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1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9개 세 글자:598개 네 글자:532개 다섯 글자:301개 여섯 글자 이상:380개 💗모든 글자: 2,011개

  • 그둥 : (1)‘씨그둥하다’의 어근. (2)귀에 거슬려 달갑지 아니한 모양.
  • 범꼬리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40cm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고 뒷면은 흰색이다. 7~8월에 담홍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맺지 않는다. 번식은 살눈이 땅에 떨어져서 이루어진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외한압 : (1)‘외할아버지’의 방언
  • 분리 : (1)씨방이 두 개 이상으로 갈라져 있는 형태.
  • 아카시아나물 : (1)아카시아씨로 기른 나물. 볶음, 국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요리에 쓴다.
  • 키다 : (1)‘시키다’의 방언
  • 복숭아 : (1)복숭아 속에 있는 딱딱한 씨. 한약재로 쓰인다.
  • : (1)적도에 평행하게 지구의 표면을 남북으로 자른 가상의 선. 위도를 나타낸 선이다.
  • 집가다 : (1)‘시집가다’의 방언
  • 레받기 : (1)‘쓰레받기’의 방언
  • 밑으로 호박 깐다 : (1)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노 꼰다’ ‘밑구멍으로 숨 쉰다’
  • 과하다 : (1)‘시큰둥하다’의 방언
  • : (1)‘면화씨’의 방언
  • 름은 잘해도 등허리에 흙 떨어지는 날 없다 : (1)재간은 있지만 별수 없이 편히 살지 못하고 일만 하고 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바로 그분. 또는 그 양반.
  • 아저 : (1)운동 경기나 선수, 연극ㆍ영화ㆍ음악 따위나 배우ㆍ가수 등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남자 어른.
  • 우적우적 : (1)마음에 못마땅하여 입 속으로 자꾸 불평스럽게 말하는 모양.
  • 가시련꽃 : (1)‘가시연밥’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가시연꽃씨’이다.
  • 꺄트리엠므 뽀지 : (1)발레에서, 다섯 가지 기본 발 자세의 하나. 제삼 포지션에서 앞발과 뒷발이 10인치 정도 거리를 두고 앞뒤로 떨어진 자세 또는 앞발의 뒤꿈치가 뒷발의 앞쪽과 붙은 상태에서 그대로 앞발과 뒷발이 10인치 정도 앞뒤로 떨어진 자세이다.
  • : (1)화초의 씨앗. (2)은어로, 성냥개비의 황을 이르는 말.
  • 어찌 : (1)용언 또는 다른 말 앞에 놓여 그 뜻을 분명하게 하는 품사. 활용하지 못하며 성분 부사와 문장 부사로 나뉜다. ‘매우’, ‘가장’, ‘과연’, ‘그리고’ 따위가 있다.
  • 비탈 뿌리기 : (1)비탈면에 초본이나 목본류의 종자를 직접 뿌리는 녹화 공법.
  • 겜저 : (1)게임을 매우 좋아하거나, 취미로 삼아 즐겨 하는 아저씨.
  • : (1)‘어미’의 방언
  • 깜부기 홀 : (1)깜부깃병 병원균의 포자.
  • : (1)봄에 뿌리는 씨앗.
  • : (1)상씨름에 나갈 선수를 가리기 위하여 정식으로 판을 벌이고 하는 씨름.
  • 벌인겹 : (1)두 개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각각 뜻을 지니고 있으면서 서로 어울려 하나의 단어로 된 말. 예를 들어 ‘마소’, ‘안팎’, ‘높푸르다’, ‘여닫다’ 따위가 있다.
  • : (1)말로 애를 써서 하는 일.
  • 글솜 : (1)글을 쓰는 솜씨.
  • 구름 뿌리기 : (1)구름에 어떤 물질을 뿌려 구름을 인공적으로 변화시키거나 인공 강수를 일으키는 일.
