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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하다 : (1)땅이 넓고 평평하게 펼쳐져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2)주저앉아 하는 일 없이 늘어져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3)질거나 젖어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4)물건 따위가 즐비하게 널려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 각거리다 : (1)‘잘가닥거리다’의 준말. (2)‘잘가닥거리다’의 준말. (3)‘잘가닥거리다’의 준말. (4)‘잘가닥거리다’의 준말.
  • 해도 한 꾸중 못해도 한 꾸중 : (1)일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결점을 찾아내려고 하면 언제든지 찾아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2)일의 잘하고 못하고와 관계없이 덮어놓고 꾸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매우 질긴 듯한 느낌. (2)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긴 모양.
  • 허리춤에 빗 넣고 시집온 색시 산다 : (1)가난하여 허리춤에 빗이나 하나 넣고 시집온 여자가 살림을 알뜰히 하여 잘살게 된다는 말.
  • 오름록창자 : (1)막창자에서 오른 창자굽이 사이에 있는 큰창자의 부분. 배안의 오른쪽 가장자리 뒤쪽 벽에 고정되어 있고 오른 창자굽이에서 가로잘록창자로 이어진다.
  • 강이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질긴 물건을 잘게 씹다.
  • 사이 : (1)경질(硬質)의 섬유인 사이잘삼의 원료가 되는 대형 다육 식물. 멕시코 또는 인도 서부에서 재배된다.
  • 깍하다 : (1)‘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2)‘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3)‘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4)‘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 춤허다 : (1)‘짤막하다’의 방언
  • 무우 농사 못하면 가랑무우만 생긴다 : (1)일을 잘못하면 그 결과가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아부하미드 무하마드 알 가잘리, 아라비아의 신학자ㆍ신비주의자(1058~1111). 이슬람 신학ㆍ법학과 신비주의를 통합하여 정통적인 이슬람 신학을 재구성하였다. 저서에 ≪종교제학(宗敎諸學)의 부활≫, ≪철학자의 모순≫ 따위가 있다.
  • 데기 : (1)‘쓸데’의 방언
  • : (1)‘베자루’의 방언
  • 옥시끼 : (1)‘옥수수자루’의 방언
  • 데기엄따 : (1)‘쓸데없다’의 방언
  • 뱁새는 작아도 알만 낳는다 : (1)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 긋하다 : (1)‘질겅질겅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긋다’로도 적는다.
  • 낡은 존위 댁네 보리밥은 : (1)가난한 살림살이에 보리밥만은 잘 짓는다는 뜻으로, 다른 것은 못해도 어떤 한 가지 일만은 익숙하게 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다 : (1)음식을 시원스럽게 먹지 아니하고 께지럭대며 다랍게 조금씩 먹다.
  • : (1)펠릭스 잘처,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음악 이론가(1904~1986). 솅커 이론을 미국에 소개하고, 그의 이론을 적용하여 르네상스와 중세 음악을 비롯하여 20세기의 음악을 연구하였다.
  • 록창자 연결 : (1)위나 잘록창자에 생긴 궤양이나 악성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 뒤, 이차적으로 위와 잘록창자를 연결하여 통로를 만드는 일.
  • 깡이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강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먹을거리’의 방언
  • 부레하다 : (1)모두가 잘고 시시하여 대수롭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자질구레하다’이다. (2)‘자질구레하다’의 북한어.
  • 록창자 천자 : (1)잘록창자에 외과적으로 바늘을 찔러 구멍을 내어 액체 또는 가스를 제거하는 일.
  • 매다 : (1)어려운 상황에 놓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헤매다.
  • 바닥하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질다. ‘잘파닥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록하다 : (1)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패어 들어가 오목하다. (2)걸을 때에 다리를 조금씩 자꾸 절다.
  • 살다 : (1)부유하게 살다.
  • 아척나 : (1)‘아침나절’의 방언
  • 제 자식 못은 모른다 : (1)자기 자식의 결점은 눈에 잘 비치지 아니한다는 말.
