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뫼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4개
- 긁어뫼다 : (1)‘긁어모으다’의 방언
- 크레이프 샤르뫼즈 : (1)씨실에 왼쪽으로 꼰 강연사와 오른쪽으로 꼰 강연사를 서로 교차시켜 넣어 짠 크레이프 직물. 매끄럽고 드레이프성이 좋으며 주름진 부분에 광택이 없다.
- 가뫼 : (1)‘가묘’의 방언
- 뫼비우스 스트립 : (1)한쪽 끝이 고리의 형태에서 180도로 비틀릴 수 있는 긴 끈.
- 뫼ㅅ부리 : (1)‘멧부리’의 옛말.
- 뫼비츠 차단 이형 : (1)선행하는 간격의 전도에 변화 없이 박동 소실이 발생하는 것.
- 뫼오다 : (1)‘모으다’의 방언
- 뫼누리 : (1)‘며느리’의 방언
- 홍 감사네 뫼 근방이라 : (1)그 근방에는 얼씬대지도 못하게 한다는 말.
- 뫼아리 : (1)‘메아리’의 방언
-
뫼비우스 변환
:
(1)고전적인 평면 기하의 반전 사상과 복소평면 상에서
축에 대하여 대칭인 사상을 합성하여, 방향을 보존하고 해석 함수로 만드는 변환.
- 한뫼 : (1)‘이윤재’의 호.
- 뫼다 : (1)‘모시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뫼-’이나 ‘뫼오-’로 나타난다.
- 말뫼 : (1)스웨덴 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건너편의 코펜하겐과는 철도 연락선으로 연결된다. 조선, 제당, 직물, 화학 공업 따위가 활발하다. 중세 이래 한자 동맹 도시로 번영하였으며, 14세기의 교회 따위가 남아 있다.
- 믠뫼 : (1)‘민둥산’의 옛말.
- 뫼옥 : (1)‘목욕’의 방언
- 뫼책없이 : (1)‘주책없이’의 방언
- 뫼통 : (1)‘모이주머니’의 북한어.
- 뫼물 : (1)‘메밀’의 방언
- 뫼리 : (1)‘메아리’의 옛말. (2)산의 정령.
- 뫼 : (1)‘메뽕나무’의 옛말.
- 뫼허다 : (1)‘묘하다’의 방언
- 민뫼 : (1)나무가 없는 산. ⇒규범 표기는 ‘민둥산’이다.
- 뫼밤 : (1)‘산밤’의 옛말.
- 그러뫼다 : (1)‘그러모으다’의 방언
- 심뫼마니 : (1)‘심마니’의 방언
- 뫼주 : (1)‘메조’의 방언 (2)‘메주’의 방언
- 뫼다 : (1)‘모이다’의 준말. (2)‘모이다’의 준말. (3)‘모이다’의 준말. (4)‘모이다’의 준말. (5)‘모이다’의 준말. (6)‘모이다’의 준말. (7)‘모이다’의 준말. (8)‘모으다’의 방언
- 뫼비우스 : (1)아우구스트 페르디난트 뫼비우스, 독일의 천문학자ㆍ수학자(1790~1868). 가우스(Gauss, K. F.)에게 천문학을 배웠으며, 동차 좌표 개념의 도입, 도형의 기하학적 친연성의 계통적 연구, 쌍대 원리의 고찰 등 수학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뫼비우스의 띠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중심 해석≫이 있다.
- 뫼밥 : (1)‘메’의 방언
- 뫼 : (1)사람의 무덤. (2)‘모이’의 준말. (3)‘산’의 방언 (4)메.진지. (5)‘모’의 방언 (6)‘모’의 방언 (7)‘메’의 방언
- 뫼기쟝 : (1)‘메기장’의 옛말.
- 뫼터 : (1)뫼를 쓸 자리. 또는 쓴 자리. ⇒규범 표기는 ‘묏자리’이다.
