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73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9개 네 글자:122개 다섯 글자:76개 여섯 글자 이상:325개 모든 글자: 573개

  • 유사 지역 : (1)인근과 지역적 특성, 용도, 기능 따위가 유사한 지역으로, 해당 부동산이 속하지 아니한 지역.
  • 강릉 굴산사지 승탑 : (1)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85호.
  • 예천 개심사지 오층 석탑 : (1)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의 개심사 터에 남아 있는 석탑. 고려 현종 1년(1010)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53호.
  •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제9호.
  • 발 마사지 : (1)고객의 발 상태를 점검하고 이에 맞는 치료 따위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사지 : (1)천도교에서, 사람이 사회생활에서 살펴야 할 규범.
  • 사지 : (1)나사나 털실의 나부랭이를 기계로 두드려 풀어서 만든, 나사 비슷한 종이. 벽지 따위로 쓴다.
  • 사지 : (1)일이 많이 벌어진 때. 주로 국가적ㆍ사회적 일이 벌어진 때를 이른다.
  • 사지하다 : (1)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다. (2)피부를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다.
  • 등 마사지 : (1)손으로 등을 문지르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 역사 지도 : (1)역사적 사건이나 옛 지명 또는 사회 발전의 역사적 과정을 보여 주는 지도.
  • 사지 클리닉 : (1)피부를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
  • 사지 : (1)한 개 이상의 사지가 비정상적으로 큰 증상.
  • 남간사지 당간 지주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남간사의 옛터에서 500미터가량 떨어져 있는 논 가운데에 있다. 지주 자체는 특징이 없으나, 당간을 고정하기 위해 안쪽 면의 꼭대기에 ‘十’ 자 모양으로 구멍을 뚫은 것이 특이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남간사지 당간 지주’이다.
  • 부여 능산리 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에 있는 백제 때의 절터. 중문, 목탑, 금당, 강당이 남북으로 일직선상에 배치된 일탑 일금당(一塔一金堂)의 전형적인 백제 가람 형식이며, 여기에서 백제 금동 대향로, 백제 창왕명 사리감이 출토되었다. 사적 제434호.
  • 목동맥 팽대 마사지 : (1)맥박이 지나치게 자주 뛸 때, 목동맥 팽대를 손가락으로 수 초간 압박하여 맥박을 늦추는 일. 목동맥 팽대에는압력 수용체가 있으며, 이곳을 자극하면 부교감 신경인 미주 신경의 활성도가 높아져 잦은맥박이 차단된다.
  • 사지 침대 : (1)마사지를 하거나 받기 편하도록 만든 침대. 일반 침대보다 폭이 좁고 높이가 높다. 얼굴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는 침대도 있다. (2)원하는 안마의 부위나 세기 따위를 조절하여 진동을 가함으로써 안마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침대 모양의 자동 기기.
  • 치지사지하다 : (1)죽을 지경에 놓이다.
  • 영암사지 귀부 : (1)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영암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귀부. 법당 터를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하나씩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거북이지만 머리는 용이며, 입에 여의주를 물고 있다. 비신과 머릿돌은 남아 있지 않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합천 영암사지 귀부’이다.
  • 용장사지 마애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마애 불상. 온화한 미소를 띠고 항마촉지인을 맺은 채 연꽃이 새겨진 대좌 위에 앉아 있다. 8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남산 용장사지 마애여래 좌상’이다.
  • 문경 봉암사 지증 대사 적조탑비 : (1)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비. 높이 2.73미터, 너비 1.64미터, 두께 23cm. 최치원의 사산비명 가운데 하나이며, 희양산문의 개조인 지증 대사를 기리는 내용이다. 비문은 893년에 작성되었고 탑은 924년에 건립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봉암사 지증 대사 적조탑비’이다.
  • 화순 운주사지 : (1)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에 있는 절터. 절의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며, 고려 시대 말까지 번창하였다. 15세기 후반에 크게 중건되었으나 정유재란으로 폐찰되었다. 현재 돌부처 70구와 석탑 18기가 남아 있다. 사적 제312호.
  • 베이비 한방 마사지 : (1)아기 피부의 특정 부위와 혈 자리를 찾아서 밀고 누르고 문지르는 마사지. 내부 장기와 성장점에 자극을 전달하여 배설 능력, 순환기와 호흡 기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여 마음을 안정시키고 두뇌를 활성화한다.
