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렁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98개
- 쳉그렁대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설렁설렁하다 : (1)조금 서늘한 바람이 자꾸 거볍게 불다. (2)많은 물이 끓어오르며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자꾸 거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5)서늘한 기운이 있어 매우 추운 듯하다.
- 네모비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거의 원통형이고 많은 마디로 되어 있다. 입앞마디는 사각형이고 등비늘의 뒤 가장자리에는 깃 모양의 돌기가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네모비늘바닷지렁이’이다.
- 화이버트렁크 : (1)파이버 섬유로 만들어진, 여행할 때 쓰는 큰 가방. ⇒남한 규범 표기는 ‘파이버 트렁크’이다.
- 비렁 : (1)‘벼랑’의 방언 (2)‘바위’의 방언 (3)‘비렁뱅이’의 방언
- 우렁 각시 : (1)다른 사람이 모르게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우렁이 각시’이다.
- 뻘렁대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벌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우뚤렁우뚤렁하다 : (1)몹시 우직스럽게 자꾸 성을 내거나 마구 화풀이를 하다.
- 훌렁이질하다 : (1)자꾸 함부로 힘차게 마구 쑤시거나 훑다.
- 훌렁 : (1)속의 것이 시원스럽게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2)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를 다 날려 버리는 모양. (3)구멍이 넓어서 아주 헐겁게 빠지거나 들어가는 모양. (4)아주 쉽게 뛰어넘거나 들어 올리는 모양.
- 군드렁군드렁하다 : (1)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출렁하다 : (1)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한 번 흔들리다. (2)가슴이 설레다. (3)물체가 물속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두렁방아 : (1)‘두렁이’의 방언
- 트렁크 링크 : (1)주변 장치에서 주기억 장치로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는 인터페이스.
- 듬시렁하다 : (1)‘듬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듬시렁다’로도 적는다.
- 쳉그렁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 헐렁헐렁하다 : (1)헐거워서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다. (2)자꾸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미덥지 못한 행동을 하다. (3)매우 헐거운 듯한 느낌이 있다. (4)행동이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매우 미덥지 못하다. (5)숨을 몹시 가쁘고 거칠게 쉬다.
- 자드렁이 : (1)‘겨드랑이’의 방언
- 쿨렁대다 : (1)큰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않은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꿀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척 들러붙지 않고 들떠서 크게 부풀어 자꾸 들썩거리다. ‘꿀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더부렁 : (1)‘뒤룩’의 방언
- 두렁이 : (1)어린아이의 배와 아랫도리를 둘러서 가리는 치마같이 만든 옷. 겹으로 만들거나 솜을 두어 만든다. (2)어린아이를 둘러업게 만든 치마 모양의 말기와 띠가 달린 포대기. (3)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규범 표기는 ‘두루마기’이다. (4)드렁허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붉은 누런색에 갈색 얼룩점이 있고 배는 흰색 바탕에 잿빛 갈색 얼룩점이 있다. 몸은 뱀처럼 가늘고 길며 꼬리가 뾰족하고 배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 비늘이 없다. 공기 호흡을 하며 도랑, 연못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드렁허리’이다.
- 이렁숭데렁숭 : (1)‘이렁성저렁성’의 방언
- 푸렁덩이 : (1)‘멍’의 방언
- 끌끄렁 : (1)‘그루터기’의 방언
- 누렁흙 : (1)‘황토’의 북한어.
- 부렁구 : (1)‘소맷부리’의 방언
- 애기마디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체절은 24개인데 항문 앞에 있는 마디에는 빳빳한 털이 있다. 바다의 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알려져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애기마디바닷지렁이’이다.
- 보렁대구 : (1)대구의 작은 것이나 그 새끼를 이르는 말.
- 무늬집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앞마디는 둥글고 끝은 약간 뾰족하다. 등 쪽의 더듬이는 퇴화되어 작은 돌기 모양이고 옆에는 창 모양의 뻣뻣한 털이 있다. 바다 밑에 붙어서 생활하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무늬집바닷지렁이’이다.
- 건드렁타령 : (1)술에 취하여 건들거리는 몸짓.
- 헐렁하다 : (1)헐거운 듯한 느낌이 있다. (2)행동이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미덥지 못하다.
