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98개

두 글자:73개 세 글자:298개 네 글자:425개 다섯 글자:319개 여섯 글자 이상:583개 🦖모든 글자: 1,698개

  • 하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다. (2)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의 일부를 그렇게 움직이다. (3)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아주 가볍고 재빠르다.
  • 던드 : (1)짚을 두드리는 데 쓰는, 둥글넓적한 돌판
  • 처르거리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구부구부하다 : (1)여러 군데가 안으로 휘어들어 굽다. (2)허리나 등을 자꾸 구부리다.
  • 얄랑하다 : (1)물건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 지다 : (1)땅이 움푹 패어 들어가 있다.
  • 어슬 : (1)‘어슬렁거리다’의 어근. (2)사람이나 짐승이 매우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대다 : (1)큰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않은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척 들러붙지 않고 들떠서 크게 부풀어 자꾸 들썩거리다. (3)물체가 깊은 액체 속으로 자꾸 쑥쑥 빠져 들어가다.
  • 거르거리다 : (1)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조금 거치적거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개울’의 방언
  • 씰그 : (1)물체가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 : (1)누런 빛깔이 도는 모양.
  • 떨그거리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그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크고 높다.
  • 어루더루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어루룽더루룽하다’이다.
  • 하다 : (1)그릇에 채 차지 아니한 액체가 세게 한 번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2)가만있지 못하고 몹시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거리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굵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말소리가 조금 굵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긴촉수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가늘고 길며 촉각의 배엽과 복엽은 나뭇잎 모양이다. 아홉째 체절에는 빳빳한 털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긴촉수바닷지렁이’이다.
  • 이 분변토 생산 : (1)환경부의 ‘폐기물 처리 시설의 세부 검사 방법에 관한 규정’ 고시에 따라, 대형 음식점 따위에서 배출된 음식물 폐기물을 수거하여 지렁이의 식량으로 제공한 뒤 식물과 작물의 생장에 효과가 있는 분변토를 얻어 내는 공정.
  • 별수시 : (1)수시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2.8mm 정도이고 수컷은 2mm 정도의 비교적 작은 딱정벌레이며, 윤기가 나는 밤색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기는데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쌀, 밀, 콩 따위의 곡식을 주로 해친다.
  • 수납 트 : (1)물건 따위를 넣어 두는 트렁크.
  • 셍이 : (1)‘우렁이’의 방언
  • 실두 : (1)논의 바닥이 얼마간 기울어졌을 때 높은 쪽과 낮은 쪽을 갈라서 각각 수평이 되게 그 어름에 가느다랗게 만든 두렁.
  • : (1)수시렁잇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수시렁이’이다. (2)돼지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수퇘지’이다.
  • 성게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누런빛을 띤 적색이다. 배 쪽 강모는 굵고 짧은데 강모의 안쪽 가장자리에는 이가 있다. 바다의 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성게바닷지렁이’이다.
  • : (1)‘바람벽’의 방언
  • 하다 : (1)바람에 계속 크고 힘차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다. ‘벌렁벌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아주 가볍고 재빠르다. ‘벌렁벌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드르대다 : (1)매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매우 요란하게 코를 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둥하다 : (1)쓸쓸하고 어색하다.
  • 거리다 : (1)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더럽게 자꾸 아첨을 떨다. (2)별로 하는 일 없이 자꾸 빈둥빈둥 지내다.
  • 껄끄 : (1)잘 몽글리지 않아 꺼끄러기가 많이 섞여 있는 벼.
  • 시시껄 : (1)‘시시껄렁하다’의 어근.
  • : (1)‘꾸러미’의 방언
  • 즈르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덜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덜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뜨끔하게 울리는 모양. ‘덜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딸린 것이 아주 적거나 단 하나만 있는 모양. ‘덜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씨거하다 : (1)‘하잘것없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씨거렁다’로도 적는다.
  • 뚜리 : (1)드렁허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붉은 누런색에 갈색 얼룩점이 있고 배는 흰색 바탕에 잿빛 갈색 얼룩점이 있다. 몸은 뱀처럼 가늘고 길며 꼬리가 뾰족하고 배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 비늘이 없다. 공기 호흡을 하며 도랑, 연못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드렁허리’이다.
  • 논지 : (1)논에 사는 지렁이. 부식질과 진흙을 먹고 살기 때문에 논에 부식질이 적어져 벼가 뿌리를 튼튼히 내리지 못하게 한다.
  • 쩌르쩌르하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저르렁저르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저르렁저르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돌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는 길고 둥근 모양 또는 사각형이고 입둘레마디는 세 개로 여섯 쌍의 촉각이 있다. 바다의 물 밑바닥에서 사는 탐식성 동물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돌바닷지렁이’이다.
