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7개 세 글자:95개 네 글자:124개 다섯 글자:77개 여섯 글자 이상:74개 🍀모든 글자: 408개

  • 터이 : (1)‘뭉텅이’의 방언
  • : (1)‘의뭉’의 북한어.
  • 그작거리다 : (1)‘뭉그적거리다’의 방언
  • 테이 : (1)‘흙뭉텅이’의 방언
  • 티기 : (1)‘흙뭉치’의 방언
  • 클하다 : (1)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럽다. ‘뭉글뭉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구름, 연기 따위가 덩이져서 잇따라 나오는 듯하다. (3)냄새가 심하게 잇따라 풍겨 나오는 듯하다.
  • 글락글락 : (1)‘뭉글뭉글’의 방언
  • 기적대다 : (1)앉은 자리에서 자꾸 움질움질 비비대며 움직이다. (2)일을 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꽤 굼뜨게 자꾸 뭉개다.
  • 개기법 : (1)혈액이나 복수 세포, 골수 세포, 배양 세포 따위의 현탁액을 슬라이드 글라스 위에 발라 빠르게 건조시킨 후 고정하고, 염색하여 광학 현미경용 표본을 만드는 기법.
  • 둥글수레 : (1)‘둥글뭉수레하다’의 어근.
  • 쏘캐 : (1)‘솜뭉치’의 방언
  • 깔아개다 : (1)무엇을 밑에 두고 세게 짓이겨질 정도로 누르다. (2)어떤 일이나 사실을 숨기고 알리지 않거나 처리하지 않고 질질 끌다. (3)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무시하다.
  • 울하다 : (1)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자꾸 뭉키어 가볍게 떠 움직이다. (2)뭉키어 덩어리진 물건 따위가 매우 물렁하고 미끄럽다.
  • 투러지다 : (1)물건의 끝이 닳아서 무디거나 뭉툭하게 되다.
  • : (1)많은 돈을 말아 묶어 놓은 뭉치.
  • 우리 : (1)모난 데가 없이 둥글둥글하게 생긴 큼지막한 돌.
  • 투갛다 : (1)‘뭉툭하다’의 방언
  • 금속 치 화합물 : (1)동종 또는 이종의 금속 원자들이 모여서 일정한 뭉치 구조를 형성하는 화합물.
  • 가마귀게방석 : (1)‘불가사리’의 방언
  • 거지 : (1)‘우렁쉥이’의 방언
  • : (1)‘잠꾸러기’의 방언
  • 개치다 : (1)뭉개서 망가지게 하다. (2)앞으로 더 나가거나 위로 시원스럽게 오르지 못하고 한자리에서 마구 뭉개다.
  • 눈구 : (1)‘눈구멍’의 방언
  • 셍이 : (1)‘버무리떡’의 방언
  • 거리다 : (1)‘뭉개다’의 방언
  • : (1)‘주머니’의 방언
  • 뱃구 : (1)‘배꼽’의 방언
  • 두리시리 : (1)모나지도 둥글지도 아니한 것. (2)‘두루뭉수리’의 북한어.
  •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자꾸 꽤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 (1)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뭉떵’이다.
  • 케다 : (1)‘뭉개다’의 방언 (2)구무럭거려 재게 움직이지 아니하다 (3)‘뭉개다’의 방언
  • 게치다 : (1)연기나 구름 따위가 한꺼번에 뭉쳐져 오르다.
  • 글락하다 : (1)‘뭉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글락다’로도 적는다.
  • 티이 : (1)‘뭉텅이’의 방언
  • 기름 : (1)바다 위에 유출된 원유나 폐유가 표류하다 휘발분이 없어지고 남은, 흑갈색의 끈적끈적한 아스팔트 모양의 덩어리. 크기는 다양하며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 치꽃 : (1)한 덩어리로 무리 지어 피는 꽃. 귀룽나무 꽃이나 수국 꽃 따위가 있다.
  • 텅하다 : (1)여럿이 다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뭉떵뭉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크러뜨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뭉그러뜨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그들먹하게 고여 있다.
  • 긋대다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머뭇거리다.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다.
  • 소캐 : (1)‘솜뭉치’의 방언
  • 거지다 : (1)‘뭉그러지다’의 준말. (2)‘뭉그러지다’의 준말. (3)‘무너지다’의 방언
  • 통그리다 : (1)‘뭉뚱그리다’의 방언
  • 투리청각 : (1)‘뭉우리청각’의 북한어.
  • 시르허다 : (1)‘뭉실하다’의 방언
  • 투글락하다 : (1)‘뭉뚝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투글락다’로도 적는다.
  • 나사 연결 : (1)건축물과 지지 구조물 사이를 접속하거나 연결할 때 사용하는, 나선 모양의 나사 연결기.
  • 싸고개다 : (1)일을 빠르게 해치우지 못하고 성과가 없다.
  • : (1)물건의 끝이 닳아서 여럿이 다 무딘 모양.
  • 울대다 : (1)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뭉키어 가볍게 떠 자꾸 움직이다.
