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4개 세 글자:170개 네 글자:260개 다섯 글자:154개 여섯 글자 이상:258개 🍈모든 글자: 907개

  • 개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2)작고 단단한 물건의 틈을 넓게 벌리다. (3)거의 다 된 일을 어긋나게 하다. (4)‘빠기다’의 방언
  • 르다 : (1)어떤 동작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다. (2)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나 기간이 짧다. (3)어떤 것이 기준이나 비교 대상보다 시간 순서상으로 앞선 상태에 있다. (4)어떤 일이 생기거나 어떤 일을 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상태에 있다.
  • 언 다리에 진다 : (1)물이 언 다리 밑에 빠지더라도 크게 위험하지는 아니하다는 데서, 어쩌다 실수를 하였으나 과히 큰 손해를 보게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닥하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 : (1)나이나 항렬 따위가 오빠에 해당하는 관계에 있음을 이르는 말.
  • 른 자기 유체 역학 파동 : (1)자화된 플라스마에서 자기장과 수직이 되는 방향으로 나타나는 종파의 하나. 대체로 알벤파보다 위상 속도가 빠르다.
  • 지직거리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바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조금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바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바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바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자꾸 매우 안타깝게 타다.
  • 함정에 진 토끼 : (1)‘함정에 든 범’의 북한 속담.
  • 지다 : (1)박힌 물건이 제자리에서 나오다. (2)어느 정도 이익이 남다. (3)원래 있어야 할 것에서 모자라다. (4)속에 있는 액체나 기체 또는 냄새 따위가 밖으로 새어 나가거나 흘러 나가다. (5)때, 빛깔 따위가 씻기거나 없어지다. (6)차례를 거르거나 일정하게 들어 있어야 할 곳에 들어 있지 아니하다. (7)정신이나 기운이 줄거나 없어지다. (8)어떤 일이나 모임에 참여하지 아니하다. (9)그릇이나 신발 따위의 밑바닥이 떨어져 나가다. (10)살이 여위다. (11)일정한 곳에서 다른 데로 벗어나다. (12)생김새가 미끈하게 균형이 잡히다. (13)남이나 다른 것에 비해 뒤떨어지거나 모자라다. (14)물이나 구덩이 따위 속으로 떨어져 잠기거나 잠겨 들어가다. (15)곤란한 처지에 놓이다. (16)그럴듯한 말이나 꾐에 속아 넘어가다. (17)잠이나 혼수상태에 들게 되다. (18)무엇에 정신이 아주 쏠리어 헤어나지 못하다. (19)앞말이 뜻하는 성질이나 상태가 아주 심한 것을 못마땅하게 여김을 나타내는 말.
  • 까지다 : (1)‘부서지다’의 방언
  • : (1)‘남포등’의 방언
  • 개을러지다 : (1)몹시 개으르다.
  • 이푸 : (1)‘담뱃대’의 방언
  • 금히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 ‘빠끔빠끔히’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꾸다 : (1)‘부수다’의 방언
  • 추다 : (1)‘빠뜨리다’의 방언
  • : (1)작곡가 라벨이 속해 있던 예술가 동맹. ‘깡패’라는 뜻으로 라벨의 예술성에 강하게 영향을 미쳤던 단체이다. 아방가르드 시인, 화가, 음악가 따위로 구성되어 있다.
  • 항가 : (1)‘소꿉질’의 방언
  • 꼼히 : (1)여러 군데의 작은 틈이나 구멍이 깊고 매우 또렷하게 벌어져 있는 상태로.
  • 염소 나물밭 댄다 : (1)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
  • 이쁘샴 : (1)‘펌프’의 방언
  • 시락시락 : (1)‘빠스락빠스락’의 북한어.
  • 드등거리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을 세게 밟을 때 매우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꾸미 : (1)‘바구미’의 방언
  • 지다 : (1)음료 따위의 본래 맛이나 향이 없어져서 맛없게 되다. (2)의욕이나 흥미가 사라져서 재미없게 되다.
  • 른 눈 운동 수면 : (1)몸은 잠을 자고 있으나 뇌파는 깨어 있을 때의 알파파(α波)를 보이는 수면 상태. 자율신경성 활동이 불규칙적인 수면의 시기로, 보통 안구가 신속하게 움직이고 꿈을 꾸는 경우가 많다.
  • 심실 른맥 : (1)심실에서 발생한 비정상적 전기 신호로 인해 1분당 100회 이상의 심장 수축이 나타나는 빠른맥.
