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98개

두 글자:73개 세 글자:298개 네 글자:425개 다섯 글자:319개 여섯 글자 이상:583개 🌏모든 글자: 1,698개

  • 흰띠알락수시 : (1)수시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며, 점무늬가 빽빽하게 나 있다. 몸 아래는 흰 비늘털로 덮여 있고, 딱지날개에는 흰 비늘털로 된 가로띠가 있으며 더듬이는 붉은 갈색,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성충은 새의 둥지에서 겨울을 보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마디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는 낮은 피막으로 둘러싸여 있고 옆면에는 두 개의 깊은 홈이 있으며 항문마디는 길고 둥근 모양이다. 바다 밑바닥에 사는 탐식성 동물로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마디바닷지렁이’이다.
  • : (1)빛깔이 누런 물건이나 짐승. (2)털빛이 누런 개. (3)‘황금’을 속되게 이르는 말. (4)‘백두산사슴’의 북한어.
  • : (1)짚, 띠 따위로 엮어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비옷. 예전에 주로 농촌에서 일할 때 비가 오면 사용하던 것으로 안쪽은 엮고 겉은 줄거리로 드리워 끝이 너털너털하게 만든다. ⇒규범 표기는 ‘도롱이’이다. (2)드렁허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붉은 누런색에 갈색 얼룩점이 있고 배는 흰색 바탕에 잿빛 갈색 얼룩점이 있다. 몸은 뱀처럼 가늘고 길며 꼬리가 뾰족하고 배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 비늘이 없다. 공기 호흡을 하며 도랑, 연못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드렁허리’이다.
  • 허리목 : (1)척추동물문 조기강의 한 목. 몸의 길이는 20cm에서 70cm에 이르며, 가늘고 길다. 몸에는 비늘이 없거나 매우 작다. 인두에 하나의 아가미구멍을 가진다. 아가미가 작아 인두막과 창자를 통하여 흡수되는 산소로 호흡하는 것도 있다. 민물 또는 기수에 산다.
  • 대성말지 : (1)지렁이의 하나. 등 쪽은 검은 밤색이고 빛을 받으면 보라색 광택이 난다. 14~16번째 체절 부분에 고리 모양의 가락지가 있다. 누기가 있는 부식질 토양의 밭이나 밭두둑에 모여 산다.
  • 덜그거리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 (1)우렁잇과의 고둥을 통틀어 이르는 말. 껍데기는 원뿔형이며 어두운 녹색이다. 무논, 웅덩이 등지에 산다.
  • 으슬 : (1)사람이나 짐승이 느리게 걷는 모양.
  • 엉구지기다 : (1)아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거짓으로 꾸미거나 실제보다 보태어서 나타내다. ⇒규범 표기는 ‘엄살하다’이다.
  • 드르드르하다 : (1)매우 요란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매우 요란하게 코를 자꾸 고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시부대다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 쩌러쩌러 : (1)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자꾸 꺾이어 나는 소리.
  • 진쿠 : (1)‘진구렁’의 방언 (2)‘진펄’의 방언
  • : (1)‘열렁거리다’의 어근.
  • : (1)몹시 험하고 깊은 구렁. (2)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운 환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저 : (1)그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대중없이.
  • 그스 : (1)‘그을음’의 방언
  • 하다 : (1)몹시 느리고 굼뜨게 움직이다.
  • 엄벙부하다 : (1)‘엄범부렁하다’의 북한어.
  • 재배 : (1)두렁을 만들어 농작물을 재배하는 일. 논두렁에 콩을 재배하거나 밭두렁에 들깨를 재배하는 것 따위를 예로 들 수 있다.
  • 대다 : (1)‘거르렁대다’의 준말.
  • 서부하다 : (1)묶거나 쌓은 물건이 버쩍 다가붙지 않고 조금 느슨하거나 틈이 벌어져 있다.
  • 넓은통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비교적 크고 마디가 많다. 눈은 매우 크고 통 모양이며 아가미는 나뭇잎 모양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넓은통바닷지렁이’이다.
