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9개 세 글자:265개 네 글자:264개 다섯 글자:157개 여섯 글자 이상:163개 🍓모든 글자: 909개

  • 깃과 : (1)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 초록 또는 누런 갈색의 보호색을 띠고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다. 입은 씹는 입이고 더듬이는 실 모양 또는 칼 모양으로 짧으며, 머리는 앞등판 안에 들어 있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보낸다. 방아깨비, 벼메뚜기, 어리삽사리, 팥중이 따위가 있다.
  • 막에 개를 올려놓은 듯 : (1)깨끗하고 단정하여야 할 부뚜막에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개를 올려놓은 듯하다는 뜻으로, 어떤 자리에 나타난 인물이 염치없이 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라미 : (1)메뚜기목 귀뚜라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애귀뚜라미, 알락귀뚜라미, 왕귀뚜라미 따위가 있다. (2)귀뚜라밋과의 곤충. 몸은 진한 갈색에 복잡한 얼룩점이 있으며 8~10월에 나타나 풀밭이나 뜰 안에 살면서 수컷이 가을을 알리듯이 운다.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3)프랑스의 작곡가 라벨이 1906년에 완성한 가곡. 르나르의 시를 텍스트로 한 연가곡집의 두 번째 곡이다. 이 곡은 드뷔시와 대조를 뚜렷하게 보여 준다. 증오도를 포함하는 화성은 드뷔시의 음악과 라벨의 언어를 구분하는 대표적인 화성으로, 날카롭고 딱딱한 느낌의 불협화음을 그대로 표현한다.
  • : (1)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쏠리게. ‘비뚜로’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이 나서 틀어지게. ‘비뚜로’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담 : (1)부유층이나 특수층을 상대로 하는 직업적인 여자 중매쟁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굽다 : (1)‘뜨겁다’의 방언
  • 덜대다 : (1)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두덜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벵이 : (1)‘밥뚜껑’의 방언
  • 치다 : (1)‘뛰다’의 방언
  • 무방아메 : (1)‘방아깨비’의 방언
  • : (1)‘호드기’의 방언
  • : (1)‘부삽’의 방언
  • 룩재비 : (1)은어로, ‘도둑’을 이르는 말.
  • 하다 : (1)‘뚱뚱하다’의 방언
  • : (1)‘눈두덩’의 방언
  • 냄비 : (1)냄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
  • 청자 사자형 껑 향로 : (1)12세기 전반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향로의 하나. 사자를 상형한 뚜껑과 짐승 얼굴 모양의 세 개의 발로 떠받친 향로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이는 21.2cm. 국보 제60호.
  • 디다 : (1)‘일구다’의 방언
  • 거비 : (1)‘두꺼비’의 방언
  • : (1)세 사람이 한 상에서 같이 음식을 먹는 일. (2)새우젓 따위를 나눌 때, 한 독에 든 것을 세 몫으로 나누는 일. 또는 그렇게 나눈 분량.
  • 고수귀라미붙이 : (1)귀뚜라미붙잇과의 원시형 날개 없는 곤충. 몸의 길이는 2.2cm 정도이며, 몸의 색깔은 붉은 갈색이다. 겹눈은 뚜렷하나 홑눈은 없고 더듬이가 길며 배는 열 마디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의 고수 동굴에 서식한다.
  • 적비 : (1)물체가 비스듬히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는 모양. (2)다리를 느리게 자꾸 기우뚱거리며 걷는 모양.
  • 룩거리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자꾸 절다.
  • 벵이 : (1)‘뚜껑’의 방언
  • 우글 : (1)딴딴하고 큰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둥근 모양.
  • 막잘막하다 : (1)긴 물건이 군데군데 매우 잘록하다.
  • 말꼬 : (1)남을 헐뜯거나 해칠 만한 이야기가 되는 말할 거리. ⇒규범 표기는 ‘말꼬투리’이다.