  • 이다 : (1)‘쐬다’의 방언
  • 옹글 : (1)‘오그리다’의 방언
  • 사과 : (1)사과의 씨.
  • 앗담그기 : (1)‘침수법’의 북한어.
  • : (1)‘없이’의 방언
  • 철엄 : (1)‘철없이’의 방언
  • 공방 : (1)‘엽전’을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엽전을 의인화하여 높이거나 대접하여 이르는 말이다.
  • 벌이 : (1)‘수다쟁이’의 방언
  • 정부인 안동 장 : (1)조선 후기의 문인(1598~1680). 이시명(李時明)의 부인이자, ‘이현일’의 어머니이다. 저서로 ≪정부인 안동 장씨 실기(貞夫人安東張氏實紀)≫와 ≪규곤시의방(閨壼是議方)≫이 있다.
  • : (1)곧게 뻗은 다리를 양쪽 또는 앞뒤로 넓게 벌려 던지는 점프.
  • 몽살 : (1)‘몰살’의 방언
  • 미영 : (1)‘무명씨’의 방언
  • 마루 : (1)‘상씨름’의 방언
  • 네굽 : (1)샅바 없이 하는 씨름.
  • : (1)서너 살 된 어린 여자아이의 머리 꾸미개. 배의 씨 모양으로 만든 은 위에 칠보를 올린 것으로, 이것을 가르마 중심에 얹고 가느다란 보조 댕기를 머리카락과 함께 종종머리를 땋아 맨다.
  • 보도 : (1)‘간신히’의 방언
  • 하불 : (1)‘적어도’의 방언
  • 룸허다 : (1)쓰린 듯하다
  • 도움움직 : (1)본동사와 연결되어 그 풀이를 보조하는 동사. ‘감상을 적어 두다.’의 ‘두다’, ‘그는 학교에 가 보았다.’의 ‘보다’ 따위이다.
  • 무명 : (1)목화의 씨. (2)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
  • 가 먹고 이 가 취한다 : (1)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 종자벱 : (1)‘볍씨’의 방언
  • 덩거리 : (1)‘쇳덩이’의 방언
  • : (1)‘내키다’의 방언
  • 형성 : (1)특정의 미생물들이 생활 환경이 좋지 못할 때에 휴면기로 들어가면서 두꺼운 막을 쓴 형태의 세포로 변하는 과정. 생활 환경이 좋아지면 다시 분열 증식 현상이 나타나는 원래의 세포 모양으로 돌아온다.
  • 계고략 : (1)중국 원나라 지정(至正) 14년(1354)에 각안(覺岸)이 편년체로 쓴 불교 사서(史書). 송나라까지 중국의 역사를 제왕 중심으로 요령 있게 정리하고, 선(禪)의 입장에서 불교의 계승과 전파에 관한 사적을 엮은 것이다. 4권.
  • 부릅 : (1)‘심부름’의 방언
  • 개치매 : (1)‘쓰개치마’의 방언
  • 겹그림 : (1)둘 이상의 말이 결합하여 된 형용사. ‘손쉽다’, ‘눈설다’, ‘깎아지르다’, ‘붉디붉다’ 따위가 있다.
  • 걸하다 : (1)몹시 숨이 차서 숨을 자꾸 쉬다.
  • 바세도우 : (1)갑상샘 항진증의 대표적인 질환. 특히 눈알이 튀어나오며 갑상샘종을 수반하는 경우를 이른다. 기초 대사가 항진하여 식욕이 늘면서도 몸은 여위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땀이 나며 손이 떨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남자보다도 여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규범 표기는 ‘바제도씨병’이다.
  • 돌풀 : (1)‘토끼풀’의 방언
  • : (1)디딜방아나 물레방아의 쌀개를 받치기 위하여 기둥처럼 박아 놓은 나무나 돌. (2)‘벌써’의 방언
  • 은어 : (1)은어 낚시에서, 낚싯바늘을 단 낚싯줄에 매어 다른 은어를 꾀는, 살아 있는 은어. 다른 은어가 이 은어를 공격하다가 낚싯바늘에 걸리면 낚아 올린다.
