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9개 세 글자:265개 네 글자:264개 다섯 글자:157개 여섯 글자 이상:163개 모든 글자: 909개

  • : (1)‘메뚜기’의 방언
  • 소두광 : (1)‘소댕’의 방언
  • : (1)‘부뚜막’의 방언
  • 덕대다 : (1)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두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모대가리귀라미 : (1)귀뚜라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2cm이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앞등판에 누런색 무늬가 있다. 얼굴은 삼각형으로 모가 났고 머리끝이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다. ‘찌찌찌찌’ 하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운다. 8~10월에 나타나 밭이나 풀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껑 잠금 손잡이 : (1)원형 전기톱의 손잡이 부분.
  • 쟁이 : (1)매춘을 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사람. (2)‘중매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이다 : (1)‘튀기다’의 방언
  • 벅이 : (1)자가용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이동하는 사람.
  • 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 (1)제때를 만난 듯이 한창 날뜀을 이르는 말. (2)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뻐꾸기도 유월이 한철이라’
  • 룩대다 : (1)작은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씩 자꾸 기울어지다.
  • 겁다 : (1)‘두껍다’의 방언 (2)‘따갑다’의 방언
  • 장둑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러미 : (1)‘두루미’의 방언
  • 덧국 : (1)‘수제비’의 방언
  • 모래메 : (1)메뚜깃과의 곤충. 날개 끝까지의 몸의 길이는 3.5~4.3cm이다. 몸은 회색 또는 회색을 띤 검은색이다. 앞날개는 검은색에 다소 남색을 띠며 두 개의 큰 회색 가로띠가 있다. 강변의 자갈밭, 모래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놓아두다’의 방언
  • 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두러기 : (1)‘두드러기’의 방언
  • 망둥이가 뛰면 꼴기도 뛴다 : (1)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 러박 : (1)‘두레박’의 방언
  • : (1)‘뚜껑’의 방언
  • 구지 : (1)‘말뚝’의 방언
  • : (1)책갑이나 활의 팔찌, 탕건 같은 물건에 달아서 그 물건이 벗겨지지 않도록 꽂는 기구. 흔히 뿔이나 댓개비를 깎아서 만든다. (2)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3)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녹색이고 머리와 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 양측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볏잎을 갉아 먹는 큰 해충으로 조, 밀, 수수 따위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자치기’의 방언 (5)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구이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덩이 : (1)‘땀띠’의 방언
  • : (1)‘딴전’의 방언
  • : (1)‘메뚜기’의 방언
  • : (1)소의 코청을 꿰뚫어 끼는 나무 고리. 좀 자란 송아지 때부터 고삐를 매는 데 쓴다.
  • 먹떠 : (1)‘더듬더듬’의 방언
  •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조금 심하게 절며 느리게 걷는 모양.
  • : (1)‘두다’의 방언
  • 아리 : (1)‘몸뚱어리’의 방언
  • 루룩대다 : (1)기관총 따위를 연발로 쏘아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 한뎃부 : (1)건물 바깥에 따로 만들어 놓은 부뚜막.
  • 아무 : (1)‘아무쪼록’의 방언
  • 끼빗대 : (1)‘도꼬마리’의 방언
  • 가마 : (1)사람이 타는 가마 위에 지붕같이 씌운 덮개.
  • 자주꼴 : (1)살빛이 검붉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낭림메기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70~150cm이며, 마디 부분에 자주색이 돌고 마디 밑에 털이 있다. 꽃은 8월에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9월에 익는다. 평안북도 낭림산에 분포한다.
  • 먹거리다 : (1)‘뒤뚝거리다’의 방언
  • : (1)‘솥뚜껑’의 방언
  • 기 장부 : (1)끝이 좁고 안쪽이 넓으며, 목을 길게 낸 나무 맞춤새의 장부.
  • 름하다 : (1)조금 비뚤다. ‘비뚜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깻묵’의 방언
  • 벅대다 : (1)발자국 소리를 뚜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코뚜레’의 방언
  • 장독베이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껑판 : (1)접는 덧마루의 위 판.
  • : (1)‘뚜렷뚜렷’의 북한어. (2)‘두리번두리번’의 방언
  • 름하다 : (1)조금 비뚤다.
  • 거덕거덕하다 : (1)말 따위가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2)구둣발로 무게 있게 계속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홍날개메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7~4cm이며, 앞가슴의 폭이 넓다. 날개는 붉은색이며 날 때 소리가 난다. 한국 북부, 만주,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곡식에 섞인 티끌이나 쭉정이, 검부러기 따위를 날려 없애려고 부뚜를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키는 일. 한 사람이 곡식을 그릇에 담아 높이 들어 쏟아 내리고, 다른 한 사람은 부뚜를 펴서 중턱을 밟고 두 끝을 쥐고 흔들어 바람을 일으킨다.
  • 막 장단 : (1)부엌에서, 노래에 박자를 맞추어 가마솥이나 부뚜막 따위를 두드리는 일.
