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0개 세 글자:425개 네 글자:690개 다섯 글자:348개 여섯 글자 이상:562개 🍊모든 글자: 2,126개

  • 요막 혈관 연결 쌍 : (1)태반 내의 요막 혈관이 서로 연결된 일란성 결합 쌍둥이. 태아 중 하나는 크기가 작으며 작은 태아는 큰 태아의 태반 혈관을 통해 영양 공급을 받아 기생하는 모습을 보인다.
  • 나팔고 : (1)골뱅이의 하나. 조가비는 두껍고 단단하며 실북 모양이다. 그 겉면은 보통 밤색을 띤다. 물속 20미터 이상 되는 연안대에 5∼6마리씩 모여 살며, 생산량은 매우 적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두리기 : (1)둘레를 둥그렇게 깎아 만든 기둥.
  • : (1)얼굴이나 몸에 큰 점이 있는 사람이나 짐승. (2)몸에 점이 박힌 개.
  • 포물 기 : (1)도선이 포물선인 기둥면.
  • 자빠지는 기 썩은 새끼로 매기 : (1)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밭둑’의 방언
  • 알낳이 : (1)‘알둥지’의 북한어.
  • 병원에서 출생한 쌍 : (1)한 모체에서 두 태아가 성장하여 산과 병원에서 태어난 두 신생아.
  • 중심 압축 기 : (1)부재가 휘지 않도록 접합점을 핀으로 연결한 골조 구조의 압축 부재와 같이 부재의 축에 일치된 압축 하중을 받는 기둥.
  • 벽기 : (1)벽면에 직접 붙어 있는 기둥.
  • : (1)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멀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는 모양. ‘건둥건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뺄개 : (1)‘발가숭이’의 방언
  • : (1)‘검은자위’의 방언
  • : (1)‘줄기’의 방언
  • 회색질 기 : (1)척수에서 가운데 회색질이 세 곳으로 뻗어 이어진 부분. 각각 앞기둥, 중간 기둥, 뒷기둥이라고 한다. 가로 단면에서는 돌출되어 나타나므로 기둥 대신 뿔이라고 한다.
  • 병자 : (1)‘나환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거지 : (1)‘줄기’의 방언
  • 두덩뼈의 관절 유합증 골연골증 : (1)연골 결합을 이루고 있던 볼기뼈가 사춘기 이후에 골화와 유합으로 하나가 되면서 나타나는 연결 부위의 괴사성 질환.
  • 배치 : (1)건축 평면 설계에서 구조 설계를 고려하여 기둥의 간격과 배치 따위를 정하는 일.
  • 구수룸하다 : (1)‘둥그스름하다’의 방언
  • 팔모기 : (1)여덟모가 진 기둥.
  • : (1)자녀가 많음. 또는 많은 자녀.
  • 하다 : (1)대기 중에 뇌성과 번개를 동반하는 방전 현상이 일어나다.
  • 까치도 지가 있다 : (1)‘까막까치도 집이 있다’의 북한 속담.
  • 원기 : (1)하나의 직선이 그와 나란한 직선의 둘레를 한 바퀴 돌아서 생긴 곡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 : (1)‘엉덩판’의 북한어.
  • 대다 : (1)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치다 : (1)‘버둥거리다’의 방언
  • : (1)‘소댕’의 방언
  • 두덩 가지 : (1)궁둥뼈 가지와 두덩뼈 아래 가지가 만나 이어지는 부분. 폐쇄 구멍의 아래 안쪽 가장자리를 이룬다.
  • : (1)‘물독’의 방언
  • : (1)‘중국’의 방언
  • : (1)덩어리져 밀려오는 큰 물결
  • 굴레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빛을 띤 녹색 꽃이 가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뿌리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멀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다. (2)꼼꼼하게 하지 않고 대충대충 하다. (3)여럿이 다 또는 흐트러짐이 없이 매우 정돈되어 시원스럽게 훤하다.
