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45개
- 빵떡 : (1)‘빵’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통밀빵 : (1)통밀 가루를 주재료로 하여 반죽한 후 구워 낸 빵.
- 증기빵 : (1)김에 쪄서 익힌 빵. 속에 팥 따위를 넣기도 한다.
- 빵효모 : (1)빵을 만드는 데 쓰는 효모. 알코올 발효가 극히 강하다.
- 팥빵 : (1)소로 팥을 넣어 만든 빵. 밀가루를 반죽하여 발효시킨 것에 팥을 삶아 으깨거나 간 것을 넣어서 굽거나 찐다.
- 빵실대다 : (1)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방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저가 빵 : (1)시세에 비하여 헐한 값으로 판매하는 빵.
- 빵빠레 : (1)북과 금관 악기를 쓰는 짧고 씩씩한 악곡. ⇒규범 표기는 ‘팡파르’이다. (2)축하 의식이나 축제 때에 쓰는 트럼펫의 신호. 삼화음(三和音)만을 쓰고, 5도로 끝나는 것이 원칙이다. ⇒규범 표기는 ‘팡파르’이다.
- 빵피 : (1)소를 넣은 빵을 만들 때 빵의 거죽이 되는, 밀가루 반죽을 얇고 평평하게 만든 조각.
- 몰빵 투자 : (1)모든 자본을 한곳에만 집중하여 투자하는 일.
- 빵가루 : (1)말린 빵으로 낸 가루. (2)식빵 따위의 부스러기. 또는 그것으로 만든 가루.
- 빵꽃 공예 : (1)빵가루 따위로 꽃, 과일, 인형 따위의 형태를 빚어 굳히는 기법. 장식품으로 쓴다.
- 빵나무 : (1)뽕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딱딱하며 가장자리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단성화(單性花)이며 작아 눈에 잘 뜨이지 않고 꽃이삭에 붙어 있으며, 섬유질의 과육(果肉)은 굽거나 쪄서 식용한다. 열대 지방에서 과실나무로 널리 재배하고 식량 자원이 되기도 하며, 나무껍질은 섬유로 목재는 건축재로 쓰인다. 말레이시아가 원산지로 태평양의 여러 섬에 분포한다.
- 허빵소리 : (1)‘거짓말’의 방언
- 빵싯대다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다. ‘방싯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물빵개 : (1)‘물방개’의 방언
- 빵칼 : (1)빵을 자르는 데 쓰는 칼.
- 프랑스빵 : (1)짠맛이 있고 껍질이 단단한 빵. 보통 주먹 모양이나 굵은 막대 모양으로 굽는다.
- 쌍글빵글하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다. ‘상글방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소보로빵 : (1)밀가루에 설탕, 달걀, 버터 따위를 섞어서 반죽하여 표면을 오톨도톨하게 구워 낸 빵.
- 카페형 빵집 : (1)카페의 느낌이 들게 시설을 갖추고 빵과 음료를 함께 파는 빵집.
- 붕어빵 자녀 : (1)아버지나 어머니의 얼굴을 빼닮은 자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띠빵걸이 : (1)‘멜빵’의 방언
- 빵실빵실 : (1)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자꾸 웃는 모양. ‘방실방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동네 빵집 : (1)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 영업하는 동네 단위의 빵집.
- 모래빵꾸 : (1)‘펑크’의 방언
- 호빵 : (1)밀가루 반죽 속에 팥이나 야채 따위의 소를 넣고 찜통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쪄 먹는 빵. 상품명에서 유래하였다.
- 베랑빵 : (1)‘바람벽’의 방언
- 띨빵하다 : (1)‘어벙하다’의 방언
- 설기빵 : (1)‘카스텔라’의 북한어.
- 빵싯하다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다. ‘방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물빵때기 : (1)‘물방개’의 방언
- 빵개 : (1)‘물방개’의 방언
- 가락지빵 : (1)‘도넛’의 북한어.
- 졸업빵 : (1)졸업을 축하한다며 졸업생에게 밀가루를 뿌리거나 계란을 던지는 일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쌩글빵글거리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생글방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몰빵 펀드 : (1)한정된 기업이나 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빵점 인생 : (1)사회적ㆍ경제적ㆍ가정적으로 성공하지 못하고 낙오된 사람의 삶.
- 식빵 믹스 : (1)식빵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기본이 되는 재료들을 혼합해 놓은 가루.
- 풍빵대다 : (1)여러 종류의 악기를 연주할 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허러빵 : (1)‘허리띠’의 방언
- 달걀빵 : (1)범죄 집단의 은어로, ‘총살’을 이르는 말. (2)범죄 집단의 은어로, ‘사형’을 이르는 말. (3)반죽한 밀가루에 달걀을 넣고 둥글넓적하게 찌거나 구운 빵.
- 식빵 팬 : (1)오븐에 넣어 식빵을 구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깊이가 있는 사각의 팬.
- 포도빵 : (1)밀가루 반죽에 건포도, 포도주스, 포도주 따위를 넣어 구운 빵.
- 빵싯빵싯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는 모양. ‘방싯방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쌍글빵글대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상글방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떨빵 : (1)‘밀삐’의 방언
- 빵애 : (1)‘방아’의 방언
- 우유식빵 : (1)밀가루 반죽에 우유를 넣어 만든 식빵.
- 모닝빵 : (1)아침 식사용의 달지 않고 부드러운 빵.
- 뿡빵대다 : (1)뿡뿡거리고 빵빵거리는 소리가 잇따라 섞여서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선빵 : (1)‘선제공격’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쌍긋빵긋거리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상긋방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두깨이 : (1)‘소꿉질’의 방언
- 좌빵우물 : (1)서양식 상차림에서 왼쪽에 빵을 놓고 오른쪽에 물을 놓는 일.
