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7개 세 글자:95개 네 글자:124개 다섯 글자:77개 여섯 글자 이상:74개 🙏모든 글자: 408개

  • 실하다 : (1)퉁퉁하게 살이 쪄서 부드럽고 이들이들한 느낌이 있다.
  • 똥구 : (1)‘똥구멍’의 방언
  • : (1)강아지처럼 귀여움.
  • : (1)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뭉텅뭉텅’이다. (2)굳은 물건을 잇따라 뭉툭하게 툭툭 끊거나 자르는 모양.
  • 쓰다 : (1)‘떼쓰다’의 방언
  • 고기 : (1)‘고깃덩어리’의 방언
  • : (1)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2)‘뭉떵하다’의 어근.
  • 사고텡이 : (1)‘사고뭉치’의 방언
  • 치로 사람 때린다 : (1)대수롭지 않은 듯 슬쩍 남을 골려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방망이로 허구리를 찌른다’
  • 글락글락하다 : (1)‘뭉글뭉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글락뭉글락다’로도 적는다.
  • 시롭다 : (1)‘의뭉스럽다’의 방언
  • : (1)퉁퉁하게 살이 쪄서 매우 부드럽고 번들번들 윤기가 도는 느낌이 있는 모양.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둥글둥글하게 뭉쳐서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한 모양.
  • 덮개 : (1)분말이 들어 있는 소화기의 머리 부분.
  • 어리등에살이툭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광택이 난다. 가슴등판에는 누런빛을 띤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더듬이는 검은 갈색, 다리는 누런빛을 띤 적색이다. 등에류의 애벌레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인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클대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뭉글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뭉글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뭉클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어떤 물건의 부분이 대번에 큼직하게 잘리거나 끊어지거나 허물어지는 모양. (2)말이나 생각의 흐름을 갑자기 자르는 모양. (3)가슴이 심한 충격을 받아 대번에 내려앉은 듯한 모양.
  • : (1)언어 연구를 위해 텍스트를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모아 놓은 언어 자료. 매체, 시간, 공간, 주석 단계 등의 기준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 하다 : (1)겉으로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면서 속으로는 엉큼하다.
  • 티기 : (1)‘돈뭉치’의 방언
  • : (1)‘뒤뚱뒤뚱’의 방언
  • 기적기적 : (1)앉은 자리에서 움질움질 자꾸 비비대며 움직이는 모양. (2)일을 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자꾸 꽤 굼뜨게 뭉개는 모양.
  • 클거리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뭉글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뭉글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뭉글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개다 : (1)함부로 마구 뭉개다.
  • 깨지다 : (1)‘뭉개지다’의 방언
  • 근재 : (1)‘등겨’의 방언
  • 텅이 : (1)흙이 크게 뭉쳐진 덩이.
  • 깃하다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자꾸 꽤 느리게 움직이다.
  • 그적대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다.
  • 엉겨 : (1)‘응고’의 북한어. (2)‘엉김’의 북한어.
  • 숭이 : (1)‘버무리떡’의 방언
  • 잡아꾸다 : (1)‘잡아매다’의 방언
  • : (1)바닷가에 있는 주먹 크기만 한 딱딱하고 검은 돌
  • : (1)외모나 분위기 따위에서 느껴지는 강아지 같은 귀여움.
  • 팅이 : (1)‘흙뭉치’의 방언
  • 긋하다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비비대다. (3)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뭉그러져 있다.
  • 허다 : (1)‘지르퉁하다’의 방언
  • 부리다 : (1)‘떼쓰다’의 방언
  • 두루시리 : (1)모나지도 둥글지도 아니한 것. (2)‘두루뭉수리’의 북한어.
  • 깔가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뚱허다 : (1)‘뭉뚝하다’의 방언
  • 데이 : (1)‘돌멩이’의 방언
  • : (1)‘무’의 방언
  • 크 미술관 : (1)노르웨이 출신 화가 뭉크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 1963년에 설립되었으며, 노르웨이의 오슬로에 있다. 뭉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설립된 미술관이다.
  • 마음이 치면 물방울로 강철판도 구멍을 뚫을 수 있다 : (1)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고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축융 가공을 하는 과정 중 양모에서 나온 털. 섬유로 다시 만든 후 실로 만들고 직물을 짠다.
  • 세줄툭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고 점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검은 갈색, 제4 배마디 뒤쪽 가장자리는 누런색이며 제1 배마디와 제2ㆍ3 배마디 뒤쪽 가장자리의 양쪽에는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유럽,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우리청각 : (1)녹조류 청각과의 해조(海藻). 크기가 10~17cm이고, 몸은 원기둥 모양이며 부채꼴로 가지를 치는데 가지 끝이 불룩하다. 짙은 녹색을 띠며, 조간대 하부의 바위에서 자란다. 부산,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뚱그리다 : (1)되는대로 대강 뭉쳐 싸다. (2)여러 사실을 하나로 포괄하다.
  • 사고 : (1)늘 사고나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갯주 : (1)‘호주머니’의 방언
  • : (1)‘두멍’의 방언
  • 트러지다 : (1)물건의 끝이 닳아서 무디어지다.
  • 크락하다 : (1)‘트릿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크락다’로도 적는다.