  • 사지 : (1)신라의 육정, 구서당 따위에서 장군 이하 대감, 제감(弟監)을 보좌하던 무관 벼슬. 법흥왕 10년(523)에 둔 것으로, 위계는 13등급인 사지(舍知)에서 12등급인 대사(大舍)까지이다.
  • 역사 지리학 : (1)역사 시대의 공간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인문 지리학의 한 분야이다. 역사상의 각 시대에 있어서 환경과 인간과의 관계, 지역성 따위를 연구한다. (2)인문 지리학적 현상을 역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 경주 천군동 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천군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쌍탑의 가람 배치를 하고 있으며, 금당의 좌우에 회랑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68호로 지정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2기가 남아 있다. 사적 제82호.
  • 한방 마사지 : (1)한방에서 쓰는 약재와 지식을 활용하여 피부의 특정 부위와 혈 자리를 찾아 밀고 누르고 문질러 근육의 이완을 돕고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일.
  • 여주 고달사지 석조 대좌 : (1)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불좌.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제8호.
  • 사지 조림 : (1)해안 등과 같은 모래땅에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재배하는 일.
  • 익산 미륵사지 석탑 : (1)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 터에 있는 백제 무왕 때의 화강암 석탑.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구조를 보여 주는 중요한 탑이다. 국보 제11호.
  • 등 마사지 : (1)등에 대고 작동시켜, 안마의 효과를 내는 자동 기기.
  • 논산 개태사지 석조 여래 삼존 입상 : (1)충청남도 논산시 개태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본존상이 4미터가 넘는 거대한 규모의 삼존 불상으로, 후삼국 통일을 기념하여 만든 작품으로 추정된다. 원통형의 신체와 유난히 큰 손발이 특징적이며, 통일 신라와는 다른 고려 초 불상의 양식이 잘 나타난다. 보물 제219호.
  • 사지 자반병 : (1)사지, 특히 손가락에 자주색 반점이 나타나는 병.
  • 사지하다 : (1)아버지를 섬기는 예(禮)로써 나이 많은 어른을 섬기다.
  • 사지 : (1)발생 4주에 태아 몸통 벽의 배쪽 가장자리에서 뻗어 나온 네 개의 돌기. 나중에 팔과 다리를 형성한다.
  • 월성 장항리 사지 서 오층 석탑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장항리 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동서 쌍탑 중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서쪽 탑으로 8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장항리 서 오층 석탑’이다.
  • 경락 마사지 : (1)손이나 도구로 경락을 마사지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포기 침사지 : (1)자갈과 모래 따위의 무거운 입자를 제거하는 시설의 하부에 산소 공급 장치를 설치하여 유입수를 회전하는 시설. 유입수를 호기 상태로 유지하여 무거운 입자는 바닥에 가라앉혀 웅덩이로 이동시키고 물 위에 뜬 가벼운 입자는 별도로 제거한다.
  • 사지 : (1)‘귀얄’의 방언
  • 인제 한계사지 남 삼층 석탑 : (1)강원도 인제군 북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탑. 9세기 중반을 전후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통일 신라 양식의 일반형 석탑으로 기단의 조각이나 지붕돌 받침의 수 따위에서 석탑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275호.
  • 사지를 펴다 : (1)근심이나 걱정 없이 마음을 놓다.
  • 암사 지도 : (1)각종 정보를 기입하기 위한 작업용 기본도. 지도의 윤곽ㆍ경계ㆍ하천ㆍ도시ㆍ철길 따위는 표시하나 글자는 쓰지 않는다.
  • 경사 지붕 : (1)수평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10도 이상 경사진 지붕.
  • 함양 승안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함양군 승안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전체적으로 통일 신라의 양식을 따르면서도 장식에 많은 힘을 기울인 흔적 따위가 고려 전기의 특색을 보여 준다. 조선 성종 25년(1494)에 처음으로 탑을 옮겨 세운 것으로 짐작되며, 1962년에 탑을 옮기면서 1층 몸돌에서 사리 장치가 발견되었다. 보물 제294호.
