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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 : (1)골프에서, 골프채의 평평한 면을 이르는 말. 공을 맞히는 부분이다.
  • 버거 : (1)‘버겁다’의 방언
  • 안서 : (1)손아랫사람이나 약자에게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쳤을 때 마음에 미안하고 딱하다. ⇒규범 표기는 ‘안쓰럽다’이다. (2)손아랫사람이나 약자의 딱한 형편이 마음이 아프고 가엽다. ⇒규범 표기는 ‘안쓰럽다’이다.
  • 메란스 : (1)‘버릇없다’의 방언
  • 스캘 칼라 : (1)부채꼴이나 물결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처리된 옷깃.
  • 넘사시 : (1)‘남우세스럽다’의 방언
  • 침통스 : (1)보기에 슬픔이나 걱정 따위로 마음이 몹시 괴롭거나 슬픈 데가 있다.
  • 미래 회의 : (1)유럽 연합의 정체성을 규정하여 통합된 유럽 헌법을 제정하기 위하여 브뤼셀에서 2002년 2월부터 2003년 6월까지 열린 회의. 2003년 6월에 최종 작성된 유럽 헌법 초안이 유럽 연합 정상 회의에 제출되었다.
  • 시살시 : (1)‘새살스럽다’의 방언
  • 끈지 : (1)‘근지럽다’의 방언
  • 질중스 : (1)언짢고 못마땅해하는 느낌이 있다.
  • 오망스 : (1)보기에 하는 짓이나 태도가 괴상하고 요망스러운 데가 있다.
  • 삽삽스 : (1)태도나 마음 씀씀이가 마음에 들게 부드럽고 사근사근한 데가 있다.
  • 평의회 : (1)처칠의 유럽 합중국 제안에 자극을 받아 10개국이 주축이 되어 1949년에 설립한 유럽 국가 간 협력 기구.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에 일었던 통합 운동이 최초로 구현된 통합 기구로서, 2011년 기준 47개국이 가입한 유럽 내 최대 규모의 국가 간 협력체로 성장하였다.
  • 무심스 : (1)보기에 무심한 데가 있다.
  • 시리 : (1)‘어렵사리’의 방언
  • 새망스 : (1)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조심성 없는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경망스럽다’이다. (2)‘경망스럽다’의 북한어.
  • 국경 관리청 : (1)유럽 연합 회원국 간에 국경 관리 업무를 협력하고 이에 필요한 인력을 교육하기 위하여 2004년에 설립한 유럽 연합의 독립적인 외부 기구.
  • 깨닥스 : (1)‘까다롭다’의 방언
  • 아이오 인터 : (1)사용자가 입출력 장치로 자료를 입력하거나 출력할 경우 중앙 처리 장치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먼저 실행되도록 하는 일.
  • 감때스 : (1)행동거지 따위가 매우 드센 데가 있다.
  • 심란스 : (1)마음이 어수선한 데가 있다.
  • 령물스 : (1)‘영물스럽다’의 북한어.
  • 혼돈스 : (1)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데가 있다.
  • 양성평등 연구소 : (1)양성평등과 성차별을 방지하기 위하여 유럽 연합 관련 기관과 회원국을 지원할 목적으로 2007년에 설립한 유럽 연합의 독립적인 외부 기구. 유럽 연합 집행 위원회에서 자금을 지원받는다.
  • 으뭉스 : (1)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의뭉스럽다’이다.
  • 냉그 : (1)‘냅다’의 방언
  • 인터트 시그널 : (1)컴퓨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로 연동되는 프로세서에 어떠한 즉각적인 조작이나 처리가 필요함을 알리기 위해 나타나거나 보내는 신호.
  • 기광스 : (1)극성스레 마구 날뛰는 듯하다.
  • 근천스 : (1)보잘것없고 초라한 데가 있다.
  • 단일 유 집행 위원회 : (1)1967년 7월 1일 합병 조약에 따라 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 유럽 경제 공동체, 유럽 원자력 공동체의 3개 공동체 기관들이 단일화된 조직.
