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2개 세 글자:103개 네 글자:62개 다섯 글자:24개 여섯 글자 이상:27개 🍬모든 글자: 289개

  • 대군 : (1)조선 태종의 장남(1394~1462). 이름은 제(褆). 자는 후백(厚伯). 세종의 맏형으로 태종 18년(1418)에 세자로서의 실덕(失德)이 많아 궁중에서 쫓겨나 전국을 유랑하며 풍류로 일생을 마쳤다.
  • 텍없다 : (1)‘턱없다’의 방언
  • 진흥왕 척경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이다.
  • : (1)늙거나 정신이 흐려서 말이나 행동이 정상을 벗어남. 또는 그런 상태. ⇒규범 표기는 ‘망령’이다.
  • 밥숭 : (1)‘숭늉’의 방언
  • 귓귀 : (1)‘귓구멍’의 방언
  • : (1)‘영혹’의 북한어.
  • 개무귀 : (1)‘개미구멍’의 방언
  • 터라구귀 : (1)‘털구멍’의 방언
  • 하다 : (1)보필하여 편하게 하다.
  • 깃구 : (1)‘귓구멍’의 방언
  • 중쒜구 : (1)‘암쇠’의 방언
  • : (1)아무 탈 없이 편안함. (2)편한 사이에서,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정답게 하는 인사말.
  • 젊은 놈의 망은 몽둥이로 다스리랬다 : (1)‘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의 북한 속담.
  • : (1)‘무명’의 방언
  • : (1)경상남도 북쪽에 있는 군.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양파가 유명하다. 명승지로 관룡사, 진흥왕 순수비, 창녕 석빙고, 영산 만년교, 부곡 온천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창녕, 면적은 532.94㎢.
  • 악하다 : (1)‘영악하다’의 북한어.
  • : (1)중국 한(漢)나라 때의 학자(158~241). 자는 유안(幼安). 화흠(華歆)과 가깝게 지내며 함께 공부하였는데, 어느 날 고관대작(高官大爵)의 수레가 지나가자 관녕은 여전히 글을 읽었으나, 화흠은 이를 바라보았다. 이에 관녕이 같이 쓰던 방석을 갈라 절교했다는 ‘관녕할석(管寧割席)’이라는 고사가 전해진다.
  • : (1)‘대장간’의 방언
  • : (1)‘동냥중’의 옛말.
  • 하다 : (1)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하다.
  • 페탕 : (1)‘영폐탕’의 북한어.
  • 바치 : (1)‘동냥아치’의 방언
  • : (1)남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알랑거림.
  • 시푸스럽다 : (1)보기에 안색이나 표정 따위가 마음에 들지 아니한 데가 있다.
  • 궁주 : (1)고려 숙종의 딸(1096~1133). 명의 왕후(明懿王后)의 소생으로 예종(睿宗)과 친남매간이다. 종실인 진강백(晉康伯)과 혼인하였다.
  • : (1)‘구멍’의 방언 (2)‘구유’의 방언
  • 연사 : (1)중국 서하 의종 때의 연호(1049).
  • 변뽕 : (1)평안북도 영변 일대에 흩어져 있는 재래종 가운데서 추려 낸 뽕나무. 오디가 많이 달리므로 종자를 받는 나무로 쓰인다. ⇒남한 규범 표기는 ‘영변뽕’이다.
  • : (1)‘텃밭’의 방언
  • : (1)‘진작’의 방언
  • : (1)중국 후한 영제(靈帝) 때의 연호(168~172). 영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2)중국 당나라 소종(昭宗) 때의 연호(894~898).
  • 지찻미 : (1)짠 뒤에 한 번도 빨지 않은 무명
  • : (1)‘동냥질’의 방언
  • : (1)중국 후한(後漢) 소제(少帝) 때의 연호(189). 소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 하다 : (1)별다른 큰 탈이 없이 대체로 편안하다. 흔히 윗사람에게 자기의 안부를 전하는 편지에 쓴다.
  • : (1)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조선 숙종의 영정을 모신 전각(殿閣).
  • 바늘구 : (1)‘바늘구멍’의 방언
  • 뱃구 : (1)‘배꼽’의 방언
  • : (1)중국 금나라 위소왕 때의 연호(1213).
  • 빵구 : (1)‘꽁수’의 방언
  • : (1)시집간 딸이 친정에 가서 부모를 뵘. (2)‘구멍’의 방언
  • : (1)‘영감’의 방언
  • : (1)‘타닌’의 음역어.
  • 물구 : (1)‘물구멍’의 방언
  • 미로 공원 : (2)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공원. 나무를 식재하여 미로를 조성하였다.
  • 콧귀 : (1)‘콧구멍’의 방언
  • 하다 : (1)대하는 태도가 친절하다. (2)충고하거나 알리는 태도가 매우 간곡하다. (3)틀림없이 확실하다.
  • 오부 : (1)아첨하는 사람을 미워함.
  • 그물 : (1)토끼나 꿩 따위를 잡을 때에 쓰는 그물의 하나.
  • : (1)중국 북송 신종 때의 연호(1068~1077).
  • : (1)중국 수나라 공제(恭帝) 때의 연호(617~618). 수나라의 마지막 연호이다. 618년 3월까지 양제(煬帝)의 연호인 대업(大業)과 함께 사용되었다.
  • 재비 : (1)‘대장장이’의 방언
  • 독하다 : (1)‘영독하다’의 북한어.
