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2개 세 글자:85개 네 글자:153개 다섯 글자:94개 여섯 글자 이상:171개 🌹모든 글자: 526개

  • 노란버 : (1)느타리버섯과의 버섯. 갓은 처음에 반 둥근 모양이나 나중에는 깔때기 모양으로 펴지며, 주름은 흰색 또는 누르스름한 색으로 맛과 냄새가 좋아 식용한다. 여름에 느릅나무, 활엽수의 죽은 줄기ㆍ가지ㆍ그루터기에 포기를 지어 자란다.
  • 목이버 : (1)목이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2~6cm이며, 모양이 사람의 귀와 비슷한데 무리를 지어 산다. 잡채 따위의 중국요리에 많이 쓰고 한방에서 적리(赤痢), 치질 따위에 약재로 쓴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뽕나무, 말오줌나무 따위의 죽은 나무에 많이 나는데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노랑싸리버 : (1)싸리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6~20cm이고 폭은 10~15cm이며, 주름이 없다. 노란색의 굵은 줄기는 여러 개의 잔가지로 갈라지고 잔가지 끝은 다시 몇 개로 짧게 갈라지는데, 먹으면 심한 설사를 한다. 숲속의 땅 위에 자라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뾰족숭숭갓버 : (1)안장버섯과의 버섯. 머리 부분은 둥근 모양이고 끝은 좀 뾰족하다. 겉면은 그물 모양이고 홈이 있는 들어간 부분은 노란 밤색이며 모서리 부분은 연하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이고 밑부분이 좀 부풀어 있다. 식용하는데 초봄에 들, 산지(山地)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 머리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경계가 명백하고 양 끝은 둥글거나 뾰족하다. 여름철에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나타난다.
  • 대야 : (1)‘대여섯’의 방언
  • 마귀광대버 : (1)담자균류 주름버섯목 광대버섯과의 버섯으로, 갓 표면에 회갈색으로 흰 점이 다수 있는 독버섯. 유독 성분이 중추 신경계에 작용하여 흥분과 환각을 일으킨다.
  • 밤버 : (1)송이과의 버섯. 높이는 5~10cm 정도이며, 갓의 지름은 4~15cm이다. 갓은 타원형 또는 원뿔형이나 나중에 거의 편평하게 되며 표면은 다갈색이다. 갓 밑 주름의 빛깔은 흰색이지만 홀씨가 익는 정도에 따라 갈색이 된다. 줄기는 속이 비었으며, 위쪽은 누런 갈색이고 아래쪽은 어두운 갈색이다. 초여름에 밤나무, 졸참나무 따위 활엽 교목의 썩은 밑동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잘게 썬 버섯. (2)마른 버섯을 물에 불려서 기름에 볶다가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섞어 양념을 쳐서 볶은 나물.
  • : (1)‘석쇠’의 옛말.
  • 맛버 : (1)독청버섯과의 식용 버섯. 갓은 처음에 반구(半球) 모양이나 펴지면 넓적하게 되며, 빛깔도 밤색에서 갈색으로 바뀐다. 가을에 낙엽 활엽수의 그루터기 따위에 무리 지어 난다.
  • 대여 : (1)순서가 다섯 번째나 여섯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무날 : (1)썰물과 밀물의 차이로 볼 때, 조수 간만의 차가 같은 음력 보름과 그믐을 이르는 말.
  • 덮밥 : (1)버섯을 잘라 갖은양념과 함께 볶아서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
  • 벌집버 : (1)담자균류 버섯의 하나. 갓은 반 둥근 모양 또는 콩팥 모양이고 노란 붉은 밤색이며 가는 비늘이 있다. 자루는 갓의 옆에 생긴다. 활엽수에 생긴다.
  • 살색깔때기버 : (1)송이버섯과의 버섯. 갓은 가운데 부분이 조금 들어간 평평한 모양이다. 처음에는 연한 귤색이다가 점차 더 연한 색으로 된다. 섬유질이고 질기며 속은 비었다. 식용으로 쓰이며 여름, 가을에 숲에 무리로 돋는다.
  • 긔다 : (1)‘성기다’의 옛말.
  • 영지버 : (1)영지 모양의 무늬. 장수, 해로를 기원하는 복합 십장생문에 나타난다.
  • 돌다 : (1)섞여 돌다.
  • 종균 : (1)버섯의 씨가 되는 균사.
  • 저냐 : (1)버섯 조각으로 만들거나 버섯을 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만든 저냐.
  • 머리 : (1)앞머리가 정수리부터 수북이 앞으로 쏟아진 머리 모양. 귀두 머리보다는 옆머리가 좀 더 길고 머리숱이 많아서 버섯 모양으로 자른 형태를 말한다.
  • 바른다모꼴 : (1)변의 길이가 모두 같고 내각의 크기가 모두 같은 오각형.
