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73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9개 네 글자:122개 다섯 글자:76개 여섯 글자 이상:325개 🍎모든 글자: 573개

  • 사지 : (1)공사를 하는 땅. (2)관청의 공용문서로 쓰던 종이.
  • 사지 : (1)‘부서지다’의 방언
  • 자사 지불 물류비 : (1)기업이 스스로 지급하는 물류비용을 이르는 말. 물류비의 지불 형태별 분류 가운데 하나이다.
  • 서구사지 : (1)남사당패들의 은어로, ‘개고기’를 이르는 말.
  • 고달사지 부도 : (1)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승탑’이다.
  •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 : (1)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제8호.
  • 입사 지원서 : (1)회사 따위에 취직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그 내용을 적어서 내는 서류.
  • 사지 : (1)지구 인력에 의하여 식물이 비스듬히 성장하는 성질.
  • 사지 농업 : (1)산비탈을 농지로 이용하는 농업.
  • 거돈사지 : (1)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발굴 조사 결과로, 9세기경에 처음 지어져 조선 전기까지 있었으며 상당한 규모의 사찰이었음이 밝혀졌다. 사적 정식 명칭은 ‘원주 거돈사지’이다.
  • 저칼륨 혈증성 주기성 사지 마비 : (1)혈중 칼륨 농도의 심각한 저하로, 급격한 이완성 마비가 반복하여 일어나는 질환.
  • 하남 동사지 : (1)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 418번 길에 있는 절터. 후삼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 전기에 이르는 시기에 지어졌으며, 조선 전기 이후의 어느 시점에 폐사된 것으로 보인다. 금당 터 및 건물터 4곳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여러 불기류와 함께 ‘동사(桐寺)’라고 쓰인 기와가 출토되었고, 현재 두 개의 석탑이 각각 보물 제12호ㆍ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적 제352호.
  • 굴불사지 석각 불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굴불사지 석조 사면 불상’이다.
  • 순천 금둔사지 석조불 비상 : (1)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받침과 지붕돌 사이에 불상이 새겨진 직사각형의 몸돌을 꽂은 것으로, 거대한 비석의 형태를 띠고 있다. 부피감이 느껴지는 신체 표현과 투박한 옷 주름으로 보아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46호.
  • 감은사지 서 삼층 석탑 내 유물 : (1)1960년에 경주 감은사지 서쪽 삼층 석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에 발굴된 사리 장엄구. 청동제 사각감의 네 옆면에는 각각 사천왕상이 한 구씩 새겨져 있으나 부식이 심하다. 사리병은 고리가 달린 그릇 모양의 외피 속에 넣고, 그 위에는 수정으로 만든 보주(寶珠)를 올려놓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감은사지 서 삼층 석탑 사리 장엄구’이다.
  • 화순 운주사지 일원 : (1)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에 있는 절터. 절의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며, 고려 시대 말까지 번창하였다. 15세기 후반에 크게 중건되었으나 정유재란으로 폐찰되었다. 현재 돌부처 70구와 석탑 18기가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화순 운주사지’이다.
  • 충주 억정사지 대지 국사 탑비 : (1)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억정사 터에 남아 있는 대지 국사의 탑비. 조선 태조 2년(1393)에 대지 국사의 행적을 기록하기 위하여 세웠으며, 사면에 해서체의 비문이 새겨져 있는데, 박의중이 글을 짓고 승려 선진이 글을 썼으며 승려 혜공이 새겼다. 보물 제16호.
  • 공주 청량사지 오층 석탑 : (1)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청량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탑.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양식은 백제의 석탑을 따랐다. 청량사 터에는 이 탑과 함께 칠층 석탑이 남아 있는데, 두 탑과 관련된 전설이 전한다. 보물 제1284호.
  • 의령 보천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의령군 보천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로 3층의 탑신을 올렸다. 1967년에 사리 유물을 도난당했을 때 사리를 장치하였던 흔적과 청동으로 만든 불상, 광배 모양의 구리 조각, 흙으로 만든 탑 따위가 발견되었다. 보물 제373호.
