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6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0개 세 글자:137개 네 글자:173개 다섯 글자:108개 여섯 글자 이상:192개 🦋모든 글자: 661개

  • 얼씬 : (1)눈앞에 잠깐씩 섞바뀌어 보이는 모양.
  • 구두구두 : (1)못마땅하여 혼자서 몹시 군소리를 하는 모양.
  • 가락 : (1)<현악 영산회상>의 넷째 곡. 세 번째 가락을 덜어 만든 가장 빠른 곡이다.
  • 룩대다 : (1)조금 무겁거나 큼직한 물건이 자꾸 흔들리다.
  • : (1)‘쇠달구’의 방언
  • 엉두거리다 : (1)원망이나 불만이 있어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 기표 : (1)‘뺄셈 부호’의 북한어.
  • : (1)‘덜름하다’의 어근. (2)옷 따위가 들리어 보이는 모양.
  • 자슥 : (1)‘아들자식’의 방언
  • 떡 도르라면 도르고 말 도르라면 더 도른다 : (1)사람들이 말을 남에게 전하여 소문이 돌게 하기를 좋아한다는 말.
  • 얼룽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 란드 서인도 회사 : (1)네덜란드가 아메리카 신대륙과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서쪽 바닷가에서의 무역과 식민 따위를 목적으로 1621년에 설립한 회사. 1674년에 해산했다가 다시 설립했으나 자금 부족으로 해산했다.
  • 굿공이 : (1)‘절굿공이’의 방언
  • 커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 곰투 : (1)혼자서 투덜거리는 일.
  • 썩거리다 : (1)사람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키즈 : (3)성인들의 패션이나 화장을 흉내 내는 아이들을 이르는 말.
  • 릴수 : (1)‘피감수’의 북한어.
  • : (1)크고 무거운 물체를 쉽게 들어 올리거나 메는 모양. (2)옷 따위가 원래 길이보다 들려 있거나 그렇게 보이는 모양.
  • 구바이 : (1)‘절구’의 방언
  • 그럭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하다 : (1)어떤 기준보다 정도가 약하다.
  • 코아 : (1)콧구멍에 나는 작은 부스럼
  • 란드더워프 : (1)토끼 품종의 하나. 1950년에 영국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체구가 작아 애완용으로도 적합하다.
  • 대다 : (1)지치거나 느른하여 무거운 발걸음으로 힘없이 계속 걷다. (2)빈 수레 따위가 험한 길 위를 요란하게 자꾸 지나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깨어진 질그릇 따위가 둔탁하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4)살집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 시러베아 : (1)‘시러베아들’의 방언
  • 돌너 : (1)돌이 많이 깔린 비탈길.
  • 얼럭 : (1)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의 무늬가 고르지 아니하게 촘촘한 모양.
  • 거리다 : (1)여러 가닥이 어지럽게 늘어져 자꾸 흔들리다. (2)주제넘게 입을 너불거리며 자꾸 까불다.
  • : (1)캐넌볼 애덜리, 미국의 알토 색소폰 연주자(1928~1975). 본명은 줄리안 애드윈 애덜리(Julian Edwin Adderley). 파커의 뒤를 잇는 위대한 알토 색소폰 연주자로 평가받으며 ‘뉴버드(New Bird)’로 불렸다. (2)너새니얼 애덜리, 미국의 하드 밥, 솔 재즈 코넷 연주가(1931~2000). 예명은 냇 애덜리(Nat Adderley). 1940년대에는 찰스(Charles, R.)의 밴드에서 연주했고, 1950년대 이후로 형인 애덜리(Adderley, J.)의 밴드에서 활동했다.
  • 홍도서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심장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10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1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홍도에 분포한다.
  • 레이니 일조항 : (1)1958년 미국에서 식품 첨가물 규제가 개정되었을 때, 식품ㆍ약품ㆍ화장품법의 409조에 설치된 규정. 이 규정에 의하면 모든 대량 투여로 인한 실험에서 동물에 발암성이 인정되는 첨가물은 사용이 허가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이 조항의 정신이 채용되고 있다.
  • 거리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 ‘숙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미 인대 : (1)목 뒷부분의 정중면에 있는 세모꼴 인대. 바깥 뒤통수뼈 융기와 바깥 뒤통수뼈 능선에서 일곱째 목뼈 가시돌기 사이에 붙는 섬유성 막으로, 깊은 부분은 목뼈의 가시돌기에 연결된다. 네발 동물의 경우는 등뼈까지 뻗어 머리와 목을 지지하지만 사람은 서서 다니기 때문에 퇴화하여 작게 남아 있다. (2)소의 목덜미 부위에 형성된 노란색 또는 유백색의 인대.
  • 왈가당거덩하다 : (1)단단한 물건들이 어수선하게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란드식 경매 제도 : (1)아무도 구입을 희망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가격에서 시작하여 점차 가격을 내려가며 최초로 구입 의사를 나타낸 입찰자에게 낙찰되는 경매 제도.
  • 걱하다 : (1)‘덜거덕덜거덕하다’의 준말.
  • 란드병 : (1)과거에 외국에서 수입했던 자원을 국내에서 개발함으로써 자국의 통화 가치가 상승하여 전통적인 산업 부문에서 국제 경쟁력을 잃게 되는 현상. 네덜란드가 천연가스 산업을 개발하여 천연가스 수입의 필요성이 없어지자 네덜란드의 플로린의 가치가 상승하여 전통적인 공업 부문에서 경쟁력을 상대적으로 상실했던 데서 유래했다.