  • 그물갓버 : (1)자라버섯과의 버섯. 처음에는 둥근 달걀 모양이고 후에 껍질을 뚫고 버섯이 나온다. 갓은 종 모양인데 겉면은 벌집 모양이고 역한 냄새가 난다. 대는 속이 빈, 둥근기둥 모양이고 부서지기 쉬운 해면질로 되어 있다. 여름이나 가을철에 대나무 숲에 돋으며 식용된다.
  • : (1)‘무엇’의 옛말.
  • 생표고버 : (1)가공하지 않은 표고버섯.
  • 들버 : (1)산이나 들에 저절로 나서 자라는 버섯.
  • 판소리 다 마당 : (1)판소리 열두 마당 가운데 현재까지 전하여 내려오는 다섯 개의 작품.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 <적벽가>, <수궁가>이다.
  • 밭고누 : (1)가로세로 여섯 줄을 그은 말밭에서 각각 여섯 개의 말을 놓고 두는 고누 놀이.
  • 겯다 : (1)섞어 겯다. 엇겯다.
  • 왕송이버 : (1)송이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9.5~20cm인 반구형이며, 바깥으로 갈수록 편평해진다. 조직이 비교적 단단하고 살은 흰색이다. 다발로 자라는데, 다발의 직경이 1미터가 넘는 경우도 있다. 식용되며, 주로 여름에 유기물이 풍부한 밭이나 낙엽이 많은 숲에서 난다. 아시아,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 조개버 : (1)구멍버섯과에 속하는 주름이 없는 버섯. 갓은 짧은 털로 덮여 있으며, 주름은 빗살 모양이다. 활엽수에 붙어 자란다.
  • 돌버 : (1)돌버섯지의과에 속하는 식용 지의류의 하나.
  • 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1)혈육은 다 귀하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 둥이 : (1)한 어머니에게서 한꺼번에 태어난 여섯 아이.
  • 갓버 : (1)주름버섯과의 버섯. 크고 자루가 긴 우산 모양이다. 갓의 겉면은 갈색이고 자루는 속이 비어 있다. 온몸이 건조한 솜 모양으로 탄성(彈性)이 매우 강하다. 식용하며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부닥 : (1)‘혓바닥’의 방언
  • 탕수육 : (1)버섯에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 다음 초, 간장, 설탕, 야채 따위를 넣고 끓인 소스를 끼얹어 먹는 음식.
  • 쇠줄락엽버 : (1)‘애기낙엽버섯’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쇠줄낙엽버섯’이다.
  • 쓴그물버 : (1)그물버섯과의 버섯. 갓은 처음에는 반둥근 모양이나 점차 평평하게 퍼지고 밤색 또는 붉은 밤색을 띤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이고 갓의 색과 같다. 대의 위쪽에는 그물 무늬가 있고 아래쪽에는 보드라운 털이 있다. 여름, 가을철에 주로 침엽수림에 돋는다.
  • 꽃잎 : (1)꽃잎이 여섯 장인 꽃. 글라디올러스 따위가 있다.
  • 사자머리버 : (1)바늘버섯과의 버섯. 갓은 희고 가지들이 뭉쳐서 둥근 덩어리를 이룬다. 겉이 흰 바늘털로 덮여 있어 짐승의 머리처럼 보여서 사자머리버섯이라고도 한다. 잘게 찢어서 국 또는 잡채 따위에 넣는다.
  • 달걀버 : (1)광대버섯과의 하나. 어릴 때는 달걀 모양의 주머니 속에 있다가 자라면서 땅 위로 솟아 나온다. 표면은 노란색, 주름은 붉은빛을 띤 누런색으로 식용한다. 북반구에 분포한다.
  • 못버 : (1)못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2~8cm이며, 편평하나 가운데 부분은 뾰족하게 도드라지며 겉면은 어두운 붉은 밤색이다. 주름은 두껍고 성글며, 대는 흔히 한쪽으로 구부러지고 밑부분이 가늘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철에 소나무 숲에 무리로 돋는다.
  • 마귀광대버아재비 : (1)담자균류 주름버섯목 광대버섯과의 독버섯. 갓 표면은 축축하고 점성이 있고 매끄러우며 크림색 또는 백황색을 띠고, 가운데는 진한 검은색을 띤다. 버섯 대주머니에 흰색 솜처럼 생긴 비늘 조각이 달라붙어 있다. 주름살은 끝이 붙고 촘촘하며 흰색이다.
  • 독버 : (1)독이 있는 버섯. 대개 빛깔이 아름답고 끈끈한데 신경 조직, 소화 기관, 혈관, 피부 따위를 파괴한다. 파리버섯, 광대버섯 따위가 있다.
