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73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9개 네 글자:122개 다섯 글자:76개 여섯 글자 이상:325개 🎊모든 글자: 573개

  • 원주 거돈사지 원공 국사 탑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리탑. 고려 전기에 활동한 원공 국사 지종의 사리탑으로, 고려 현종 16년(1025)에 탑비와 함께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전기의 대표적인 팔각 사리탑으로, 통일 신라의 양식을 이어받아 조형의 비례가 좋고 아름답다. 보물 제190호.
  • 용두사지 철당간 : (1)충청북도 청주시 남문로의 용두사 터에 있는 당간. 고려 광종 13년(962)에 건립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이다.
  • 사비사지하다 : (1)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다.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사지 : (1)전문적으로 마사지를 해 주는 가게.
  • 손발 마사지 : (1)손과 발을 주무르거나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 망해사지 석조 부도 : (1)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망해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탑. 규모와 양식이 같은 두 기의 탑이 함께 지정되었으며, 망해사 법당 북쪽에 동서로 자리하고 있다. 통일 신라 시대 승탑의 전형적 양식인 팔각 원당형을 취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울주 망해사지 승탑’이다.
  • 법흥사지 칠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이다.
  • 용인 서봉사지 현오 국사 탑비 : (1)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있는 고려 시대 현오 국사(玄悟國師)의 탑비. 현재 탑은 사라지고 비석만 남아 있다. 현오 국사가 입적한 지 7년 뒤인 명종 15년(1185)에 건립되었으며, 전체적인 조형이 간략화된 고려 후기의 양식을 보여 준다. 보물 제9호.
  • 심장 마사지 : (1)사고나 질병 따위로 갑자기 심장의 박동이 멈추었을 때, 심장을 압박하여 혈액을 보냄으로써 혈액의 순환이 지속되도록 하는 처치.
  • 정도사지 오층 석탑 : (1)경상북도 칠곡군 정도사 터에 있었던 고려 시대 오층 석탑. 1924년에 경복궁으로 이전하였다가 1994년에 국립 대구 박물관으로 다시 옮겼다. 위층 기단에 탑 이름이 새겨져 있고, 끝에 ‘태평십일년(太平十一年)’이라는 명문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정도사지 오층 석탑’이다.
  • 사지놓이 : (1)손가락 넷을 합한 폭의 길이.
  • 데콜테 마사지 : (1)목과 어깨, 쇄골 부위로 이어지는 신체 부위를 마사지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 남원 만복사지 석조 대좌 : (1)전라북도 남원시 만복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대좌. 거대한 돌 하나에 육각형의 상대ㆍ중대ㆍ하대를 조각하고, 안상(眼象)과 연꽃무늬 따위로 장식하였다. 평평한 윗면 중앙에는 불상을 끼웠던 것으로 보이는 네모난 구멍이 뚫려 있다. 11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1호.
  • 진전사지 부도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탑.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석탑과 같은 사각형의 이중 기단 위에 팔각형의 탑신석과 옥개석을 올린 것으로, 우리나라 석조 승탑의 기원이 되는 사례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양 진전사지 도의 선사 탑’이다.
  • 민사 지방 법원 : (1)지방 법원의 하나. 민사 사건만을 다룬다. 현재는 서울에만 있다.
  • 온열 마사지 : (1)열과 마사지를 이용하는 물리적 치료법.
  • 사지 : (1)색깔이 있는 사지. 잔치 때 누름적이나 산적의 꼬챙이 끝에 휘감아 늘어뜨리는 여러 가지 색깔의 종잇조각이다.
  • 말단 사지 통증 : (1)심하게 화끈거리는 통증과 홍반, 통각 과민증, 땀 분비가 특징인 피부 질환. 중년에 양쪽 팔다리에 나타나는데 드물게 발병한다.
  • 사지 절단술 : (1)팔이나 다리를 잘라 내는 수술. 악성 종양, 순환 장애, 변형(變形), 감염(感染), 외상(外傷) 따위의 경우에 실시한다.
  • 사지 : (1)조선 시대에, 선혜청에서 쓰는 종이를 공물로 바치던 계.
  • 역지사지 : (1)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
  • 치은 마사지 : (1)고압의 물 사출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잇몸을 문지르는 일.