  • 겡악시 : (1)‘경악스럽다’의 방언
  • 입출력 우선순위 인터 : (1)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입력 데이터 또는 출력 버퍼의 전송 완료나 주변 장치의 긴급 상황을 유의시키는 데 사용되는 인터럽트. 프로그램의 장치 상태 검사를 줄이기 위해서 필요한 기능이다.
  • 온화스 : (1)보기에 따사롭고 평화스러운 데가 있다.
  • 둔스 : (1)보기에 둔한 느낌이 있다.
  • 외부 인터 : (1)중앙 처리 장치의 외부 사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인터럽트. 입출력 장치에 명령한 입출력 작동의 하나가 완료되었을 때 생기는 인터럽트 따위를 이른다.
  • 엄전스 : (1)태도나 행실이 정숙하고 점잖은 데가 있다.
  • 죄송스 : (1)죄스러울 정도로 황송한 데가 있다.
  • 교만스 : (1)잘난 체하며 뽐내고 건방진 데가 있다.
  • 검측스 : (1)검은빛을 띠며 어둡고 맑지 않은 데가 있다. (2)음침하고 욕심이 매우 많은 데가 있다.
  • 불퉁스 : (1)퉁명스럽고 무뚝뚝한 태도가 있다.
  • 매몰스 : (1)보기에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고 쌀쌀맞은 데가 있다.
  • 재단 : (1)유럽 시민들 간의 동질성 확보를 위한 활동과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하여 1976년에 틴데만스 보고서를 통해 제안된 기관. 유럽 정상 회담에서 특별한 실행 조치를 취하지 않아 설립이 무산되었다.
  • 우스꽝스 : (1)말이나 행동, 모습 따위가 특이하여 우습다. (2)매우 가소롭다.
  • 얄뚱무 : (1)‘얄밉다’의 방언
  • 궁상스 : (1)보기에 궁상맞은 데가 있다.
  • 다새스 : (1)‘시끄럽다’의 방언
  • 언더 클 : (1)골프에서 정상적인 거리를 보내는 데 필요한 클럽보다 한 클럽이 낮은 클럽을 선택하는 일. 예를 들어 5번 아이언이 필요할 때 6번 아이언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 벨벨시 : (1)아주 별스럽다
  • 효도스 : (1)‘효성스럽다’의 북한어.
  • 북 클 : (1)도서를 할인된 가격으로 보급하기 위한 조직. 회원제로 운영되며 도서를 우편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보급한다.
  • 넉살스 : (1)부끄러움이 없이 비위가 좋고 질긴 데가 있다.
  • : (1)‘옅다’의 방언
  • : (1)피로하여 고단한 증세. (2)여러 가지 이유로 생물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쇠하여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규범 표기는 ‘주접’이다. (3)옷차림이나 몸치레가 초라하고 너절한 것. ⇒규범 표기는 ‘주접’이다.
  • 인디언 클 : (1)양손에 곤봉을 하나씩 쥐고 손목의 동작에 의하여 곤봉을 앞뒤 좌우로 돌리는 리듬 체조. (2)체조에 쓰는 기구의 하나. 벚나무, 박달나무 따위의 단단한 나무를 깎아서 손잡이 부분은 가늘게 만들고 그 반대쪽은 굵게 만든 것으로, 몸을 풀 때나 리듬 체조에 쓴다.
  • 쾌심스 : (1)통쾌하고 즐겁게 느껴지는 마음이 있다.
  • 역스 : (1)역정이 나거나 속에 거슬리게 싫다. ⇒규범 표기는 ‘역겹다’이다. (2)‘역겹다’의 북한어.
  • 응석스 : (1)보기에 어른들이 귀여워해 줄 것을 믿고 버릇없이 구는 태도가 있다.
  • 고정스 : (1)마음이 외곬으로 곧은 데가 있다.
  • 내꼴스 : (1)‘뇌꼴스럽다’의 방언
  • 능청스 : (1)속으로는 엉큼한 마음을 숨기고 겉으로는 천연스럽게 행동하는 데가 있다.
