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59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06개 세 글자:1,550개 네 글자:1,183개 다섯 글자:559개 여섯 글자 이상:795개 🎗모든 글자: 4,594개

  • 부랍다 : (1)‘시다’의 방언
  • 호스트 : (1)외부 해커의 공격에 대비하여 침입하기가 매우 어렵게 만들어 놓은 호스트. 외부로부터 공격 위험 가능성이 높은 시스템에 설치한다.
  • 줄개 : (1)‘줄새우’의 북한어.
  • 끼봉창 : (1)‘귀주머니’의 방언
  • 더래 : (1)‘사다리’의 방언
  • : (1)‘귀뚜라미’의 방언
  • 표본벌레 : (1)표본벌렛과의 해충. 몸빛은 광택 있는 붉은 갈색인데 동식물의 표본 따위에 잘 생긴다.
  • 드렁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잎은 긴 피침 모양이고 잎집이 있다. 8~10월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 오리 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끼는 산으로 간다 : (1)자식은 다 크면 제 갈 길을 택하여 부모 곁을 떠난다는 말. (2)저마다 타고난 바탕대로 행동한다는 말.
  • 질하다 : (1)실이나 줄 따위를 감거나 꼬기 위하여 자새를 돌리다.
  • 움마 : (1)‘새엄마’의 방언
  • : (1)‘염소’의 방언
  • 벽 기도 : (1)새벽에 드리는 기도.
  • 붙이다 : (1)교미를 붙이다. ⇒규범 표기는 ‘암구다’이다.
  • : (1)동물의 체내에서 악취가 나는 분비물을 분비하는 분비샘. 척추동물은 피부샘, 특히 피지샘이 특수화된 것으로 스컹크, 족제비 따위에 발달되어 있다.
  • 흙층 : (1)농작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성분이 많은 썩새로 이루어진 층.
  • 물건 : (1)‘혼숫감’의 방언
  • 조알 까먹은 것 같다 : (1)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송아지’의 방언
  • : (1)‘새옹’의 옛말.
  • 미고랑 : (1)‘도랑’의 방언
  • 깍깍 : (1)‘때까치’의 방언
  • 우젖 : (1)‘새우젓’의 방언
  • 어머니 : (1)아버지가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을 때, 그 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알사미 : (1)‘새알심’의 방언
  • 꼭대기 속 틈 : (1)‘소뇌 앞엽’의 꼭대기에서 앞부분과 뒷부분을 나누는 틈새.
  • 알꼽재기 : (1)새알처럼 아주 작은 물건이나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좀스럽고 옹졸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뿌리남 : (1)‘뿌리채소’의 북한어.
  • 거리 : (1)‘곁두리’의 북한어.
  • 나그네 : (1)북쪽 번식지로부터 남쪽 월동지로 이동하는 도중에 봄, 가을 두 차례 한 지방을 지나는 철새. 도요새, 물떼새 따위가 있다.
  • 촐래미 : (1)‘촐랑이’의 방언
  • 피리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머리꼭지와 날개, 꽁지가 검다. 초식성으로 낙엽수림에서 겨울을 보낸다. 주로 유라시아 대륙의 북부에 분포한다.
  • 널음 : (1)너그럽고 시원스럽게 말로 떠벌려서 일을 주선하는 솜씨. ⇒규범 표기는 ‘너름새’이다.
  • 금팍 : (1)‘사금파리’의 방언
  • 굴뚝 : (1)통나무를 파서 만든 굴뚝.
  • 오른 겨룸 : (1)태권도에서, 겨루기 자세 가운데 오른발이 앞에 나온 자세. 대각선으로 서 있는 자세에서 앞 팔은 90도로 올리고 다른 팔은 명치 앞에 두고 자연스럽게 선다.
  • 치산맥 : (1)미국 서부 유타주와 아이다호주에 걸쳐 있는 산맥. 로키산맥의 일부이다. 길이는 약 400km, 최고봉 팀퍼노고스산의 높이는 3,660미터.
  • : (1)양치식물 속샛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가운데가 비었으며 가지는 없으나 마디가 뚜렷하다. 마디마다 퇴화한 잎이 있으며 홀씨주머니 이삭이 줄기 끝에 맺힌다. 줄기는 규산염이 들어 있어 뿔, 목재로 만든 기구를 닦는 데에 쓴다.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캄차카반도, 만주, 시베리아, 히말라야,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억새’의 방언 (3)‘김’의 방언
  • 알락할미 : (1)참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얼굴은 흰색, 등과 턱 아래의 목ㆍ가슴은 검은색, 배는 흰색이다. 날개ㆍ꽁지에는 검은색 또는 흰색의 얼룩점이 있다. 한국, 중국, 아무르 등지에서 번식하고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 (1)-ㅁ세.
  • : (1)‘벌써’의 방언
  • 넁꾼 : (1)‘사냥꾼’의 방언
  • 작은떼 : (1)물떼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흰색으로 목에 흰 고리 모양이 둘러져 있고 그 밑에는 검은 띠가 있다. 얼굴은 흰 바탕에 검은 띠가 두 줄 있고 눈언저리는 등색, 다리는 선명한 노란색이다. 일본에서 유럽에 걸친 유라시아 대륙 중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 우지 : (1)‘새우’의 방언
  • : (1)‘나사못’의 방언
  • 줄만 : (1)만새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평평하며, 등 쪽은 푸른색, 배 쪽은 은색이다. 등, 옆구리에는 작은 검은색 점이 흩어져 있다. 태평양, 대서양의 온대와 열대 등지에 분포한다.