- 빵기 : (1)‘방게’의 방언
- 빵캐다 : (1)‘빠개다’의 방언
- 단팥빵 : (1)소로 단팥을 넣어 만든 빵. 밀가루를 반죽하여 발효시킨 것에 설탕과 팥을 삶아 으깨거나 간 것을 넣어서 굽거나 찐다.
- 건빵튀김 : (1)건빵을 기름에 튀겨 과자처럼 먹는 음식. 주로 군인의 간식거리로 이용된다.
- 빵끗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방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빵끗빵끗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방긋방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문빵 : (1)‘문지방’의 방언
- 빵빵 : (1)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터지는 소리. (2)작은 구멍이 잇따라 뚫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공 따위를 잇따라 세게 차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자동차 따위의 경적이 잇따라 울리는 소리. (5)‘빵빵하다’의 어근.
- 미빵 : (1)‘밀삐’의 방언
- 빵떡모자 : (1)차양이 없이 동글납작하게 생긴 모자.
- 쌍긋빵긋하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 ‘상긋방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배랑빵 : (1)‘바람벽’의 방언
- 빵때림 : (1)바둑에서, 상대의 돌 하나를 자신의 돌 네 개로 에워싸서 따내는 일.
- 끌빵 : (1)‘허리띠’의 방언
- 데니시식빵 : (1)반죽을 세 가닥으로 갈라 매듭처럼 꼬아 빵틀에 넣고 구운 식빵.
- 내림빵 : (1)‘내리막’의 방언
- 멜빵짐 : (1)멜빵을 걸어서 진 짐.
- 쌀빵 : (1)쌀가루로 만든 빵. 쌀가루에 밀가루를 섞기도 한다.
- 빵빨허다 : (1)‘불룩하다’의 방언 (2)‘불룩하다’의 방언
- 가다빵 : (1)둥글넓적하게 구운 작고 단단한 빵. 바닥에 작은 구멍이 많이 나 있다. (2)얽은 얼굴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빵틀 : (1)빵을 굽는 데 쓰는, 쇠로 만든 틀. (2)빵이나 떡 따위를 가마에 넣고 찔 때에 물에 잠기지 아니하도록 괴어 놓는 틀. (3)‘곰보’의 방언
- 쌍글빵글거리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상글방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계란빵 : (1)밀가루에 달걀을 넣고 둥글넓적하게 찌거나 구운 빵.
- 제빵효모 : (1)빵을 만들기에 알맞게 개발된 사카로미세스속(屬)의 한 균주.
- 낙하산 멜빵 : (1)낙하산을 어깨에 걸어 메는 끈. 낙하산을 펴는 줄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여러 개의 연결 고리와 연결되어 있다.
- 건강 빵 : (1)건강에 좋은 재료를 넣어서 만든 빵.
- 빵꾸 : (1)고무 튜브 따위에 구멍이 나서 터지는 일. 또는 그 구멍. (2)의복이나 양말 따위가 해져서 구멍이 뚫리는 일. 또는 그 구멍. (3)일이 중도에 틀어지거나 잘못되는 일. (4)낙제에 해당하는 학점을 받음을 이르는 말.
- 붕어빵 : (1)붕어 모양의 틀에 묽은 밀가루 반죽과 팥소를 넣어 만든 풀빵. (2)서로 얼굴이 매우 닮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피자빵 : (1)피자를 만드는 데 쓰이는 빵. (2)소시지, 치즈, 피망 따위를 얹어 구운 빵.
- 쌍끗빵끗하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 ‘상긋방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식빵피자 : (1)얇게 썬 식빵 위에 소시지, 치즈, 피망 따위를 얹어 구운 빵.
- 빵재비 : (1)은어로, ‘재범(再犯)’을 이르는 말. (2)은어로, ‘소매치기’를 이르는 말.
- 칼빵 : (1)싸움 따위를 하다가 칼에 맞는 일. 또는 그렇게 생긴 상처나 흉터.
- 띳빵 : (1)‘밀삐’의 방언
- 질빵거리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빵끗이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방긋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상태로. ‘방긋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일빵 : (1)‘늘’의 방언
- 빵구녕 : (1)‘꽁수’의 방언
- 띠띠빵빵 : (1)‘뛰뛰빵빵’의 방언 (2)‘뛰뛰빵빵’의 방언
- 빵싯이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상태로. ‘방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건빵 : (1)수분과 당분을 적게 하여 딱딱하게 구운 마른과자의 하나. 보존과 휴대가 편하여 흔히 군대의 야전 식량으로 쓴다. (2)살이 찐 얼굴에 작은 눈을 가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군인들의 은어로, ‘육군’을 이르는 말.
- 허리빵 : (1)‘허리띠’의 방언
- 글루텐빵 : (1)밀가루로 만든 빵. 밀 이외의 곡물 가루로 만드는 무글루텐빵에 대응하여 사용하는 말이다.
- 대빵에 : (1)‘대번에’의 방언
- 대빵 : (1)은어로, ‘크게 또는 할 수 있는 데까지 한껏’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2)‘대번’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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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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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시작하는 단어 (101개)
: 빵, 빵 가게, 빵가루, 빵가지, 빵값, 빵개, 빵개다, 빵과 인형 극단, 빵구, 빵구녕, 빵구다, 빵 굽는 사람 습진, 빵그레, 빵그레하다, 빵글, 빵글거리다, 빵글대다, 빵글빵글, 빵글빵글하다, 빵긋, 빵긋거리다, 빵긋대다, 빵긋빵긋, 빵긋빵긋하다, 빵긋이, 빵긋하다, 빵기, 빵까재, 빵까지, 빵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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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빵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4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