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16개
- 톱냥 : (1)‘톱양’의 북한어.
- 근냥 : (1)‘그냥’의 방언
- 새냥 : (1)‘사냥’의 방언
- 동냥바지 : (1)‘동냥아치’의 방언
- 동냥꾼 : (1)동냥하러 다니는 사람. ⇒규범 표기는 ‘동냥아치’이다.
- 동풍 닷 냥이다 : (1)난봉이 나서 돈을 함부로 날려 버림을 조롱하는 말.
- 성냥불 : (1)성냥으로 켜는 불.
- 양냥고자 : (1)활에서, 심고가 걸리는 활의 끝부분.
- 성냥가치 : (1)‘성냥개비’의 북한어.
- 둣강냥 : (1)‘뒤꼍’의 방언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1)필요 없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저냥으로 : (1)‘스스로’의 방언
- 삼베 주머니에 성냥 들었다 : (1)삼베 주머니에 어울리지 않게 성냥이 들었다는 뜻으로, 허술한 겉모양과는 달리 속에는 말쑥한 것이 들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물 사냥꾼 : (1)외국의 귀한 식물이나 종자를 자국으로 들여오는 사람.
- 겨냥도 : (1)건물 따위의 모양이나 배치를 알기 쉽게 그린 그림.
- 요냥조냥 : (1)요러조러한 모양으로 그저 그렇게.
- 양반인가 두 냥 반인가 : (1)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개 팔아 두 냥(兩) 반(半)’
- 모냥사가리 : (1)‘모양새’의 방언
- 냥줍 : (1)‘길냥이 줍기’를 줄여 이르는 말로, 길고양이를 데려와서 기르는 일.
- 어리냥 : (1)‘어리광’의 방언
- 겨냥 오차 : (1)무기를 발사할 때 고도, 위도, 경도, 거리, 바람의 영향 따위를 잘못 예측하거나 표적의 위치를 잘못 파악하여 발생하는 오차.
- 깜냥껏 : (1)스스로 최선을 다해 일을 헤아려. 또는 헤아릴 수 있을 때까지.
- 소꼽장냥 : (1)‘소꿉장난’의 방언
- 사냥 반응 : (1)추위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손발가락 혈관의 유별난 반응. 불규칙한 반복 진행으로 혈관 수축이 혈관 확장과 교대로 나타난다.
- 노냥 : (1)‘노상’의 방언 (2)‘천천히’의 방언
-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1)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동냥은 아니 주고 자루 찢는다’
- 변전냥 : (1)이자를 무는 액수가 냥으로 셀 만큼 적은 빚돈.
- 비아냥조 : (1)얄밉게 빈정거리며 자꾸 놀리는 말투나 태도.
- 고냥닥새 : (1)‘굴뚝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냥새’로도 적는다.
- 한 냥짜리 굿하다가 백 냥짜리 징 깨뜨린다 : (1)쓸데없이 공연한 일을 벌여 놓았다가 굉장히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조냥 : (1)조러한 모양으로 줄곧.
- 속궁냥 : (1)‘속궁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속궁량’이다.
- 사냥 가는 데 총 놓고 간다 : (1)무슨 일을 하러 가면서 거기에 가장 긴요한 물건을 빠뜨리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냥 가는 데 총을 안 가지고 가는 것 같다’
- 총냥이 : (1)여우나 이리 따위처럼 눈이 툭 불거지고 입이 뾰족하며 얼굴이 마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불 맞은 승냥이 : (1)‘선불 맞은 노루[날짐승] 모양’의 북한 속담. (2)‘선불 맞은 호랑이 (뛰듯)’의 북한 속담.
- 개승냥이 : (1)개의 모양과 비슷한 승냥이라는 뜻으로, ‘늑대’를 달리 이르는 말.
- 성냥알키 : (1)‘성냥개비’의 방언
- 사냥 벌 : (1)꿀벌이나 말벌과 같이 집단생활을 하지 않고, 홀로 생활하며 유충의 먹이를 구하기 위해 사냥하는 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냥춤 : (1)짐승의 가죽이나 탈을 쓰고 사냥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춤.
- 사냥철 : (1)어떤 짐승을 사냥하는 데 알맞은 때. (2)사냥이 허가되는 철. 수렵법에 따라 9월이나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를 이른다.
- 냥집사 : (2)고양이를 시중들듯이 살뜰히 돌보며 기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길 : (1)동냥하러 다니는 길.
- 홧김에 서방질한다[화냥질한다] : (1)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동의 속담> ‘부앗김에 서방질한다’ ‘속상한데 서방질이나 하자는 격’
- 도둑의 때는 벗어도 화냥의 때는 못 벗는다 : (1)부정한 품행을 삼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행기사냥군조 : (1)소총 따위의 저격 무기로 적의 항공기를 쏘아 떨어뜨리는 대공(對空) 방어 조직. ⇒남한 규범 표기는 ‘비행기 사냥꾼조’이다.
- 동냥은 아니 주고 자루 찢는다 : (1)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잎성냥 : (1)성냥의 한 가지. 얇은 소나무 개비의 한끝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그 끝에 유황을 묻혀서 불에 대어 불이 옮아 붙게 한다.