  • 양주 회암사지 무학 대사 탑 앞 쌍사자 석등 : (1)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 터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등. 바닥돌과 아래 받침돌을 하나로 붙여서 만들었으며 중간 받침돌에 쌍사자를 두었다. 기본적으로 사각의 형태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보물 제389호.
  • 경주 남간사지 당간 지주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남간사의 옛터에서 500미터가량 떨어져 있는 논 가운데에 있다. 지주 자체는 특징이 없으나, 당간을 고정하기 위해 안쪽 면의 꼭대기에 ‘十’ 자 모양으로 구멍을 뚫은 것이 특이하다. 보물 제909호.
  • 사지 저림감 : (1)사지의 감각을 잃은 듯한 혹은 찌릿찌릿한 느낌이 있는 이상 감각. 정신적ㆍ심리적인 원인으로 비롯되는 경우와 ‘다발 근육염’의 징조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감은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세워진 것으로, 동서 두 탑이 같은 규모와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비교적 큰 석탑이다. 국보 제112호.
  • 보천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의령군 보천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로 3층의 탑신을 올렸다. 1967년에 사리 유물을 도난당했을 때 사리를 장치하였던 흔적과 청동으로 만든 불상, 광배 모양의 구리 조각, 흙으로 만든 탑 따위가 발견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의령 보천사지 삼층 석탑’이다.
  • 감은사지 동 삼층 석탑 사리 장엄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기 세트. 경주 감은사지의 동쪽 석탑을 보수할 때에 발견된 유물이다. 외함과 안쪽의 사리기, 그리고 사리병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물 제1359호.
  • 유사 지질 단백증 : (1)피부와 점막, 신경 조직에 유리질 단백이 축적되어 발생하는 유전 질환. 피부와 점막의 구진, 목 쉼, 뇌의 석회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 금둔사지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상륜부(相輪部)는 훼손되어 사라졌다. 위층 기단과 1층 몸돌에는 각각 팔부중상(八部衆像)과 공양상(供養像) 따위의 장식을 새겼다. 세련된 수법과 알맞은 비례로 보아 9세기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순천 금둔사지 삼층 석탑’이다.
  •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비 : (1)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는 탑비. 고려 선종 2년(1085)에 건립된 것으로 비문에 지광 국사의 사적과 제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국보 제59호.
  • 미륵사지 석탑 : (1)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 터에 있는 백제 무왕 때의 화강암 석탑.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구조를 보여 주는 중요한 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다.
  • 천안 천흥사지 오층 석탑 : (1)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리 천흥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전체적으로 웅장하며 2단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다. 천흥사 터에 있던 동종이 고려 현종 원년(1010)에 만들어졌다는 기록이 있어, 탑 역시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54호.
  • 전원주 흥법사지 염거 화상 탑 : (1)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4호.
  • 순천 금둔사지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상륜부(相輪部)는 훼손되어 사라졌다. 위층 기단과 1층 몸돌에는 각각 팔부중상(八部衆像)과 공양상(供養像) 따위의 장식을 새겼다. 세련된 수법과 알맞은 비례로 보아 9세기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45호.
  • 사지 : (1)미지의 점을 측정할 때, 측정의 기준이 되는 본선에서 수선 방향으로 거리를 측량할 수 없을 경우 본선상의 두 점 이상으로부터의 거리를 측정하여 측점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것.
  • 흥법사지 삼층 석탑 : (1)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흥법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이다. 기단부보다 탑신부가 작아 균형미가 떨어지며, 돌의 구성이나 조각 수법이 소박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원주 흥법사지 삼층 석탑’이다.
  •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 (1)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고달사 터에 있던 석등.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보물 제282호.
  • 보령 성주사지 중앙 삼층 석탑 : (1)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삼층 석탑. 나란히 서 있는 세 탑 가운데 중앙에 위치하며,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1층 탑신부 몸돌의 남쪽 면에 문짝 모양이 새겨져 있고, 자물쇠 아래에 짐승 얼굴 모양의 문고리를 배치하였다. 함께 있는 탑들 가운데 훼손이 가장 심하다. 보물 제20호.