  • : (1)‘가오리연’의 방언
  • 자식 못 기르면 호랑이만 못하다 : (1)자식을 올바르게 기르지 못하면 큰 후환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말만 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1)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동의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2)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루막루막하다 : (1)여러 군데가 다 조금 잘록하다.
  • 록창자염 : (1)위와 잘록창자에 생기는 염증.
  • 거대 록창자 : (1)비정상적으로 크기가 크거나 확장된 잘록창자.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으로 나타난다.
  • : (1)‘잘판하다’의 어근.
  • 미지근해도 흥정은 한다 : (1)성품은 다소 누그러지고 조금 어리석은 점이 있기는 하나 팔고 사는 일은 잘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한 가지 재간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록창자 연결술 : (1)위나 잘록창자에 생긴 궤양이나 악성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 뒤, 이차적으로 위와 잘록창자를 연결하여 통로를 만드는 수술.
  • : (1)‘도마뱀’의 방언
  • 식도 룩창자 연결 : (1)식도와 잘록창자를 외과적으로 연결하는 일. ⇒규범 표기는 ‘식도 잘록창자 연결’이다.
  • 허리가 리다 : (1)국토가 분단되다. (2)어떤 행동이나 일이 중단되다.
  • 뚜룩거리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매우 절면서 자꾸 느리게 걷다.
  • 까당까당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당잘가당’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쌀자루’의 방언
  • 각하다 : (1)‘잘가닥잘가닥하다’의 준말. (2)‘잘가닥잘가닥하다’의 준말. (3)‘잘가닥잘가닥하다’의 준말. (4)‘잘가닥잘가닥하다’의 준말.
  • 싹하다 : (1)‘잘싸닥잘싸닥하다’의 준말. (2)‘잘싸닥잘싸닥하다’의 준말.
  • 제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된다 : (1)아이들이 많고 자손이 매우 왕성하여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
  • 겁하다 : (1)뜻밖의 일에 자지러질 정도로 깜짝 놀라다.
  • 림 왜곡 : (1)기준보다 큰 입력 신호가 회로를 통과하여 입출력 특성의 포화 부분에서 동작함으로써, 출력 신호 파형의 머리가 칼로 자른 듯이 찌부러진 상태.
  • 록창자간막 : (1)잘록창자를 배안 뒷벽에 연결하는 두 겹의 막.
  •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1)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 : (1)‘똥자루’의 방언
  • : (1)잘함과 잘못함. ⇒규범 표기는 ‘잘잘못’이다. (2)‘잘잘못’의 북한어.
  • 라당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릴 때 좀 느리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막창자 룩창자 연결술 : (1)막창자와 잘록창자를 외과적으로 연결하는 수술. ⇒규범 표기는 ‘막창자 잘록창자 연결술’이다.
  • 싹대다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그락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몬하다 : (1)‘잘못하다’의 방언
  • : (1)‘잘까닥잘까닥’의 준말. (2)‘잘까닥잘까닥’의 준말. (3)‘잘까닥잘까닥’의 준말. (4)‘잘까닥잘까닥’의 준말.
  • 록대다 : (1)걸을 때에 자꾸 다리를 약간씩 절다.
  • 개질하다 : (1)‘자리개질하다’의 준말.
  • 생일날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 : (1)생일날 잘 먹겠다고 이레 전부터 굶는다는 뜻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를 앞일을 미리부터 지나치게 기대한다는 말.
  • 곡식은 남의 것이 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나 보인다 : (1)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바당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똑이 : (1)기다란 물건의 한 부분이 깊게 패어 오목하게.
  • : (1)‘종달새’의 방언
  • 록창자 절제술 : (1)잘록창자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잘라 내는 수술.