  • 기당기 : (1)가야금을 흥겹게 타는 소리.
  • : (1)논이나 갯벌의 둔덕
  • : (1)‘오디’의 방언
  • 우리막대 : (1)길마의 궁글막대 아래에 수숫잎처럼 틀어막아서 댄 나무.
  • : (1)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2)둥그스름하고 투실투실한 모양.
  • 부랑 : (1)‘부랑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는 모양. ‘빈둥빈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몸집이 작은 사람의 엉덩이가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몸집이 작은 사람이 엉덩이를 잇따라 흔들다.
  • 구리 : (1)‘배추꼬랑이’의 방언
  • : (1)‘쉰내’의 방언
  • 하다 : (1)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짧은 다리로 가볍고 조금 길게 자꾸 내뛰다.
  • 계집의 주이는 사기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 (1)여자들의 말시비가 사기 접시까지 뒤집힐 정도로 심하다는 말.
  • 씨거 : (1)‘거드름’의 방언
  • : (1)‘밤참’의 방언
  • 베기 : (1)‘윷놀이’의 방언
  • 기다 : (1)‘파헤치다’의 방언
  • 거리다 : (1)긴 다리로 계속해서 채신없이 거볍게 뛰다. ‘겅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다. ‘겅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묏등’의 방언
  • 난간의 작은 기 : (1)난간의 중간중간에 세워 난간 손잡이를 받치는 구실을 하는 짧은 기둥.
  • 이세례 : (1)몽둥이로 흠씬 얻어맞는 일.
  • : (1)‘냇둑’의 방언
  • 박공 샛기 : (1)목조 건축물에서 박공지붕과 벽이 만나는 부분을 보강하기 위하여 세우는 기둥.
  • 모래고 : (1)모래고둥과의 복족류. 패각의 높이는 2.2cm, 지름은 1cm 정도이며, 흰색의 반투명체이고 타원형이다. 나사켜의 표면에는 미세한 생장선이 있고 입 부분은 삼각 모양의 원형이다. 조약돌 사이나 모래가 덮인 낙엽 밑 같은 곳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문둥병’의 방언
  • 이중 양막 쌍 : (1)두 개의 분리된 양막 속에서 발생하는 쌍둥이.
  • 이란성 쌍 : (1)동일한 배란에서 나온 두 개의 난자가 각각 수정하여 생긴 쌍둥이. 동성일 경우도 있고 이성일 경우도 있으며, 체격ㆍ체형도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와는 달리 꼭 닮지 않는다.
  • 바라기 : (1)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규범 표기는 ‘천둥지기’이다.
  • : (1)‘잔등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둥이’로도 적는다.
  • 글소반 : (1)둥글게 생긴 자그마한 밥상.
  • 그렇다 : (1)온통 둥글다.
  • 마른천하다 : (1)맑게 갠 하늘에서 천둥이 치다.
  • 구메기 : (1)‘둥우리’의 방언
  • 이를 붙이다 : (1)앉아서 여유를 갖고 쉬다. (2)궁둥이를 바닥에 대고 앉다. (3)생활할 터전을 잡아 안정하다.
  • 다각 기 : (1)밑면이 다각형인 기둥 모양의 입체. 밑면이 삼각형이면 삼각기둥, 밑면이 사각형이면 사각기둥이라고 한다.
  • 근잎잔대 : (1)도라짓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80cm 정도이며 곧게 자란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심장 모양이다. 가을철에 줄기 윗부분에 보라색의 종 모양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와 어린싹은 식용한다. 낮은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 반엄지기 : (1)난간이 끝나는 곳에서 벽에 고정된, 두께가 얇은 엄지기둥.
  • 바다토끼고 : (1)바다토끼고둥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9cm 정도이고 달걀 모양이며, 붉은 백색에 강한 광택이 난다. 조가비로는 숟가락이나 컵 따위를 만들고 장식품으로 쓴다. 일본 남부,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빈둥거리다’의 어근.
