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51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1개 세 글자:310개 네 글자:382개 다섯 글자:248개 여섯 글자 이상:515개 🍑모든 글자: 1,517개

  • 타리 : (1)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3~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공 모양으로 누렇게 익는다. 과육은 화장품 재료로 쓰고 덩이뿌리와 씨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아지 : (1)‘입천장’의 방언
  • 선이 가 : (1)생김새가 연약하고 섬세하다. (2)성격이 잘고 꼼꼼하다.
  • : (1)‘미늘’의 방언 (2)‘은하수’의 방언 (3)‘지느러미’의 방언
  • : (1)‘늘’의 방언
  • 생이 : (1)‘종다리’의 방언
  • 의 자유 : (1)지구 상공의 자유로운 이용에 관하여 정한 기본 원칙. 외국 민간 항공기에 부여된 특권으로, 상공 통과의 자유, 기술 착륙의 자유, 타국으로 운수할 수 있는 자유, 자국으로 운수할 수 있는 자유, 상대국과 제삼국 간 운수의 자유로 구성된다.
  • 기막 : (1)‘늘그막’의 방언
  • : (1)‘늘쩡늘쩡’의 방언
  • 속그 : (1)‘암부’의 북한어.
  • 꽃싸기비 : (1)‘포린’의 북한어.
  • 임성 : (1)확장하거나 팽창시키는 성질.
  • 큰비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등 쪽은 붉은 갈색의 비늘로 완전히 덮여 있으며 비늘의 바깥 가장자리에는 실 모양의 돌기가 있다. 주로 바다 또는 민물의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큰비늘바닷지렁이’이다.
  • 돌비 : (1)화강암 가운데 많이 들어 있는 규산염 광물의 하나. 단사 정계에 속하는 결정으로, 흔히 육각의 판(板) 모양을 띠며 얇은 조각으로 잘 갈라지는 성질이 있다. 백운모와 흑운모 따위가 있는데, 백운모는 유리의 대용ㆍ전기 절연체 따위로 널리 쓰나 흑운모는 그다지 잘 쓰지 않는다. (2)‘쇠비름’의 방언
  • 청색하소붙이 : (1)하늘소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5mm이며, 누런색이다. 날개는 금빛 녹색 또는 파란빛을 띤 녹색이나 드물게 푸른 자색을 띠는 것도 있으며 각각 세 개의 종융선과 점무늬가 있다. 성충은 꽃에 모이며 애벌레는 썩은 나무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비우기 : (1)뜨개질한 바탕이 구멍이 나게 코를 비워 놓고 뜨는 일.
  • 셋바 : (1)‘혓바늘’의 방언
  • 잎조림 : (1)풋마늘 잎을 기름에 볶다가 진간장을 넣고 조린 반찬.
  • 용수바 : (1)용수 작용을 하는 갈고리가 길게 되어 있는 뜨개바늘. 둥근뜨개 기계, 판뜨기 기계, 세로뜨개 기계 따위에 설치하는데, 세로뜨개를 제외한 다른 기계에서는 이 바늘이 고정되고 다른 기구들이 움직이면서 뜨개를 뜬다.
  • 임줄 : (1)전선 따위가 짧을 경우 이어 쓰는 줄. (2)체조에서, 천장이나 고정된 틀에 설치하여 늘어진 줄을 이르는 말. 이 줄에 매달려 오르내리기 따위를 할 수 있다.
  • 어지다 : (1)물체가 당기는 힘으로 길어지다. (2)물체의 끝이 아래로 처지다. (3)기운이 풀려 몸을 가누지 못하다. (4)공간이나 시간이 더 나가다. (5)빠르지 못하고 느려지다. (6)근심이나 걱정이 없이 편하게 되다. (7)서 있던 것이 넘어져 쓰러지다. (8)팔팔한 맛이 없고 느리다.
  • 스파게티 : (1)마늘을 넣어 만든 스파게티.
  • 국화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9mm이며, 검은색이고 앞등판의 중앙에 붉은 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몸의 길이만 하고 애벌레는 국화 줄기를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부지런한 부자는 하도 못 막는다 : (1)부지런하면 반드시 부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때괄 : (1)‘땅꽈리’의 방언
  • : (1)신랑이 신부의 집에 가서 혼인 잔치를 치르고 돌아왔다가 몇 달 뒤에 신부를 데려다가 자기 집에서 잔치를 베푸는 일.
  • 태장에 바 바가지 : (1)매를 치는 곤장에 대갈이 숭숭한 방망이라는 뜻으로, 곤장으로 매를 무수히 맞으며 지독한 곤경을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곤장에 대갈 바가지’
  • 치킨 : (1)닭튀김에 다진 마늘과 간장, 설탕 따위를 섞은 양념을 바른 음식.
  • 넉점각시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8mm이며, 검은 갈색이고 딱지날개에는 황색의 얼룩무늬가 둘 있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외과적 처치를 하여 뼈의 길이를 늘이는 일.
  • : (1)비늘같이 보이는 잔물결.