- 울렁울렁 : (1)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는 모양. (2)속이 메슥메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은 모양. (3)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4)얇은 판 따위가 휘청휘청 움직이는 모양.
- 들렁들렁하다 : (1)설레거나 흥분하여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다. (2)‘덜렁덜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렁들렁다’로도 적는다.
- 떠렁떠렁 : (1)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칠 때 거칠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
- 쭈구렁반티 : (1)‘쭈그렁이’의 방언
- 드렁낙드렁낙하다 : (1)‘들락날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드렁낙드렁낙다’로도 적는다.
- 뻘렁뻘렁하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다. ‘벌렁벌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아주 가볍고 재빠르다. ‘벌렁벌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설렁탕 : (1)소의 머리, 내장, 뼈다귀, 발, 도가니 따위를 푹 삶아서 만든 국. 또는 그 국에 밥을 만 음식.
- 애퀄렁 : (1)고압 압축 공기가 들어 있는 수중 호흡기. 잠수할 때 등에 메고 다닌다.
- 밥누렁가지 : (1)‘눌은밥’의 방언
- 물렁종 소체 : (1)물렁종의 병터를 짜서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나타나는 큰 배 모양의 둥근 세포. 바이러스가 각질 세포를 침범하여 풍선 모양 변성을 일으켜서 발생한다.
- 쿵그렁거리다 : (1)쇠붙이 따위가 부딪치면서 굵고 긴 소리가 자꾸 나다.
- 뎅그렁뎅그렁하다 : (1)큰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끄렁이 : (1)‘꾸러미’의 방언
- 두렁태 : (1)‘두렁콩’의 방언
- 거르렁거르렁하다 : (1)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자꾸 조금 거치적거리는 소리가 나다.
- 털두렁꽃 : (1)‘털부처꽃’의 북한어.
- 노란풀양목갯지렁이 : (1)환형동물의 하나. 몸은 실북 모양이고 긴 강모가 몸에 덮여 있다. 바다 밑에서 기어 다니거나 헤엄쳐 다닌다.
- 홈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앞부분에 아가미가 없으며 대부분의 체절에 배 쪽으로 세로 홈이 있다. 바다 밑에서 바닥 생활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홈바닷지렁이’이다.
- 수시렁이 : (1)수시렁잇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구부렁구 : (1)‘고무래’의 방언
- 두덜렁두덜렁 : (1)‘두덜두덜’의 북한어.
- 이렁저렁하다 : (1)정한 방법이 따로 없이 이렇게 저렇게 되어 가는 대로 하다.
- 쩌러렁대다 : (1)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꺾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쿵그렁하면 굿만 여기고 선산 무당이 춤춘다 : (1)쿵그렁 소리만 나도 굿 소리인가 하여 선산 무당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얼씬만 하면 무슨 좋은 수나 생긴 듯이 떠들썩하게 수선거리고 공연히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굴렁선 : (1)‘사이클로이드’의 북한어.
- 두렁 정맥 : (1)다리의 피부밑 조직에 있는 얕은 정맥. 큰두렁 정맥과 작은두렁 정맥이 있으며, 다른 얕은 정맥은 이들의 지류이다.
- 으실렁대다 : (1)‘어슬렁대다’의 북한어.
- 물렁물렁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번들번들 윤기가 돌고 부들부들하게 부드럽고 무른 느낌. (2)사람의 몸이나 기질, 또는 규율 따위가 무르고 썩 약한 모양.
- 훌렁이치다 : (1)함부로 힘차게 마구 쑤시거나 훑는 짓을 자꾸 하다.
- 우렁탕 : (1)된장을 푼 물에 손질한 우렁이와 각종 채소를 넣고 끓인 탕. ⇒규범 표기는 ‘우렁이탕’이다.
- 썰렁썰렁 : (1)조금 서늘한 바람이 거볍게 자꾸 부는 모양. ‘설렁설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많은 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설렁설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팔이나 꼬리 따위를 거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설렁설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울렁이다 : (1)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두근거리다. (2)속이 메슥하여 토할 것 같아지다. (3)물결이 흔들리다. (4)얇은 판 따위가 휘청 움직이다.
- 큰눈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네 개의 눈이 거의 직선상으로 놓여 있으며 그 앞에 한 쌍의 작은 눈이 있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큰눈바닷지렁이’이다.