  • 까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라먹다 : (1)남에게 갚거나 돌려주어야 할 것을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자기 것으로 하다. (2)중간에서 어떤 재물이나 남에게 전해 주어야 할 것을 자기 것으로 하다. (3)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중간에서 끊어서 전하지 아니하다. (4)‘자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5)써서 없애거나 마구 허비하다.
  • 판하다 : (1)조금 질거나 젖어 있다.
  • 데기움따 : (1)‘쓸데없다’의 방언
  • 똑거리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되똑되똑 절다.
  • 록창자 팽대 : (1)잘록창자에서 잘록창자띠에 의해 주름이 잡힌 볼록한 주머니들. 잘록창자 벽의 세로 근육층이 잘록창자의 길이보다 짧아서 이러한 모양으로 나타난다.
  • 먹지 않고 걷는 말이 없다 : (1)힘이나 밑천을 들이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록창자 반절제술 : (1)잘록창자의 절반이나 그 이하를 잘라 내는 수술.
  • 파닥하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바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3)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질다.
  • 안되는 사람은 이불 거죽을 다려도 주름이 간다 : (1)‘안되는 사람은 자빠져도[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의 북한 속담.
  • 록창자 처짐 : (1)위와 잘록창자가 정상적인 위치보다 아래쪽로 처지는 증상.
  • 하다 : (1)여럿이 다 가늘거나 작다. (2)여러 가지 물건이나 일, 또는 여러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다 작고 소소하다.
  • 름뱅이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가볍게 기우뚱거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잘름발이’이다.
  • : (1)‘칼자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칼리’로도 적는다.
  • 록창자 점막염 : (1)잘록창자의 점막에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염증.
  • 갈색꽃해변말미 : (1)해변말미잘과의 하나. 몸통의 옆면이 매끈하여 이물질이 붙어 있는 경우가 드물다. 몸통과 촉수는 연한 갈색 또는 진한 갈색이다. 우리나라 해안 전역에 분포한다.
  • : (1)수다스럽게 종알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모름하다 : (1)여럿이 다 가늘거나 작다. ⇒규범 표기는 ‘자잘하다’이다. (2)여러 가지 물건이나 일, 또는 여러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다 작고 소소하다. ⇒규범 표기는 ‘자잘하다’이다.
  • 가당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록병 : (1)볍씨가 싹이 튼 뒤에 균이 모의 밑부분이나 뿌리를 침해하여 생기는 병. 모의 끝이 갑자기 마르거나 바늘 모양으로 마르면서 죽는다.
  • 모가지(가) 리다 : (1)‘목(이) 잘리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잘싸닥잘싸닥’의 준말. (2)‘잘싸닥잘싸닥’의 준말.
  • 거리다 : (1)수다스럽게 종알거리다.
  • 록창자 병증 : (1)잘록창자에 발생하는 질병이나 증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매우’의 방언
  • : (1)적은 양의 액체 따위가 조금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치는 모양. (2)비가 조금 내렸다 그치는 모양. (3)작은 물건 따위를 조금씩 흘리는 모양. (4)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서 주는 모양.
  • 가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대장쟁이는 이어 늘이는 솜씨가 있어서 산다 : (1)대장장이의 살림이 보기보다는 괜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록창자병 : (1)잘록창자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이나 이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난 멋에 산다 : (1)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며 산다는 말. <동의 속담> ‘언청이도 저 잘난 맛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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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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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시작하는 단어 (519개) : 잘, 잘가닥, 잘가닥거리다, 잘가닥대다, 잘가닥잘가닥, 잘가닥잘가닥하다, 잘가닥하다, 잘가당, 잘가당거리다, 잘가당대다, 잘가당잘가당, 잘가당잘가당하다, 잘가당하다, 잘각, 잘각거리다, 잘각대다, 잘각이다, 잘각잘각, 잘각잘각하다, 잘각하다, 잘강, 잘강거리다, 잘강대다, 잘강이다, 잘강잘강, 잘강잘강하다, 잘강하다, 잘개, 잘개돌, 잘개질 ...
잘로 시작하는 단어는 5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3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