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12개
- 새긴무늬 : (1)토기나 도자기에 선으로 새겨서 여러 가지를 표현한 무늬.
- 여섯줄무늬하루살이 : (1)하루살잇과의 곤충. 몸빛은 누런 흰색이다. 흐르는 물과 얕은 호수 등지에서 산다.
- 밤색무늬작은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앞날개의 길이는 1.8~2cm이며 몸과 날개는 진한 감빛 갈색, 머리는 흰색, 목둘레는 적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산림의 나무와 풀을 해친다.
- 주름무늬 도파관 : (1)물결 형태로 생긴 도파관. 특정한 파의 파장과 같은 길이로 주기가 같도록 만든 도파관으로, 전파에 따른 손실을 줄이기 위해 사용한다.
- 무늬바리 : (1)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옆쪽에 갈색 무늬가 많고 양 턱의 안쪽에는 세우거나 눕힐 수 있는 이가 있다. 열대성 물고기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계단 무늬 천공 : (1)도관 세포의 격막 천공 가운데 하나. 횡장에 난 여러 개의 구멍이 거의 평행하게 줄지어 있어 계단 모양으로 보인다. 주로 경사 격막에서 볼 수 있다.
- 무늬빼기하다 : (1)염색한 천에 색을 빼는 약제를 섞은 풀로 무늬를 찍은 다음에 증기 열처리로 그 부분의 색을 뺌으로써 무늬를 만들어 내다. 백색으로 하는 일, 착색으로 하는 일, 반발염(半拔染)으로 하는 일 등 세 가지가 있다.
- 무늬누에 : (1)등과 배에 눈알이나 반달 모양의 무늬가 있는 누에.
- 흰무늬구리빛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앞날개의 길이는 2.6~3.2cm이고, 날개의 콩팥 무늬는 잿빛 누런색이고, 한 해에 한 번 생겨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흰무늬구릿빛밤나비’이다.
- 무늬살 : (1)‘가로무늬근’의 북한어.
- 당초무늬 : (1)여러 가지 덩굴이 꼬이며 벋어 나가는 모양의 무늬.
- 무늬배벌 : (1)배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2~3cm이며, 검은색에 다소 감색 광택이 나고 배에는 크고 작은 노란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건늬우다 : (1)‘건늬다’의 사동사.
- 고리무늬도관 : (1)‘환문 도관’의 북한어.
- 노랑쌍무늬바구미 : (1)바구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등과 가슴 아랫부분이 노란 비늘털로 덮여 있고 더듬이는 주둥이의 끝부분에 나와 있다. 버드나무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로무늬근 과오종 : (1)가로무늬근으로 구성된 선천적 과오종. 주로 얼굴에 생긴다.
- 벗나무칼무늬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몸과 날개의 앞부분은 잿빛을 띤 흰색이다. 날개 밑에 칼 모양의 검은 무늬가 있고 가운데에 잿빛을 띤 노란색의 둥근 무늬와 콩팥 모양의 무늬가 있다. 애벌레의 머리는 검은 갈색 무늬가 많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번데기로 겨울을 보낸다. 벚나무, 사과나무, 복사나무, 배나무 따위의 잎을 해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벚나무칼무늬밤나비’이다.
- 배점무늬말지렁이 : (1)지렁이의 하나. 등 쪽은 갈색, 배 쪽은 엷은 황색이고 환대는 가락지 모양이며, 누런빛을 띤 회색이다. 부식질이 많은 땅에 산다.
- 빗살무늬 형성 : (1)어느 장기나 기관의 일부가 이랑처럼 파인 상태.
- 무늬찍기하다 : (1)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다.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얼룩줄무늬밤나방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1~3.9cm이며, 날개는 연한 검은색이다. 앞날개의 안팎에 두 줄의 가로점 무늬가 있다. 주로 밤에 활동한다. 애벌레는 몸이 통통하고 털이 없으며 밤나무, 호두나무 따위의 잎을 먹는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살창무늬천 : (1)‘격자직’을 다듬은 말.
- 테무늬붉은불나비 : (1)불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2cm이고 몸과 날개는 누런색이다. 한 해에 두 번 생겨나며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애벌레는 들판에 있는 키가 작은 여러 가지 식물 잎의 해충이다.
- 거치 무늬 : (1)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삼각형이 연이어 배열된 무늬.
- 띠무늬 : (1)띠 모양으로 된 무늬. (2)목재를 가로로 잘랐을 때에 자른 면에서 섬유질 방향에 따라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무늬.
- 꼰무늬 : (1)새끼줄 모양의 무늬. (2)뜨개질에서, 코를 꼬아 도드라지게 뜬 무늬.