  • 노랑지 : (1)딱샛과의 겨울 철새.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개똥지빠귀와 비슷하나 날개가 조금 작다. 옆구리에 갈색의 삼각형 무늬가 많고 목은 갈색이다. 산림 속에서 사는데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의 남만주, 몽골, 아무르강 유역에서 겨울을 보낸다.
  • 나다 : (1)몹시 바쁘게 되다. (2)형편이 딱하게 되어 몹시 거북하거나 급하게 되다.
  • 눈치가 르면 절에 가도 젓갈[새우젓/조개젓]을 얻어먹는다 : (1)눈치가 있으면 어디를 가도 군색한 일이 없다는 말.
  • 드 까트르 : (1)1845년 페로가 안무를 맡은 발레 작품. 사인무로 이루어져 있다.
  • 겔러지다 : (1)‘게을러빠지다’의 준말.
  • 석새에서 한 새 진 소리 한다 : (1)석새에서 한 새가 빠졌으니 가운데가 비었다는 뜻으로, 실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그락거리다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꿈거리다 : (1)‘빠끔거리다’의 방언
  • 직다 : (1)‘빻다’의 방언
  • 그극대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동자개 따위가 가볍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울어 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눈뿌리(가) 지게[지도록] : (1)나무람이나 꾸지람을 아주 호되게.
  • : (1)약빠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친정 아 : (1)‘친정아버지’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 그락그락하다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자꾸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 친코 : (1)일본 도박 게임의 하나. 쇠구슬을 사서 기계에 넣고 손잡이를 빠르게 움직여 가며 그 기계 속 구멍에 쇠구슬을 넣으면 점수를 얻는다. 주로 한 사람이 한다.
  • 흘게(가) 지다 : (1)정신이 똑똑하지 못하고 흐릿하거나 느릿느릿하다.
  • 트리다 : (1)자빠지게 하다.
  • 금사 : (1)‘금방 사랑에 빠지는 여자’를 줄여 이르는 말.
  • 티다 : (1)‘빠트리다’의 방언
  • 른 부정맥 : (1)심장 박동 수가 분당 100회 이상으로 빨라지고 맥이 부정확한 상태.
  • : (1)여러 나팔 소리가 한꺼번에 어울려 나는 소리. ‘붐빠붐빠’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두룩대다 : (1)‘바동거리다’의 방언
  • 물에 진 생쥐 : (1)물에 흠뻑 젖어 몰골이 초췌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다 : (1)뒤로 또는 옆으로 넘어지다. (2)‘눕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3)서 있던 물체가 모로 기울어져 쓰러지다. (4)몸에 탈이 나거나 몹시 시달려서 일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다. (5)(속되게) 게으르게 한곳에만 처박혀 있다. (6)책임을 저버리고 하던 일에서 손을 떼고 물러나다. (7)‘있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하다 : (1)여러 나팔 소리가 한꺼번에 어울려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붐빠붐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고슴도치 아 : (1)자기 자식을 무척 아끼고 귀여워하는 아빠.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와 같은 속담에서 비롯된 말이다.
  • 묵찌 : (1)‘가위바위보’를 속되게 이르는 말. 묵은 바위에, 찌는 가위에, 빠는 보에 해당한다.
  • 꾸하다 : (1)차량 같은 것을 뒤로 물러가게 하다. (2)물건을 받지 않고 되돌려보내다.
  • : (1)‘휘파람’의 방언
  • 등거리다 : (1)이 따위를 꽤 빠르고 세게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눈을 세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나자지다 : (1)뒤로 물러나면서 넘어지다. (2)하던 일이나 하기로 한 일을 하지 아니하고 물러나며 배짱을 부리다.
  • : (1)표면에 생긴 흠집을 메울 때 쓰는 아교풀 같은 것. (2)‘퍼티’의 북한어.
  • 제 코가 석 자 가웃이나 졌다 : (1)‘제 코가 석 자’의 북한 속담.
  • 라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일라 : (1)프랑스식 밴드인 차랑가 프란세사의 편성 악기 가운데 하나. 케틀 드럼의 한 종류로 살사 밴드에서 사용된다.
  •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암소] 뿔이 물러 진다 : (1)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항가 : (1)‘소꿉질’의 방언
  • 반사 른맥 : (1)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생긴 원인 때문에 비교적 단순한 신경 경로를 통하여 시작된 심장의 급속한 활동.