  • 대민 군사 지원 : (1)해당 민간 당국의 요청에 응하거나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주민의 질서 유지와 복지 보존을 조력하기 위하여 취하는 모든 군사 활동. 일반적으로 재난 따위의 국내 위기 시에 실시한다.
  • 의사 지바고 : (1)소련의 작가 파스테르나크가 지은 장편 소설. 러시아 혁명을 배경으로 의사 지바고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작품으로, 혁명에 소외감을 느낀 당시 지식인의 고뇌와 정신적 편력을 잘 드러내고 있다. 1954년에 완성하였다.
  •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김천시 갈항사 절터에 있던 2기(基)의 삼층 석탑. 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세워진 것으로, 두 탑 모두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부를 세우고 그 위에 상륜부를 설치한 전형적인 신라식 석탑이다. 기단에 이두문(吏讀文)이 새겨져 이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될 위기에 처하여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겼던 것을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 놓았다. 국보 제99호.
  • 문경 도천사지 동서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북암길 직지사에 동서로 서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원래 경상북도 문경의 도천사 터에 있던 것을 직지사 대웅전 앞에 옮겨 놓았다. 두 탑의 양식은 모두 같으며, 1단의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지붕돌의 밑면 받침은 1ㆍ2층이 5단이고, 3층은 4단이다. 꼭대기에 있는 머리 장식은 1976년에 탑을 옮겨 세울 때 새로 만든 것이다. 보물 제606호.
  • 감은사지 서 삼층 석탑 사리 장엄구 : (1)1960년에 경주 감은사지 서쪽 삼층 석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에 발굴된 사리 장엄구. 청동제 사각감의 네 옆면에는 각각 사천왕상이 한 구씩 새겨져 있으나 부식이 심하다. 사리병은 고리가 달린 그릇 모양의 외피 속에 넣고, 그 위에는 수정으로 만든 보주(寶珠)를 올려놓았다. 보물 제366호.
  • 사지 : (1)신라에서, 궁중에 속한 관아인 회궁전과 예궁전에 두어 궁옹(宮翁)을 보좌하던 벼슬아치. 각각 네 명씩 배치하였다. (2)신라에서, 창부(倉部)의 벼슬. 효소왕 8년(699)에 두어서, 경덕왕 18년(759)에 사창(司倉)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정원은 한 명으로 위계(位階)는 사지(舍知)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 경주 보문리 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절은 신라 경문왕 11년(871) 이전에 지어진 것으로 짐작되며, 일본 강점기에 ‘보문사(普門寺)’가 새겨져 있는 기와가 발견되었다. 경주 보문사지 당간 지주와 경주 보문사지 석조를 비롯한 석물들이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보문동 사지’이다.
  • 방사 지향 선도 : (1)안테나의 방사 특성을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 안테나로부터 각 방향의 일정한 거리에서 상태 분포를 표시한 것이다.
  • 원주 흥법사지 진공 대사 탑비 : (1)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흥법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탑비. 통일 신라 후기에서 고려 전기에 활동한 진공 대사 충담(忠湛)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것으로, 훼손된 비신(碑身)은 경복궁으로 옮겨지고 귀부와 이수만 남아 있다. 고려 태조가 손수 비문을 지었으며, 당나라 태종의 글씨를 모아 새겼다. 귀부와 이수의 조각은 힘이 넘치면서도 섬세하여, 당시의 높은 예술 수준을 엿볼 수 있다. 보물 제463호.
  • 여주 고달사지 원종 대사 탑비 : (1)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고달사 터에 있던, 고려 시대 원종 대사의 탑비. 비문에는 원종 대사의 가문과 행적, 고승으로서의 학덕 및 교화, 입적 등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다고 한다. 경종 2년(977)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달사 터에는 거북 받침돌과 머릿돌만이 남아 있고, 비신은 깨어진 채로 경복궁으로 옮겨져 있다. 보물 제6호.