- 뫼떼기 : (1)‘메뚜기’의 방언
- 뫼르스 페스티벌 : (1)독일 뫼르스에서 열리는 국제 재즈 페스티벌. 1971년에 시작된 이후 매년 성령 강림절에 삼 일간 열린다. 순수 프리 재즈 위주였으나 점점 그 장르를 넓혀가 현재는 월드 뮤직, 크로스오버 등 재즈와 관련된 다양한 음악 장르로 그 범위를 넓혔으며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의 무대도 열린다.
- 뫼(를) 쓰다 : (1)사람이 죽었을 때에 그 묏자리를 잡아서 송장을 묻다.
- 뫼와들다 : (1)‘모여들다’의 방언
- 뫼밀 : (1)‘메밀’의 방언
- 뫼뙤기 : (1)‘메뚜기’의 방언
- 뫼뽕나무 : (1)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7~8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둥근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단성화가 봄에 핀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여름에 자줏빛 검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양잠 사료, 열매는 식용 또는 약용하고 나무껍질은 제지용으로 쓴다. ⇒규범 표기는 ‘메뽕나무’이다.
- 뫼이다 : (1)‘모이다’의 방언
- 뫼골 : (1)‘몰골’의 방언
- 샤르뫼즈 : (1)강연사와 크레이프사를 사용하여 주자직으로 짠 가볍고 부드러운 직물. 표면은 매끄럽고 광택이 있으나, 이면은 광택이 없다.
-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1)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뫼추리 : (1)‘메추리’의 방언
- 민둥뫼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가 따로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밑은 심장 모양, 끝은 뾰족한 달걀 모양이며 톱니가 있다. 뿌리에서 꽃줄기가 나와 4~5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 꽃이 핀다. 숲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뫼장판 : (1)‘묘지’의 방언
-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1)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의붓아비 묘의 벌초’ ‘작은아비 제삿날 지내듯’ ‘작은어미 제삿날 지내듯’
- 뫼뜨기 : (1)‘메뚜기’의 방언
- 뫼비츠 차단 일형 : (1)벤케바흐 현상을 보이는 박동 소실.
- 뫼기 : (1)‘메기’의 방언
- 뫼비우스의 띠 : (1)기다란 직사각형 종이를 한 번 비틀어 양쪽 끝을 맞붙여서 이루어지는 도형. 창안자인 독일의 뫼비우스의 이름을 딴 이 띠는 면의 안팎 구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뫼욕 : (1)‘목욕’의 방언
- 뫼엘 : (1)‘메밀’의 방언
- 뫼벼 : (1)‘메벼’의 옛말.
- 샤르뫼즈 조젯 브로셰 : (1)날실은 생사, 씨실은 부드러운 크레이프사를 사용하여 무늬가 돋아 나오게 짠 천. 날실 방향으로 두둑 모양이 있다.
- 뫼산 : (1)한자 부수의 하나. ‘島’, ‘崇’ 따위에 쓰인 ‘山’을 이른다.
- 뫼시다 : (1)‘모시다’의 옛말.
- 뫼산사나무 : (1)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있고 뒤에는 흰 털이 나 있다. 5~6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10월에 암갈색으로 익는다. 정원수로 심으며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뫼 : (1)‘멥쌀’의 옛말.
- 뫼이 : (1)‘모이’의 방언 (2)‘뫼’의 방언
- 뫼욕허다 : (1)‘목욕하다’의 방언
- 뫼르소 : (1)프랑스의 작가이자 사상가 카뮈가 발표한 소설 ≪이방인≫(1942)의 주인공. 우연한 살인과 재판 과정을 통해 저자가 자신의 부조리 사상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해 놓은 인물이다.
- 뫼르너 검사 : (1)니트로프루시드나트륨과 빛나는 보라색을 일으키는 시스테인에 대한 검사. 또는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황산에서 끓일 때 초록색이 나타나는 티로신에 대한 검사.
- 뫼자리 : (1)‘묏자리’의 북한어.
- 뫼하다 : (1)‘묘하다’의 방언
- 뫼또기 : (1)‘메뚜기’의 방언
- 뫼점 : (1)제주도에서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행하는 풍속의 하나. 사발에 쌀을 안쳐 솥에 넣어 밥을 한 뒤 그 밥의 생긴 모양으로 점을 치는데, 가운데가 솟아 있으면 길하고 움푹 패어 있으면 흉하다고 한다.