  • 항문 기 : (1)항문관의 위쪽 반에 세로로 형성된 점막 주름. 열 개 내외가 있으며, 혈관에 의하여 형성된다. 이곳의 정맥이 커져서 항문으로 삐져나온 것을 속치질 또는 암치질이라고 한다.
  • 거지 : (1)‘숯’의 방언
  • : (1)‘애송이’의 방언
  • 병어주 : (1)입이 매우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근바위솔 : (1)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촘촘히 줄기에 포개져 붙고 비늘 모양이다. 8~9월에 흰색의 작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빽빽이 모여 피는데 길이 10cm 정도의 원기둥 모양을 이룬다. 열매는 꽃이 진 뒤에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바위에 나는데 한국의 강원ㆍ경북ㆍ제주ㆍ함북,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뫼’의 방언
  • 구르다 : (1)‘뒹굴다’의 방언
  • : (1)한 어머니에게서 한꺼번에 태어난 세 아이.
  • 주름 기 : (1)질의 앞 벽과 뒷벽에 세로로 있는 주름. 이것은 깊이 위치한 정맥얼기에 의하여 생긴 것이다.
  • 발버질하다 : (1)(낮잡는 뜻으로) 주저앉거나 누워서 두 다리를 번갈아 내뻗었다 오므렸다 하면서 몸부림을 하다. (2)(비유적으로) 온갖 힘이나 수단을 다하여 애를 쓰다.
  • 큰 궁 패임 : (1)볼기뼈에서 엉덩뼈와 궁둥뼈가 만나는 부위의 뒤 모서리에 움푹 들어간 부분. 이 부분에서 인대에 의해 큰 궁둥 구멍이 형성되며, 혈관, 신경 따위가 지나가는 통로가 된다. ⇒규범 표기는 ‘큰 궁둥 파임’이다.
  • 글새김 : (1)조각에서, 실물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기 위하여 입체적으로 만드는 기본 표현 형식.
  • : (1)‘쌍둥이’의 방언
  • 작업용 기 : (1)말단 부속품과 함께 절연관이나 절연봉으로 만들어진 절연용 도구.
  • 사각기 : (1)측면과 밑면이 사각형인 기둥체.
  • 황해비단고 : (1)밤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원뿔 모양이고 밑면이 납작하다. 누런빛을 띤 회백색에 물결 모양의 어두운 회색 무늬가 있고 꼭대기는 자갈색이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여러 개의 둥지 모양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가랑이가 둘로 갈라진 산삼(山蔘)을 이르는 말.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횃불’을 이르는 말.
  • 미끈거리다 : (1)부드럽고 미끄러워서 자꾸 밀리어 나가다.
  • 가스불주 : (1)‘용접 토치’의 북한어.
  • 대다 : (1)몸집이 작은 사람의 엉덩이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몸집이 작은 사람이 엉덩이를 자꾸 흔들다.
  • 맞부키다 : (1)서로 마주 부둥켜안다.
  • 꼬마글물벌레 : (1)둥글물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mm 정도이며, 누런 흰색에 다소 갈색을 띤다. 몸의 아래쪽은 검고 등과 딱지날개 부분에 점무늬가 있다. 물이나 풀숲에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저리 : (1)‘광주리’의 방언
  • 거리다 : (1)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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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둥으로 시작하는 단어 (426개) : 둥, 둥가둥가, 둥가리, 둥가지, 둥가타령, 둥간, 둥간어, 둥갈둥갈, 둥갈둥갈하다, 둥갑놀이, 둥갑놀이하다, 둥강둥강, 둥강둥강하다, 둥개, 둥개다, 둥개둥개, 둥개질, 둥거리, 둥거리불, 둥게, 둥게미, 둥골소, 둥구, 둥구나무, 둥구녁, 둥구니, 둥구다, 둥구렇다, 둥구레, 둥구레미 ...
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2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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