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9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0개 세 글자:302개 네 글자:423개 다섯 글자:304개 여섯 글자 이상:423개 🍩모든 글자: 1,493개

  • 그물질 : (1)두 사람 또는 여럿이 하나의 그물을 마주 잡고 고기를 잡는 일. (2)두 채의 그물로 양쪽에서 각각 한곳을 향하여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는 일.
  • 비겨떨어지다 : (1)상대되는 두 가지 셈이 서로 남거나 모자람이 없이 꼭 맞다.
  • 동적 초점 추기 : (1)주사 신호와 동기된 특정 신호에 맞추어 수행되는 초점 맞추기.
  • 선꼴 : (1)하나의 점이나 직선, 혹은 평면을 중심으로 양편이 같은 모양을 이루고 있는, 즉 대칭 관계에 있는 도형. 평행 사변형, 등변 사다리꼴, 구 따위가 있다.
  •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춘다 : (1)별로 애쓰지 않고 하여도 능히 잘 이루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빌어먹어도 손발이 아야 한다 : (1)남에게 얻어먹는 일조차도 손발이 서로 맞아야 쉽게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다 의견이 맞고 조건이 맞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량 : (1)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거령맞다’이다.
  • 아떨어지다 : (1)‘맞비겨떨어지다’의 방언
  • 구질 : (1)상황이나 상태가 깨끗하지 못하고 지저분한 데가 있다.
  • 지역 춤형 사업 : (1)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사업.
  • 골재 물림 : (1)모래나 자갈 따위의 골재가 콘크리트의 갈라진 틈이나 접합 부분에서 두 면에 걸쳐 있는 상태.
  • 붙안다 : (1)마주 두 팔로 부둥켜안다.
  • 아이형 대기 용접 : (1)접합하려는 금속의 양 끝을 ‘I’ 자 모양으로 맞대고 하는 용접.
  • 안당 : (1)사경굿에서, 둘째 날 밤에 실내에서 하는 굿.
  • 섬점 : (1)점이나 도형이 어느 한 점에서 점대칭이 될 때, 그 점을 이르는 말.
  • 벌이 가족 : (1)부부가 모두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버는 가족.
  • : (1)흩어지거나 조각난 것들을 잘 들어맞게 함. (2)어떤 범위 안에 들거나 목적에 맞도록 만듦.
  • 방망이 : (1)서로 마주 앉아 무엇을 두드리거나 박거나 다듬을 때 쓰는 방망이.
  • 싸움 : (1)서로 마주 붙어 싸움.
  • 닿이 : (1)‘합선’의 북한어.
  • 결 안 는 빛 : (1)파장이나 위상이 가지런하지 않는 빛. 예를 들어 백열 전구에서 방사되는 빛과 같이 파장과 진폭 따위가 일정하지 않는 빛을 말한다.
  • 손님이하다 : (1)오는 손님을 맞아들이다.
  • 대통 은 병아리 같다 : (1)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춤법 : (1)어떤 문자로써 한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 또는 단어별로 굳어진 표기 관습. (2)한글로써 우리말을 표기하는 규칙의 전반을 이르는 말. 효시는 훈민정음이라고 할 수 있고, 현재의 맞춤법은 1933년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기본으로 하여, 1988년 1월 문교부가 확정ㆍ고시한 것이다.
  • 춤 가게 : (1)고객의 요구나 취향에 맞추어 물건을 제작하는 가게.
  • 비교 : (1)서로 엇비슷한 것을 견주어 그들 간의 유사점, 차이점, 일반 법칙 따위를 고찰하는 일.
  • 신입생 : (1)신입생을 맞이하는 일.
  • 겯다 : (1)양쪽에서 서로 보고 어긋나게 짜거나 걸치다.
  •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을 것은 있다 : (1)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색 위치 : (1)컬러텔레비전 수상기에서, 완전한 컬러 화상을 만들기 위해 3개의 원색 화상을 올바르게 중첩시키는 일.