  • 동생 : (1)‘시동생’의 방언
  • : (1)‘솜씨’의 방언
  • 인수분해 : (1)‘소인수 분해’의 북한어.
  • 댕이 : (1)‘씨’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하늘과 름하기 : (1)‘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의 북한 속담.
  • 녹말 : (1)저장 물질로서 녹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종자. 곡류(穀類), 두류(豆類) 따위가 있다.
  • 세미 : (1)‘수세미’의 방언
  • 남양 전 종중 문서 일괄 : (1)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남양 전씨 종중에 소장되어 있는 27매의 고문서. 조선 태종 16년(1416)부터 명종 20년(1565)까지 하사받은 왕지ㆍ교지, 숙종 28년(1702)에 작성된 호적 단자 따위가 있다. 보물 제727호.
  • 비운동성 홀 : (1)수생 균류나 조류(藻類)의 홀씨 가운데, 편모나 섬모가 없어서 운동성이 없는 홀씨.
  • 어떻 : (1)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 활용할 수 있어 동사와 함께 용언에 속한다.
  • 종백 : (1)사촌 맏형을 남에게 이르는 말.
  • 엄마 : (1)‘시어머니’의 방언
  • 걸음 : (1)‘걸음걸이’의 북한어.
  • 알이 먹히지 않다 : (1)제기한 방법이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다. <동의 관용구> ‘씨도 먹히지 않다’
  • 하다 : (1)‘없이하다’의 방언
  • 르륵 : (1)여치 따위의 풀벌레가 한 번 우는 소리.
  • : (1)‘창자’의 방언
  • 암말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암말.
  • 근벌떡거리다 : (1)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벌떡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뒤쓰다’의 방언 (2)‘뒤집다’의 방언
  • 쿠다 : (1)‘씌우다’의 방언
  • 물쌔물 : (1)입술을 자꾸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웃는 모양. ‘시물새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꼬불 : (1)‘구부리다’의 방언
  • : (1)단어와 단어, 구절과 구절, 문장과 문장을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문장 성분. 국어에서는 주로 접속 부사가 이 역할을 한다.
  • 실감촉기 : (1)‘위사 감지기’의 북한어.
  • : (1)한 가문의 계통과 혈통 관계를 적어 기록한 책.
  • : (1)특히 원생생물과 같은 하등 진핵생물에서 포자 또는 생식 세포를 함유하는 주머니.
  • 온도 눈금 : (1)섭씨온도를 기준으로 온도를 나타내기 위해 표시한 금. 얼음이 녹는점과 물이 끓는점 사이에 100등분한 눈금이 있다.
  • 유채 : (1)유채의 씨. 주로 기름을 짜서 쓴다.
  • 응글 : (1)‘찌푸리다’의 방언
  • 호박 : (1)호박의 씨.
  • 호박 까서 한입에 털어 넣는다 : (1)애써 조금씩 모았다가 한꺼번에 털어 없애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근벌떡 : (1)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나는 모양. ‘시근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우적대다 : (1)마음에 못마땅하여 입 속으로 자꾸 불평스럽게 말하다.
  • 라구 : (1)‘시래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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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씨로 시작하는 단어 (682개) : 씨, 씨(가) 다르다, 씨가 따로 있나, 씨가령, 씨가름, 씨가리, 씨가 마르다, 씨(가) 먹다[박히다], 씨가 붙다, 씨가시, 씨가올, 씨가지, 씨가축, 씨간장, 씨갈, 씨갈머리, 씨갈물, 씨감자, 씨감재, 씨갑, 씨갑시, 씨갓, 씨강씨강, 씨개, 씨개다, 씨개빗, 씨개초매, 씨개치마, 씨개치매, 씨개훑이 ...
씨로 시작하는 단어는 68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씨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