  • 운동 기능 검사지 : (1)운동선수의 심리 기술 따위를 측정하는 검사지. 총 190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구, 공격성, 책임감, 지도력, 자신감, 감정 조절, 정신력, 지도 수용력, 성실성, 신뢰, 결단력의 11개 특성을 측정한다.
  • 사지 : (1)경치가 뛰어나서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
  • 기업 경기 실사 지수 : (1)국내 경기, 국민 총생산, 설비 투자, 개인 소비, 판매액 따위 경기 전망에 대한 여러 기업 경영자의 관측을 한데 모아 만든 지표.
  • 눈 마사지 : (1)눈의 건강을 위하여 눈 주위를 지그시 눌러 주는 일.
  • 경주 감은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문무왕 때 부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으려는 염원에서 짓기 시작하여, 신문왕 2년(682)에 완성하였다. 삼층 석탑 2기(基)와 금당 및 강당 따위의 건물터가 남아 있다. 사적 제31호.
  • 사지 보전 계획 : (1)구릉지의 산림을 보전하기 위하여 농민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 중국 정부의 녹색 농업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기본 목적은 유역을 보전하고 홍수를 막는 것이지만 동시에 생물 다양성 보전에도 영향을 끼친다.
  • 사지 : (1)임금이 백성에게 하사(下賜)한 물건.
  • 지방 유사 지질증 : (1)지방과 성질이 비슷하지만 구조가 다른 유지질 성분과 중성 지방이 세포 내에 존재하는 상태.
  • 사지 : (1)조선 시대에, 왕이 내린 하사품을 표시하기 위하여 찍던 도장.
  • 수원 창성사지 진각 국사 탑비 : (1)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 창성사 터에 남아 있는 진각 국사 탑비. 고려 우왕 12년(1386)에 진각 국사의 행적을 기록하기 위해 세웠으며, 비문은 이색이 짓고 승려 혜잠(惠岑)이 글씨를 새겼다. 보물 제14호.
  • 보디마사지 : (1)피부 미용이나 몸매를 가꾸기 위하여 몸 전체를 마사지하는 일.
  • 합참 군사 지휘 본부 : (1)합참 의장의 결심 사항과 의도를 시행하며 예하 부대를 작전 지휘 하는 기관. 대정부 건의 사항, 전략 지시, 작전 지침을 국가 통수 기구에 건의하고, 연합사에 전략 지시, 지침을 하달하며 필요시 예하 부대에 작전 지침을 하달한다.
  • 작은사지 : (1)팔과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짧거나 작은 것이 특징인 발육 기형.
  • 경기 실사 지수 : (1)국내 경기, 국민 총생산, 설비 투자, 개인 소비, 판매액 따위 경기 전망에 대한 여러 기업 경영자의 관측을 한데 모아 만든 지표.
  • 사지서리 : (1)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모든 일을 잘 알고 능숙하게 처리하던 서리.
  •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 (1)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떡 본 김에 굿한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
  • 사지 : (1)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하는 지역.
  • 흥륜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에 있는 신라 때의 절터. 미추왕 때에 고구려 승려 아도에 의해 처음 세워졌다고 전하며, 법흥왕 14년(527)에 다시 짓기 시작하여 진흥왕 5년(544)에 완공되었다. ‘영묘사’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영묘사 터로 보기도 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흥륜사지’이다.
  • 전립샘 마사지 : (1)곧창자 안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샘을 마사지하는 요법. 전립샘 속의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내부의 고름과 같은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한다.
  • 사지 크림 : (1)마시지를 할 때 바르는 크림.
  • 빙산사지 오층 석탑 : (1)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빙산사 터에 있는 석탑. 1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다. 돌을 벽돌 크기로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이며, 통일 신라 후기에서 고려 전기 사이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의 정식 명칭은 ‘의성 빙산사지 오층 석탑’이다.
  • 급경사지 붕괴 위험 구역 : (1)붕괴, 낙석 따위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와 그 주변의 지점.
  • 함지사지 : (1)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에 빠짐.
  • 회암사지 부도 : (1)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 터에 있는 조선 시대의 사리탑. 무학 대사의 묘탑으로 구름무늬를 조각한 팔각의 바닥돌 위에 기단을 놓고 탑신과 머리 장식 부분을 포개어 놓았다. 1407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주 회암사지 무학 대사 탑’이다.