  • 꾀꼬리버 : (1)꾀꼬리버섯과의 버섯. 누르스름한 갓은 나팔 모양이고 뒤에 주름이 있으며 살구 냄새가 나는데 식용한다. 여름, 가을에 숲속에서 나는데 세계적으로 분포한다.
  • : (1)버섯의 균모를 받치고 있는 자루. 버섯류는 영양 기관인 균사체와 번식 기관인 포자를 지닌 자실체로 구성된다. 균사체는 고등 식물의 뿌리ㆍ줄기ㆍ잎에 해당되며 자실체는 꽃에 해당되는데, 버섯 줄기는 균사체의 일부이다.
  • 진버 : (1)‘진버짐’의 방언
  • : (1)‘석자’의 옛말.
  • 자이델의 다 수차 : (1)렌즈에 의한 상(像)의 부정확성을 독일의 수학자 자이델(Seidel)이 분석하여 다섯 가지로 분류한 것. 구면 수차, 비점 수차(非點收差), 코마(coma), 상(像)의 굽음, 상의 찌그러짐을 이른다.
  • 소버 : (1)소에게 발병하는 버짐
  • 무날 : (1)조수의 간만과 관련하여, 음력 13, 14, 28, 29일을 이르는 말.
  • 힐베르트의 다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다섯 번째 문제. 연속 변환군을 정의하는 함수에 대한 미분 가능성의 가정을 피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52년에 미국의 수학자들이 해결하였다.
  • 두뇌버 : (1)먼지버섯과의 버섯. 머리 부분이 두뇌 모양과 비슷하다. 겉쪽은 붉은 밤색이고 안쪽은 희다. 늙어 감에 따라 살은 노란 밤색으로 변하면서 헌 솜 모양으로 되며, 겉껍질은 점차 떨어지다가 마지막에는 팽이 모양으로 된 대 부분만 남는다. 어린 것은 식용하고 늙은 것은 지혈제로 쓴다. 가을철에 나무숲에 난다.
  • 코살 버 : (1)코안에 버섯같이 돋아 오른 살덩어리. 만성 코염이나 코곁굴염 따위로 분비물이 흘러나와 코안이나 코곁굴 점막을 계속 자극함으로써 생긴다. ⇒규범 표기는 ‘콧살 버섯’이다.
  • 덩이 : (1)김맬 때에, 떠서 앞으로 엎는 흙덩어리.
  • 맛솔방울버 : (1)송이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1.5~3cm이며, 자루는 땅 위로 4~6cm 올라온다. 갓 표면은 검은 갈색이거나 잿빛 갈색이고 주름은 흰색이다. 자루는 흰색으로 썩은 솔방울이나 땅속의 오래된 솔방울에 붙어 있다. 식용하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콩나물버 : (1)‘콩두건버섯’의 북한어.
  • 흰털우산독버 : (1)닭알독버섯과에 속하는 송이버섯. 갓은 둥근 모양이다가 점차 편평하게 펴지며, 겉면은 갈색으로 두꺼운 비늘로 덮여 있고 주름은 크림색이다. 식용하지 못하며 여름과 겨울에 나무숲에서 자란다.
  • 흰흐르레기버 : (1)‘흰목이’의 북한어.
  • 깨금우산버 : (1)돌버섯과의 버섯. 갓은 가운데 부분이 약간 두드러진 평평한 모양이고 겉면에는 붉은 밤색의 뾰족한 비늘이 덮여 있다. 주름은 흰색이고 대는 원기둥 모양이다. 여름과 가을에 숲, 강가 따위의 습지에 돋는다.
  • 기름비늘버 : (1)‘검은비늘버섯’의 북한어.
  • 후두 살 버 : (1)성대에 붙어서 공기가 있는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살 버섯.
  • 목가래질하다 : (1)다섯 사람이 가래질을 하다. 한 사람은 가랫장부를 잡고 양쪽에 두 사람씩 서서 가랫줄을 잡아당긴다.
  • 끈적뱅어버 : (1)국수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1cm 정도이며, 뱅어 모양이고 흰색이나 연한 누런색이다. 여름과 가을에 썩은 나무에 돋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팽이버 : (1)송이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2~8cm이고 겉은 누런 갈색, 둘레는 옅은 누런색이다. 내한성균으로 식용하며 주로 뽕나무ㆍ포플러 따위의 등걸이나 고목에 속생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여러 가지 버섯에 돼지고기, 파, 시래기 따위를 넣고 간을 맞추어 끓인 국.
  • 고리 : (1)들이나 목장 등지에 버섯이 둥글게 줄지어 바퀴 모양으로 돋아나는 현상.
  • 뽕나무버 : (1)뽕나무에서 돋는 버섯.
  • 재배 시설 : (1)버섯을 재배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시설이나 설비. 일반적으로 살균 시설과 버섯 포자를 접종할 때 쓰는 공기 정화기 따위도 갖추어 놓는다.