- 무늬목 가구 : (1)외양을 무늬목으로 꾸미거나 무늬목을 재료로 하여 만든 가구.
- 채색무늬그릇 : (1)‘칠무늬 토기’의 북한어.
- 가로무늬 근육 : (1)근육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에 가로무늬가 보이는 근육. 구성물에 따라 골격 근육과 심장 근육으로 나뉜다.
- 조직무늬뜨개 : (1)뜨개 조직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무늬를 나타내는 뜨개.
- 옛줄무늬체 : (1)대뇌의 줄무늬체에서 계통 발생학적으로 오래된 부분. 새 줄무늬체인 조가비핵과 꼬리핵보다 진화가 더 일찍 시작된 부분이다.
- 흰무늬 : (1)희게 생기거나 넣은 무늬.
- 은무늬잎굴밤나비 : (1)잎굴밤나빗과의 하나. 몸의 모양은 암컷과 수컷이 같으며, 광택 있는 검은색이다. 여름형과 겨울나기형이 있다. 사과나무의 잎과 어린모를 해친다.
- 알 무늬 : (1)누에알의 껍질 표면에 나타나는 무늬.
- 에돌이 줄무늬 : (1)슬릿을 통과한 빛의 회절과 간섭으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상.
- 나무무늬 : (1)‘목문’의 북한어.
- 무늬 도료 : (1)일정한 무늬를 가진 도막이 생기도록 만든 에나멜 도료.
- 물무늬 : (1)수면에 일어나는 물결의 무늬. (2)물결처럼 어른어른한 잘고 고운 무늬.
- 도장무늬 토기 : (1)겉면에 무늬가 새겨진 도장을 눌러 찍어 무늬를 낸 토기. 통일 신라 시대의 대표적 토기 형태이다.
- 오늬무늬 : (1)화살의 오늬 모양으로 서로 어긋나게 맞추어 놓은 무늬.
- 모래무늬 : (1)간석지나 강가에서 밀물에 잠긴 모래판에 물결이 남긴 무늬가 썰물 때에 드러난 것. (2)모래밭의 모래가 바람에 의하여 이동하면서 패거나 쌓여서 생긴 무늬.
- 라우에 점무늬 : (1)라우에법으로 촬영한 사진 위의 점무늬. 결정을 지난 엑스선을 사진 건판에 수직으로 비출 때 건판 위에 규칙적으로 검은 점무늬가 배열된다. 1912년에 라우에가 처음으로 발견한 것으로, 결정 구조 해석의 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 질늬 : (1)‘찔레’의 옛말.
- 흰무늬하늘종개 : (1)‘새코미꾸리’의 북한어.
- 무늬쥐치 : (1)쥐치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긴 타원형에 옆으로 납작하다. 주둥이의 등 외곽은 직선 모양이고 뺨에도 비늘이 덮여 있다. 한국,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채움 무늬 : (1)컴퓨터 그래픽에서 사각형, 타원 또는 다각형 따위와 같이 일정한 영역을 가지는 폐곡선 영역 안에 일정한 패턴의 무늬를 칠하는 작업. 간단한 해칭 무늬가 사용될 수도 있고, 하나의 비트맵으로 표현되는 무늬가 확장되어 사용될 수도 있다.
- 흰무늬꼬리납작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는 검은 갈색, 다리는 검은색이며 각 마디에 흰무늬가 있다. 나방류의 애벌레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선염 무늬 : (1)염색한 실로 짠 무늬. 실을 먼저 염색하고 그 색으로 무늬가 나타나게 짠다.
- 건늬다 : (1)돈이나 물건 따위를 남에게 옮기다. ⇒규범 표기는 ‘건네다’이다. (2)‘건네다’의 북한어. (3)남에게 말을 붙이다. ⇒규범 표기는 ‘건네다’이다.
- 잎집무늬마름병 : (1)벼 따위에 생기는 병의 하나. 주로 잎집에 담자균류가 기생하여 회색의 얼룩무늬가 생기고, 차츰 잿빛을 띤 흰색으로 변하여 시들어 죽는다.
- 스펙클 무늬 : (1)광파의 상호 간섭 결과로 생성되는 광파 세기 패턴. 시간적ㆍ공간적으로 빛의 세기가 지속적으로 근소하게 변동한다. 레이저 발명 이후 이러한 현상이 발견되었다. ⇒규범 표기는 ‘스페클 무늬’이다.
- 무늬 안저 : (1)정상 망막을 들여다볼 때 짙은 색소 침착의 맥락막이 맥락막 혈관 사이에서 다각형의 모습을 갖는, 검은 부위로 나타나는 상태.