  • 뿔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넓고 짧은 원통형이다. 등 쪽과 배 쪽에는 젖꼭지돌기가 있고 강모는 매듭을 가지고 있다. 바다의 밑바닥에서 사는 탐식성 동물로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뿔바닷지렁이’이다.
  • 누른잎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는 길쭉하고 세모 모양이다. 몸의 겉면에는 젖꼭지 모양의 돌기가 없고 가로 주름이 있다. 등 쪽 더듬이는 거의 대칭이고 심장 모양 또는 길고 둥근 모양이다. 부유 생활을 하는 탐식성 동물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누른잎바닷지렁이’이다.
  • 대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덜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거볍게 행동하다. ‘덜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물건이 잇따라 무겁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다. (4)맥없이 발걸음을 자꾸 옮겨 놓다. (5)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철그거리다 : (1)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그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행동하다. (3)물건들이 매달려 있거나 모양 없이 자꾸 흔들리다.
  • 작은두 정맥 : (1)발의 가쪽 면에서 일어나 발꿈치 힘줄의 가쪽에 접하여 올라가다 오금 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 하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계속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거볍게 행동하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뜨끔하게 울리다. (4)가벼운 걸음으로 수월하게 거침없이 걸어가다. (5)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 내다.
  • 이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덜렁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다. ‘덜렁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렁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르거리다 : (1)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거치적거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그르 : (1)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거치적거리는 소리.
  • 와슬거리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조금 서늘한 바람이 거볍게 자꾸 부는 모양. (2)많은 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팔이나 꼬리 따위를 거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4)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5)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거나 움직이는 모양. (6)천천히 표 나지 아니하게 움직이는 모양. (7)넉살 좋게 슬그머니 행동하는 모양.
  • : (1)예전에, 장사치들이 물건을 사라고 외칠 때 물건 이름 뒤에 복수의 뜻으로 붙이던 말. (2)‘드렁거리다’의 어근. (3)‘두렁’의 방언
  • : (1)‘진창’의 북한어. (2)‘수렁’의 방언
  • 갈구 : (1)‘갈고랑이’의 북한어.
  • 치기 : (1)두렁을 짓고 도랑을 치는 일. (2)드렁허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붉은 누런색에 갈색 얼룩점이 있고 배는 흰색 바탕에 잿빛 갈색 얼룩점이 있다. 몸은 뱀처럼 가늘고 길며 꼬리가 뾰족하고 배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 비늘이 없다. 공기 호흡을 하며 도랑, 연못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드렁허리’이다.
  • 간주 : (1)‘가지런히’의 방언
  • 근드대다 : (1)큰 물체가 매달려 조금 거볍고 느리게 큰 진폭으로 자꾸 흔들리다.
  • 빵아 : (1)‘바람벽’의 방언
  • 사이두 : (1)‘간두렁’을 다듬은 말.
  • 가래 : (1)‘시렁가래’의 방언
  • : (1)그득 찬 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어떤 일에 놀라서 가슴이 설레는 모양. (3)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절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이도 두 넘을 꾀가 있다 : (1)미련하고 못난 사람도 제 요량은 있어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말.
  • 이풀 : (1)비름과의 개비름, 색비름, 털비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비름’이다. (2)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곧게 서며, 드문드문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마름모처럼 생긴 달걀 모양이고 잎자루가 길며 표면에 자주색의 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7월경에 흰빛의 녹색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피고 전체로 원추(圓錐) 화서를 이루며 원줄기 끝에 달린 화서는 길게 달린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에서는 여름 채소로 재배한다. ⇒규범 표기는 ‘비름’이다.
  • 하다 : (1)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괴어서 가장자리까지 거의 찰 듯하다. (2)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그득 괴어 있다. (3)건더기는 적고 국물이 아주 많다. (4)물을 많이 마셔서 배 속이 그득 찬 듯하다. (5)‘그르렁그르렁하다’의 준말.
  • 저르거리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쩽그대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젱그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큰 물방울 따위가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꽤 묵직한 물건이 바닥에 잇따라 뚝뚝 떨어지면서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걸그걸그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자꾸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글그렁글그렁’이다. (2)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자꾸 꽤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씨벌거리다 : (1)‘씨부렁거리다’의 방언
  • 수캐처럼 싸다닌다 : (1)한곳에 듬직이 있지 못하고 자꾸 돌아다니거나 또는 그렇게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아가미실지 : (1)지렁이의 하나. 몸 뒷부분 가운데에 한 쌍의 아가미가 있으며 앞 체절과 뒤 체절에 빳빳한 털이 나 있다. 유성 생식을 하며 주로 민물에 사는데 드물게 바다에도 산다.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 : (1)‘이렇게’의 옛말. (2)‘밭두둑’의 방언
  • 남스 : (1)남은 부스러기 따위를 이르는 말.
