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59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06개 세 글자:1,550개 네 글자:1,183개 다섯 글자:559개 여섯 글자 이상:795개 🍬모든 글자: 4,594개

  • 입 틈 : (1)입술 사이의 열린 부분으로 음식이 통과하고 말이 나오는 구조.
  • 애가 : (1)‘계집아이’의 방언
  • 치 염색 : (1)새치가 두드러져 보이지 않도록 진한 색으로 머리 전체를 물들이는 일.
  • 석동 : (1)‘석동사니’의 방언
  • 또랑 : (1)‘생이’의 방언
  • : (1)나라를 대표하는 도장. (2)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 농 속에 갇혔던 : (1)새로 자유롭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빈 공식 : (1)서빈이 정리한 잔향 시간과 흡음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공식.
  • 사람의 혼은 앙쥐 : (1)사람의 혼(魂)이 몸속에 생쥐의 형태로 있다는 내용을 담은 설화. 이 설화로, 꿈은 사람의 혼이 몸 밖으로 나가서 겪게 되는 일이라는 말이 생겼다. 이 설화처럼 사람의 혼을 몸속에 있는 또 다른 생물체로 인식하는 사고방식은 세계 여러 민족에서 발견된다.
  • 앙초 : (1)생강즙을 넣고 끓여서 만든 식초.
  • 북달 : (1)‘새벽달’의 방언
  • : (1)‘남새밭’의 방언
  • 오줌 누는 에 십 리 간다 : (1)오줌을 누는 짧은 순간에 십 리라는 긴 거리를 간다는 뜻으로, 잠시 동안이라도 쉬는 것과 쉬지 아니하고 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무슨 일이나 매우 빨리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기 : (1)‘세출’을 다듬은 말.
  • 굴림 : (1)국악 성악 창법에서, 굴림의 모양새를 이르는 말.
  • 귀막 : (1)처마의 모서리를 덮는 비흘림이 달린 막새.
  • 우장 : (1)‘새우젓’의 방언 (2)염장한 새우를 간장에 숙성시킨 다음, 그 간장을 따라 내어 끓였다가 식혀, 숙성한 새우에 다시 부어 삭힌 음식.
  • 침데기 : (1)새침한 성격을 지닌 사람.
  • : (1)‘모래땅’의 방언
  • 쓰개바람 : (1)방향이 자주 바뀌는 아주 센 바람
  • 앙순 : (1)생강의 싹.
  • 중심 앞 틈 : (1)소뇌 앞엽에서, 중심 소엽의 앞부분과 뒷부분 사이에 있는 틈새.
  • 끼에 맨 돌 : (1)새끼가 움직이는 대로 돌도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주견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마지막 잎 : (1)오 헨리가 지은 인도주의적 단편 소설. 폐렴으로 죽음을 앞둔 소녀의 절망적 상황을 안타까이 여긴 어느 무명 화가의 희생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905년에 발표되었다.
  • 나꾸 : (1)‘새끼’의 방언
  • 꽃참 : (1)되샛과의 겨울 철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등은 검은색, 허리는 흰색, 배와 어깨는 누런 적갈색이다. 가을과 겨울에 떼를 지어 날아오고 다음 해에 동반구 북부 삼림 지대에서 번식한다. ⇒규범 표기는 ‘되새’이다. (2)‘되새’의 북한어.
  • 벽반 : (1)학원이나 강습소 따위에서 새벽 시간대에 개설한 반.
  • : (1)간사한 사람
  • : (1)풀을 베는 낫의 하나. 재래식 낫으로 낫자루가 길다.
  • : (1)벌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작은 것은 길이가 5cm, 몸무게는 2.8그램 정도로 새 가운데 가장 작으나, 큰 것은 22cm에 달하는 것도 있다. 몸빛은 갈색이나 대체로 강한 금속광택을 띠며, 부리 모양이 다양하고 다리와 목이 짧다. 나는 힘이 강하여 고속으로 날고 공중에 정지한 상태로 꿀을 빨아 먹으며 곤충, 거미 따위도 먹는다. 남북아메리카 특산으로 주로 열대 지방에 많고 붉은목벌새 등 320여 종이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새참하다’의 어근. (2)일을 하다가 잠깐 쉬면서 먹는 음식.
  • 발톱표 : (1)‘작은따옴표’를 출판에서 이르는 말.
  • 벅국 : (1)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규범 표기는 ‘뻐꾹새’이다.
  • 복도랑 : (1)‘봇도랑’의 방언
  • 우잡이 배 : (1)새우잡이를 하는 배.
  • 농투 : (1)‘농투성이’의 방언
  • 밑바닥 : (1)사회적 지위나 직장의 직위 따위가 낮은 사람
  • : (1)도자기를 만들 때에, 흙으로 그릇 모양을 만들어 매끈하게 다듬을 때 쓰는 나무칼.
  • 것 공포증 : (1)새로운 것, 색다른 것, 미지의 것에 대하여 병적으로 혐오하거나 두려워하는 상태.
  • : (1)‘새알심’의 방언
  • 쑤꿈 : (1)‘뻐꾸기’의 방언
  • 택이 : (1)‘새댁’의 방언
  • : (1)‘항아리’의 방언
  • 끼 많은 소 멍에 벗을 날이 없다 : (1)‘새끼 많이[아홉]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의 북한 속담.
  • : (1)‘씨아’의 방언
  • 경바레다 : (1)‘한눈팔다’의 방언
  • 우다 : (1)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사람을 공연히 미워하고 싫어하다. (2)남보다 낫기 위하여 서로 다투다.
  • : (1)‘달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새기’로도 적는다.