  • 썩하다 : (1)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힘없는 걸음으로 계속 느리게 걷다.
  • 거리다 : (1)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 썩은 퇴비 : (1)완전히 썩지 않은 퇴비. 퇴비 제조 과정 중 발효가 덜된 퇴비를 이른다. 기생충이나 각종 유해 세균을 번식시키고, 작물에 병충해를 유발할 뿐 아니라 질소량이 높아 토양내 염류 집적을 가중한다. 또한 비독층을 형성하므로 작물의 생장에 좋지 않다.
  • 렁하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계속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거볍게 행동하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뜨끔하게 울리다. (4)가벼운 걸음으로 수월하게 거침없이 걸어가다. (5)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 내다.
  • 러덩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멀티 태피터 : (1)윤기가 없는 실로 꼬임을 주지 않고 밀도 높게 짠 얇은 평직물.
  • : (1)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힘없는 걸음으로 계속 느리게 걷는 모양.
  • 렁수캐처럼 싸다닌다 : (1)한곳에 듬직이 있지 못하고 자꾸 돌아다니거나 또는 그렇게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란드 개혁 교회 : (1)종교 개혁기에 생겨난 네덜란드의 프로테스탄트 교파. 16세기 중엽에 네덜란드에서 신앙의 자유를 얻게 되면서 교회 행정 제도를 정비하고, 17세기 초 도르트 신조와 네덜란드 신앙 고백ㆍ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을 신학적 토대로 삼았다. 1816년에 네덜란드 왕 빌렘 일세가 개혁 교회를 개편하면서 공식적으로 이 이름이 사용되었다.
  • 코박쥐 : (1)관박쥣과의 하나. 일본 관박쥐보다 약간 작은데 몸의 길이는 6cm 정도이다. 귓바퀴가 크고 나는 힘이 약하다. 강원, 경북, 전북, 서울 근교 등지에 서식한다.
  • : (1)‘비둘기’의 방언
  • 미잽이 : (1)택견에서 손목을 안쪽으로 꺾어서 상대방의 목덜미를 잡아당기는 기술. 상대방이 공격해 올 때 옆으로 회피한 후에 사용하는 기술로 상대를 넘어뜨릴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안 덜미잡이’이다.
  • 그렁그렁하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단출한 몸으로 건들건들 걷거나 행동하는 모양. (2)멋없이 죽 잇따라 매달려 있는 모양.
  •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몹시 떠는 모양. (2)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는 모양.
  • 영국ㆍ네란드 전쟁 : (1)17세기에 식민지 쟁탈을 둘러싸고 영국과 네덜란드가 세 차례에 걸쳐 싸운 전쟁. 1651년에 영국의 항해 조례의 발표를 계기로 일어났으나, 세 차례 모두 네덜란드가 패하여 영국에 해상 패권을 빼앗겼다.
  • : (1)‘쭝덜거리다’의 어근.
  • 란드 전쟁 : (1)프랑스의 루이 십사세가 일으킨 침략 전쟁. 1667년에 루이 십사세는 에스파냐에 대한 상속권을 구실로 에스파냐령 네덜란드를 침략하였으나 네덜란드, 영국, 스웨덴의 항의로 1668년에 중지하였다. (2)1873년부터 20세기 초까지, 아체 술탄국과 네덜란드 사이에 일어난 전쟁. 1873년 초 아체 대표단과 미국 영사가 싱가포르에서 벌인 협상이 계기가 되어 일어났으며, 네덜란드가 승리하면서 인도네시아 지역에서의 군사적 패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 꺼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랜드 : (1)그레이엄 비비언 서덜랜드, 영국의 화가(1903~1980). 날카로운 심리 묘사나 표현주의적인 성격을 나타내는 작품을 그렸다. 작품에 몸(Maugham, W. S.)과 처칠의 초상이나 <그리스도 책형도(磔刑圖)> 따위가 있다. (2)얼 윌버 서덜랜드, 미국의 약리학자ㆍ생리학자(1915~1974). 고리 모양의 아데노신일인산을 발견하여, 그 물질이 각종 호르몬의 생리 활성 발현의 중개자가 되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1971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웨이브 스타일 : (1)굴곡이 확실하지 않은, 느슨하게 구불거리는 머리 모양.
  • 레스 : (1)존 포스터 덜레스, 미국의 정치가(1888~1959). 국제 연합 총회 미국 대표, 국무 장관 특별 고문을 지냈으며, 1951년에는 대통령 특사로서 대일 강화 조약, 미ㆍ일 안전 보장 조약을 성립시켰다. 1953년에 국무 장관이 되었으며 반공 정책을 폈다. (2)앨런 웰시 덜레스, 미국의 법률가ㆍ외교관(1893~1969). 국무부에서 근무하였고, 제이 차 세계 대전 중에는 첩보 활동에 종사하였으며, 1953년부터 1961년까지 미국 중앙 정보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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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덜로 시작하는 단어 (284개) : 덜, 덜강덜강, 덜강덜강하다, 덜거기, 덜거덕, 덜거덕거리다, 덜거덕대다, 덜거덕덜거덕, 덜거덕덜거덕하다, 덜거덕하다, 덜거덩, 덜거덩거리다, 덜거덩대다, 덜거덩덜거덩, 덜거덩덜거덩하다, 덜거덩하다, 덜거럭, 덜거리총각, 덜거머리총각, 덜걱, 덜걱거리다, 덜걱대다, 덜걱덜걱, 덜걱덜걱하다, 덜걱마루, 덜걱이다, 덜걱하다, 덜겅, 덜겅거리다, 덜겅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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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