 의사 지킬 박사는 인성(人性)의 선악을 약품으로 분리할 수 있다고 믿고 약품을 복용한 후 악한 하이드로 변신하는데, 점차 약품을 쓰지 않고도 하이드 그대로 있게 되어 살인을 범하고 쫓겨, 결국 자살하면서 모든 것을 유서로 고백한다는 내용이다. 1886년에 발표하였다.
  • 러구 : (1)‘시래기’의 방언
  • 름하다 : (1)‘쓰리다’의 방언
  • 아갈비 : (1)‘갈비뼈’의 방언
  • 번식 : (1)홀씨에 의한 무성 생식. 하등 식물과 일부분의 원생동물에서 볼 수 있다.
  • 종수 : (1)친형제 외의 같은 항렬의 형이나 아우의 아내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 왕후장상이 가 있나 : (1)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가문이나 혈통 따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씨가 따로 있나’
  • 바둑 : (1)바둑을 둘 때에 쓰는 둥글납작한 물건. 흰 돌과 검은 돌의 두 가지이며 상수(上手)가 흰 돌을 차지한다. ⇒규범 표기는 ‘바둑돌’이다. (2)‘바둑돌’의 북한어. 바둑을 두는 씨라는 뜻이다.
  • : (1)서로 멱살을 잡고 싸우는 짓.
  • : (1)두 개 이상의 칸으로 이루어진 씨방. 난초, 참나리 따위의 씨방이다.
  • : (1)‘쓰르라미’의 방언
  • : (1)‘시숙’의 방언
  • 척도 : (1)‘섭씨온도’의 북한어.
  • 담배네 외손자 : (1)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입술을 약간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시물시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자꾸 능청스럽게 구는 모양. ‘시물시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각시 : (1)한자 부수의 하나. ‘氐’, ‘民’ 따위에 쓰인 ‘氏’를 이른다.
  • 거둥 : (1)‘거드름’의 방언
  • 다리 : (1)놀이의 하나. 두 사람이 마주 앉아서 같은 쪽 다리의 정강이 안쪽을 서로 걸어 대고 상대편을 옆으로 넘긴다.
  • 깨뷔 : (1)‘까뒤집다’의 방언
  • 부름 : (1)‘심부름꾼’의 방언
  • 불거리다 : (1)주책없이 함부로 자꾸 실없는 말을 하다.
  • : (1)‘쓰레기’의 방언
  • 겨울뿌리기 : (1)‘동파’를 다듬은 말.
  • : (1)여자의 음부 부근을 가리기 위하여 입는 아주 작은 속옷
  • 칼 솜 : (1)칼로 야채 따위를 써는 재주. (2)검술 따위에 능하여 칼을 잘 다루는 솜씨. 또는 칼로 싸움을 잘하는 솜씨.
  • 바냐 아저 : (1)러시아의 소설가 체호프가 지은 희곡. 19세기 말 러시아의 장원(莊園)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은퇴한 교수의 후처에 대하여 전실 딸 소냐의 약혼자와 그녀의 백부 바냐가 갖게 되는 연심(戀心)과 교수 부처가 도회지로 떠난 후 남은 사람들의 심리를 그린 연애 희비극이다. 전 4막으로 1897년에 간행되었다.
  • 억하다 : (1)성질이 굳세고 활발하다.
  • 몸바꿈 : (1)어떤 품사가 다른 품사로 바뀌는 일. 예를 들어 동사 ‘울다’가 명사 ‘울음’으로 바뀌는 것 따위이다.
  • 비리 : (1)‘시베리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시비리’이다.
  • 오마 : (1)‘어머니’의 방언
  • 름 팀 : (1)씨름 경기를 위해 구성된 선수단.
  • 나무 : (1)나무 열매 속에 들어 있거나 거기서 받은 씨.
  • 름장 : (1)씨름을 하는 자리.