- 무늬짜임종이 : (1)‘의장지’의 북한어.
- 관사무늬 : (1)잣알 크기 정도로 촘촘히 박힌 마름모무늬.
- 추상무늬 : (1)구체적인 사물의 무늬를 구성 요소로 하지 않고 점, 직선, 곡선, 면, 색채 따위를 자유롭게 결합하여 만든 무늬.
- 무늬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 부분에 8~10개의 주름이 있고 아가미가 없다. 바다 밑에 붙어서 생활을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알려져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무늬바닷지렁이’이다.
- 무늬돗자리 : (1)무늬를 놓은 돗자리.
- 쌍무늬길벌 : (1)길벌과의 해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2~2.5cm이며, 검은색에 약간 푸른빛이 돈다. 날개는 검은 갈색인데 바깥 절반 부분이 더 진하다. 보통 땅속에 둥지를 만든다.
- 련속무늬 : (1)‘연속무늬’의 북한어.
- 보통무늬누에 : (1)‘무늬누에’의 북한어.
- 손무늬 : (1)손가락이나 손바닥의 무늬.
- 잔금무늬 : (1)끝이 뾰족한 무늬 새기개로 나타낸 폭이 좁고 가늘게 된 줄무늬.
- 혈관 모양 줄무늬 : (1)망막에서 보았을 때 물결치는 모양으로 시각 신경 부위로부터 뻗쳐 눈바닥 밑에서 형성된 불규칙한 띠 모양.
- 무늬깍지아메바 : (1)아메바의 하나. 깍지의 길이는 80~100마이크로미터(㎛)이고 깍지는 모양이 바르지 못한 비늘 조각이나 규질 조각으로 씌워진 모양이며, 뒷부분에 모래 알갱이들이 붙어 있다. 여러 수역에서 나타나는 흔한 종으로 부유 생활을 한다.
- 누런흰무늬등에 : (1)등엣과의 곤충. 암컷의 길이는 1.6~1.8cm이며, 회색을 띤 흑색이다. 흰무늬등에와 비슷하나 회색의 옆 무늬가 뒤 끝 마디까지 뚜렷이 나타난다. 날개는 투명하고 시맥은 밤색이다. 6월 말에서 7월 무렵에 나타난다.
- 물결무늬박나비 : (1)박각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3cm이며, 몸과 날개는 거무스레한 회색을 띤 황색의 풀색이다. 한 해에 두 번 나타나고 번데기로 겨울을 보낸다. 등불에 모여드는 습성이 있고 애벌레는 물푸레나무의 해충이다.
- 줄무늬새털진드기 : (1)새털진드기의 하나. 몸의 윗면과 아랫면에 줄무늬가 있고 윗면에 굵은 가시털이 일곱 쌍 있으며, 옆구리는 울퉁불퉁하고 수컷의 몸 가운데에는 외부 생식기가 있다. 등줄쥐, 생쥐 따위에 기생한다.
- 무늬찍개 : (1)무늬를 찍는 도구.
- 늬큰하다 : (1)‘느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니큰다’로도 적는다.
- 곰보무늬 : (1)겉면을 움푹 패게 하거나 오톨도톨 돋게 한 무늬.
- 민무늬 토기 : (1)청동기 시대에 사용한 무늬 없는 토기. 지역에 따라 팽이형 토기, 미송리식 토기, 화분형 토기 따위가 있으며 빛깔은 붉은 갈색이다.
- 기하무늬 : (1)직선이나 곡선의 교차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무늬. 직선에는 수직선, 수평선, 사선, 점선, 파선(波線) 따위가 있으며, 곡선에는 원호(圓弧), 타원호(楕圓弧), 파선, 나선(螺線), 포물선 따위가 있다.
- 점무늬불나방 :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8~4.4cm이며, 흰색이다. 더듬이는 검은색, 배는 붉은색이다. 뒷날개에는 점무늬가 흩어져 있는데 가운데에 흰 줄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흰무늬매화지의 : (1)매화지의과의 엽상 지의류. 지의체는 15~20cm이고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윗면은 연두색을 띤 회색으로 작은 그물 모양의 주름이 있다. 산림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자유 무늬 : (1)제한과 구속을 받지 아니하고 구성되는 홑무늬. 무늬 구성이 율동적이고 자연스러우면서 조형적인 것이 특성이다.
- 꽃끈무늬 : (1)꽃을 끈으로 이어 맨 모양의 무늬. 통일 신라 시대 뼈 단지의 겉면에 많이 나타난다.