  • : (1)‘할머니’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 치기 : (1)‘돈치기’의 방언
  • : (1)중국 칭하이성에 있는 도시. 수륙 교통의 요지로 티베트 공로가 시작되는 곳이다. 기계ㆍ화학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서남쪽 교외에 라마교의 성지가 있다. 칭하이성의 성도(省都)이다. ⇒규범 표기는 ‘시닝’이다.
  • : (1)‘타닌산’의 음역어.
  • : (1)‘정녕’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산막’을 이르는 말.
  • 지곡 : (1)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인 ‘삼현 도드리’의 다른 이름.
  • : (1)‘영세’의 북한어.
  • 맹스럽다 : (1)보기에 모질고 사나운 데가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영맹스럽다’이다.
  • : (1)‘지붕’의 방언
  •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이다.
  • 하다 : (1)뛰어나게 말을 잘하는 재주로 아첨하며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하다.
  • : (1)‘돈령’의 원말.
  • 는커 : (1)앞말을 지정하여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강조하는 보조사. 보조사 ‘는’에 보조사 ‘커녕’이 결합한 말이다.
  • : (1)땅이 질어서 질퍽질퍽하게 된 곳. (2)‘자기’의 방언 (3)‘이녕’의 방언 (4)‘자기’의 방언 (5)한설야의 단편 소설. 1939년 5월 ≪문장≫에 발표되었다. 일제 말기의 한 지식인의 궁핍한 생활상을 그리고 있다. 사회주의 운동과 생활의 대립이 잘 드러난 이 소설은 1930년대 전향 문학의 양상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 : (1)‘그글피’의 방언
  • : (1)‘영일’의 북한어.
  • 밑구 : (1)‘항문’의 방언 (2)‘밑구멍’의 방언
  • 석제 : (1)꿀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60cm로 모가 지고 때때로 자주색을 띠며, 온몸에 잔털이 덮여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형의 피침 모양이다. 여름철에 입술 모양의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잎은 먹고 씨에서 짜낸 기름은 방수지(防水紙)를 만드는 데에 쓰고, 식용유나 등화유로도 이용한다.
  • 깃물 : (1)‘낙숫물’의 방언
  • : (1)‘진작’의 방언
  • : (1)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동남부에 있는 도시. 베이징 서북쪽 약 300km 지점에 위치하고, 중국ㆍ몽골ㆍ모스크바에 이르는 국제 선로의 역이 있으며 교통ㆍ상업의 중심지이다. ⇒규범 표기는 ‘지닝’이다. (2)조선 세조 때의 <보태평(保太平)> 열한 곡 가운데 다섯째 곡 이름.
  • 영월 흥사 징효 대사 탑비 : (1)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 흥녕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 징효 대사의 탑비. 혜종 1년(944)에 세워진 것으로,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에 비의 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린 형태이다. 비문은 최언위가 지었고 최윤(崔潤)이 썼으며 최오규(崔奧規)가 새겼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월 흥녕사지 징효 대사 탑비’이다.
  • 진흥왕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이다.
  • 질서 : (1)사회의 모든 질서가 바로잡히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안전한 상태.
  • 맹하다 : (1)‘영맹하다’의 북한어.
  • 순수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이다.
  • 목마산성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송현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산성. 언제 축조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며, 신라 진흥왕 때 이미 있었다고 보기도 한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 곽재우가 방어를 위해 산성 터를 수축하였으며, 둘레는 1.9km이다. 사적 제65호.
  • 인양사 조성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 인양사 및 이와 관련된 여러 절의 범종ㆍ탑ㆍ금당 따위의 조성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통일 신라 혜공왕 7년(771)부터 헌덕왕 2년(810)까지의 일을 적었다. 보물 제227호.
  • 고창 설화 : (1)조선 시대의 명판관이었던 고유(高裕)의 명판결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설화. ≪기문총화≫, ≪동야휘집≫에 실려 전해지며 치자담 유형의 설화이다.
  • : (1)‘먼저’의 방언 (2)‘먼저’의 방언
  • 이동 : (1)독립운동가ㆍ정치가(1869~1940). 자는 봉소(鳳所). 호는 석오(石吾)ㆍ암산(巖山). ≪제국신문≫의 논문 위원을 지냈으며 국권 강탈 후에 서간도 학습소를 설립하여 독립군 양성과 교포(僑胞) 교육에 힘썼다. 1919년 상하이 임시 의정원의 초대 의장으로 선임되어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탄생을 주선하였으며 국무총리를 역임하였다. 1937년에 중일 전쟁이 일어나자 한국 광복 진선(韓國光復陣線) 결성에 참가하여 항일전에 앞장섰다.
  •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항구. 1991년에 국가 어항(漁港)으로 지정되었으며, 인근에 만장굴, 비자림, 해녀 박물관 따위가 있다.
  • : (1)간사하게 남에게 아첨하는 일. (2)‘사냥’의 방언
  • 개귀서방 : (1)‘개구멍서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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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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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으로 시작하는 단어 (28개) : 녕, 녕감, 녕귀, 녕기슭, 녕깃물, 녕뎡히, 녕독하다, 녕독히, 녕맹스럽다, 녕맹하다, 녕맹히, 녕믈, 녕법, 녕변뽕, 녕사언정, 녕세, 녕신, 녕악스럽다, 녕악하다, 녕악히, 녕일, 녕찰, 녕텍없다, 녕특하다, 녕페탕, 녕풍, 녕혹, 녕혹하다 ...
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녕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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