  • 개의 관현악 소품 : (1)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쇤베르크의 대표적인 작품. 1909년 작곡되었으며 런던에서 1912년 초연되었다.
  • 녁거리 : (1)전통 가옥에서, 한집 안에 있는 여러 채의 집 중에 서쪽에 있는 집
  • 불조개버 : (1)구멍버섯과의 버섯. 갓은 반 둥근 모양, 부채 모양이고 밑부분은 좁으며, 누런색 또는 감색이다. 대는 모난 모양이고 누런색이다. 우리나라 각지의 참나무, 밤나무, 침엽수에 생기는 밤색썩음버섯이다.
  • 목한카래 : (1)다섯목가래질을 하려고 채운 사람 수.
  • 색갈이버 : (1)그물버섯과의 버섯. 갓은 만두와 비슷한데 밤색이고 겉면은 털로 덮여 있다.
  • 발누에 : (1)배의 둘째 마디에 다리 한 쌍을 더 가지고 태어난 돌연변이 누에.
  • 기바 : (1)‘더펄이’의 방언
  • 중독증 : (1)특정 종류의 버섯에 의하여 발생하는 중독증.
  • 개의 관현악곡 작품 십육 : (1)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쇤베르크의 대표적인 작품. 1909년 작곡되었으며 런던에서 1912년 초연되었다.
  • 살 버 : (1)점막에서 증식하여 혹처럼 돌출한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코안 점막뿐 아니라 위ㆍ창자ㆍ방광 따위에서 나타난다.
  • 느타리버장아찌 : (1)느타리버섯에 간장, 식초 따위를 끓인 물을 부어 만든 장아찌.
  • 동네 : (1)‘서촌’의 방언
  • 샤부샤부 : (1)재료 가운데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따위의 버섯 비중이 높은 샤부샤부.
  • 팔로 다 징후 : (1)팔로 네 징후에 더하여 열린 타원구멍 혹은 심방 사이막 결손이 추가적으로 나타나는 심장병.
  • : (1)순서가 여섯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여섯 개가 됨을 이르는 말.
  • 가락 : (1)칠조 중 다섯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무역 또는 응종을 으뜸음으로 한다.
  • 모꼴 : (1)다섯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 발게 : (1)원숭이겟과의 하나. 몸체가 작고 등딱지는 앞쪽이 뒤쪽보다 좁다. 넷째 발이 퇴화되어 걷는다리는 세 쌍이다. 딱지의 표면에는 작은 과립이 퍼져 있다. 한국, 일본, 타이 등지에 분포한다.
  • 째 대동맥활 : (1)배아의 대동맥 주머니에서 여섯 번째로 일어나는 대동맥활. 성인에게서 왼쪽 여섯째 대동맥활의 몸쪽 부분은 왼쪽 허파 동맥을 이루고, 먼 쪽 부분은 동맥관을 이룬 후 동맥관 인대가 된다. 오른쪽 것은 오른 허파 동맥의 일부를 형성한다.
  • 네다 : (1)넷이나 다섯쯤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풍선끈적버 : (1)끈적버섯과의 하나. 갓은 찐빵 모양으로 겉면은 보라색을 띤 갈색이며, 대는 짧고 굵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에 나무숲에서 자란다.
  • 가는대말안장버 : (1)‘긴대안장버섯’의 북한어.
  • 개의 관현악곡 : (1)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쇤베르크의 관현악 작품. 후기 낭만파에서 무조 기법으로 전환되는 시기인 1909년에 완성되었다. 이 곡은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롭게 전개되며 각 곡마다 표제가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지붕 : (1)버섯 모양의 지붕.
  • : (1)‘공기’ 또는 ‘공깃돌’을 달리 이르는 말.
  • 공장 : (1)버섯을 인공적으로 기르는 곳.
  • 밤조개버 : (1)느타리버섯과의 버섯. 버섯이 겹겹이 싸여 나는데 반달 또는 부채 모양이다. 늦가을에 피나무, 느티나무, 사스래나무를 비롯한 활엽수들이 섞여 자라는 곳에서 썩은 나무에 돋는다.
  • 하니바름 : (1)‘서북풍’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섯하니름’으로도 적는다.
  • : (1)‘혓바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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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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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으로 시작하는 단어 (53개) : 섯, 섯갈, 섯갈바름, 섯갈보롬, 섯갈보름, 섯겯다, 섯골, 섯긔다, 섯기다, 섯기바, 섯녁, 섯녁거리, 섯녘, 섯느리다, 섯닐다, 섯다, 섯다섯다, 섯달, 섯돌다, 섯돌아치다, 섯동네, 섯둪다, 섯듣다, 섯등, 섯디다, 섯마바름, 섯마파름, 섯몯다, 섯밑, 섯바널 ...
섯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섯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