  • 구름 : (1)습도가 높은 산을 넘어온 바람이 형성하는 구름. 렌즈구름, 롤구름 따위가 있다.
  • : (1)냄새나 냄새 감각과 관련된 것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
  • 사람 들여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 (1)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 마디꽃 : (1)부처꽃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2~15cm이며 밑부분이 옆으로 자라다가 비스듬히 위로 서면서 마디마다 수염뿌리가 난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다. 7~8월에 연분홍의 작은 꽃이 잎 사이에 하나씩 붙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논밭이나 습한 곳에 자라는데 한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나무의 잎사귀. 주로 문학적 표현에 쓰인다. (2)잎이 생긴 모양새.
  • 자기 냄 공포 : (1)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지나치게 신경 쓰거나 대인 관계를 꺼리는 일.
  • 파래지다 : (1)새파랗게 되다.
  • 풀림 : (1)고치 따위에서 실이 잘 풀려 나오는 정도. (2)무용에서, 두 다리가 교차되지 아니하고 벌어져 있는 자세.
  • 수수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20cm이며, 잎은 줄 모양이다. 7월에 줄기 끝에 꽃줄기가 돌려나 수상화가 핀다. 우리나라 남해의 바닷가와 섬에 자란다.
  • 해침놓임 : (1)육지가 바다에 잠길 때 생기는, 지층의 놓인 모양새.
  • : (1)이와 이의 사이.
  • 북꽃 : (1)‘분꽃’의 방언
  • 반달 널판 틈 : (1)소뇌의 뒤엽에서 반달 소엽 또는 고리 소엽과 널판 소엽을 분리하는 틈새.
  • 복녁 : (1)‘새벽녘’의 방언
  • 비깔리다 : (1)물건 따위가 쌓일 만큼 퍽 흔하고 많다
  • 문틈 : (1)‘문틈’의 방언
  • 등짐장 : (1)‘등짐장사’의 방언
  • 무자 : (1)‘무자위’의 방언
  • 끼배이 : (1)짐승이 새끼를 배는 일.
  • 연꽃 : (1)연꽃 모양으로 무늬를 새기는 일. 또는 그 무늬를 새긴 물건.
  • : (1)‘새우’의 방언 (2)‘시동생’의 방언
  • 기자속 : (1)‘누설 자속’의 북한어.
  • 아적북 : (1)‘아침노을’의 방언
  • : (1)지붕에 일 띠가 나서 자라는 밭
  • 아칙북 : (1)‘아침노을’의 방언
  • 아침복 : (1)‘아침노을’의 방언
  • 망치 : (1)황새의 부리처럼 끝이 길고 뾰족하게 생긴 망치. 물건 안쪽의 깊은 부분을 쳐서 다듬을 때 사용한다.
  • 고생속 : (1)몸체가 뿌리, 줄기, 잎으로 분화해 있고 땅위줄기도 마디와 절간으로 되어 있는 모든 유절류의 선조로 생각되는 식물. 가장 원시적인 체제를 갖고 있다.
  • 강풀 : (1)‘억새풀’의 방언
  • 벅아침 : (1)‘새벽밥’의 방언
  • 청맞다 : (1)목소리가 날카롭고 새되다.
  • 끼쥐 : (1)‘생쥐’의 방언
  • 아느 : (1)‘한동안’의 방언
  • 털북 : (1)‘털북숭이’의 방언
  • 앙단자 : (1)생강가루를 묻힌 단자.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끓는 물에 삶아 낸 후, 방망이로 밀어서 납작하게 만든 다음 그 안에 소를 넣고 둥글게 만들어, 꿀에 담갔다가 건져서 말린 생강가루를 묻혀서 만든다.
  • 금년 다리가 명년 소 다리보다 낫다 : (1)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동의 속담> ‘내일의 천자보다 오늘의 재상’
  • : (1)알쏭달쏭하거나 흐릿한 모양.
  • 장에 갇힌 메 : (1)오갈 데 없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스름 : (1)‘금성’의 방언
  • 들 쇼츠 : (1)짧게 만든 승마용 바지. 허리에서 주름을 잡아 부풀리고, 무릎 아래는 좁아진다.
  • 초밭 : (1)‘억새밭’의 방언
  • 그적 : (1)‘그제야’의 방언
  • 태백 품 : (1)태권도에서, 주로 몸통의 막기와 치기로 구성된 품새.
  • 접동 설화 : (1)계모에게 학대받던 처녀가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접동새에 대한 동물 유래담이다. 계모와 관련된 문학 작품들이 창작되는 데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김소월의 시 <접동새>의 소재로 활용되었다.
  • 앞정강이를 긁어 먹는다 : (1)하는 짓이 몹시 잘거나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룩의 간을[선지를] 내먹는다’ (2)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룩의 간을[선지를] 내먹는다’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 걸부 : (1)‘거지’의 방언
  • 먼 보타이 : (1)털실로 리본처럼 짜서 만든 넥타이.
  • 푸뜨리다 : (1)‘외면하다’의 방언
  • 곰파리 : (1)‘사금파리’의 방언
  • : (1)은어로, ‘젓가락’을 이르는 말. (2)우뭇가사릿과의 홍조류. 높이는 5~20cm, 지름은 1~3mm이며, 둥근기둥 모양이다. 뿌리로 바윗돌에 붙어 곧게 서며, 염주 모양의 작은 가지가 잎처럼 늘어선다. 한천의 원료가 된다. 한국의 제주, 일본 중남부에 분포한다.
  • 색시 : (1)갓 결혼한 여자.
  • 고슴도치도 제 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 (1)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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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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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
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6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59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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