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퉁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0개
- 몽퉁아리 : (1)‘모퉁이’의 방언
- 퉁지리 : (1)‘둥우리’의 방언
- 점퉁돔 : (1)퉁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40cm이고 납작하며, 엷은 홍색이다. 빗비늘로 덮였고 주둥이는 원뿔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한국, 일본, 대만, 동ㆍ남중국해,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데퉁스럽다 : (1)말과 행동이 거칠고 미련한 데가 있다. (2)행동이나 성질 따위가 차분하거나 치밀하지 못한 데가 있다.
- 씽퉁이 : (1)‘도치’의 방언
- 허퉁거리다 : (1)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자꾸 헛디디다.
- 누루퉁퉁하다 : (1)‘누르퉁퉁하다’의 방언
- 퉁거니 : (1)‘홰’의 방언
- 원몸퉁이 : (1)‘줄기’의 방언
- 수퉁참외 : (1)통통하고 기다란 참외
- 새퉁바가지 : (1)‘새퉁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구퉁배기 : (1)‘뺨따귀’의 방언
- 보리퉁 : (1)‘보리퉁하다’의 어근.
- 열퉁적다 : (1)말이나 행동이 조심성이 없고 거칠며 미련스럽다.
- 젯퉁 : (1)‘젖통’의 방언
- 울퉁울퉁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여기저기 다 또는 몹시 나오고 들어간 모양.
- 길모퉁이 : (1)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
- 알락왕퉁이 : (1)‘말벌’의 북한어.
- 전고집퉁이 : (1)옹고집을 부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미련퉁이 : (1)몹시 미련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나퉁배기 : (1)‘나이배기’의 방언
- 퉁명스레 : (1)못마땅하거나 시답지 아니하여 불쑥 하는 말이나 태도에 무뚝뚝한 기색으로.
- 퉁수바리 : (1)‘퉁바리’의 방언
- 퉁수발 : (1)‘퉁주발’의 방언
- 퉁밥바리 : (1)‘퉁바리’의 방언
- 퉁구스족 : (1)동부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하는 몽골계의 종족. 신장은 크지 아니하고 광대뼈가 나왔으며, 눈과 모발은 검거나 암색으로 황색 피부를 가졌다. 대부분이 수렵과 유목ㆍ농경에 종사하고 알타이 어족에 속하는 퉁구스어를 사용한다.
- 퉁때 : (1)엽전에 묻은 때.
- 방퉁이질 : (1)‘바보짓’을 낮잡아 이르는 말. (2)노름판에서 노름은 하지 않고 그 옆에 붙어 참견하는 일.
- 쿠당탕퉁탕 : (1)‘우당탕퉁탕’의 방언
- 앨퉁잇과 : (1)조기강 앨퉁이목의 한 과. 앨퉁이가 있다.
- 새퉁스레 : (1)어처구니없이 새삼스러운 데가 있게. (2)생각이나 행동이 방정맞고 주책없이.
- 봉퉁아리 : (1)부러진 데에 상처가 나으면서 살이 고르지 않게 붙어 도톰해진 것.
- 시퉁떨다 : (1)주제넘고 건방진 짓을 하다
- 수퉁하다 : (1)투박하고 무겁다.
- 지르퉁히 : (1)못마땅하여 잔뜩 성이 나서 말없이.
- 구퉁이 : (1)‘귀퉁이’의 방언
- 둥근방구퉁이 : (1)방구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검은 녹색이고 광택이 난다. 머리는 매끈하고 앞날개에 아홉 줄의 가느다란 세로 홈이 있다. 제2주름은 짧고 날개 밑부분에만 있으며 돌 밑이나 거름 더미 밑에 산다.
- 퉁견 : (1)썩 설피고 얇은 비단. ⇒규범 표기는 ‘통견’이다.
- 데퉁궂다 : (1)‘데퉁맞다’의 북한어.
- 쟁퉁이 : (1)잘난 체하고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가난에 쪼들리어 마음이 옹졸하고 비꼬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샨퉁 : (1)중국의 산둥(山東) 지방에서 생산되는 평직으로 짠 견직물.
- 뒤퉁수 : (1)‘뒤통수’의 방언
- 볼퉁볼퉁 : (1)걸핏하면 얼굴이 볼록해지면서 성을 내며 야멸치게 말하는 모양. (2)여기저기 톡톡 볼가져 조금 퉁퉁한 모양.
- 허퉁허퉁하다 : (1)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잇따라 헛디디다.
- 와당퉁탕 : (1)잘 울리는 마룻바닥 따위를 요란스럽게 구르며 걷는 소리.
- 밤퉁이 : (1)알밤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퉁노고 : (1)‘퉁노구’의 옛말.
- 퉁굽다 : (1)‘굵다’의 방언
- 웅퉁바위 : (1)우툴두툴하게 생긴 바위.
- 빨가퉁이 : (1)‘빨가숭이’의 방언
- 꾸불퉁꾸불퉁 : (1)‘꾸불텅꾸불텅’의 방언
- 시퉁머리 터지다 : (1)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외퉁이 : (1)‘애꾸’의 방언
- 데퉁밪다 : (1)‘데퉁맞다’의 방언
- 불퉁스레 : (1)퉁명스럽고 무뚝뚝한 태도로.
- 뒤퉁시 : (1)‘뒤통수’의 방언
- 귀퉁머리 : (1)‘귀퉁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시퉁 : (1)‘시퉁하다’의 어근.
- 왜퉁스레 : (1)대단히 엉뚱할 만큼 새삼스럽게.