  • 사비사지 : (1)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양주 회암사지 무학 대사 탑 : (1)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 터에 있는 조선 시대의 사리탑. 무학 대사의 묘탑으로 구름무늬를 조각한 팔각의 바닥돌 위에 기단을 놓고 탑신과 머리 장식 부분을 포개어 놓았다. 1407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88호.
  • 왕흥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에 있는 백제의 절터. 이곳에서 목탑지, 금당지를 비롯하여 사역 중심부의 건물터, 기와 가마터 따위가 발견되었다. 사리기가 출토되어 왕흥사의 창건 시기를 밝히고 백제사 문헌을 재검토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사적 정식 명칭은 ‘부여 왕흥사지’이다.
  • 검사 지점 : (1)회로의 기능 검사 및 수리 보수 시 회로의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회로의 설계 과정에서 미리 준비하여 놓은, 회로의 여러 출력 지점. 이러한 지점에서 발생되는 신호의 상태를 보고 고장이 발생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 경주 굴불사지 석조 사면 불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제121호.
  • 스플리트 역사 지구 : (1)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 있는 역사 지구. 3세기~4세기에 건축된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과 중세의 요새는 물론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 등 다양한 양식의 교회가 남아 있다. 이 지역은 고대에 건설되었지만 오늘날까지 대도시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197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원주 법천사지 : (1)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기록에 따르면, 법천사는 신라 말기에 세워져 고려 시대에 이르러 대대적으로 중창된 사찰이다. 법상종 사찰로 크게 번성하였다가 조선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 통일 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기의 건물지와 우물지, 계단지, 금동불 입상, 연화대 석, 기와류 및 자기류 따위가 발굴되어 우리나라 불교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사적 제466호.
  • 문경 봉암사 지증 대사 탑비 : (1)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비. 높이 2.73미터, 너비 1.64미터, 두께 23cm. 최치원의 사산비명 가운데 하나이며, 희양산문의 개조인 지증 대사를 기리는 내용이다. 비문은 893년에 작성되었고 탑은 924년에 건립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봉암사 지증 대사 적조탑비’이다.
  • 고달사지 : (1)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고달사는 경덕왕 23년(764)에 처음 세워졌으며, 고달이라는 석공에 관한 이야기가 전한다. 절터 안에는 여주 고달사지 승탑, 여주 고달사지 원종 대사 탑비, 여주 고달사지 원종 대사 탑 따위가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이다.
  • 여주 고달사지 : (1)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고달사는 경덕왕 23년(764)에 처음 세워졌으며, 고달이라는 석공에 관한 이야기가 전한다. 절터 안에는 여주 고달사지 승탑, 여주 고달사지 원종 대사 탑비, 여주 고달사지 원종 대사 탑 따위가 있다. 사적 제382호.
  • 고성 옥천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 (1)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북평리 옥천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佛畫). 영조 20년(1744)에 승려 효안(曉岸)의 주도로 열한 명의 승려 화가가 참여하여 제작하였다. 지장보살도는 화면 중앙의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하단에 무독귀왕ㆍ도명존자ㆍ2보살을, 상단에 6보살을 그렸다. 시왕도는 한 폭에 1위(位)의 시왕을 묘사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제1693호.
  • 치지사지 : (1)죽을 지경에 놓임.
  • 개태사지 석불 입상 : (1)충청남도 논산시 개태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본존상이 4미터가 넘는 거대한 규모의 삼존 불상으로, 후삼국 통일을 기념하여 만든 작품으로 추정된다. 원통형의 신체와 유난히 큰 손발이 특징적이며, 통일 신라와는 다른 고려 초 불상의 양식이 잘 나타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논산 개태사지 석조 여래 삼존 입상’이다.
  • 능산리 사지 석조 사리감 : (1)부여 능산리 절터 중앙부에 자리한 목탑 자리 아래에서 출토된, 백제 때 사리를 보관하던 용기. 출토 당시 이미 폐기된 상태였으며, 높이 74cm, 가로ㆍ세로 각각 50cm로 터널형이다. 감실의 좌우 양쪽에 예서체의 글자가 각각 10자씩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능산리 사지 석조 사리감’이다.