  • 레질 : (1)두레로 물을 푸는 일. ⇒규범 표기는 ‘두레질’이다.
  • : (1)‘두다’의 방언 (2)‘놓아두다’의 방언
  • : (1)‘뚜껑’의 방언
  • 가지 : (1)‘둑’의 방언
  • : (1)소 장수들의 은어로, 돈의 액수를 셀 때에 종이돈 한 장과 그 반을 보탠 액수를 이르는 말. 원래 ‘장반’이었으나 그것이 ‘쟁반’이 되고, 다시 합의 뚜껑으로 변하였다.
  • 리하다 : (1)‘뚜렷뚜렷하다’의 북한어.
  • 왕귀라미 : (1)귀뚜라밋과의 곤충. 귀뚜라미 가운데 가장 크고 몸의 길이는 2~2.6cm이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광택이 난다. 수컷의 앞날개는 꼬리보다 긴데 암컷처럼 짧은 것도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렷대다 : (1)눈을 굴리며 자꾸 여기저기 살피다. ‘두렷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안꽃 : (1)꽃뚜껑의 안쪽. 꽃잎에 해당하는 부분을 이른다.
  • 방아메 : (1)‘방아깨비’의 방언
  • : (1)‘배뚜름하다’의 어근.
  • 구이 : (1)‘귀뚜리’의 방언
  • 참대메 : (1)메뚜깃과의 곤충. 성충은 검은색이고 날개가 있으며, 애벌레는 누런색이다. 무리를 지어 참대의 잎을 갉아 먹어 해친다.
  •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무겁게 절며 느리게 걷는 모양.
  • 가마 : (1)‘솥뚜껑’의 방언
  • : (1)‘뚜껑’의 방언
  • 이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중머리꼴 : (1)낙지류의 하나. 몸은 원뿔형이고 뒤 끝이 둥글며, 지느러미는 커서 외투막의 길이와 비슷하다. 산 것은 흰색이고 작고 붉은 밤색 얼룩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신포, 낙원 등지의 연안에서 많이 잡힌다.
  • 께버선 : (1)바닥이 다 해어져 발등만 덮게 된 버선.
  • 세꼬 : (1)‘쇠코뚜레’의 방언
  • 드리다 : (1)소리가 나도록 잇따라 치거나 때리다. ‘두드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속되게) 때리거나 타격을 주다. ‘두드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감동을 주거나 격동시키다. ‘두드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구’, ‘함부로’의 뜻을 나타낸다. ‘두드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물건을 보호하기 위하여 겉을 덮어씌우는 뚜껑.
  • : (1)‘부뚜막’의 방언
  • 부럭부럭 : (1)큰 눈알을 자꾸 심하게 굴리는 모양.
  • 깨어진 냄비와 꿰맨 : (1)각각 한 가지씩 허물이 있어 피차에 흉볼 수 없게 된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르시 : (1)‘반짇고리’의 방언
  • 덕거리다 : (1)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두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룸허다 : (1)‘어수룩하다’의 방언
  • : (1)‘허리띠’의 방언
  • 름하다 : (1)‘길쭉스름하다’의 방언
  • 레미 : (1)‘두루미’의 방언
  • 룩삐룩하다 : (1)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지다.
  • 우글글하다 : (1)딴딴하고 큰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둥글다.
  • 께지다 : (1)딱지 같은 것이 생기다.
  • 글하다 : (1)굵직굵직한 열매 따위의 여문 모양이 단단하다. (2)무르지 않은 굵직굵직한 밥알 따위가 딱딱하다. (3)글씨 따위가 보기 좋게 매우 큼직큼직하다.
  • 눌림 껑 밀봉 : (1)미끄러지거나 회전하는 탭이나 회전축 같은 기계 요소의 부품 사이를 통해 물이나 증기가 누출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밀봉하는 일.
  • 러메다 : (1)‘둘러메다’의 방언
  • 먹대다 : (1)‘더듬대다’의 방언
  •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거지 : (1)‘말뚝’의 방언
  • : (1)‘두렁’의 방언
  • : (1)‘여드름’의 방언
  • 꾸베이 : (1)‘뚜껑’의 방언
  • 벌기 : (1)‘개똥벌레’의 방언
  •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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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뚜로 시작하는 단어 (299개) : 뚜, 뚜가리, 뚜가리장, 뚜가지, 뚜갈, 뚜거덕, 뚜거덕거리다, 뚜거덕대다, 뚜거덕뚜거덕, 뚜거덕뚜거덕하다, 뚜거덕하다, 뚜거리, 뚜거비, 뚜거지, 뚜걱, 뚜걱거리다, 뚜걱대다, 뚜걱뚜걱, 뚜걱뚜걱하다, 뚜걱하다, 뚜겁다, 뚜겅, 뚜게뚜게, 뚜게비, 뚜게이, 뚜겡, 뚜겡이, 뚜경, 뚜과리, 뚜구부지다 ...
뚜로 시작하는 단어는 2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뚜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0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