- 노냥노냥 : (1)덤비지 않고 매우 천천히 행동하는 모양.
- 화냥기 : (1)남자를 밝히는 여자의 바람기.
- 고냥치기 : (1)‘돈치기’의 방언
- 기동냥하다 : (1)‘귀동냥하다’의 방언
- 성냥용 원목 : (1)성냥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되는 원목.
- 사냥용 : (1)사냥에 쓰임. 또는 그런 대상.
- 육냥전 : (1)무게가 엿 냥쭝인 표준형 화살. 싸리, 대, 쇠심, 꿩 깃, 복사나무 속껍질, 아교, 쇠로 만든다. ⇒규범 표기는 ‘육량전’이다.
- 양냥이뼈 : (1)‘턱뼈’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사냥개 얼굴 : (1)얼굴의 주름이 늘어진 모습이 특징인 얼굴. 이완 피부증을 앓는 환자에게서 볼 수 있다.
-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1)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 할냥 : (1)‘한량’의 옛말.
- 성냥집 : (1)‘성냥갑’의 북한어.
- 장냥 : (1)‘장난’의 방언
- 도독고냥이 : (1)‘도둑고양이’의 방언
- 수코냥이 : (1)‘수고양이’의 방언
- 베또꼬냥 : (1)‘배꼽’의 방언
- 냥돈 : (1)한 냥쯤 되는 돈.
- 새랍동냥 : (1)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하는 동냥
- 어림겨냥 : (1)짐작으로 목표를 겨눔.
- 강냥이샛물 : (1)‘낙숫물’의 방언
- 사냥총 : (1)사냥에 알맞도록 만든 총.
- 동냥바치 : (1)‘동냥아치’의 방언
- 그냥 : (1)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2)그런 모양으로 줄곧. (3)아무런 대가나 조건 또는 의미 따위가 없이.
- 성냥질허다 : (1)‘벼리다’의 방언
- 활사냥하다 : (1)활을 쏘아 사냥을 하다.
- 소매동냥 : (1)‘소맷동냥’의 북한어.
- 이냥 : (1)이러한 모습으로 줄곧.
- 길냥이 : (1)‘길고양이’의 준말.
- 귓구냥 : (1)‘귓구멍’의 방언
- 사람이 천 냥이면 눈이 팔백 냥이다 : (1)사람에게서 눈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웃음 사냥꾼 : (1)다른 사람을 잘 웃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화냥 : (1)서방질을 하는 여자.
- 겨냥떼기 : (1)한 번 뗀 면을 다시 다듬어서 떼 내는 방법.
- 닷냥금 : (1)금새를 닷 냥으로 치는 일. 또는 그 금새.
- 사냥군 : (1)‘사냥꾼’의 북한어. (2)사냥꾼조의 성원(成員).
- 성냥갑 : (1)성냥개비를 넣는 갑. 측면에 유리 가루, 규사, 규조토 따위가 발리어 있어서 성냥개비로 그으면 불이 일어난다.
- 궁냥 : (1)‘궁량’의 북한어.
- 암고냥이 : (1)‘암고양이’의 방언
- 세포겨냥 : (1)길이ㆍ넓이ㆍ치수가 규격에 꼭 맞는 겨냥이란 뜻으로, 어떤 일에 꼭 알맞은 물건을 이르는 말.
- 동냥구걸 : (1)동냥하는 방법으로 하는 구걸.
- 질매고냥 : (1)길마의 앞가지와 뒷가지에 각각 하나씩 난 구멍
-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1)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되성냥 : (1)되로 되어서 파는 성냥
- 보물 사냥꾼 : (1)보물이나 가치가 있는 물건 따위를 전문적으로 찾아다니는 사람.
- 동냥주머니 : (1)동냥하여 얻은 것을 넣는 주머니.
- 성냥총 : (1)주로 발바닥에 난 물집을 치료하려고 성냥을 대고 불을 지르는 일.
- 기냥저냥 : (1)‘그냥저냥’의 방언
- 냥디 : (1)‘양지’의 방언
- 골끗고냥 : (1)대장간의 도가니에 뚫어 놓은 지름 15cm 정도의 구멍. 도가니에 바람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무쇠가 제대로 녹아 떨어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만든다
- 소매동냥하다 : (1)‘소맷동냥하다’의 북한어.
- 냥디짝 : (1)‘양지쪽’의 방언
- 동냥은 혼자 간다 : (1)남에게 무엇을 받으려 할 때 여럿이 같이 가면 아무래도 제게 돌아오는 분량은 적어진다는 말.
- 개사냥 : (1)개를 부려 짐승을 잡는 일.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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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으로 시작하는 단어 (19개)
: 냥, 냥냥거리다, 냥돈, 냥돈사, 냥디, 냥디짝, 냥디쪽, 냥반, 냥수, 냥줍, 냥중, 냥집사, 냥쪽, 냥쭝, 냥쯔관, 냥창, 냥쳑, 냥초, 냥 ...
•
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16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