  • 노리쇠 : (1)노리쇠에 결합된 부품 전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치다 : (1)한데 합쳐서 한 덩어리가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여러 가지 생각, 힘 따위가 하나로 크게 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한데 굳게 단결하다. (4)고민, 울화, 슬픔 따위가 마음속에 맺히다. (5)‘훔치다’의 방언
  • 사고치등거리 : (1)‘사고뭉치’의 방언
  • 두루술하다 : (1)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2)말이나 행동 따위가 철저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 도리치다 : (1)돌돌 말려 뭉치다.
  • 갈라짓 : (1)‘불가사리’의 방언
  • 거뜨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뭉그러뜨리다’이다.
  • : (1)흙이 뭉쳐 굳은 덩이.
  • 포레나무 : (1)‘물푸레나무’의 방언
  • 회전자 철심 : (1)회전자 철심과 함께 농형 권선 혹은 절연 도체 권선으로 구성되는 한 벌의 부품.
  • 크랑하다 : (1)‘트릿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크랑다’로도 적는다.
  • 투룩투룩 : (1)여러 개의 물건이 끝이 닳아서 몹시 무딘 모양.
  • 티이 : (1)‘흙뭉치’의 방언
  • 두루수리 : (1)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한 상태. (2)말이나 행동이 변변하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뎅이 : (1)‘몽둥이’의 방언
  • : (1)‘엉김’의 북한어.
  • 그러뜨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 하다 : (1)‘의뭉하다’의 방언
  • 배구 : (1)‘배꼽’의 방언
  • 칫돈을 찌르다 : (1)많은 뇌물을 몰래 건네주다.
  • 짓깔아개다 : (1)함부로 마구 깔아뭉개다.
  • 치 언어학 : (1)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형태의 언어 자료들을 분석해 언어를 연구하는 학문. 사전 편찬, 기계 번역, 언어 교육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언어학의 한 분야이다.
  • 텅하다 : (1)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뭉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체기 : (1)‘뭉치’의 방언
  • 긋하다 : (1)약간 기울어지거나 굽어서 휘우듬하다.
  • 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1)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2)대수롭지 않은 일을 놓고 원통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방망이로 가슴을 칠 노릇’
  • 키다 : (1)여럿이 한데 뭉쳐 한 덩어리가 되다. (2)‘묶이다’의 방언 (3)‘지우다’의 방언
  • 때리다 : (1)능청맞게 시치미를 떼거나 묵살해 버리다.
  • 미꾸 : (1)‘밑구멍’의 방언
  • 뒤를 개다 : (1)행동을 빨리빨리 하지 못하고 늘어지다. (2)앉아서 일어나지 않고 꾸물거리다.
  • 치다 : (1)떼를 이루면서 모이다.
  • 툭돈 : (1)‘뭉칫돈’의 방언
  • 치 샛길 : (1)한 상피 표면에서 다른 상피 표면으로 연결되는 비정상적인 통로.
  • 깃대다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꽤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치사태 : (1)뭉치에 붙은 고기의 하나. 곰국거리로 쓴다.
  • 게상퉁이 : (1)‘문어대가리’의 방언
  • 슈로다 : (1)‘뭉글뭉글하다’의 옛말.
  • 께지다 : (1)‘묶이다’의 방언
  • : (1)‘검댕’의 방언
  • : (1)‘아가리’의 방언
  • 꺼지다 : (1)‘묶이다’의 방언
  • : (1)‘먼지’의 방언
  • 까지다 : (1)‘묶이다’의 방언
  • 갈하다 : (1)‘뒤뚱뒤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갈뭉갈다’로도 적는다.
  • : (1)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뭉떵뭉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뭉텅뭉텅하다’의 어근.
  • 치굴 : (1)엉덩이의 엉치뼈가 내리눌려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피부 내부에서 샛길을 형성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증. 피부 표면이 오목하게 되거나 낭종이 형성되고, 샛길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로 털이 많은 체질의 젊은 남성에서 나타난다. 환부를 절개하여 샛길을 적출하고, 거즈로 배농하는 외과 수술법으로 치료한다.
  • 그적그적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는 모양.
  • 슈루디 : (1)뭉뚝하게.
  • 큿허다 : (1)‘뭉클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큿다’로도 적는다.
  • 긋거리다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머뭇거리다.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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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뭉으로 시작하는 단어 (237개) : 뭉, 뭉갈뭉갈, 뭉갈뭉갈하다, 뭉개다, 뭉개지다, 뭉개치다, 뭉거뜨리다, 뭉거리다, 뭉거지다, 뭉게, 뭉게구름, 뭉게뭉게, 뭉게상퉁이, 뭉게연기, 뭉게치다, 뭉고, 뭉고 호수, 뭉구리, 뭉구적기리다, 뭉구적뭉구적, 뭉구적뭉구적허다, 뭉그대다, 뭉그뜨리다, 뭉그러뜨리다, 뭉그러지다, 뭉그러트리다, 뭉그리다, 뭉그이, 뭉그작거리다, 뭉그작뭉그작 ...
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