  • 남부꾸 : (1)‘남부끄럽다’의 방언
  • 우주 연구 기구 : (1)순수한 과학적 우주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유럽 여러 나라의 협력 기구. 영국ㆍ프랑스를 위시한 유럽의 10개국이 가맹하여 1962년에 설립하였으며, 1973년 유럽 우주 기구로 통합되었다.
  • 주책스 : (1)일정한 줏대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는 데가 있다.
  • 축축스 : (1)더럽고 게걸스럽다.
  • 왈왈스 : (1)성질이 급하며 괄괄한 듯하다.
  • 성칼스 : (1)보기에 매우 성깔이 있다.
  •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고 남 주자니 아깝다 : (1)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부전스 : (1)보기에 남의 사정은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만 서두르는 데가 있다.
  • 숭시 : (1)‘흉스럽다’의 방언
  • 인터트 가능 : (1)인터럽트를 잠시 막았다가, 다시 실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일. 또는 그런 상태.
  • 공연 정책 선언 : (1)2001년 10월에 제롬 벨, 라 리보, 사비에르 로이, 크리스토프 바벨레가 제안하고 공표한, 안무 작업의 본질에 대하여 천명한 선언.
  • 꾀까닭스 : (1)‘꾀까다롭다’의 방언 (2)‘꾀까다롭다’의 북한어.
  • 가지랑시 : (1)‘야지랑스럽다’의 방언
  • 관광 정책 : (1)관세 개혁과 행정 절차의 간소화로 단일 시장의 편익과 고용 창출에 역점을 둠과 동시에, 관광업계 종사자의 근로 조건 개선과 언어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유럽 공동체 정책.
  • 기물시 : (1)‘귀물스럽다’의 방언
  • 화학국 : (1)유럽 연합의 규정하에서 기술적ㆍ과학적 과제를 수행하는 협력 연구 기관의 한 부서.
  • 꼼쥐스 : (1)‘꼼바르다’의 방언
  • 엽렵스 : (1)슬기롭고 민첩한 데가 있다.
  • 불안스 : (1)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조마조마한 느낌이 있다. (2)분위기 따위가 술렁거리어 뒤숭숭한 느낌이 있다.
  • 숭이 : (1)실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실없쟁이’이다.
  • 수란스 : (1)보기에 시름이 많아서 정신이 어지러운 데가 있다.
  • : (1)‘부끄럽다’의 방언
  • 원분스 : (1)원통하고 분한 마음이 있다.
  • 계 살구나무 : (1)유럽 남부와 미국 서남부의 풍토에 적합한 살구나무 품종군. 주로 미국과 유럽의 하건대(夏乾帶)에서 재배한다.
  • 어업 통제청 : (1)유럽 연합 회원국 간의 어업 활동 조정과 공동 어업 정책을 적용하는 데 있어 회원국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2년에 설립한 유럽 연합의 독립적인 외부 기구.
  • 근거 : (1)‘근지럽다’의 방언
  • 겁스 : (1)무던히 겁이 많다.
  • 게팍시 : (1)‘괴팍스럽다’의 방언
  • 개발은행 : (1)민주화 개혁 이후에 경제를 개방한 소련과 동유럽의 경제 개발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 금융 기관.
  • 뒤퉁스 : (1)미련하거나 찬찬하지 못하여 일을 잘 저지를 듯하다.
  • 프로세서 에러 인터 : (1)처리기에서 오류가 발생할 때 실행되는 인터럽트.
  • 깔끔스 : (1)생김새 따위가 매끈하고 깨끗한 데가 있다.
  • 음침스 : (1)보기에 음침한 데가 있다.
  • 신성스 : (1)함부로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고 거룩한 데가 있다.
  • 고집스 : (1)보기에 고집을 부리는 태도가 있다.
  • 헤벤스 : (1)‘소란스럽다’의 방언
  • 지궁스 : (1)마음 쓰는 것이 지극히 정성스럽고 극진한 데가 있다. (2)귀찮게 끈덕진 데가 있다.
  • 가린스 : (1)다랍고 인색하다.
  • 부끄아하다 : (1)‘부끄러워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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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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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으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럽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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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