  • 찬 이슬(을) 는 놈 : (1)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밤이슬 맞는 놈’
  • 손발(이) : (1)함께 일을 하는 데에 마음이나 의견, 행동 방식 따위가 서로 맞다.
  • 음침 : (1)성질이 역겹게 음침하다.
  • 죄는 천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는다 : (1)나쁜 짓을 해서 이익을 차지하는 사람과 그것에 대한 벌을 받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죄는 막둥이가 짓고 벼락은 샌님이 맞는다’ ‘죄는 샌님이 짓고 벼락은 막둥이가 맞는다’
  • : (1)노름에서, 물주와 아기패의 끗수가 같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2)‘맞통하다’의 어근.
  • 들어히다 : (1)‘들어맞다’의 사동사.
  • 눈총(을) : (1)남의 미움을 받다.
  • 안성춤히 : (1)맞추어서 한 것처럼 딱 알맞게. (2)신통히도 때에 맞거나 격에 알맞게.
  • 가장자리 : (1)각 행의 왼쪽 또는 오른쪽 끝의 문자가 같은 열에 오도록 자료 또는 인쇄 형태를 조정하는 일.
  • 모금 : (1)다각형에서 서로 이웃하지 아니하는 두 꼭짓점을 잇는 선분. 또는 다면체에서 같은 면 위에 있지 아니하는 꼭짓점을 잇는 선분.
  • 대이다 : (1)서로 가깝게 마주 대하다. ⇒규범 표기는 ‘맞대다’이다.
  • 오늬이마물이게 : (1)물맞이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1.8cm, 폭은 1.5cm 정도이며, 위의 가운데에는 한 개의 가시가 있다. 심장 부분은 원뿔 모양으로 솟아 있고 이마의 가시는 크게 벌어져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풍 : (1)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여 경솔하다.
  • 걸침턱 : (1)가로재의 턱을 떼어 내고 직교하는 재가 그 턱에 내리 끼이게 된 나무의 맞춤.
  • 장구치다 : (1)남의 말에 서로 호응하거나 동의하다.
  • 바리 : (1)남이 팔러 가는 나무를 중간에서 사서 시장에다 파는 일. (2)짐이나 수레를 끌기 위하여 소나 말에 얹은 안장의 양쪽에 잔뜩 실은 짐. (3)‘맞바로’의 방언
  • 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 : (1)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 맞은 중놈 중얼거리듯’
  • : (1)목재의 옆면에 따 낸 턱에다 다른 재목의 머리 부분을 끼워 맞추는 일.
  • 추다 : (1)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2)둘 이상의 일정한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여 살피다. (3)서로 어긋남이 없이 조화를 이루다. (4)어떤 기준이나 정도에 어긋나지 아니하게 하다. (5)어떤 기준에 틀리거나 어긋남이 없이 조정하다. (6)일정한 수량이 되게 하다. (7)열이나 차례 따위에 똑바르게 하다. (8)다른 사람의 의도나 의향 따위에 맞게 행동하다. (9)약속 시간 따위를 넘기지 아니하다. (10)일정한 규격의 물건을 만들도록 미리 주문을 하다. (11)다른 어떤 대상에 닿게 하다. (12)‘약혼하다’의 방언 (13)‘맞히다’의 방언 (14)‘맡다’의 방언
  • 가운데 추기 : (1)워드 프로세서에서, 미리 정해진 범위의 가운데에 맞추어 문자열을 정렬하는 기능. (2)수평선이나 수직선 따위의 참조 위치에 대하여 거리가 고르게 위치하도록 문서를 배열하는 일.
  • 한쪽 통 : (1)둘 이상의 부재를 어느 각도로 꽂아 넣는 맞춤 중의 하나.
