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7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4개 세 글자:250개 네 글자:333개 다섯 글자:360개 여섯 글자 이상:457개 🦖모든 글자: 1,475개

  • 굴손 : (1)잎이 변해서 생긴 덩굴손.
  • 철거하다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물구 : (1)물이 고여 있는 우묵한 진창.
  • 전립샘 인대 : (1)두덩 결합에서 전립샘까지 뻗어 있는 결합 조직. 대개 민무늬 근육이 포함되어 있다.
  • 왈가당덜거하다 : (1)단단한 물건들이 어수선하게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크왕 : (1)덩크 슛을 잘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대다 : (1)큰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어리 : (1)‘집채’의 방언
  • 굴팥 : (1)콩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원줄기가 곧게 서다가 윗부분이 덩굴로 되어 길게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8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팥이 든 꼬투리를 맺는다.
  • 까시 : (1)‘가시덤불’의 방언
  • 정강 근막띠 : (1)넙다리 근막이 바깥쪽에서 두꺼워진 부분. 엉덩뼈 능선과 정강뼈 사이에 있으며, 큰볼기근과 넙다리 근막 긴장근의 힘줄이 붙으면서 강해졌다. 무릎을 구부리고 발꿈치를 들 때 넙다리 아래 바깥쪽에서 만져지는, 수직으로 단단한 부분이다. 이 띠가 당겨지면 무릎 관절의 바깥쪽이 강해져서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비료 : (1)진흙 따위에 필요한 비료를 섞어 낟알 모양으로 빚어 만든 비료. 낟알 모양으로 만들어 주면 비료가 떠내려가서 없어지는 일이 적어지고 농작물이 천천히 오랜 기간 영양 물질을 빨아들이므로 비료의 효과가 훨씬 높아진다.
  • 벌레붙잇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대체로 작으며 더듬이는 11마디이고 끝의 3마디는 곤봉 모양이다. 동북아시아, 미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에 20여 종이 분포한다. 썩덩벌레붙이가 있다.
  • 비곗어리 : (1)돼지 따위에서 뭉쳐진 비계의 덩어리. (2)몹시 살찐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추잡하거나 무능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4)1880년 간행된, 프랑스 작가 모파상의 중편 소설. 인간의 추악한 이기주의를 그린 걸작으로서 모파상의 데뷔작이다. 프로이센군에 점령된 루앙으로부터 떠나는 역마차 안에서 생긴 일을 그린 작품으로, 뚱뚱해서 비곗덩어리라는 별명이 붙은 창녀가 합승객의 희생자가 되어 프로이센 장교에게 몸을 맡기는데, 일이 끝나자 합승객은 절박한 고비에서 구조를 받은 은혜도 잊고서 그녀를 경멸하고 멀리한다는 이야기이다.
  • 철꺼하다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오이 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 (1)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 뼈 부위 절개 내시경 배 성형술 : (1)두덩뼈 부위의 털이 난 가장자리나 그 안쪽에 가로 2.5~3.0cm의 절개를 가하고 내시경을 통하여 아랫배의 근육과 널 힘줄을 측방과 사선 방향으로 주름 잡아 아랫배의 윤곽을 개선하는 수술. 절개 흉터를 숨길 수 있으며, 앞배벽 중심부 전체를 노출할 수 있다.
  • 이 비료 : (1)비료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도록 비료 성분과 증량제를 혼합하여 덩어리로 만든 비료.
  • 항우도 댕댕이굴에 넘어진다 : (1)비록 힘이 세더라도 방심하여 조심하지 아니하면 실수를 할 수 있으므로 작고 보잘것없다 하여 깔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고기거리 : (1)‘고깃덩어리’의 방언
  • : (1)중국 산둥성(山東省) 동부에 있는 도시. 웨이하이(威海), 옌타이(煙臺), 칭다오(靑島) 따위로 통하는 교통 중심지로 정치ㆍ경제의 중요 도시이다.