  • 탱이 : (1)‘삼태기’의 방언
  • 거리다 : (1)크고 긴 물건 따위가 자꾸 이리저리 크게 흔들리다. (2)촛불 따위가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3)마음에 동요가 자꾸 생기다.
  • 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크고 높다.
  • : (1)‘요렇게’의 방언
  • 등고 두 : (1)토양 보전을 목적으로 등고선을 따라 만든 두렁.
  • 어시거리다 : (1)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힘없이 자꾸 느리게 걷다.
  • 쩽그쩽그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젱그렁젱그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대장간’의 방언
  • 챙그거리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그릇 따위가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잇따라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광이 : (1)‘게으름쟁이’의 방언
  • : (1)설렁을 울릴 때 잡아당기는 줄.
  • 꺼뜰대다 : (1)매우 가벼운 행동으로 멋없이 우쭐하다.
  • 각시 설화 : (1)우렁 각시와 사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리 나라의 설화. 한 가난한 총각이 밭에서 일하다 우렁이 하나를 집에 가져오는데 그날 이후로 사내가 일을 하고 집에 돌아가면 밥이 차려져 있었다. 사내는 숨어 지켜보다 우렁이 속에서 예쁜 처녀가 나와 밥을 짓는 것을 목격한다. 사내는 처녀를 붙잡아 아내가 되어 달라고 하는데 처녀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니 기다리라고 한다. 하지만 사내는 금기를 어기고 억지로 우렁 각시를 붙잡아 같이 산다. 어느 날 마을을 지나던 원님이 우렁 각시를 보고 자신의 처로 삼기 위해 데려가고 슬픔에 잠긴 사내는 결국 죽어서 파랑새가 된다. 변신담 유형에 속하는 설화이다.
  • 거리다 : (1)바람에 크고 힘차게 계속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벌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바다지 : (1)‘갯지렁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지렁이’이다.
  • 입천장 인두 꿰맴술 : (1)목젖, 물렁입천장, 인두의 결함을 외과적으로 치료하는 수술.
  • 우줄우줄 : (1)큰 물체가 굼실거리며 자꾸 움직이는 모양.
  • 투덜투덜하다 : (1)성이 나서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자꾸 혼잣말로 불평하다.
  • 싸리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겉면에는 많은 돌기가 있으며 배 쪽의 빳빳한 털의 끝은 약간 뾰족하다. 바다 밑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싸리바닷지렁이’이다.
  • 쳉그쳉그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잇따라 깨지거나 부딪쳐 떨어져 울리는 소리.
  • 구부구부 : (1)여러 군데가 안으로 휘어들어 굽은 모양. (2)허리나 등을 자꾸 구부리는 모양.
  • 로슬 벨트 : (1)일반적인 허리선보다 아래쪽으로 낮게 걸쳐 두르는 벨트.
  • 건드거리다 : (1)큰 물체가 매달려 조금 거볍고 느리게 큰 진폭으로 자꾸 흔들리다. ⇒규범 표기는 ‘근드렁거리다’이다. (2)‘건들거리다’의 방언
  • 덜그덜그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 서부서부하다 : (1)묶거나 쌓은 물건들이 다 버쩍버쩍 다가붙지 않고 조금 느슨하거나 틈이 벌어져 있다.
  • : (1)움쑥하게 파인 땅. (2)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운 환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고랑’의 방언 (4)‘수렁’의 방언
  • 어우더우 : (1)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들떠서 지내는 모양.
  • 아르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부드럽지 못한 말로 크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전동기 따위가 세차게 돌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도랑’의 방언
  • : (1)남이 모르게 비밀리 행동하는 모양. (2)일을 건성으로 하는 모양. (3)사귀는 정이 버성기어 서로의 사이가 소원한 모양.
  • 뱅이 : (1)‘거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께네 : (1)‘그러니까’의 방언
  • 이 농법 : (1)벼농사를 지을 때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를 방사하여 논에서 잡초와 풀을 방제하는 친환경 농법.
  • : (1)‘황체’의 북한어.