  • : (1)‘솥뚜껑’의 방언
  • : (1)‘두렁’의 방언
  • 시리 : (1)‘따뜻이’의 방언
  • 박뒤 : (1)‘뒤뚝뒤뚝’의 방언
  • 름히 : (1)조금 배뚤게. ‘배뚜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 ⇒규범 표기는 ‘뚜껑’이다.
  • : (1)‘장독대’의 방언
  • 기비 : (1)‘두꺼비’의 방언
  • 들기다 : (1)소리가 나도록 잇따라 세게 치거나 때리다. ‘두들기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속되게) 마구 때리거나 큰 타격을 주다. ‘두들기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크게 감동을 주거나 격동시키다. ‘두들기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구’, ‘함부로’의 뜻을 나타낸다. ‘두들기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원장 : (1)주로 무두류, 원구류 및 전할(全割)하는 척추동물의 배(胚)에 있는 원장의 측벽. 척추동물에서 두부 내배엽, 전척삭판, 척삭원기, 예정체절로 구성되며 신경판을 뒷받침하고 있다.
  • 박거리다 : (1)‘뒤뚝거리다’의 방언
  • 먹거리다 : (1)‘더듬다’의 방언
  • 름하다 : (1)조금 배뚤다.
  • 쇠두방 : (1)‘소댕’의 방언
  • 가리 : (1)‘옹자배기’의 방언
  • : (1)‘두렁’의 방언 (2)‘두루미’의 방언
  • 라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룩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조금 심하게 자꾸 절며 느리게 걷는 모양.
  • 룩거리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무겁게 절며 느리게 자꾸 걷다.
  • 알기는 칠월 귀라미 : (1)온갖 일을 다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알기는 태주 같다’ (2)가을이 온 것을 제일 먼저 알리는 것은 음력 칠월 귀뚜라미라는 뜻으로, 남보다 먼저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 (1)‘뚜렷하다’의 어근. (2)‘뚜렷거리다’의 어근.
  • 광지 : (1)‘바느질고리’의 방언
  • 적대다 : (1)물체가 이쪽저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2)다리를 자꾸 느리게 기우뚱거리며 걷다.
  • : (1)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 (2)만년필이나 펜 따위의 촉을 보호하기 위하여 겉에 씌우는 물건. (3)‘모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4)책 따위의 앞뒤에 씌운 두꺼운 표지.
  • 룸박 : (1)‘두레박’의 방언
  • 아는 법이 모진 바람벽 뚫고 나온 중방 밑 귀라미라 : (1)세상일에 대하여 모르는 것 없이 다 알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 (1)‘솥뚜껑’의 방언
  • 막에 앉아 굶어 죽겠다 : (1)밥이 있는 부뚜막에 앉아서도 먹지 못하고 굶어서 죽겠다는 뜻으로, 수완이 없고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밥함지 옆에서도 굶어 죽겠다’
  • 라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 (1)‘각띠’의 방언
  • 라미 풍류하다[풍류한다/풍류하겠다] : (1)게을러서 논에다 손을 대지 않아 김이 우거져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뚜껑’의 방언
  • 러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껑 파손 시험 : (1)합성수지로 만든 의료 폐기물 용기의 성능 시험. 뚜껑을 닫고 온도를 60~65℃로 유지한 채 3일간 방치한 뒤 뚜껑의 상태를 확인한다.
  • 덩거리다 : (1)물체가 비스듬히 한쪽으로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규범 표기는 ‘비뚝거리다’이다. (2)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흔들거리며 걷다. ⇒규범 표기는 ‘비뚝거리다’이다.
  • : (1)‘헛일’의 방언
  • 껍다 : (1)‘두껍다’의 방언
  • : (1)‘때굴때굴’의 방언
  • 껑에 엿을 놓았나 : (1)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서두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화롯가에 엿을 붙이고 왔나’
  • 광지 : (1)‘반짇고리’의 방언
  • 구리하다 : (1)‘뿔그레하다’의 방언
  • 꺼비 : (1)두꺼빗과의 양서류. 모양은 개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그보다 크며 몸은 어두운 갈색 또는 황갈색에 짙은 얼룩무늬가 있다. 등에는 많은 융기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흰색의 독액을 분비한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두꺼비’이다.