  • 가족성 주기성 사지 마비 : (1)특발성과 속발성의 성격을 가지는 주기성 사지 마비 증상. 발작 중의 혈청 칼륨치의 변화에 따라 저칼륨 혈성, 고칼륨 혈성 및 정칼륨 혈성으로 분류된다.
  • 강릉 굴산사지 당간 지주 : (1)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지에 있는 당간 지주. 지주의 4면은 아무런 조각이 없으며, 밑면에는 돌을 다룰 때에 생긴 거친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다. 전하는 것 중에 가장 규모가 큰 당간 지주이다. 보물 제86호.
  • 양평 보리사지 대경 대사 탑비 : (1)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보리사 터에 있던 고려 시대의 탑비. 태조 22년(939)에 세워진 것으로,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활약한 대경 대사의 행적을 알 수 있다. 최언위가 글을 짓고, 이환추가 글씨를 썼으며, 최문윤이 글씨를 새겼다.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다. 보물 제361호.
  • 경주 흥륜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에 있는 신라 때의 절터. 미추왕 때에 고구려 승려 아도에 의해 처음 세워졌다고 전하며, 법흥왕 14년(527)에 다시 짓기 시작하여 진흥왕 5년(544)에 완공되었다. ‘영묘사’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영묘사 터로 보기도 한다. 사적 제15호.
  • 만복사지 : (1)전라북도 남원시 왕정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절터. 고려 문종 때 지어서 정유재란(1597) 때 남원성이 함락되면서 불탔다고 전해진다. 많은 건물의 흔적이 발굴되었으며, 현재 5층 석탑, 불상 좌대,당간 지주, 석불 입상 등이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원 만복사지’이다.
  • 회암사지 쌍사자 석등 : (1)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 터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등. 바닥돌과 아래 받침돌을 하나로 붙여서 만들었으며 중간 받침돌에 쌍사자를 두었다. 기본적으로 사각의 형태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주 회암사지 무학 대사 탑 앞 쌍사자 석등’이다.
  •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 (1)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던 석등.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이다.
  •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 : (1)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제94호.
  • 승안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함양군 승안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전체적으로 통일 신라의 양식을 따르면서도 장식에 많은 힘을 기울인 흔적 따위가 고려 전기의 특색을 보여 준다. 조선 성종 25년(1494)에 처음으로 탑을 옮겨 세운 것으로 짐작되며, 1962년에 탑을 옮기면서 1층 몸돌에서 사리 장치가 발견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함양 승안사지 삼층 석탑’이다.
  • 증권사 지정 담보 요구액 : (1)투자자가 자신의 신용 계좌에 보유해야 할 최소한의 금액. 증권 회사가 증권 거래소가 정해 놓은 규정보다 더 엄격한 계좌 관리가 필요할 때 설정한다.
  • 수사 지휘권 : (1)수사 기관의 활동을 통솔할 수 있는 권리. 우리나라의 경우 이 권리의 주체는 검찰이다.
  • 월성 용명리 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이름 없는 옛 절터에 남아 있다. 탑의 구성과 조각 수법으로 미루어 통일 신라의 전성기인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용명리 삼층 석탑’이다.
  • 울산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 : (1)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울산 박물관에 소장된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탑. 일반적인 형태와는 달리 기단 위에 종 모양의 탑신을 올린 간단한 구조로, 탑신 윗부분에 감실을 두고 아랫부분에 십이지상을 돋을새김하였다. 현존하는 종 모양의 사리탑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으며, 조각 수법 따위로 보아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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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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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사지로 시작하는 단어 (60개) : 사지, 사지 강직증, 사지거, 사지 결손증, 사지 고정 수축, 사지곡직, 사지골, 사지 골격, 사지 골절, 사지 구축, 사지금군, 사지끗, 사지놓이, 사지 단소증, 사지동고, 사지동고하다, 사지동물, 사지 떨림, 사지를 못 쓰다, 사지를 펴다, 사지 마비, 사지 말단, 사지문지, 사지문지하다, 사지백체, 사지 부동, 사지 불완전 마비, 사지 상응, 사지서리, 사지선다 ...
사지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사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