- 공동뫼지 : (1)‘공동묘지’의 방언
- 뫼미 : (1)‘몸’의 방언
- 뫼추래기 : (1)‘메추라기’의 방언
- 묵뫼 : (1)오랫동안 돌보지 않아 거칠게 된 무덤.
- 뫼찔광나무 : (1)‘아광나무’의 북한어.
- 뫼가지 : (1)가지의 하나.
- 뫼비우스 증후군 : (1)태아 혈액 순환 장애나 신경 발육 이상 등으로 얼굴 기형, 사지 발육 부전 및 안면 신경과 외전 신경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증후군.
- 뫼ㅅ비탈 : (1)‘산비탈’의 옛말.
- 뫼비우스 함수 : (1)수론과 조합론에서 중요한 곱셈적 함수.
- 뫼니에르 : (1)프랑스식 요리의 하나. 생선에 밀가루를 묻혀서 굽는다.
- 뫼느리 : (1)‘며느리’의 방언
- 뫼띠기 : (1)‘메뚜기’의 방언
- 그레뫼다 : (1)‘그러모으다’의 방언
- 뫼즈강 : (1)프랑스 동북부, 랑그르고원(Langre高原)에서 시작하여 벨기에, 네덜란드를 거쳐 북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 연변에 각국의 주요 도시들이 발달하였다. 길이는 933km.
- 뫼월 : (1)‘메밀’의 방언
- 뫼리 : (1)‘생각’의 방언
- 뫼허리 : (1)‘산허리’의 옛말.
- 뫼양 : (1)‘모양’의 방언 (2)‘모양’‘모양’의 방언
- 뫼 : (1)‘산마루’의 옛말.
- 뫼똥 : (1)‘묘’의 방언
- 날뫼 북춤 : (1)대구 비산동 일대에서 전승되어 오는 북춤. 옛날에 백성들의 추앙을 받던 지방 관리가 순직하자, 백성들이 그 제사 때 북을 울리고 춤을 추며 그를 추모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악기는 오로지 북만 사용하며, 흰 바지저고리에 남색 전투복을 입고 머리에 흰 띠를 두른다.
- 뫼조 : (1)‘메조’의 옛말.
- 뫼초리 : (1)‘메추리’의 방언 (2)‘회초리’의 방언
- 뫼ㅅ등 : (1)‘산등’의 옛말.
- 뫼조리 : (1)‘모조리’의 방언 (2)‘종다리’의 방언
- 햇뫼리 : (1)‘햇무리’의 방언
- 뫼호다 : (1)‘모으다’의 옛말.
- 뫼쌀 : (1)‘멥쌀’의 방언
- 뫼니에 : (1)콩스탕탱 뫼니에, 벨기에의 조각가ㆍ화가(1831~1905). 한때 조각에서 회화로 전향하였으나 벨기에에 머무르던 로댕과 만나 그 작품에 감동하여 다시 조각을 하였다. 탄광 지대에 살면서 단순화된 표현으로 광부들의 생활을 그렸다.
- 뫼두릅나무 : (1)‘독활’의 북한어.
- 뫼지 : (1)‘묘지’의 방언
- 팔난봉에 뫼 썼다 : (1)허랑하고 방탕한 자식이 났음을 비꼬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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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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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로 시작하는 단어 (95개)
: 뫼, 뫼ㅅ곡, 뫼ㅅ등, 뫼ㅅ부리, 뫼ㅅ비탈, 뫼가지, 뫼골, 뫼기, 뫼기쟝, 뫼누리, 뫼느리, 뫼니에, 뫼니에르, 뫼다, 뫼두릅나무, 뫼들다, 뫼등강, 뫼떼기, 뫼또기, 뫼똥, 뫼뙤기, 뫼뛰기, 뫼뜨기, 뫼띠기, 뫼루, 뫼르너 검사, 뫼르소, 뫼르스 페스티벌, 뫼(를) 쓰다, 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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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로 시작하는 단어는 9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뫼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