  • 어깨 마사지 : (1)어깨의 건강을 위해 손이나 도구로 어깨를 자극하여 피의 순환을 돕는 일.
  •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 (1)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양주 회암사지 : (1)경기도 양주시 회암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절터. 충숙왕 15년(1328)에 원나라를 통해 고려로 온 인도 승려 지공(指空)이 절을 지었고, 우왕 2년(1376)에 나옹이 중창하였다. 조선 전기까지 전국에서 규모가 큰 절 가운데 하나였으나, 조선 중기에 억불 정책으로 불태워 없앴다. 사적 제128호.
  • 정이사지하다 : (1)가만히 기다리고 있다.
  • 경주 황룡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신라 때의 절터. 신라 진흥왕 때에 착공하여 선덕 여왕 14년(645)에 완성한 것으로, 신라 호국 신앙의 중심지였다. 고려 고종 때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사적 제6호.
  • 송장 빼놓고 장사 지낸다 : (1)사람이 어리석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고 일에 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
  • 광양 옥룡사지 : (1)전라남도 광양시 백계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옥룡사는 경문왕 4년(864)에 승려 도선이 세운 절로, 조선 후기에 화재로 폐사되었다. 이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들을 통하여 당시 고승들의 장례 풍습을 알 수 있다. 사적 제407호.
  • 형사 지방 법원 : (1)형사 소송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지방 법원.
  • 사지 : (1)굽도리를 바르는 종이.
  • 도알사지 : (1)신라 시대에, 대일임전에 속한 벼슬. 정원은 8인이었다. 경덕왕 때 전알(典謁)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명칭으로 환원하였다.
  • 보령 성주사지 오층 석탑 : (1)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으며,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한 개의 돌로 이루어져 있다. 기단과 탑신 사이에 평평한 돌을 끼워 넣었는데, 이는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시대로 넘어가며 나타난 형식이다. 보물 제19호.
  • 남원 만복사지 오층 석탑 : (1)전라북도 남원시 만복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오층 석탑. 기단부는 땅속에 묻혀 있다. 탑신부의 1층 몸돌이 크고, 2층 이상의 몸돌은 작다. 각 지붕돌 위에 몸돌을 괴기 위한 네모난 돌을 끼워 넣은 것이 특징이다. 1968년에 탑을 보수할 때 사리 장치가 발견되었다. 보물 제30호.
  •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제16호.
  • 개성 경천사지 십층 석탑 : (1)고려 충목왕 4년(1348)에 강융(姜融)이 주관하여 경천사에 세운 석탑. 원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회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었으며, 1909년 무렵에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반환되어 1960년에 서울 경복궁 안에 재건되었으며,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86호.
  • 법천사 지광 국사 현묘탑비 : (1)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는 탑비. 고려 선종 2년(1085)에 건립된 것으로 비문에 지광 국사의 사적과 제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비’이다.
  • 국립 미륵사지 유물 전시관 : (1)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유물 전시관. 1997년에 개관하였으며,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문화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ㆍ전시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백제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19,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역사 문화실, 건축 문화실, 세미나실, 중앙 홀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창원 봉림사지 진경 대사 탑비 : (1)경상남도 창원시 봉림사 터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탑비. 통일 신라 경명왕 7년(923)에 진경 대사를 위해 왕이 직접 비문을 짓고, 행기가 글씨를 썼으며, 성휴가 새겼다. 거북 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린 모습이다.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다. 보물 제363호.
  • 환상 사지 통증 : (1)절단되어 없는 팔다리가 여전히 아프다고 느끼는 증상.
  • 사지형학 : (1)‘군사 지리학’의 북한어.
  • 사지 왜소증 : (1)손과 발이 비정상적으로 작은 기형. 드물게 코와 귀 따위가 작은 얼굴 모양을 갖기도 한다.
  • 의자형 마사지 : (1)의자 모양의 자동 마사지기. 의자에 앉아 등이나 목, 허리 따위의 원하는 부위를 마사지하도록 작동시킨다.
  • 경주 무장사지 아미타불 조상 사적비 : (1)경상북도 경주시 암곡동 무장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비. 신라 제39대 소성왕의 비인 계화 부인이 소성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아미타불상을 만들 때 세운 것이다. 건립 연대는 801년으로 보인다. 보물 제125호.