  • 사지 : (1)피부를 곱고 건강하게 하려고 손으로 두드리고 문지르는 일을 하는 장소.
  • 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 : (1)사람이 어리석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고 일에 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송장 빼놓고 장사 지낸다’
  • 부여 정림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백제 때의 절터. 백제 때에 세워진 오층 석탑과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석불 좌상이 남아 있다. 또한 이곳에서 백제와 고려 시대의 장식 기와, 벼루, 토기 및 흙으로 빚은 불상 따위가 출토되었다. 사적 제301호.
  • 사지 : (1)쓸 만한 사람.
  • 원각사지 십층 석탑 : (1)조선 세조 13년(1467)에 완성된 대리석 사리탑. 삼 층의 기단(基壇)과 십 층의 탑신(塔身)으로 되어 있고 불상과 용, 사자, 화초 무늬 따위가 양각되어 있는 것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울 원각사지 십층 석탑’이다.
  • 전신 마사지 : (1)온몸을 손이나 도구로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돕는 일.
  • 사지곡직 : (1)일의 옳고 그름.
  • 감사 지침서 : (1)감사를 진행해 나가는 절차에 대한 안내서.
  • 사지 : (1)조금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규범 표기는 ‘바서지다’이다. (2)‘바서지다’의 북한어. (3)‘바서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사지다’로도 적는다.
  • 서울 원각사지 십층 석탑 : (1)조선 세조 13년(1467)에 완성된 대리석 사리탑. 삼 층의 기단(基壇)과 십 층의 탑신(塔身)으로 되어 있고 불상과 용, 사자, 화초 무늬 따위가 양각되어 있는 것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국보 제2호.
  • 부여 금강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금공리에 있는 백제의 절터. 금강사는 백제 때 창건된 이후 고려 시대까지 이어졌으며, 발굴 조사 결과 절을 처음 세운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중건이 있었음이 확인되었고, ‘금강사(金剛寺)’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금강사로 불리던 절의 터였음이 밝혀졌다. 사적 제435호.
  • 사지 : (1)마사지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주기성 사지 마비 : (1)주기적으로 팔다리에 마비가 일어나는 병.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거나 칼륨이 부족할 때 생기는데 특별한 치료 없이도 며칠 안에 회복된다.
  • 전기 마사지 : (1)전기 기기를 이용하여 치료나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마사지.
  • 월남사지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강진군 월남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기단과 탑신의 각 층을 별도의 돌로 조성하고, 1층의 지붕돌이 기단보다 넓게 시작되는 따위의 백제 양식을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진 월남사지 삼층 석탑’이다.
  • 냉마사지 : (1)차가운 물건 따위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 마스터 전사지 장착 : (1)마스터와 전사지를 한 가장자리를 따라 함께 묶는 일.
  • 사지 : (1)상지와 하지의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장연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장연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기가 나란히 동서로 배치된 쌍탑이다. 동탑은 비교적 완전하게 남아 있으나 서탑은 무너져 있던 것을 1979년에 복원하였다.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동일한 형식으로 보인다. 세부 수법으로 보아 9세기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청도 장연사지 동서 삼층 석탑’이다.
  • 도류 천사 지방 : (1)도형ㆍ유형ㆍ천사형의 처벌을 받은 죄인의 귀양지로 정하여진 지방. 조선 시대에는 ≪대명률≫의 명례율(名例律)에 준하여 실정에 맞게 별도로 정하여 두었다.
  • 사지 : (1)검사 문제가 쓰인 종이나 답안을 쓰는 종이.
  • 경동맥동 마사지 : (1)경동맥동을 손가락으로 수 초간 압박하면서 마사지하는 일. 미주 신경의 활성도를 증가시켜 빈맥을 차단하는 행위이며, 의사가 실시하는 전문적인 치료법이다.
  • 공연한 제사 지내고 어물값에 졸린다 : (1)공연한 짓을 해서 쓸데없이 그 후환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남 춘궁동 동사지 : (1)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 418번 길에 있는 절터. 후삼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 전기에 이르는 시기에 지어졌으며, 조선 전기 이후의 어느 시점에 폐사된 것으로 보인다. 금당 터 및 건물터 4곳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여러 불기류와 함께 ‘동사(桐寺)’라고 쓰인 기와가 출토되었고, 현재 두 개의 석탑이 각각 보물 제12호ㆍ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하남 동사지’이다.