  • 노랑종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세 장으로 된 겹잎으로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인데 거친 톱니가 있다. 8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털이 있는 수과(瘦果)로 가을에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수풀 속에 자라는데 경남의 지리산, 경북,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웽거 : (1)큰 쇠붙이 따위가 함부로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담쟁이 : (1)포도과의 낙엽 활엽수.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벽 따위에 달라붙어서 덩굴을 뻗어 올라가는 식물이다.
  • 첨버첨버 : (1)큰 물체가 깊은 물에 자꾸 거세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삼 : (1)뽕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암수딴그루로 꽃은 5~7월에 피며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 암꽃은 짧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주로 빈터에서 자란다. 열매와 전초를 약용하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털버거리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점버점버 : (1)큰 물체가 깊은 물에 자꾸 가볍게 부딪히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어리일감 : (1)규모가 큰 일감.
  • 허리 근막 : (1)큰허리근과 엉덩근의 앞면을 덮는 근막. 가쪽으로는 배가로근막으로 이어지고, 아래쪽은 넙다리 혈관집으로 이어진다.
  • 굴개별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는데 주걱 모양, 타원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며 뿌리는 굵고 방추형이다. 5~6월에 흰 꽃이 피는데, 꽃이 핀 후 가지가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땅에 닿아 뿌리를 내리며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 방사선이중합 : (1)단위체를 용매에 녹이지 않고 순수한 상태에서 개시제 없이 방사선을 쬐어 괴상(塊狀) 중합물을 얻는 중합.
  • 밥그 : (1)‘밥그릇’의 방언
  • 굴비수리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비수리의 잎보다 넓고 크다. 8~9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드물게 맺는다. 바닷가에 자라는데 전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으름 : (1)으름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잔잎 다섯 장이 둥글게 모여 어긋나거나 뭉쳐나는데, 잔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4~5월에 연한 자주색 단성화가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길게 드리워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식용하고 뿌리와 가지는 약용한다. 한국의 황해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관상용 굴 식물 : (1)보고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재배하는 덩굴 식물.
  • 념주 : (1)락규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이가 1미터 정도이고 보라색이며 살지고 반들반들하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가을에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오고 분홍색의 꽃이 핀다. 식용하기도 하고 약용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재배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염주덩굴’이다.
  • 뚜껑 : (1)박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고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며, 잎은 화살촉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누런 녹색으로 피는데, 수꽃은 많은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달리고 암꽃은 가는 꽃대에 한 개가 달린다. 열매는 대추 모양의 삭과(蒴果)로 씨가 두 개 있다. 물가에 나는데 한국의 제주, 일본,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벌깨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50cm이고 사각형이며, 꽃이 진 후에는 줄기가 덩굴 모양으로 뻗으면서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잎은 마주나고 심장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으며, 줄기 아래쪽의 잎은 긴 잎자루가 있으나 위로 갈수록 잎자루가 없이 줄기를 싸고 있다. 봄에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마다 2~6개씩 붉은 자주색의 입술 모양 꽃이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산지의 응달에서 나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줄러 : (1)그릇에 담긴 액체가 한 번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주체어리 : (1)‘주쳇덩어리’의 북한어.
  • 내장 : (1)연체동물의 등 쪽에 외투막으로 덮인, 부푼 부분. 소화관, 생식선 등 내장의 여러 기관을 담고 있다.
  • 구이 : (1)‘더뎅이’의 방언
  • : (1)‘천덩거리다’의 어근. (2)‘천둥’의 방언
  • 하다 : (1)연한 물건을 자꾸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빨리 썰다. ‘숭덩숭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바늘땀을 자꾸 드문드문 거칠게 호다. ‘숭덩숭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덜러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바윗 : (1)바위의 덩이. (2)걱정이나 근심을 하게 하는 생각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털버대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물두 : (1)‘물독’의 방언
  • 참종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 줄기는 주로 붉은 자주색을 띠며, 잎은 마주나고 한 번 또는 두 번 세 쪽 겹잎인데 작은 잎은 피침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7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의 짧은 가지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ㆍ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철버거리다 : (1)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버덩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설맥 : (1)‘등걸’의 방언
  • 엉치 엉 관절 : (1)엉치뼈와 엉덩뼈 사이에 있는 관절. 몸통과 다리 사이를 연결하는 윤활 관절이지만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다.