  • : (1)움푹 팬 곳에 있는 논.
  • 털촉수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입둘레마디와 다음 두 개의 체절에는 강모가 없다. 첫 번째 체절 앞에는 각각 한 쌍의 턱수염과 아가미가 있으나 실 모양의 촉각이 없다. 번식 때는 길고 머리카락 같은 강모가 나타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털촉수바닷지렁이’이다.
  • : (1)요란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 (2)짧고 요란하게 코를 자꾸 고는 소리. (3)긴 줄 따위에 매달려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덜그덜그하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아르아르하다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잇따라 성내어 울부짖다. (2)부드럽지 못한 말로 잇따라 크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잇따라 세차게 돌아가다.
  • 이다 : (1)많이 괸 물 따위가 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무지개바다지 : (1)갯지렁이의 하나. 아가미는 손가락 모양 또는 빗 모양이고, 모든 마디의 등 쪽 더듬이와 앞 체절의 배 쪽 더듬이는 손가락 모양이고, 뒤 체절의 배 쪽 더듬이는 반원형의 돌기 모양이다. 탐식성으로 바다의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무지개바닷지렁이’이다.
  • 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굵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말소리가 조금 굵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치기 : (1)드렁허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붉은 누런색에 갈색 얼룩점이 있고 배는 흰색 바탕에 잿빛 갈색 얼룩점이 있다. 몸은 뱀처럼 가늘고 길며 꼬리가 뾰족하고 배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 비늘이 없다. 공기 호흡을 하며 도랑, 연못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드렁허리’이다.
  • : (1)‘그루터기’의 방언
  • 하다 : (1)‘파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피렁다’로도 적는다. (2)‘푸르무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피렁다’로도 적는다.
  • 후들대다 : (1)팔다리나 몸이 자꾸 크고 세게 떨리다.
  • 거리다 : (1)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2)속이 메슥메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3)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다. (4)얇은 판 따위가 휘청휘청 움직이다.
  • 참갯지 : (1)참갯지렁잇과의 환형동물. 몸의 길이는 5~12cm이며, 지렁이와 비슷한데 납작하다. 환절(環節)이 있고 그 양쪽에는 강모가 돋는 기관이 있다. 낚싯밥으로 쓰이며 바닷가 진흙 속에 산다.
  • 하다 : (1)큰 물결이 여기저기 부딪치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2)큰 그릇에 담긴 물이 흔들리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으르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크고 세차게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전동기 따위가 크고 세차게 돌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속의 것이 시원스럽게 드나들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2)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가 다 없어지다. (3)구멍이 넓어서 자꾸 헐겁게 빠지거나 드나들다. (4)잇따라 아주 쉽게 뛰어넘거나 들어 올리다. (5)단번에 쉽게 들어갈 정도로 구멍이나 자리가 여럿이 다 또는 몹시 헐겁다.
  • 건드하다 : (1)바람이 서늘하게 불어 시원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건드렁다’로도 적는다. (2)‘거만하다’의 방언 (3)기분이 좋을 정도로 술이 취하여 정신이 다소 어렴풋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건드렁다’로도 적는다. (4)‘물큰물큰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건드렁다’로도 적는다.
  • 빈 절에 구이 모이듯[끓이듯] : (1)먹을 것도 없는 빈 절에 쓸데없이 구렁이가 모여들어 와글거린다는 뜻으로, 언짢은 것들이 여기저기서 소리없이 모여 우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썰렁거리다’의 어근. (2)찬 바람이 써늘하게 언뜻 불어오는 모양. (3)‘번쩍’의 방언
  • 거리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목소리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하다 : (1)큰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않은 액체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꿀렁꿀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척 들러붙지 않고 들떠서 크게 자꾸 부풀어 들썩거리다. ‘꿀렁꿀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척척 들러붙지 않고 들떠서 크게 부풀어 있다. ‘꿀렁꿀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입은 옷이 품이 넓어서 헐렁하다.
  • 하다 : (1)꽤 길게 드리운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흔들리다. (2)그득 찬 액체가 자꾸 막 넘칠 듯 말 듯 흔들리다. (3)액체가 막 넘칠 듯 말 듯 그득 차 있다. (4)꽤 길게 드리운 물건이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부드럽게 늘어져 있다.
  • 저르저르하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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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렁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98개 입니다. 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