  • 꼼히 : (1)작은 틈이나 구멍이 깊고 매우 또렷하게 벌어져 있는 상태로.
  • 열혈 아 : (1)어떤 일에 애정이나 태도가 매우 강렬한 아빠.
  • 리다 : (1)‘약빠르다’의 방언
  • 아그루 : (1)‘아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아그루파’이다.
  • : (1)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자꾸 애가 타는 모양. ‘바질바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자꾸 땀이 몹시 나는 모양.
  • 대그 : (1)‘대갈빼기’의 방언
  • 져들어 가다 : (1)여러 생각이나 좋지 못한 처지 따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점점 더 그 상황으로 깊이 들어가다. (2)경치나 이성의 매력 따위에 점점 매료되어 취하다.
  • 물에 질 신수면 접시 물에도 져 죽는다 : (1)사람이 죽으려면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죽게 됨을 이르는 말.
  • 가각대다 : (1)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호퍼’의 북한어. (2)‘삽’의 방언
  • 펭귄 아 : (1)아내와 함께 자녀를 유학 보낸 후, 경제적 여유가 없어 가족을 보러 가지 못하고 국내에서 생활비만 보내는 아빠.
  • 꽁지 진 새[수탉] 같다 : (1)볼품이 없거나 위신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방울’의 방언
  • 드등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바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질긴 물건이 찢어지거나 터질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바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눈을 세게 밟을 때 매우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 : (1)가슴 근육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자묵다 : (1)‘빼먹다’의 방언
  • 작하다 : (1)단단한 것을 세게 짓씹거나 부수다.
  • 듬하다 : (1)뒤로 넘어질 듯이 비스듬하다. ⇒규범 표기는 ‘잦바듬하다’이다. (2)‘잦바듬하다’의 북한어. (3)어떤 일에 대하여 탐탁해하거나 즐겨 하는 빛이 없다. ⇒규범 표기는 ‘잦바듬하다’이다.
  • 른 년생 : (1)생일이 1월이나 2월에 있는 사람 가운데 학교를 한 해 일찍 들어간 사람. ⇒규범 표기는 ‘빠른 연생’이다.
  • 각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겔라지다 : (1)‘게을러빠지다’의 방언
  • 불량 아 : (1)행실이나 성품이 나쁜 아빠. 자식을 제대로 키우지 못하거나 자식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남성이다.
  • 다물 : (1)버터를 만들 때 우유에 크림을 넣고 저으면 유지가 엉기는데 이때 생기는 부산물. 물이 대부분이고 단백질이 조금 들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버터물’이다.
  • 릊거리다 : (1)‘빠르작거리다’의 준말.
  • 각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가사리가 세게 지르는 소리가 나다.
  • 둣이 : (1)‘바듯이’의 방언 (2)‘빠듯이’의 방언
  • 르르 : (1)잰걸음으로 빨리 달려가거나 쫓아가는 모양.
  • : (1)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2)자녀 이름 뒤에 붙여, 아이가 딸린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허르 : (1)‘허리띠’의 방언
  • 금히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 ‘빠끔히’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살며시 문 따위를 조금 여는 상태로. ‘빠끔히’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이롱 : (1)‘바이올린’의 방언
  • 큰오 : (1)둘 이상의 오빠 가운데 맏이인 오빠를 이르는 말. (2)둘 이상의 오빠 가운데 맏이인 오빠를 부르는 말.
  • 엄벙덤벙하다가 물에 졌다 : (1)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다가 낭패를 보고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꿈새기 : (1)‘소꿉질’의 방언
  • 른 전환 : (1)연기자나 마술사가 관객 앞에서 몇 초 안에 자신의 의상을 바꾸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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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실전 끝말 잇기

빠로 시작하는 단어 (433개) : 빠, 빠가각, 빠가각거리다, 빠가각대다, 빠가각빠가각, 빠가각빠가각하다, 빠가각하다, 빠가닥, 빠가닥거리다, 빠가닥대다, 빠가닥빠가닥, 빠가닥빠가닥하다, 빠가닥하다, 빠가되다, 빠가빠가, 빠가사리, 빠각, 빠각거리다, 빠각대다, 빠각빠각, 빠각빠각하다, 빠각하다, 빠개놓다, 빠개다, 빠개지다, 빠구니, 빠구리, 빠그극, 빠그극거리다, 빠그극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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