  • 양양 진전사지 도의 선사 탑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탑.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석탑과 같은 사각형의 이중 기단 위에 팔각형의 탑신석과 옥개석을 올린 것으로, 우리나라 석조 승탑의 기원이 되는 사례로 추정된다. 보물 제439호.
  • 산청 단속사지 동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단속사 터에 남아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3층 석탑. 절터에 남아 있는 탑 두 기 중 동쪽에 세운 탑으로,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바닥돌과 중석(中石)을 붙여 아래층 기단을 만들고 그 위에 기단을 한 층을 더 올린 뒤, 탑신을 쌓아 올렸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으며, 서쪽 탑과 규모와 수법이 거의 동일하여 같은 시기에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보물 제72호.
  • 역지사지하다 : (1)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보다.
  • 창원 봉림사지 진경 대사 탑 : (1)경상남도 창원시 봉림사 터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탑. 통일 신라 후기의 승려인 진경 대사의 사리탑이다. 전형적인 팔각 부도로,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362호.
  • 사지 : (1)거의 죽게 된 처지나 형편.
  • 산중 벌이하여[농사지어] 고라니 좋은 일 했다 : (1)애써서 산속에 밭을 갈았더니 고라니가 내려와서 다 먹더라는 뜻으로, 기껏 고생하여 이루었으나 남만 좋은 일을 해 준 결과가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합천 영암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영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의 탑 양식으로, 탑신부가 무너져 있던 것을 1969년에 복원하였다. 전체적인 짜임새가 간략하고, 장식이 소박하다. 보물 제480호.
  • 기업 실사 지수 : (1)전반적인 경기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 활동의 실적 및 계획 따위에 대한 기업가 본인의 의견을 직접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지수.
  • 서울 장의사지 당간 지주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신영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3미터가 넘는 높이에 비하여 중후한 편으로, 별다른 장식이 가해지지 않은 매우 소박한 모습이다. 세워진 시기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망덕사지 당간 지주 따위와 비교하여 통일 신라 시대의 것으로 추정한다. 보물 제235호.
  • 사지 고정 수축 : (1)팔다리의 근육이 구축되는 현상.
  • 함지사지하다 : (1)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에 빠지다.
  • 진전사지 삼층 석탑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탑의 형태가 아름답고 각부의 조각이 정교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양 진전사지 삼층 석탑’이다.
  • 사지 : (1)조선 시대에, 홍경모(洪敬謨)가 편찬한 책. 기로소 설치 유래 및 설치 이후 450여 년간의 사적(事跡)과 조례(條例)를 기록하였다. 헌종 15년(1849)에 간행되었다. 19권 8책.
  • 김천 갈항사지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갈항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얼굴의 표현이 사실적이며, 군데군데 파손이 심한 상태이다. 불상이 만들어진 시기는 갈항사지 삼층 석탑이 세워졌던 경덕왕 15년(758) 무렵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45호.
  • 사자 빈신사지 석탑 : (1)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이다.
  • 오이 마사지 : (1)피부를 좋게 하려고 오이를 얇게 썰어 얼굴에 붙이는 일.
