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뜩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46개
- 어뜩 : (1)지나치는 결에. (2)‘어뜩하다’의 어근.
- 머뜩찮다 : (1)‘마뜩잖다’의 방언
- 아마뜩하다 : (1)‘아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마뜩다’로도 적는다.
- 어뜩새벽 : (1)날이 밝기 전 어둑어둑한 새벽. ⇒규범 표기는 ‘어둑새벽’이다. (2)‘어둑새벽’의 북한어.
- 무뜩 : (1)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2)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 희뜩머룩하다 : (1)씀씀이가 헤프고 싱거워 변변하지 못하다.
- 깔뜩하다 : (1)‘가뜩하다’의 방언
- 껀뜩하먼 : (1)‘까딱하면’의 방언
- 희뜩희뜩하다 : (1)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며 잇따라 자빠지다.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슬쩍슬쩍 잇따라 돌아보다. (3)현기증이 나서 기절할 듯이 몹시 심하게 어지러워지다. (4)눈알을 뒤집으며 슬쩍슬쩍 잇따라 곁눈질을 하다. (5)다른 빛깔 속에 흰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이어 있는 데가 있다.
- 가뜩이 : (1)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차게.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게. (3)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로.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많거나 강하게. (5)그러지 않아도 매우.
- 휘뜩휘뜩하다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잇따라 나가자빠지다. (2)자꾸 몹시 놀라다.
- 어뜩하다 : (1)갑자기 몹시 어지러워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하다. (2)날이 채 밝지 않아 조금 어둡다.
- 버뜩 : (1)‘퍼뜩’의 방언
- 해뜩하다 : (1)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섞여 얼비치는 데가 있다.
- 펀뜩대다 : (1)물체가 순간적으로 큰 빛을 세게 자꾸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2)순간적으로 생각이 자꾸 떠오르다. (3)여럿이 다 눈을 갑자기 뜨다. (4)물체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매우 뚜렷하게 잇따라 나타나다.
- 가뜩히 : (1)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차게. ⇒규범 표기는 ‘가뜩이’이다. (2)‘가뜩이’의 북한어. (3)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게. ⇒규범 표기는 ‘가뜩이’이다. (4)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로. ⇒규범 표기는 ‘가뜩이’이다. (5)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많거나 강하게. ⇒규범 표기는 ‘가뜩이’이다.
- 뻔뜩거리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퍼뜩하다 : (1)어떤 생각이 아주 순간적으로 갑자기 떠오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아주 순간적으로 갑자기 나타나다.
- 빤뜩빤뜩하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반득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해뜩이다 : (1)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여 얼비치다.
- 해뜩해뜩 : (1)몸을 갑자기 뒤로 잦히며 자꾸 자빠지는 모양.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자꾸 살짝살짝 돌아보는 모양. (3)자꾸 경망스럽고 방정맞게 행동하는 모양. (4)눈알을 깜찍하게 뒤집으며 자꾸 살짝살짝 곁눈질을 하는 모양. (5)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여 있는 모양.
- 가뜩차다 : (1)‘가뜩하다’의 방언
- 선뜩이다 : (1)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들다. ‘선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들다. ‘선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엄뜩엄뜩 : (1)‘오싹오싹’의 방언
- 뜩랑 : (1)‘뜰’의 방언
- 마뜩하다 : (1)제법 마음에 들 만하다. (2)‘오죽하다’의 방언
- 번뜩대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생각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머릿속에 떠오르다.
- 문뜩문뜩 : (1)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자꾸 떠오르는 모양. ‘문득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떤 행위가 갑자기 자꾸 이루어지는 모양. ‘문득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리뜩 : (1)‘어리뜩하다’의 어근.
- 히뜩히뜩 : (1)언뜻 자꾸 휘돌아보는 모양. (2)맥없이 자꾸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는 모양.
- 히뜩 : (1)언뜻 휘돌아보는 모양. (2)맥없이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는 모양.
- 뻔뜩하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뜩별나다 : (1)‘특별나다’의 방언
- 끄뜩허다 : (1)‘가득하다’의 방언
- 뻐뜩하먼 : (1)‘걸핏하면’의 방언
- 뜩뜩 : (1)‘득득’의 방언 (2)‘쩍쩍’의 방언
- 썬뜩허다 : (1)‘선뜩하다’의 방언
- 파뜩거리다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
- 선뜩선뜩하다 : (1)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선득선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선득선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선득선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선득선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산뜩이다 : (1)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들다. ‘산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들다. ‘산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펀뜩거리다 : (1)물체가 순간적으로 큰 빛을 세게 자꾸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2)순간적으로 생각이 자꾸 떠오르다. (3)여럿이 다 눈을 갑자기 뜨다. (4)물체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매우 뚜렷하게 잇따라 나타나다.
- 희뜩대다 : (1)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며 자꾸 자빠지다.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슬쩍슬쩍 자꾸 돌아보다. (3)현기증이 나서 기절할 듯이 매우 심하게 어지러워지다. (4)눈알을 뒤집으며 슬쩍슬쩍 자꾸 곁눈질을 하다. (5)다른 빛깔 속에 흰 빛깔이 군데군데 자꾸 뒤섞이어 보이다.
- 산뜩거리다 : (1)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산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산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희뜩희뜩 : (1)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며 잇따라 자빠지는 모양.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슬쩍슬쩍 잇따라 돌아보는 모양. (3)현기증이 나서 기절할 듯이 몹시 심하게 어지러워지는 모양. (4)눈알을 뒤집으며 슬쩍슬쩍 잇따라 곁눈질을 하는 모양. (5)다른 빛깔 속에 흰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이어 있는 모양.
- 뻔뜩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번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파뜩이다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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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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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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뜩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뜩, 뜩다, 뜩뜩, 뜩랑, 뜩별나다, 뜩팡, 뜩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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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뜩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4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