  • 안굽이 엉 관절 : (1)넙다리뼈 머리와 넙다리뼈 몸통에 의하여 만들어진 각도가 120도보다 작을 경우에 형성되는 다리 변형. 구루병, 뼈 손상, 혹은 선천적으로 올 수 있으며, 이 경우 각도는 80~90도가 되는 경우가 있다.
  • 어리 : (1)‘젖퉁이’의 방언
  • 벌레붙이 : (1)썩덩벌레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6.5mm이며, 색깔은 검은색이고 등 쪽은 광택이 난다. 더듬이, 다리는 갈색이고 딱지날개에는 갈색 무늬가 있다. 썩은 나무에 살며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소박 : (1)남편에게 소박을 당한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소박데기’이다.
  • 수염종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5~7장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며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한국의 중부 이북,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쳉거쳉거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사기 따위가 자꾸 부딪치거나 부서지며 울리는 소리.
  • 이웃집 장단에 달아 춤춘다 : (1)남의 것을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청가시 : (1)백합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 길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턱잎은 덩굴손으로 변한다. 6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의 단성화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9~10월에 검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산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홍날개썩벌레 : (1)썩덩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붉은색, 더듬이와 다리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며 몸에는 짧은 털이 나 있고 겉날개에는 팬 점이 아홉 줄 있다. 한국, 시베리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굴곽향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숲이나 냇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뗑거하다 : (1)큰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뎅거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뎅거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병터에 털이 포함되어 생기는 덩어리. 또는 털과 관련되어 생기는 덩어리.
  • 절커대다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덩거리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 (1)땅이 움푹하게 파인 곳. (2)광물을 파내기 위하여 땅속을 파 들어간 굴. (3)‘구멍’의 방언
  • 큰톱이굴초롱이끼 : (1)초롱이낏과에 속하는 이끼. 길이는 2~3cm이며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인데 끝이 둥그스름하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큰톱니덩굴초롱이끼’이다.
  • 검은종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5~9장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작은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종(鐘) 모양의 검은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잔털이 나 있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이가 구리다 : (1)방귀를 뀌어 구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부정이나 잘못을 저지른 장본인 같다는 말.
  • 쳉거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사기 따위가 서로 부딪치거나 부서지며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범벅 이에 쉬파리 달라붙듯 : (1)별치않은 범벅 덩이에 더러운 쉬파리가 새까맣게 달라붙듯 한다는 뜻으로, 크게 잇속도 없는 일에 시끄러운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이 모여듦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범벅 덩이에 파리’
  • 깊은 엉 휘돌이 동맥 : (1)바깥 엉덩 동맥에서 일어나 엉덩뼈 능선을 따라 뒤 가쪽으로 휘어지며 달리는 동맥. 아랫배의 근육과 피부에 주로 분포한다.
  • 얼룩우호 : (1)천남성과의 관엽 식물. 줄기는 연필 굵기이고 마디 사이가 짧으며, 잎이 모두 바싹 붙어 있고 넓은 피침 모양으로 진한 녹색 바탕에 누런 얼룩점이 있다. 덩굴 식물로 분에서 재배한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덜꺼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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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덩으로 시작하는 단어 (235개) : 덩, 덩가리, 덩강말, 덩강머리, 덩강이, 덩개, 덩개바디, 덩갱이, 덩거당, 덩거루, 덩거리, 덩거리메, 덩거칠다, 덩게, 덩곱재, 덩구리, 덩구살뻬, 덩구지, 덩굴, 덩굴강낭콩, 덩굴개별꽃, 덩굴걷이, 덩굴걷이하다, 덩굴곽향, 덩굴꽃마리, 덩굴나무, 덩굴눌러주기, 덩굴닭의장풀, 덩굴덕대, 덩굴 뒤집기 ...
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덩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7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