- 시퉁스럽다 : (1)보기에 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진 데가 있다.
- 붕퉁이 : (1)‘붕퉁뱅어’의 방언
- 퉁아리 : (1)‘둥우리’의 방언
- 퉁퉁대다 : (1)큰북이나 속이 빈 나무통 따위를 두드려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발로 탄탄한 곳을 세게 굴러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대포 따위를 쏘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4)큰 물방울이나 덩이 따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5)탄력 있는 물건이 조금 무겁게 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6)큰 발동기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시퉁하다 : (1)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지다. (2)달갑지 아니하거나 못마땅하다.
- 퉁그 : (1)‘놋그릇’의 옛말.
- 동갈퉁돔 : (1)퉁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등은 붉은색을 띤 누런색이고 배는 은색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며 주둥이가 길고 날카롭다. 한국 남해, 일본, 인도,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퉁쏘가리 : (1)‘퉁가리’의 방언
- 고집퉁이 : (1)고집이 세서 융통성이 없는 성질. ⇒규범 표기는 ‘고집통이’이다. (2)고집이 센 사람. ⇒규범 표기는 ‘고집통이’이다.
- 싸리퉁구리 : (1)싸릿대로 엉성하게 엮어 만든 그릇의 하나.
- 퉁구리 : (1)일정한 크기로 묶거나 사리어 감거나 싼 덩어리. (2)일정한 크기로 묶은 덩어리를 세는 단위.
- 퉁주발 : (1)품질이 낮은 놋쇠로 만든 주발.
- 퉁곱다 : (1)‘굵다’의 방언
- 퉁투무레하다 : (1)좀 퉁퉁하다.
- 굴퉁이 : (1)겉모양은 그럴듯하나 속은 보잘것없는 물건이나 사람. (2)씨가 여물지 아니한 늙은 호박.
- 눈퉁이멜 : (1)‘눈퉁이멸’의 방언
- 짝퉁 대국 : (1)가짜나 유사 상품 또는 모조품이 아주 많이 만들어지거나 유통되는 나라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구불퉁하다 : (1)완만하게 굽어 있다.
- 퉁이 : (1)‘비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그런 태도나 성질을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앙퉁하다 : (1)‘안타깝다’의 방언
- 귀퉁이 : (1)사물이나 마음의 한구석이나 부분. (2)물건의 모퉁이나 삐죽 나온 부분. (3)귀의 언저리.
- 메퉁이 : (1)‘메뚜기’의 방언
- 퉁명부리다 : (1)괜히 불쾌한 말을 하거나 태도를 취하다.
- 퉁재 : (1)‘초롱’의 방언 (2)‘통자’의 방언
- 눈퉁이멸 : (1)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은 어두운 푸른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눈에 두꺼운 눈시울이 덮여 있고 비늘은 둥글다. 한국, 일본,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퉁관 : (1)중국 산시성(陝西省) 동쪽 끝에 있는 현. 황허강(黃河江) 가까이 있으며 예로부터 뤄양(洛陽)과 장안(長安)을 이어 주는 교통 요충지였다.
- 퉁시다 : (1)‘굵다’의 방언
- 노이에 차이퉁 : (1)예전에 발행하던 부정기 신문. 인쇄술의 발달로 기존의 필사 신문과 서한 신문에서 재미있는 내용을 간추려 보도하고, 행상인ㆍ학자ㆍ학생ㆍ여행자에게서 이야깃거리를 모아 발행하던 신문이다.
- 머퉁사니 : (1)‘꾸지람’의 방언
- 설퉁하다 : (1)마음에 내키지 아니한 태도가 있다.
- 불퉁거리다 : (1)걸핏하면 얼굴이 불룩하여지면서 성을 내며 함부로 말하다. ‘불뚱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부루퉁하다 : (1)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다. (2)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 있다.
- 숭퉁스레 : (1)‘흉측스레’의 북한어.
- 덜퉁스럽다 : (1)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찬찬하고 깐깐하지 못한 데가 있다.
- 고랑방퉁이 : (1)망나니처럼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
- 뭉퉁하다 : (1)‘뭉툭하다’의 방언 (2)‘뭉텅하다’의 방언
- 아인라이퉁 : (1)대체로 소나타 형식을 써서 단악장으로 맺게 된 악곡 형식.
- 물꾸럭창퉁이 : (1)‘문어대가리’의 방언
- 허퉁허다 : (1)‘허망하다’의 방언
- 물퉁이 : (1)물이 속에 많이 들어서 퉁퉁 불은 물건. (2)살만 찌고 힘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물기만 많고 채 여물지 않은 열매.
- 퉁퉁마디 : (1)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퇴화하여 없다. 줄기는 마디가 많고 가지는 마주나는데 녹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 8~9월에 녹색 꽃이 가지 윗부분 마디에 세 개씩 숨어 달리며, 열매는 포과(胞果)이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서해안과 울릉도, 북반부의 해안 지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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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총 6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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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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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으로 시작하는 단어 (131개)
: 퉁, 퉁가리, 퉁갈나무, 퉁갱이, 퉁거니, 퉁거다, 퉁겁다, 퉁게, 퉁게지다, 퉁겨지다, 퉁견, 퉁경, 퉁경수나비, 퉁곱다, 퉁관, 퉁구, 퉁구리, 퉁구리종이, 퉁구바리, 퉁구스 어파, 퉁구스족, 퉁구쓰만주어군, 퉁구 왕조, 퉁굴레, 퉁굽다, 퉁궁이배, 퉁그러지다, 퉁그, 퉁기다, 퉁기아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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