  • 크러트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뭉그러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뭉떵뭉떵’이다.
  • 가마귀 : (1)‘불가사리’의 방언
  • 깃거리다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꽤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 (1)‘뭉떵’의 방언
  • 틀하다 : (1)물건의 끝이 닳아서 여럿이 다 무디다.
  • : (1)눈으로 둥글게 뭉쳐 놓은 덩어리.
  • 테기돈 : (1)‘뭉칫돈’의 북한어.
  • 맞구 : (1)‘맞구멍’의 방언
  • 방아틀 : (1)총의 방아쇠가 달려 있는 쇠뭉치 부분. (2)군대에서 사고를 자주 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그러트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 공 베어링 : (1)과급기 날개 차 축 베어링이나 요동 팔 베어링으로 사용하는 베어링 뭉치. 특별히 깊은 홈이 있는 볼 베어링은 항공기 엔진에서 프로펠러 추력을 엔진 기수 쪽으로 전달하는 데 사용한다.
  •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한 느낌.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
  • 투룩 : (1)물건의 끝이 닳아서 몹시 무딘 모양.
  • 투룩하다 : (1)물건의 끝이 닳아서 몹시 무디다.
  • 기적기적하다 : (1)앉은 자리에서 움질움질 자꾸 비비대며 움직이다. (2)일을 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자꾸 꽤 굼뜨게 뭉개다.
  • 캐다 : (1)‘뭉개다’의 방언
  • 젱이 : (1)‘능성어’의 방언
  • 기다 : (1)‘까뭉개다’의 방언
  • 시래기 : (1)못생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색질 : (1)사이기 세포의 핵 속에서 종종 발견되는, 염색질이 밀집된 덩어리. 이것은 흔히 핵소체와 혼동이 된다.
  • 트럽다 : (1)모양이 짧고 투박한 느낌을 주는 데가 있다.
  • 가게 : (1)‘구멍가게’의 방언
  • : (1)‘뭉긋거리다’의 어근. (2)‘뭉긋하다’의 어근.
  • 고 호수 : (1)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있는 마른 호수. 유네스코가 복합 유산으로 선정한 윌랜드라 호수 지역 가운데 하나로, 약 14,000년 전에 물이 말라 버려 현재는 많은 수의 화석과 일부 생물만이 남아 있다.
  • 개다 : (1)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서 미적거리다. (2)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약간 비틀거리며 조금씩 겨우 움직이다. (3)일을 어떻게 할 줄 모르고 미적미적하거나 우물우물하다. (4)모양이나 형태가 변하도록 마구 문질러 짓이기다. (5)어떤 생각을 애써 지워 버리다. (6)‘문대다’의 방언
  • 퉁하다 : (1)‘뭉툭하다’의 방언 (2)‘뭉텅하다’의 방언
  • 쇠꿉 : (1)‘쇠뭉치’의 방언
  • 쐬꼽 : (1)‘쇠뭉치’의 방언
  • : (1)‘어머니’의 방언
  • 쳐나기 : (1)초목 따위가 더부룩하게 무더기로 나는 일. (2)줄기나 꽃대 따위가 뿌리 근처에서 무더기로 나는 일. (3)여러 개의 잎이 짤막한 줄기에 무더기로 나는 일.
  • : (1)퉁퉁하게 살이 쪄서 부드럽고 이들이들한 느낌이 있는 모양.
  • 테기 : (1)‘솜뭉치’의 북한어.
  • 그대다 : (1)제자리에서 몸을 그냥 비비대다. (2)일을 어떻게 할 줄 모르고 미적미적하거나 우물우물하다.
  • : (1)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그적거리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다.
  • : (1)‘돌멩이’의 방언
  • 툭하다 : (1)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뭉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둥글수레하다 : (1)끝이 둥글고 뭉툭하다.
  • : (1)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뭉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뭉텅’이다. (2)굳은 물건을 순간적으로 뭉툭하게 툭 끊거나 자르는 모양.
  • 클하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하다. ‘뭉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하다. ‘뭉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럽다. ‘뭉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불이 막 타는 뭉치. (2)한꺼번에 세차게 솟구쳐 오르는 뜨거운 감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텅이지다 : (1)한데 크게 뭉치어지다.
  • : (1)‘돌멩이’의 방언
  • 꾸다 : (1)‘묶다’의 방언
  • 그이 : (1)‘오래도록’의 방언
  • 쟁이 : (1)‘떼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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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뭉으로 시작하는 단어 (237개) : 뭉, 뭉갈뭉갈, 뭉갈뭉갈하다, 뭉개다, 뭉개지다, 뭉개치다, 뭉거뜨리다, 뭉거리다, 뭉거지다, 뭉게, 뭉게구름, 뭉게뭉게, 뭉게상퉁이, 뭉게연기, 뭉게치다, 뭉고, 뭉고 호수, 뭉구리, 뭉구적기리다, 뭉구적뭉구적, 뭉구적뭉구적허다, 뭉그대다, 뭉그뜨리다, 뭉그러뜨리다, 뭉그러지다, 뭉그러트리다, 뭉그리다, 뭉그이, 뭉그작거리다, 뭉그작뭉그작 ...
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