  • 도둑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은 사람은 펴고 잔다 : (1)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때린 놈은 가로 가고 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 (1)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도둑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반다지장부 : (1)한 부재에 장부를 내고 다른 부재는 장붓구멍을 내어 두 부재를 연결하는데, 이때 장붓구멍을 부재 두께의 반만 파서 부재를 연결하는 방법.
  • 도둑은 미래 : (1)1996년 미국의 생태학자인 콜본 이 다른 두 사람과 함께 공저한 책.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의심되는 합성 화학 물질이 생식력 감소, 생식기의 기형, 암의 증가, 태아 발달의 손상, 신경계 및 면역 체계의 혼란 따위를 야기함으로써 인간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1)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도둑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 들이히다 : (1)‘들이맞다’의 피동사. (2)‘들어맞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들어맞히다’이다. (3)‘들어맞히다’의 북한어.
  • 추다 : (1)마음으로는 내키지 않으면서 겉으로만 슬슬 발라맞추다.
  • 안성 : (1)요구하거나 생각한 대로 잘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기도 안성에 유기를 주문하여 만든 것처럼 잘 들어맞는다는 데서 유래한다. (2)조건이나 상황이 어떤 경우나 계제에 잘 어울림.
  • 금달이꽃 : (1)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길쭉한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7월에 크고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밤에만 피고, 달걀 모양의 삭과(朔果)는 네모지고 익은 후에 네 갈래로 갈라진다. 칠레가 원산지로 각지에 분포한다.
  • 아래 물림 : (1)치아가 완전히 돋지 못하여 치아의 맞물림이 정상적인 맞물림 평면에 이르지 못하고, 반대 치아와 닫지 않는 맞물림 장애.
  • 털다리물이게 : (1)바위겟과의 하나. 무늬발게와 비슷하나 수컷의 집게다리에 털이 나 있다. 바닷가 바위나 자갈밭에서 많이 사는데 우리나라 해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 (1)‘물맞이’의 북한어.
  • 교환하다 : (1)어떤 것을 서로 주고받거나 맞바꾸다.
  • 형틀 지고 와서 볼기[매] 는다 : (1)가만히 있으면 탈이 없을 것을 제 스스로 화를 부르고 고생을 사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싫은 매는 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1)다른 것은 몰라도 음식 싫은 것은 도저히 먹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2)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용접 댄이음 : (1)철근 두 개를 맞대고, 마주 보고 있는 끝을 용접하여 생긴 이음.
  • 톱질 : (1)둘이서 마주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하는 톱질.
  • 춤수 문제 : (1)단위구에 서로 겹치지 않는 단위구를 최대 몇 개까지 접하게 할 수 있는가를 묻는 문제. 1차원에서는 2개, 2차원에서는 6개임을 쉽게 알 수 있으나, 3차원 이상부터는 증명이 까다롭다.
  • 정자리 : (1)원래 신호의 디지트율보다 항상 높은 디지트율을 가지고 디지털 신호를 수송하기 위해 사용된 디지트 시간 슬롯의 자리맞춤 방법.
  • 금강봄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8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 자라는데 둥근 신장 모양으로 7~11개로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 6월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6~7개씩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금강산과 설악산에 분포한다.
  • 궁상 : (1)꾀죄죄하고 초라하다. (2)궁기가 있어 꺼림칙하다.
  • 소박 : (1)남편에게 소박을 당하다.
  • 배짱(이) : (1)무슨 일을 도모하는 데 뜻과 마음이 맞다.
  • 교대하다 : (1)일을 할 때에, 두 조로 나누어 일정한 시간마다 서로 교대하다.
  • 능글 : (1)태도가 음흉하고 능청스러운 데가 있다.
  • 음새 : (1)어떤 품목이 조립되거나 부착되는 뭉치 내의 다른 품목과 물리적으로 조화롭게 연결되는 특성.
  • 삼상닿이 : (1)‘삼상 단락’의 북한어.
  • : (1)점ㆍ선ㆍ면 또는 그것들의 모임이 한 점ㆍ직선ㆍ평면을 사이에 두고 같은 거리에 마주 놓여 있는 일.