- 쿠렁대다 : (1)곤하게 깊이 잠들어 요란스럽게 자꾸 코를 골다.
- 으슬렁거리다 : (1)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다. ⇒규범 표기는 ‘어슬렁거리다’이다. (2)사람이나 짐승이 느리게 계속 걷다.
- 쭐그렁이 : (1)‘줄기’의 방언
- 쭈구렁밤 : (1)‘쭈그렁밤’의 방언
- 구부렁하다 : (1)안으로 휘어들어 굽다.
- 쩌르렁대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껄그렁하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껄껄한 느낌이 들다.
- 우쭐렁대다 : (1)몹시 잘난 체하며 자꾸 까불어 대다.
- 출렁 : (1)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가슴이 설레는 모양. (3)물체가 물속에 떨어지는 소리.
- 뿌렁가지 : (1)‘뿌리’의 방언
- 누렁얼룩 : (1)‘황반’의 북한어.
- 수시렁좀 : (1)수시렁이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둥글며, 광택 있는 붉은 갈색의 털로 덮여 있다. 누에고치나 모직물, 식료품 따위를 파먹는다.
- 시렁거무 : (1)‘그리마’의 방언
- 벌렁거리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2)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
- 우그렁족박 : (1)시들어서 쭈그러진 박. ⇒규범 표기는 ‘우그렁쪽박’이다. (2)덜 여문 박으로 만들어서 말라 우그러진 쪽박. ⇒규범 표기는 ‘우그렁쪽박’이다.
- 처르렁처르렁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 ‘저르렁저르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달구렁 : (1)닭의 둥우리
- 쉐시렁 : (1)‘쇠스랑’의 방언
- 껄그렁거리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껄껄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멋없이 까다롭게 굴다.
- 글그렁글그렁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자꾸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렁찌렁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조금 크고 우렁차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와슬렁대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우줄렁거리다 : (1)큰 물체가 굼실거리며 자꾸 움직이다.
- 물렁입천장 : (1)입천장 뒤쪽의 연한 부분. 점막(粘膜) 밑에 가로무늬근이 있어 코로 음식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으며, 뒤 끝 중앙에 목젖이 있다.
- 투덜렁거리다 : (1)성이 나서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혼잣말로 자꾸 불평하다.
- 뚤렁 : (1)큰 물방울 따위가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꽤 묵직한 물건이 바닥에 뚝 떨어지면서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쩌러렁쩌러렁하다 : (1)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자꾸 꺾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참우렁이 : (1)우렁잇과의 연체동물. 껍데기는 직경 3cm, 높이 4cm 정도의 원뿔형으로 표면은 매끈매끈하고 어두운 녹색을 띤다. 난태생으로 논이나 못에 사는데, 땅속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집스렁물 : (1)‘낙숫물’의 방언
- 흰부채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긴 타원형으로 열다섯 마디 정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흰부채바닷지렁이’이다.
- 구부렁탄 : (1)항일 무장 투쟁 때 쓰던 작탄의 하나. 여러 개의 작탄을 묶고 심지에 불을 붙여 손으로 던져 터뜨리는 것으로, 적군을 멸하거나 군사 시설을 파괴하는 데 썼다.
- 훌렁훌렁 : (1)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속의 것이 시원스럽게 드나들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2)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가 다 없어지는 모양. (3)구멍이 넓어서 자꾸 헐겁게 빠지거나 드나드는 모양. (4)잇따라 아주 쉽게 뛰어넘거나 들어 올리는 모양.
- 꺼뜰렁꺼뜰렁하다 : (1)매우 가벼운 행동으로 계속해서 멋없이 우쭐하다.
- 자국 내 트렁크 분리 방식 : (1)자국 내 트렁크는 입중계 트렁크와 출중계 트렁크를 병합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므로, 소프트웨어 처리상 가상적으로 자국 내 접속을 입접속과 출접속으로 분리한 다음 이들 각각을 일반의 입중계 접속과 출중계 접속으로 통합한 방식.
- 껄그렁 : (1)부드럽지 못하고 껄껄한 느낌.
- 드렁허릿과 : (1)조기강 드렁허리목의 한 과. 몸은 뱀장어류와 같이 길고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가 없다. 아가미는 흔적뿐인데 공기 호흡을 한다. 늪지대에 산다. 드렁허리가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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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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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렁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98개 입니다.
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