  • 핸드 마사지 : (1)손을 주무르거나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 백이사지하다 : (1)이리저리 여러 가지로 생각하다.
  • 건설 공사 지원 통합 정보 체계 : (1)건설 공사의 계획ㆍ설계ㆍ계약ㆍ시공ㆍ유지 관리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발주청 및 건설 관련 업체가 상호 교환ㆍ공유하는 체계.
  • 복사 지형 : (1)지형(紙型)에 납을 부어 만든 납판을 교정하여 다시 뜬 지형.
  • 영월 흥녕사지 징효 대사 탑비 : (1)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 흥녕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 징효 대사의 탑비. 혜종 1년(944)에 세워진 것으로,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에 비의 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린 형태이다. 비문은 최언위가 지었고 최윤(崔潤)이 썼으며 최오규(崔奧規)가 새겼다. 보물 제612호.
  •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 : (1)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의 영암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사자를 배치한 가운데 받침돌 외에 모든 부분이 팔각이다. 아래 받침돌에는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고, 그 위로 사자 두 마리가 가슴을 맞대고 서 있다. 보물 제353호.
  • 어복에 장사 지내다 : (1)물에 빠져 죽다. 또는 물에 빠뜨려 죽이다. (2)사람을 죽여 물에 던져 버리다.
  • 사지 : (1)원하는 부위에 대고 작동시켜, 안마의 효과를 내는 자동 기기.
  • 강릉 신복사지 석조 보살 좌상 : (1)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신복사지에 남아 있는, 고려 시대의 석조 보살 좌상. 강릉 신복사지 삼층 석탑을 향하여 공양하고 있는 모습이며, 왼쪽 다리를 세우고 오른쪽 다리를 꿇어서 앉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보물 제84호.
  • 청송사지 삼층 석탑 : (1)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청송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1층 몸돌이 지나치게 크고, 굄돌이 다른 돌로 되어 있다. 1962년에 해체하여 수리할 때, 위층 기단에서 청동 여래 입상 1구와 유리구슬 따위가 들어 있는 동제 사리함이 발견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울주 청송사지 삼층 석탑’이다.
  • 사지 : (1)다른 나라에서 온 사신을 접대하기 위하여 물자를 지급하던 일. 또는 그 물자.
  • 목 마사지 : (1)목의 건강을 위하여 손이나 도구로 목을 자극하여 긴장된 근육을 풀고 피의 순환을 돕는 일.
  • 경락 마사지 : (1)손이나 도구로 경락을 마사지하여 질병을 치료하거나 외모를 가꾸는 일.
  • 감은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감은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세워진 것으로, 동서 두 탑이 같은 규모와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비교적 큰 석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 석탑’이다.
  • 사지 : (1)흰모래가 깔려 있는 땅. (2)곡식이나 초목 따위가 자라지 못하는 메마른 땅. (3)의지할 데가 도무지 없는 객지나 타향. (4)흰 털실로 짠 서지. ⇒남한 규범 표기는 ‘백서지’이다.
  • 중원 미륵리 사지 : (1)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굴 사원터. 석굴을 쌓은 후 불상을 모시고, 석굴 위에 목조 건물을 지었던 흔적이 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현재 석불 입상ㆍ오층 석탑ㆍ석등ㆍ당간 지주 따위의 문화재들이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충주 미륵대원지’이다.
  • 급겡사지 : (1)‘급경사지’의 방언
  • 사지 : (1)‘서지’의 북한어.
  •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 지주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위쪽 바깥 면에 네모 틀을 만들고, 연꽃잎을 양각으로 크게 새긴 것이 특징이다.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10호.
  • 사지 : (1)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대담하게 싸우는 병졸.
  • 사지 말단 : (1)두 팔과 두 발의 끝.
  • 사지동고 : (1)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어떤 어려움도 같이함을 이르는 말.
  • 여주 고달사지 원종 대사 탑 : (1)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고달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 원종 대사의 승탑. 경종 2년(977)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꽃잎을 새긴 사각의 기단 위에 팔각의 탑신과 지붕돌을 올린 형태이다. 보물 제7호.
  • 고선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경주시의 고선사 터에 있던 석탑. 통일 신라 초기의 대표작으로, 지금은 경주 박물관 앞뜰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고선사지 삼층 석탑’이다.