  • 사궤 : (1)‘사개맞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궤맞춤’으로도 적는다.
  • 용대기에 비 : (1)낙심해서 활기나 기세가 약해지다.
  • 춤 학습 : (1)학생 개개인의 수준이나 능력에 맞추어 하는 학습.
  • 춤별 : (1)대상의 요구나 특성에 맞추어 나눈 구별.
  • : (1)문제에 대한 답이 틀리지 아니하다. (2)말, 육감, 사실 따위가 틀림이 없다. (3)‘그렇다’ 또는 ‘옳다’의 뜻을 나타내는 말. (4)어떤 대상이 누구의 소유임이 틀림이 없다. (5)어떤 대상의 내용, 정체 따위의 무엇임이 틀림이 없다. (6)어떤 대상의 맛, 온도, 습도 따위가 적당하다. (7)크기, 규격 따위가 다른 것의 크기, 규격 따위와 어울리다. (8)어떤 행동, 의견, 상황 따위가 다른 것과 서로 어긋나지 아니하고 같거나 어울리다. (9)모습, 분위기, 취향 따위가 다른 것에 잘 어울리다. (10)오는 사람이나 물건을 예의로 받아들이다. (11)적이나 어떤 세력에 대항하다. (12)시간이 흐름에 따라 오는 어떤 때를 대하다. (13)자연 현상에 따라 내리는 눈, 비 따위의 닿음을 받다. (14)점수를 받다. (15)어떤 좋지 아니한 일을 당하다. (16)가족의 일원으로 예를 갖추어 데려오다. (17)외부로부터 어떤 힘이 가해져 몸에 해를 입다. (18)침, 주사 따위로 치료를 받다. (19)쏘거나 던지거나 한 물체가 어떤 물체에 닿다. 또는 그런 물체에 닿음을 입다. (20)‘그것을 지니고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21)‘맺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 폭로하다 : (1)상대방의 폭로에 맞서 비밀스럽거나 감춰졌던 사실을 드러내다.
  • 공격 : (1)양편에서 서로 같이 공격을 함. 또는 한쪽의 공격에 대하여 맞받아 하는 공격.
  • 상자 틀 : (1)가상의 상자를 정하여 그 안에서만 입자가 존재한다고 가정하는, 파동 함수의 규격화.
  • 달고 치는데 안 는 장사가 있나 : (1)아무리 장사라도 달아매어 놓고 치는 데는 안 맞을 재간이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사람도 여럿이 함께 몰아 대면 당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꾸질하다 : (1)(낮잡는 뜻으로) 남의 말을 맞받아서 대꾸하다.
  • 은바라기 : (1)앞으로 마주 바라보이는 곳.
  • 폐쇄 되춤술 : (1)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뼛조각을 견인하여 정상 위치로 맞추는 일. 석고 붕대나 부목으로 제자리에 고정한다.
  • 백두산봄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몸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층을 이루며 뭉쳐나고 둥근 피침 모양 또는 도란형이다. 6~7월에 흰 꽃이 2~4송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높은 산지(山地) 메마른 곳에서 자라는데 함경북도 백두산에 분포한다.
  • 쳇불관 쓰고 몽둥이 : (1)점잖은 사람이 망신을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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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맞으로 시작하는 단어 (628개) : 맞, 맞가지장식, 맞각, 맞갋다, 맞감, 맞감침, 맞갖다, 맞갖잖다, 맞개들다, 맞거래, 맞거래되다, 맞거래하다, 맞걸다, 맞걸리다, 맞걸이, 맞걸이하다, 맞겨누다, 맞겨루다, 맞견주다, 맞겯다, 맞결리다, 맞계약, 맞고, 맞고발, 맞고발하다, 맞고소, 맞고소하다, 맞고함, 맞공격, 맞공격하다 ...
맞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맞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9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