- 가로무늬 육종 : (1)어린이의 연조직 육종 중 가장 흔한 태생 골격근의 종양. 가로무늬 육종을 다형태형(pleomorphic), 태생형, 꽈리형, 포도형의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중 머리와 목 부위에 발생하는 태생형이 가장 흔하다. 머리와 목 부위 가로무늬 육종의 약 29%는 입안 또는 인두 구조에서 시작된다. 증상은 코피, 귀 통증, 두통, 콧물, 코 막힘, 시력 감퇴, 안구 돌출 등이 있다. 이는 또한 혈행 및 림프 전이를 일으키며, 복합적 다방면 치료(combined modality treatment)를 시행한다. 5년 생존율은 21%이며 치유율은 14%이다.
- 무늬횟대 : (1)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8cm 정도이다. 등 쪽에는 연한 갈색에 몇 줄의 가로띠가 있고, 아래쪽에는 엷은 회색으로 담색의 무늬와 그물 모양의 무늬가 서로 엇갈려 있다. 몸은 앞쪽과 머리가 세로로 넓죽하고 뒤는 원통 모양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줄무늬 신호 발생기 : (1)편향계를 조정하거나 왜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간격이 같은 줄무늬 신호를 전기적으로 발생하는 장치.
- 식물무늬 : (1)식물을 본떠서 만든 무늬.
- 무늬돋치개 : (1)나무로 만들어진 외가닥 또는 여러 가닥으로 된 무늬 장식 도구. 신석기 시대에 질그릇 장식용으로 이용하였다.
- 줄무늬체 : (1)대뇌의 속에 있는 기저핵 중 자른 단면에 줄이 간 것처럼 보이는 부분. 꼬리핵과 렌즈핵을 가리킨다.
- 마름모무늬 : (1)마름모가 이어져 있는 무늬. 고구려 때의 와당(瓦當)에 많이 나타난다.
- 땡땡이 무늬 : (1)작고 동글동글한 물방울의 모양을 본떠서 늘어놓은 무늬.
- 컬러 막대 줄무늬 : (1)컬러텔레비전에서, 텔레비전 장비의 시험용으로 사용되는 영상 신호. 영상의 컬러 조정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특정 휘도와 색도의 값을 지시하는 수직의 컬러 막대와 변조된 6개의 막대 줄무늬를 포함한 총 8개의 휘도 페디스털로 구성된다.
- 늬께미 : (1)‘이똥’의 방언
- 무늬 : (1)물건의 거죽에 여러 가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나타난 어떤 모양. (2)옷감이나 조각품 따위를 장식하기 위한 여러 가지 모양.
- 빗발 무늬 : (1)벽이나 유리창 따위에 비가 내리쳐 줄이 죽죽 진 것처럼 생기는 무늬.
- 세모띠무늬 : (1)한 빗금을 엇갈리게 그어 나가 이어진 세모꼴의 무늬.
- 동물무늬 : (1)동물을 본떠 만든 무늬.
- 해무늬 : (1)해가 비쳐서 얼룩얼룩하게 진 무늬. (2)‘햇무리’의 방언
- 하늬바람에 곡식이 모질어진다 : (1)여름이 지나 서풍이 불게 되면 곡식이 여물고 대가 세진다는 말.
- 취철사무늬 : (1)분청사기에서, 상감 부분에 철분의 안료를 뿜어 만든 무늬.
- 먼 쪽 안쪽 줄무늬체 동맥 : (1)앞 대뇌 동맥에서 일어나 꼬리핵, 조가비핵, 속섬유막 앞다리에 분포하는 동맥.
- 어슨줄무늬 : (1)서로 비슷비슷하게 줄이 간 무늬.
- 방틀무늬 : (1)‘井’ 자 모양으로 된 무늬.
- 호박무늬 : (1)호박단의 무늬.
- 날개무늬서리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2~3.8cm이다.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연한 잿빛 푸른색이고, 뒷날개는 진한 잿빛이다.
- 아자 돌림무늬 : (1)‘亞’ 자를 연속으로 이어서 만든 무늬. 끝이 없는 것을 뜻하여 장수를 기원한다.
- 제자리무늬 : (1)뜨개질에서, 겉뜨기나 안뜨기로만 떠서 밋밋하게 만든 무늬.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 실전 끝말 잇기
•
늬로 시작하는 단어 (14개)
: 늬, 늬굽, 늬껍, 늬께미, 늬께염, 늬나노, 늬라고, 늬리다, 늬물, 늬알림, 늬염, 늬울늬울하다, 늬치럼, 늬큰하다 ...
•
늬로 시작하는 단어는 1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1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