  • 고전파 : (1)케인스학파의 이론을 비판하며, 단기에도 가격은 신축적이어서 즉각적인 시장 청산이 달성된다고 주장하는 고전학파의 전통을 계승하고, 합리적 기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을 지지하는 경제학파.
  • : (1)‘새뜻하다’의 어근. (2)새롭고 산뜻하거나 깨끗하고 말쑥한 모양.
  • 모냥 : (1)‘모양새’의 방언
  • : (1)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2)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자꾸 능청스럽게 구는 모양.
  • 배냇냄 : (1)갓난아이의 몸에서 젖내 비슷하게 나는 독특한 냄새.
  • 거짓 냄 감각 : (1)실제로는 냄새가 나지 않으나 주관적으로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것.
  • 손안의 오류 : (1)현재 지급되는 배당금이 미래에 배당될 배당금에 비하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오류.
  • 금히 : (1)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조금 시게.
  • 가슴 : (1)새의 가슴처럼 복장뼈가 불거진 사람의 가슴. (2)겁이 많거나 도량이 좁은 사람의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앙가슴’의 방언
  • 배김 : (1)팔만 벌리거나 몸의 관절만 움직이거나 또는 아래위로만 움직이며 제멋대로 추는 춤.
  • 집에서 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 (1)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사람은 어디를 가나 그 본색을 드러내고야 만다는 말.
  • : (1)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 (1)‘꿩병아리’의 방언
  • 트르박 : (1)‘두레우물’의 방언
  • 제거제 : (1)냄새를 없애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품.
  • 오목 : (1)그림이나 글씨 따위를 안으로 들어가게 깊이 새긴 조각.
  • 종기리 : (1)‘종다리’의 방언
  • : (1)‘귀뚜라미’의 방언
  • 벽같이 : (1)아침에 아주 일찍이.
  • 먹다 : (1)나무의 속이 썩어서 구멍이 나다
  • 앵키 : (1)‘송아지’의 방언
  • 굽다 : (1)‘시다’의 방언
  • 에 방아간 : (1)늘 바라던 것을 만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럽다 : (1)맛이 좀 시다. (2)‘시다’의 방언
  • : (1)‘마을’의 방언
  • 호랑 : (1)‘첫새벽’의 방언
  • 우젓찌개 : (1)햇새우젓을 물에 씻은 다음 고기와 파를 썰어 넣고, 기름과 고춧가루를 쳐서 버무린 뒤 물을 붓고 끓인 찌개.
  • 그물에 기러기 걸린다 : (1)정작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되지 않고 다른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망에 기러기 걸린다’ (2)뜻밖의 행운이나 의외의 수확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 냄 제거제 : (1)발 냄새를 없애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제.
  • : (1)관절이 자꾸 조금 신 느낌. ⇒규범 표기는 ‘새큰새큰’이다.
  • 늘임 : (1)말을 길게 늘이는 태도.
  • 벽빛 : (1)날이 새려고 먼동이 트는 빛.
  • 솎음남 : (1)솎아 낸 어린 채소.
  • 끼돼지부종병 : (1)젖 뗄 때부터 넉 달 때까지의 새끼 돼지의 여러 기관, 특히 위벽과 장간막이 붓고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전염병.
  • 오름 : (1)‘오름세’의 북한어.
  • 시물물하다 : (1)입술을 자꾸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웃다.
  • : (1)뇌의 가장 앞 끝에 있는 주머니 모양의 돌기. 하등 척추동물에 잘 발달되어 있다.
  • : (1)‘멧갓’의 방언
  • 방이 : (1)‘새우’의 방언
  • 붉은턱울 : (1)‘붉은턱울타리새’의 북한어.
  • 길 잃은 : (1)태풍 따위로 인하여 다른 새들의 무리에 들어가는 등 본래의 이동 경로나 분포 지역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새.
  • : (1)‘기스락’의 방언
  • 하다 : (1)은어로, ‘성교하다’를 이르는 말.
  • 롭다 : (1)새롭고 새롭다. (2)여러 가지로 새롭다.
  • 괘기 : (1)‘새꽤기’의 방언
  • 진드기 피부염 : (1)조류 특히 닭에 기생하는 진드기가 일시적으로 사람에게 접촉하여 피를 빨아 먹음으로써 생기는 피부의 염증.
  • 볼기 틈 : (1)양쪽 볼기 사이에 있는 틈새. 이것의 바닥으로 항문이 열린다.
  • 깃아재빗과 : (1)고사리목에 속하는 양치식물. 세계적으로 9속 25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새깃아재비가 제주도에서 자란다.
  • 기중기 : (1)항만에서 쓰는, 팔이 왜가리 대가리처럼 구부러진 기중기를 그 모양을 본떠서 이르는 말. 먼 곳의 짐을 나를 수 있고, 높이 들어 올릴 수 있으며, 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
  • 도 나는 대로 깃이 빠진다 : (1)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
  • 더기 : (1)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질긴데 뒷면은 흰빛이 돈다. 3월에 붉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장과(漿果)로 10월에 까맣게 익는다. 목재는 배의 재료나 숯을 만드는 데 쓴다. 한국의 제주도ㆍ홍도ㆍ보길도ㆍ완도, 일본에 분포한다.
  • 살스럽다 : (1)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 암굿 : (1)마을의 공동 우물에 물이 잘 나오라고 치성을 드리는 일. 음력 정월 중 수신(水神)이 내려오는 날을 점쳐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세 명이 한밤중에 우물가에서 드린다. ⇒규범 표기는 ‘샘굿’이다.
  •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없다 : (1)누구나 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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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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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
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6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59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