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릅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23개
- 독무릅 : (1)‘무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 ‘독릅’으로도 적는다.
- 사릅잡이 : (1)세 살 된, 말ㆍ소ㆍ개 따위의 새끼.
- 두릅물김치 : (1)두릅을 주재료로 하여 국물이 많게 담근 김치.
- 더릅다 : (1)‘더럽다’의 방언
- 느릅낭그 : (1)‘느릅나무’의 방언
- 두릅나뭇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전 세계에 50속 1,3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두릅나무, 오갈피나무, 황칠나무, 엄나무 따위의 9속 15종이 분포한다.
- 부끄릅다 : (1)‘부끄럽다’의 방언
- 민느릅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교목. 느릅나무와 비슷하나 잔가지에 털이 없고 잎 바닥에 윤기가 있다.
- 부릅뜨다 : (1)무섭고 사납게 눈을 크게 뜨다.
- 다릅나모 : (1)‘다릅나무’의 옛말.
- 너그릅다 : (1)‘너그럽다’의 방언
- 드릅다 : (1)‘더럽다’의 방언
- 장주릅 : (1)예전에, 장에서 흥정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 개두릅 : (1)음나무 가지에 돋은 새순. 나물로 먹는다.
- 너릅다 : (1)‘너르다’의 방언
- 갠지릅다 : (1)‘간지럽다’의 방언
- 미릅 : (1)경험을 통하여 얻은 묘한 이치나 요령. ⇒규범 표기는 ‘미립’이다.
- 앨미릅다 : (1)‘얄밉다’의 방언
- 사릅부룽이 : (1)나이가 세 살 된 부룩 송아지
- 노릅다 : (1)‘넓다’의 방언
- 자오릅다 : (1)‘졸리다’의 방언
- 지릅고개 : (1)지름길이 되는 고개.
- 빤지릅다 : (1)‘반지랍다’의 방언
- 어지릅다 : (1)‘어지럽다’의 방언
- 참두릅 : (1)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누르스름한 잔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다음에 열매가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뿌리는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아무르,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개릅다 : (1)‘가렵다’의 방언
- 나릅 : (1)소, 말, 개 따위의 나이가 네 살임을 이르는 말.
- 가파릅다 : (1)‘가파르다’의 방언
- 징그릅다 : (1)‘징그럽다’의 방언
- 다그시릅다 : (1)‘다기지다’의 방언
- 어릅다 : (1)‘어렵다’의 방언
- 달릅다 : (1)‘다르다’의 방언
- 두릅무침 : (1)두릅을 살짝 데쳐 갖은양념을 넣고 무친 반찬.
- 챙피시릅다 : (1)‘창피스럽다’의 방언
- 참느릅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로 잎은 긴 타원형이다. 9월에 노란빛을 띤 갈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의 시과(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신탄재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경북, 전라, 충남 등지에 분포한다.
- 부릅트다 : (1)‘부릅뜨다’의 방언
- 느릅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3월에 종 모양의 푸른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날개가 있는 시과(翅果)로 5~6월에 익으며 전혀 털이 없다. 어린잎은 식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나무는 기구재나 땔감으로 쓰며, 나무껍질은 약용 또는 식용한다.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새릅문 : (1)‘사립문’의 방언
- 여릅 : (1)‘담불’의 북한어.
- 두릅적 : (1)두릅을 데쳐 세로로 쪼개어 양념을 한 것과 다진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싱크릅다 : (1)‘시끄럽다’의 방언
- 조릅다 : (1)‘졸리다’의 방언
- 디릅뜨다 : (1)‘지릅뜨다’의 방언
- 느릅나뭇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낙엽 활엽 교목 또는 관목으로 세계에 약 15속 15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느릅나무, 느티나무, 비술나무, 시무나무, 팽나무 따위의 5속 19종이 있다.
- 저릅단 : (1)‘겨릅단’의 방언
- 하릅마 : (1)나이가 만으로 한 살이 된 어린 말.
- 멧두릅나물 : (1)멧두릅의 애순을 데쳐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지릅뜨다 : (1)고개를 수그리고 눈을 치올려서 뜨다. (2)눈을 크게 부릅뜨다.