  • 사지 연결 근육 퇴행 위축 : (1)소아기나 초기 성년기에 발병하며, 다리 이음부와 팔 이음부 혹은 둘 모두 침범하여 근력 허약과 근육 위축을 나타내는 근디스트로피의 하나.
  • 의령 보천사지 승탑 : (1)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보천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팔각 원당형(八角圓堂形)의 일반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조각이 간략하고 품위 있다. 그러나 하대석의 무늬가 형식화되고 지붕돌이 두꺼운 점 따위로 미루어,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72호.
  • 손 마사지 : (1)손을 주무르거나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 인공사지 : (1)인공으로 만든 팔과 다리. 의수(義手) 및 의족(義足)을 이른다.
  • 미륵사지 당간 지주 : (1)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기단부가 파괴되었으나 원형을 짐작할 수 있으며, 지주의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바깥 면을 따라 선을 새긴 소박한 장식뿐이지만, 형태가 아름답고 단정하다. 통일 신라 시대 중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익산 미륵사지 당간 지주’이다.
  • 감은사지 서 삼층 석탑 사리 장엄구 금동 사리 외함 : (1)1960년에 경주 감은사지 서쪽 삼층 석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에 발굴된, 청동으로 만든 직육면체의 상자. 뚜껑이 덮여 있고, 상자 안쪽에는 사리병을 담을 때 고정하는 소형 자물쇠와 비녀못이 남아 있다. 겉에는 사천왕상이 장식되어 있다. 보물 제366-2호.
  • 사지 운동 : (1)영아(嬰兒)가 사지동물과 같이 네 팔다리를 땅에 대고 기는 운동.
  • 이소칼복사지 : (1)모노아민 산화 효소를 비선택적, 비가역적으로 억제하는 항우울제. 불안과 공포증의 치료에도 사용된다.
  • 하남 동사지 삼층 석탑 : (1)경기도 하남시 춘궁동 동사(桐寺)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3층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신라 후기 석탑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1966년 보수 공사 때, 탑 안에서 곱돌로 만든 작은 탑들이 발견되었다. 보물 제13호.
  • 보령 성주사지 서 삼층 석탑 : (1)충청남도 보령시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3개의 탑 가운데 가장 서쪽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1층 탑신의 남쪽 면에 짐승 얼굴 모양의 고리 한 쌍을 조각하였다. 보물 제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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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15개) : 사자, 사잠, 사장, 사재, 사쟁, 사저, 사적, 사전, 사절, 사점, 사접, 사정, 사제, 사조, 사족, 사졸, 사종, 사좌, 사죄, 사주, 사죽, 사준, 사중, 사쥐, 사즌, 사즐, 사증, 사지, 사직, 사진, 사질, 사집, 사징, 삭자, 삭장, 삭재, 삭적, 삭전, 삭정, 삭제, 삭조, 삭주, 삭줄, 삭지, 삭직, 삭짐, 삯전, 삯짐, 산자, 산작, 산잠, 산잡, 산장, 산재, 산저, 산적, 산전, 산점, 산정, 산제, 산졔, 산조, 산족, 산졸, 산종, 산좌, 산주, 산죽, 산준, 산줄, 산중, 산쥐, 산증, 산지, 산직, 산진, 산질, 산짐, 산집, 산짚, 살작, 살장, 살쟉, 살쟝, 살적, 살전, 살절, 살점, 살정, 살조, 살종, 살주, 살줄, 살질, 살집, 살짓, 삼자, 삼작, 삼장, 삼재 ...

실전 끝말 잇기

사지로 시작하는 단어 (60개) : 사지, 사지 강직증, 사지거, 사지 결손증, 사지 고정 수축, 사지곡직, 사지골, 사지 골격, 사지 골절, 사지 구축, 사지금군, 사지끗, 사지놓이, 사지 단소증, 사지동고, 사지동고하다, 사지동물, 사지 떨림, 사지를 못 쓰다, 사지를 펴다, 사지 마비, 사지 말단, 사지문지, 사지문지하다, 사지백체, 사지 부동, 사지 불완전 마비, 사지 상응, 사지서리, 사지선다 ...
사지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사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