  • 기질 : (1)남을 욕할 때에, 가운뎃손가락을 펴고 다른 손가락은 모두 접은 채 남에게 내미는 짓.
  • : (1)‘외따로’의 방언
  • 릿거리다 : (1)‘뚜렷거리다’의 북한어.
  • 생선 망신은 꼴기가 시킨다 : (1)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동의 속담>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알몸 : (1)‘알몸뚱이’의 방언
  • 도마네기 : (1)‘자치기’의 방언
  • 룸하다 : (1)‘비슷하다’의 방언
  • 거덕대다 : (1)말 따위가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구둣발로 무게 있게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두둑 : (1)‘뚜두두둑’의 준말. (2)‘뚜두두둑’의 준말.
  • : (1)‘땀띠’의 방언
  • : (1)‘두레박’의 방언
  • 지다 : (1)파서 뒤집다.
  • : (1)‘뚜껑’의 방언
  • 등검은메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1~4cm이다. 몸은 짙은 갈색인데 앞날개는 갈색 또는 누런 갈색에 검은 갈색 얼룩점이 있고 뒤 종아리마디 밑부분에는 검은 갈색 고리가 세 개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아찌야 : (1)어떤 일이 이루어질 조건이나 정황. ⇒남한 규범 표기는 ‘시투아치야’이다.
  • 라밋과 : (1)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 더듬이가 길고 앞날개에는 발음 기관, 앞다리에는 청각 기관이 있다. 흙 속에서 산란하는데, 우리나라에는 10속 13종이 기록되어 있다. 귀뚜라미, 방울벌레, 알락귀뚜라미 따위가 있다.
  • 러지다 : (1)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지거나 쏠리다. ⇒규범 표기는 ‘배뚤어지다’이다.
  • 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푸에떼 앙 르낭 : (1)발레에서, 몸을 지탱하는 다리의 앞뒤를 앙 레르로 올린 다리로 가볍게 치면서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동작. 한 번 돌 때마다 올린 다리를 재빨리 밖으로 내뻗었다가 무릎에 닿도록 다시 가져오며 대개 연속적으로 회전한다.
  • : (1)‘밭둑’의 방언
  • : (1)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지거나 쏠리게. (2)성이 나서 조금 틀어지게.
  • 루배기 : (1)‘두레박’의 방언
  • 지개 : (1)땅 따위를 뒤집어 파거나 쑤시는 도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피리나 뿔 나팔 따위를 부는 소리.
  • 쟁잇감 : (1)뚜쟁이질을 할 만한 사람.
  • : (1)‘살’의 방언
  • 한림 : (1)가마뚜껑의 하나. 모양이 선자추녀를 뽑은 지붕과 비슷하며 가운데는 기와를 엎어 놓은 것과 같다.
  • 복지 : (1)주발의 뚜껑
  • : (1)‘나막신’의 방언
  • 룩거리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매우 절면서 자꾸 느리게 걷다.
  • 적대다 : (1)물체가 이쪽저쪽으로 조금 비스듬히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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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뚜로 시작하는 단어 (299개) : 뚜, 뚜가리, 뚜가리장, 뚜가지, 뚜갈, 뚜거덕, 뚜거덕거리다, 뚜거덕대다, 뚜거덕뚜거덕, 뚜거덕뚜거덕하다, 뚜거덕하다, 뚜거리, 뚜거비, 뚜거지, 뚜걱, 뚜걱거리다, 뚜걱대다, 뚜걱뚜걱, 뚜걱뚜걱하다, 뚜걱하다, 뚜겁다, 뚜겅, 뚜게뚜게, 뚜게비, 뚜게이, 뚜겡, 뚜겡이, 뚜경, 뚜과리, 뚜구부지다 ...
뚜로 시작하는 단어는 2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뚜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0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