  • 왕지네 마당에 암탉 걸음 : (1)왕지네가 가득한 마당에 씨암탉이 걷는 걸음걸이라는 뜻으로, 살이 쪄서 어기적어기적 걷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서로 눈을 마주하여 깜박이지 않고 오래 견디기를 겨루는 일. (2)무엇인가에 눈길을 주면서 오랫동안 떼지 않고 계속 보는 것.
  • 가지 : (1)단독으로 쓰이지 아니하고 항상 다른 어근(語根)이나 단어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 접두사(接頭辭)와 접미사(接尾辭)가 있다. (2)‘씨앗’의 방언
  • 갈머리 : (1)‘씨알머리’의 방언
  • 떠들 : (1)‘떠들다’의 방언
  • 눈물 : (1)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씻어 내는 일.
  • 수컷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컷.
  • 름꾼 : (1)씨름을 잘하는 사람.
  • 개치마 : (1)‘쓰개치마’의 방언
  • 죽거리다 : (1)입아귀만 약간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자연스럽게 자꾸 웃다.
  • 흘림글 : (1)‘초서’의 북한어.
  • 리박 : (1)‘쓰레받기’의 방언
  • 대조 : (1)‘나장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시대조’이다.
  • 가짜껍질 : (1)‘가종피’의 북한어.
  • : (1)살빛이 까만 사람.
  • 녹말 : (1)저장 물질로서 녹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종자. 곡류(穀類), 두류(豆類) 따위가 있다.
  • 견줌어찌 : (1)용언 또는 용언형이나 다른 부사의 정도를 한정하는 부사. ‘철수는 매우 멋있는 사람이다.’에서 ‘매우’, ‘정상은 너무 멀다.’의 ‘너무’ 따위이다.
  • 민에 : (1)‘면화씨’의 방언
  • 아손 : (1)씨아의 손잡이.
  • 벗어난그림 : (1)불규칙 활용을 하는 형용사.
  • 룩하다 : (1)얼굴 근육의 한 부분이 자꾸 가볍게 씰그러지다. (2)물건이 씰그러지게 자꾸 움직이다.
  • 조개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조개.
  • 하고이다 : (1)‘하고많다’의 방언
  • 때추 : (1)‘대추씨’의 방언
  • 아주까리 : (1)‘아주까리’의 열매의 씨.
  • 오목배큰물벼룩 : (1)새뱅잇과 민물 새우의 하나. 머리에서 껍데기까지의 등 가장자리는 둥근 활 모양 등의 돌기가 있고 배 가장자리의 뒤쪽 구석에는 톱날 모양인 두 개의 큰 돌기가 있다. 껍데기 겉면은 그물코 모양의 무늬를 이루고 배 가장자리에 잔털이 줄지어 있다. 물풀이 많은 얕은 호수와 늪, 못 따위에 널리 분포한다.
  • : (1)온도를 나타내는 단위. 얼음의 녹는점을 0℃, 물의 끓는점을 100℃로 하여 그 사이를 100등분 한 것으로, 이를 고안한 스웨덴의 셀시우스의 중국 음역어인 ‘섭이사(攝爾思)’에서 유래한 것이다. 기호는 ℃.
  • 전체 : (1)≪춘추좌씨전≫ 형식을 본떠서 역사를 엮는 방법. 연월(年月)의 순서를 따라 사실을 적는다.
  • 겨울 홀 생성기 : (1)녹병균류의 생활사에서 겨울 포자가 생산되는 시기.
  • 르르하다 : (1)실 매미가 한 번 우는 소리가 나다.
  • 실갈퀴 : (1)천을 짤 때에, 씨실이 끊어진 것을 감지하는 씨실 자동 장치 기구의 부품.
  • 애비 : (1)‘시아비’의 방언
  • 실명 : (1)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
  • : (1)발육 단계 가운데 월동 2기에 속한 씨눈. 거의 휴면에서 깨어난 것을 17.5℃에서 24시간 보호하면 을에이(A) 씨눈이 된다.