  • 은비 : (1)은비늘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25cm이고 길쭉하며, 거칠고 작은 비늘이 있다. 등 쪽은 잿빛 청색, 배 쪽은 은백색이고 등지느러미가시에는 크고 검은 점이 있으며 가슴지느러미는 노랗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말레이 군도 등지에 분포한다.
  • : (1)마늘의 잎.
  • : (1)‘늘썽하다’의 어근. (2)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 ⇒규범 표기는 ‘늘품’이다.
  • : (1)‘마늘통’의 북한어.
  • 솔밭에서 바 찾기 : (1)‘잔디밭에서 바늘 찾기’의 북한 속담. (2)‘잔디밭에서 바늘 찾기’의 북한 속담.
  • 금돌비 : (1)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검은 돌비늘. 구릿빛을 띠며, 절연재로 쓰인다.
  • 햇마 : (1)당해에 새로 난 마늘.
  • 쩍하다 : (1)매우 둔하고 느리게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 흰점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9~1.4cm이며, 검은색이다. 앞가슴에 흰 털로 된 세로줄이 하나 있고 딱지날개는 조금 붉은색이며 양쪽에 다섯 개씩의 희고 둥근 무늬가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벗음 홍색 피부 : (1)심한 지루 피부염을 동반하는 홍피증. 신생아에게 발생한다.
  • 팅크 : (1)마늘에 들어 있는 물질을 알코올로 우려낸 것. 장(腸) 무력증, 대장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참나무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0~53mm이며, 칠흑색 또는 검은 갈색에 누런 털이 많이 나 있고 주둥이는 삐죽하며 더듬이는 길다. 애벌레는 밤나무, 굴밤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편직바 : (1)뜨개질에서 쓰는 코바늘.
  • 패치워크 바 : (1)패치워크 작업에 사용하는 가늘고 긴 바늘. 작은 조각 천들을 서로 연결하기에 편리하다.
  • 궇다 : (1)‘늘리다’의 방언
  • 구름 그 : (1)해가 구름에 가려 생긴 그늘.
  • 구름 없는 하에 비 올까 : (1)필요한 조건 없이 결과가 이루어지는 법이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알락하 : (1)하늘솟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2.5~3.5c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흰 점이 많다. 더듬이는 몸보다 길다. 성충, 애벌레 모두 과실나무를 해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치다 : (1)‘그늘지다’의 방언
  • 썩하다 : (1)‘늘썽늘썽하다’의 방언
  • 토까비바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꿩의다리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근생엽은 세 갈래로 세 개씩 나고 잔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7월에 흰 꽃이 성기게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함북 관모봉에 분포한다.
  • : (1)마늘의 낱개. (2)낱낱의 마늘 몇 개.
  • 솟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긴 원통형이고 딱지날개는 단단하며, 더듬이가 길다. 대개 앞가슴과 가운데가슴을 마찰하여 소리를 낸다. 주둥이의 양쪽에 날카로운 이가 있어 나무를 갉아 해를 끼치며, 애벌레는 ‘나무굼벵이’라고 하는데 나무의 속을 파먹는다. 전 세계에 1만 5000여 종이 산다. 우리나라에는 깔따구하늘소, 사슴하늘소, 장수하늘소, 톱하늘소 따위가 있다.
  • 크데하다 : (1)패기와 정열이 없고 느른하며 맥이 없다. (2)문제를 처리하는 데서 민감하거나 예리하지 못하고 둔하다.
  • 프린터 : (1)열에 감응하는 종이를 사용하는 프린터.
  • 접종 : (1)식물체에 바늘이나 펀치 따위로 상처를 내고 병원균을 접종하는 일.
  • 아이 : (1)‘며늘아기’의 방언
  • 집 태우고 바 줍는다 : (1)큰 것을 잃은 후에 작은 것을 아끼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바 : (1)작고 가는 바늘.
  • 썽히 : (1)천,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설핏하게. (2)생김새가 아주 늘씬하게.
  • 피싱용 바 : (1)피싱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바늘. 바늘대의 길이가 중간 정도이다.
  • 우다 : (1)‘그느르다’의 옛말.
  • 에 두 해가 없다 : (1)한 나라에 임금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
  • 작작 먹고 가게 싸라 : (1)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작게 먹고 가는 똥 누어라[싸지]’
  • 짚비 : (1)‘짚가리’의 방언
  • : (1)‘써늘하다’의 어근.
  • 눈여뀌바 : (1)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어긋나고, 진흙 위를 기면서 뿌리가 내리는데 윗부분은 비스듬히 또는 곧게 선다. 7~10월에 누르스름한 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연못가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 고실 비 틈새 : (1)관자뼈의 고막틀 부분과 비늘 부분을 분리하는 틈새.
  • 양태 : (1)양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대개 어두운 회색이고 배는 흰색으로 편평하며 등 쪽에는 갈색의 가로띠가 다섯 줄 있고 비늘은 거칠고 크다. 수심 약 100미터의 바다 모래나 개흙에 사는 저서동물로 한국, 일본 등지의 근해에 분포한다.
  • 눈 그 : (1)눈 밑 지방이나 색소 침착 등으로 인해 눈 아랫부분이 거무스름하게 그늘져 보이는 현상.