- 까파릅다 : (1)‘가파르다’의 방언
- 딧무릅치기 : (1)‘뒷무릎 치기’의 방언
- 서투릅다 : (1)‘서투르다’의 방언
- 버릅트다 : (1)‘부릅뜨다’의 방언
- 게릅대 : (1)‘겨릅대’의 방언
- 간지릅다 : (1)‘간지럽다’의 방언
- 메까시릅다 : (1)‘밉살스럽다’의 방언
- 두릅나무 : (1)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누르스름한 잔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다음에 열매가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뿌리는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아무르,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씨릅다 : (1)‘쓰리다’의 방언
- 남부치릅다 : (1)‘남부끄럽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부치릅다’로도 적는다.
- 제릅 : (1)‘삼대’의 방언
- 게릅다 : (1)‘괴롭다’의 방언
- 독마릅 : (1)‘무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릅’으로도 적는다.
- 지릅 : (1)‘미립’의 북한어.
- 애드릅다 : (1)‘애석하다’의 방언
- 두릅초회 : (1)소금물에 데친 두릅에 초고추장을 곁들인 음식. 두릅은 밑동에 붙어 있는 가시를 떼고 칼집을 넣은 후 데친다.
- 햇두릅 : (1)당해에 새로 난 두릅.
- 근지릅다 : (1)‘간지럽다’의 방언
- 가릅떠보다 : (1)얄미운 듯 가로 칩떠보다.
- 매릅다 : (1)‘마렵다’의 방언
- 릅지다 : (1)멋대로 끼다.
- 혹느릅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3~4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의 잔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4~6월에 익는다. 느릅나무와 비슷하나 가지에 주피(周皮)가 발달하였다.
- 뫼두릅나무 : (1)‘독활’의 북한어.
- 떡느릅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3월에 종 모양의 푸른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날개가 있는 시과(翅果)로 5~6월에 익으며 전혀 털이 없다. 어린잎은 식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나무는 기구재나 땔감으로 쓰며, 나무껍질은 약용 또는 식용한다.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릅 : (1)말, 소, 개 따위의 세 살을 이르는 말.
- 겨릅대 : (1)껍질을 벗긴 삼대.
- 드릅 : (1)‘두릅’의 방언
- 저릅 : (1)‘겨릅’의 방언
- 너릅낭구 : (1)‘느릅나무’의 방언
- 눈시구릅다 : (1)‘눈부시다’의 방언
- 이릅 : (1)‘이롭’의 방언
- 딧무릅 : (1)‘뒷무릎’의 방언
- 물릅 : (1)‘무릇’의 방언
- 하릅강아지 : (1)나이가 한 살 된 강아지.
- 산겨릅나무 : (1)단풍나뭇과의 낙엽 소교목.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거의 둥근 모양이며, 3~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5월에 누런 녹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기구재(器具材)로, 껍질은 새끼 대용으로 쓴다. 깊은 산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쌔무릅다 : (1)‘사납다’의 방언
- 눈새릅다 : (1)‘눈부시다’의 방언
- 허릅숭이 : (1)일을 실답게 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저릅등 : (1)뜨물의 앙금과 겨를 반죽한 것을 겨릅에 발라 말리어 등잔 대용으로 쓰던 등
- 조릅 : (1)‘버릇’의 방언
- 하릅비둘기 : (1)나이가 한 살 된 비둘기.
- 배릅다 : (1)‘가렵다’의 방언
- 어주릅다 : (1)‘어지럽다’의 방언
- 무릅다 : (1)‘무럽다’의 방언
- 겨릅발 : (1)겨릅대로 엮어 만든 발.
- 아스릅다 : (1)‘아깝다’의 방언
- 구릅 : (1)말이나 소 따위의 나이 아홉 살을 이르는 말.
- 하릅씨 : (1)‘할머니’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 참드릅 : (1)‘참두릅’의 방언
- 사릅 송아지는 이도 들어 보지 말랬다 : (1)세 살 먹은 송아지는 누구나 보면 안다는 뜻으로, 이를 보지 아니하고도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떠릅다 : (1)‘떫다’의 방언
- 말무릅 : (1)피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달걀 모양으로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나 있고, 꽃은 7월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며, 열매는 두 개가 유합하여 장구 모양이며 핵과(核果)이다. 산록의 양지에 나는데 한국, 만주,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장구밤나무’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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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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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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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릅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2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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