  • 사지 : (1)배의 두 멍에 끝에 세우는 짧은 나무. (2)무늬가 씨실에 대하여 45도로 된 모직물. 본래는 견모 교직(絹毛交織)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근래에는 주로 소모사(梳毛絲)로써 능직으로 짠 옷감을 이른다. 바탕이 올차고 내구성이 있어 학생복 따위에 사용된다. ⇒규범 표기는 ‘서지’이다. (3)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4)사유지나 경작지 따위의 동서남북의 경계. (5)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양진전(楊震傳)>에 나오는 말이다. (6)사람의 두 팔과 두 다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7)척추동물의 몸에서 뻗어 나온 두 쌍의 다리 부분. 보통 전지(前肢)와 후지(後肢)로 나눈다. (8)칠조 중 네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남려(南呂)를 으뜸음으로 한다. (9)불과(佛果)에 이르러 모든 부처가 갖추는 네 가지 지혜. 대원경지, 평등성지, 묘관찰지, 성소작지이다. (10)절을 세울 터. 또는 절이 있었던 터. (11)죽을 곳. 또는 죽어야 할 장소. (12)죽을 지경의 매우 위험하고 위태한 곳. (13)모래흙으로 이루어진 땅. (14)금강사(金剛沙)나 유리 가루, 규석(硅石) 따위의 보드라운 가루를 발라 붙인 천이나 종이. 쇠붙이의 녹을 닦거나 물체의 거죽을 반들반들하게 문지르는 데에 쓴다. (15)간사한 지혜. (16)개인이 소유한 땅. (17)개인의 작은 지혜. (18)공정하지 못한 개인의 사사로운 지혜. (19)‘사지하다’의 어근. (20)‘사내보’와 ‘사외보’를 통틀어 이르는 말. (2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셋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22)신라 때에, 집사성(執事省)ㆍ조부(調府)ㆍ경성주작전ㆍ창부(倉府)ㆍ예부(禮部) 따위의 관아에 속한 벼슬. 위계는 대사부터 사지까지이다. (23)제사나 잔치 때에 누름적이나 산적을 꽂은 꼬챙이 끝에 감아 늘어뜨린 좁고 가늘게 오린 종이. 제사에는 흰 종이, 잔치에는 오색(五色) 종이를 쓴다. (24)뗏목이 될 만한 큰 나뭇가지. (25)‘사자’의 방언 (26)‘송아지’의 방언
  • 사지 천이 계열 : (1)모래땅에서부터 식물 군락이나 군락을 구성하는 종들이 시간의 추이에 따라 변하기 시작하는 식물의 계열.
  • 국가 통수 및 군사 지휘 기구 : (1)군사 분야에 관한 전략 지시 및 작전 지침을 제공하는 국가 최고 기관.
  • 수예용 복사지 : (1)수예 도안을 그릴 때 도안을 원단에 복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종이. 초크 또는 먹이 부착되어 있으며, 도안과 원단 사이에 끼워 사용한다.
  • 사지선다형 : (1)한 문제에 대하여 네 개의 항목 가운데 정답 또는 가장 적당한 항을 고르게 하는 문제 형식.
  • 원원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밀교의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는 금당이 있던 자리와 두 기의 삼층 석탑, 석등, 네 기의 부도만이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원원사지’이다.
  • 범세계 군사 지휘 통제 체계 : (1)범세계를 대상으로 한 미국의 국가급 군사 지휘 통제 체계. 대통령과 국방 장관이 범세계적으로 배치된 주요 전투 사령관들에게 지침을 하달하고, 합동 참모 본부, 각 군 본부, 주요 사령부의 전쟁 계획과 시행을 지원한다.
  • 경주 망덕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삼국유사≫에는, 문무왕 때 부처의 힘을 빌려 당나라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세운 사천왕사의 존재를 당나라에 숨기기 위해 이 절을 세웠다고 한다. 현재 동ㆍ서 목탑 터와 금당 터와 강당 터ㆍ당간 지주 따위가 남아 있다. 사적 제7호.
  • 사지 : (1)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에 관한 기사를 주로 싣는 신문이나 잡지.
  • 거미다리사지 : (1)팔다리 또는 손발가락이 비정상적으로 가늘고 긴 상태.
  • 합천 영암사지 : (1)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처음 지어진 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절터에서 출토된 8세기경의 금동 여래 입상을 통해 이 무렵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한다. 가람의 배치와 장식 따위를 볼 때, 밀교의 영향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사적 제131호.
  • 원주 영전사지 보제존자 탑 : (1)고려 시대의 승려 보제존자의 사리탑. 신륵사에 보제존자의 사리탑이 남아 있으나, 우왕 14년(1388)에 제자들이 영전사에도 따로 사리탑을 세운 것이다.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석탑 형태이며, 1915년에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보물 제358호.
  • 부여 군수리 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에 있는 백제 때의 절터. 중문ㆍ목탑ㆍ금당ㆍ강당이 남북으로 직선상에 배치된 1 탑 1 금당의 가람 배치를 하고 있다. 출토 유물로는 군수리 금동 미륵보살 입상, 군수리 석조 여래 좌상, 칠지도, 삼족 토기 따위가 있다. 사적 제44호.
  • 등곱쟁이 제사 지내듯 : (1)날쌔게 일을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앉은자리에서 일을 어물어물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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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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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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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