  • 부가장적족공동체 : (1)‘부계 씨족 공동체’의 북한어.
  • : (1)생식에 직접 관여하여 홀씨를 형성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잎. 좁은 뜻으로는 양치식물류의 홀씨가 달리는 잎을 말하지만, 넓은 뜻으로는 속씨식물의 암술ㆍ수술도 포함하여 이른다.
  • 대한 름 협회 : (1)우리나라에서 씨름을 주관하는 경기 단체. 씨름 경기를 보급하고 우수한 경기자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1927년 11월 27일에 설립되었다. 1946년 3월 7일에 대한 체육회에 가입하였다. 각종 씨름 대회를 개최하고 씨름 경기를 홍보하기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 대그림 : (1)보조 형용사의 하나. 형용사 어간과 결합한 명사화 접미사 ‘-기’에 보조사가 붙은 말 뒤에 쓴다. ‘색이 곱기는 하다.’, ‘얼굴이 예쁘기는 하다.’의 ‘하다’ 따위이다.
  • 붓글 : (1)붓으로 쓴 글씨의 서체.
  • 실정방기 : (1)씨실을 뽑는 정방기. 흔히 씨실 달랭이를 가락에 꽂고 실을 뽑는다.
  • 손 글 : (1)손으로 직접 글씨를 써 놓은 모양.
  • 여름 날 : (1)여름철의 날씨.
  • 까래 : (1)‘서까래’의 방언
  • 걸림어찌 : (1)관계 대명사와 접속사의 구실을 겸한 부사. 곳ㆍ때ㆍ방법ㆍ이음 따위의 관계를 나타내며, 영어 따위의 일부 외국어에서 볼 수 있다.
  • 바랑가 : (1)‘고깔’의 방언
  • 붙임 : (1)‘파종’의 북한어. (2)씨앗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싹이 틈.
  • 고랑뿌리기 : (1)밭고랑에 씨를 뿌리는 방법. 거름을 집중적으로 줄 수 있고 물을 대기 편리하므로 가뭄을 타는 밭에 한다.
  • : (1)문장에 쓰인 단어를 그 단어의 기능, 형태, 의미에 따라 나누어 연구하는 문법의 한 분야.
  • 만황 : (1)못나고 어리석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양귀비 : (1)양귀비꽃의 씨앗. 기름을 짜서 식용으로 쓴다.
  • : (1)‘시계’의 방언
  • : (1)‘벌써’의 방언
  • : (1)‘씨근거리다’의 어근. (2)숨을 몰았다가 한 번 가쁘고 거칠게 내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가시 : (1)‘씨아’의 방언
  • 근펄떡거리다 : (1)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벌떡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 (1)씨름판에서 결승을 다투는 씨름.
  • 개훑이 : (1)‘서캐훑이’의 방언
  • 양이질 : (1)‘쌩이질’의 본말.
  • 향약언해 : (1)조선 시대에 김안국이 ≪주자증손여씨향약≫을 이두로 토를 달고 한글로 풀이한 책. 덕업상권, 과실상규, 예속상교, 환난상휼 따위를 해설하였다. 중종 13년(1518)에 간행되었다. 26권.
  • 외발름하다 : (1)‘닭싸움하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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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씨로 시작하는 단어 (682개) : 씨, 씨(가) 다르다, 씨가 따로 있나, 씨가령, 씨가름, 씨가리, 씨가 마르다, 씨(가) 먹다[박히다], 씨가 붙다, 씨가시, 씨가올, 씨가지, 씨가축, 씨간장, 씨갈, 씨갈머리, 씨갈물, 씨감자, 씨감재, 씨갑, 씨갑시, 씨갓, 씨강씨강, 씨개, 씨개다, 씨개빗, 씨개초매, 씨개치마, 씨개치매, 씨개훑이 ...
씨로 시작하는 단어는 68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씨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