  • 거시 : (1)-으시거늘.
  • 두발바 : (1)바늘허리 하나에 두 가닥의 쇠갈고리가 달린 낚싯바늘.
  • 실에 꿴 바 따라오듯 : (1)불가피하게 따라오기 마련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엉겅퀴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cm 정도이고 굵고 곧게 선다. 근생엽은 길이가 16cm가량이고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졌는데, 갈라진 조각의 끝은 뾰족한 가시로 되어 있다. 경엽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없다. 7~8월에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자줏빛을 띤 관상(管狀)의 두상화(頭狀花)가 하나씩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 나는데 제주도와 보길도에 분포한다.
  • : (1)비늘판을 3cm 정도 간격으로 45도 정도 비스듬히 가로 댄 창. 햇빛은 막고 통풍은 잘되게 만든 것이다.
  • 생검 바 : (1)초음파나 단층 촬영 따위를 이용하여 신체 부위의 조직을 뽑아내는 데 사용하는 기다란 바늘.
  • 게레치 : (1)게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은색에 등 쪽은 약간 회색을 띠고 있다. 타원형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입이 작다. 한국 남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륙쪽마 : (1)‘육쪽마늘’의 북한어.
  • 종구이 : (1)마늘종을 물에 담갔다가 말린 다음 꼬챙이에 꿰서 장물에 밀가루 탄 것을 묻혀 구운 반찬.
  • 꽃이끼 : (1)비늘이낏과의 잎이끼. 잎은 보통 둥근형, 달걀 모양,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매끈하다. 배엽은 없고 잎세포의 겉은 금이 가서 갈라 터진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있다. 산간 지대의 그늘진 바위나 썩은 나무 따위에서 자란다.
  • 름허다 : (1)‘태연하다’의 방언
  • 보초 : (1)‘늘품’의 방언
  • 나무 : (1)집 근처나 길가에 있는 큰 나무.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하여 그 그늘 밑에서 사람들이 모여 놀거나 쉰다.
  • 집게 : (1)조직을 꿰맬 때 바늘을 잡기 위해 사용하는 집게.
  • 쉰쪽마 : (1)마늘의 하나. 줄기가 굵지 못하며 잎은 가늘고 종이 서지 않는다. 20~30개의 마늘쪽이 있다. 저장이 잘되며 이듬해 봄까지 먹는다.
  • 뽑기뜨개 : (1)편직 기계에서 적당한 간격으로 바늘을 뽑고 뜨는 일. 바늘을 뽑은 곳에서는 뜨개코가 떠지지 않으므로 뜨개질한 면에 세로로 된 장식 줄무늬가 나타난다.
  • 이파리 : (1)‘마늘잎’의 방언
  •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 (1)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르고 바람이 가는 데 구름이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바늘 따라 실 간다’ ‘바람 간 데 범 간다’ ‘봉 가는 데 황 간다’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 (1)마늘을 가늘고 길쭉하게 썬 것.
  • 잎구멍아메바 : (1)아메바의 하나. 깍지의 길이는 40~90마이크로미터(㎛)이고, 달걀 모양이며 옆으로 납작하다. 가로 단면은 긴 타원형이다. 깍지 겉면에는 바늘 모양의 돌기가 있고 기왓장 모양으로 된 바늘 조각들이 줄지어 있다. 물이끼가 자라는 습기 있는 초원에서 산다.
  • 버들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cm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온몸에 누런색 털이 있다. 앞가슴과 가운데가슴 사이에 발음 기관이 있어 소리를 내고 애벌레는 ‘버드나무벌레’라고 하는데 나뭇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한국, 만주, 대만,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두꺼비하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2mm이며 몸은 어두운 갈색으로 누런빛의 백색 털이 나 있다. 딱지날개에 있는 넉 줄의 선 위에는 누런색 털 뭉치가 있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홍색 피부증 : (1)젖먹이에게 나타나는 붉은 피부와 비늘을 특징으로 하는 심한 지루 피부염.
  • 털바 : (1)미끼를 깃털로 만들어 단 바늘. 오징어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어나기율 : (1)물체를 늘리는 데 작용한 힘과 늘어난 비율 사이의 비. 물질의 고유한 특성이다.
  • 쩍대다 : (1)느른한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걷거나 행동하다.
  • 흑마 : (1)발효하여 만든 검은색의 마늘.
  • 만두 : (1)마늘을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와 달걀을 입힌 다음 고명을 얹어서 쪄 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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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늘로 시작하는 단어 (247개) : 늘, 늘가다, 늘같기식, 늘갱이, 늘걱바리, 늘게이, 늘겡이, 늘결, 늘고, 늘고대기, 늘고 줄고 하다, 늘공, 늘구다, 늘구렝이, 늘궇다, 늘그녁, 늘그대기, 늘그막, 늘그수레하다, 늘그스레하다, 늘그시리하다, 늘그이, 늘그작거리다, 늘그쟁이, 늘근말랑, 늘기다, 늘기막, 늘기이, 늘꿓다, 늘끼다 ...
늘로 시작하는 단어는 24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1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