  • 집갯지 : (1)갯지렁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0cm, 체절은 300개 정도이며, 갈색이다. 머리는 작고 두 개의 짧은 더듬이와 다섯 개의 긴 더듬이가 있다. 바닷가 모래땅에 집을 짓고 사는데 바다낚시의 미끼로 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바위츠 : (1)바위가 겹겹이 많이 있는 험한 곳. 또는 험하게 겹겹으로 쌓인 큰 바위.
  • 우슬거리다 : (1)자꾸 천천히 어지럽게 흔들거리다.
  • 넘기 : (1)‘두레’의 방언
  • 어슬어슬하다 : (1)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자꾸 천천히 걸어 다니다.
  • 참지 : (1)지렁이의 하나. 몸빛은 붉은 자색이고 체절 사이에 분홍색 또는 연한 누런색의 가는 띠가 있다. 한 해에 여러 번 번식한다. 인공적으로 길러 새의 먹이나 약으로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 하다 : (1)바람에 힘차고 크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어실어실 : (1)‘어슬렁어슬렁’의 북한어.
  • 감탕수염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 부분에는 눈이 없고 아가미는 매우 작고 굵으며 네 개의 줄로 되어 있다. 주로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감탕수염바닷지렁이’이다.
  • 너더 : (1)‘너덜겅’의 방언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저렁저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자꾸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저렁저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연감’의 북한어.
  • 이서하다 : (1)‘비실비실하다’의 방언
  • 눈먼 구이 꿩의 알 굴리듯 : (1)제게 소중한 것인 줄 알고 애지중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먼 고양이[구렁이] 달걀 어르듯’
  • 구부거리다 : (1)등이나 허리를 자꾸 구부리다.
  • : (1)심한 병으로 가슴 속에서 깊게 울려 나오는 큰 기침 소리.
  • 꾸부 : (1)‘구부렁길’의 센말.
  • : (1)‘매미’의 방언
  • : (1)두렁에 난 풀.
  • 디지트 전달 트 : (1)데이터와 명령을 나타내는 전기적 펄스인 숫자를 여러 레지스터와 카운터에 전달하는 데 이용되는 한 세트의 전선.
  • 왱뎅그 : (1)‘왱댕그랑’의 북한어.
  • 떼그 : (1)‘떼’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떼거리’이다.
  • 풀시 : (1)건초나 여물 따위를 얹는 시렁.
  • 떨그하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그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큰비늘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등 쪽은 붉은 갈색의 비늘로 완전히 덮여 있으며 비늘의 바깥 가장자리에는 실 모양의 돌기가 있다. 주로 바다 또는 민물의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큰비늘바닷지렁이’이다.
  • 쓰르하다 : (1)쓸쓸하게 고요하다.
  • 바위두토굴 : (1)바윗굴로 이루어진 자연 토굴. ⇒남한 규범 표기는 ‘바윗두렁토굴’이다.
  • 물구 : (1)‘물구렁텅이’의 북한어.
  • 거리다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규범 표기는 ‘시부렁거리다’이다.
  • 다리 : (1)양쪽 언덕에 줄이나 쇠사슬을 건너지르고, 거기에 의지하여 매달아 놓은 다리.
  • 암시하다 : (1)‘아무렇다’의 방언
  • 대다 : (1)구멍이 넓어서 자꾸 아주 헐겁게 빠지거나 드나들다.
  • : (1)‘슬렁거리다’의 어근.
  • 이다 : (1)크고 긴 물건 따위가 이리저리 흔들리다.
  • 챙그 : (1)얇은 쇠붙이나 유리그릇 따위가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수누 : (1)‘품앗이’의 방언
  • : (1)‘일렁거리다’의 어근.
  • 아르아르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크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전동기 따위가 자꾸 세차게 돌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팥죽 : (1)마음이 무르고 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물러서 뭉그러진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무른 팥죽.
  • 게로 : (1)‘그러니까’의 방언
  • : (1)시렁처럼 높직하게 지은 원두막 따위의 집.
  • : (1)빈모강의 환형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작은 종류가 2~3mm, 큰 종류는 2미터 정도이고 긴 원통형으로 가늘며, 많은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암수한몸으로 재생력이 강하고 흙 속이나 부식토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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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렁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98개 입니다. 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