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184개
- 해군 참모 총장 배 전국 수영 대회 : (1)해군 본부에서 주최하는 국내 수영 경기 대회. 매년 4일 동안 열리며, 유년부ㆍ초등부ㆍ중등부ㆍ고등부 경기로 나누어진다. 경영, 다이빙, 수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등의 종목이 있다.
- 해군 측원의 : (1)해군에서, 화포를 쏠 때에 화포와 목표물 사이의 거리를 재는 기구.
- 해군 특수전 : (1)해안 및 하천의 방어, 특수 작전 임무 수행, 비정규전, 심리전, 해안 정찰, 가장 및 기만, 특수 정보 수집 따위의 특수 훈련을 받은 요원들이 은밀히 행하는 특수 작전.
- 해군 특전단 : (1)특수 작전 부대, 유디티(UDT), 폭발물 처리 부대, 특수 임무 부대, 특수 선박 대대로 구성되어 해군 특수전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
- 해군포 : (1)해군에서 쓰는 대포.
- 해군하다 : (1)군대를 해산하다.
- 해군 함선 : (1)해군에 속한 군함과 선박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해군 함정 : (1)해군에 속한 군함과 선박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해군 함정 통제 : (1)전시 또는 긴급 시에 해군 함정 통제 조직에 의하여 행사되는 함정 통제. 연합국이나 조약에 의해 명시된 중립국 선박의 항로, 보고 선단의 조직 및 전술적 진행에 관한 모든 사항이 포함된다.
- 해군 함정 통제 당국 : (1)배당된 모든 해상 세력의 작전과 동맹국 해군 통제하의 모든 동맹국 함정들의 이동과 보호를 통제하는 책임이 있는 해군 지휘관.
- 해군 함정 통제 연락 장교 : (1)연합국 해군 함정 통제 장교의 참모로 지명된 외국 해군 장교. 해군의 함정 통제에 관한 사항에 자국의 이익을 대표하며, 또한 해군 함정 통제 장교의 참모 요원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 해군 함정 통제 장교 : (1)작전 통제 당국의 지시에 따라 지정된 항구나 기지를 출항하거나 입항하는 상선단 및 단독 항행 함정의 항로 및 이동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해군 장교.
- 해군 함정 통제 조직 : (1)전시에 상선의 이동을 통제하며 방호하는 특정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부대 내의 조직.
- 해군 항공대 : (1)해군에 소속되어 있는 항공대.
- 해군 항공 통제 체계 : (1)해군 관련 전술 항공 작전에 대한 제반 업무를 협조, 조정, 평가 및 처리를 하는 기구로, 공군과 계속적인 정보 교환이 가능하도록 편성된 조직과 그 체계를 이르는 말. 해군 작전 사령부와 함대 사령부의 작전 상황실을 핵심으로 하여, 전구 항공 통제 본부 해군 파견대, 공군 파견대, 전투 전단대의 전투 정보실, 함정의 전투 정보실, 해군 전방 항공 통제관으로 구성된다.
- 해군 항행 위성 시스템 : (1)인공위성을 이용한 항법 체계. 미국 해군이 개발한 것으로, 운항 중인 선박이 인공위성이 보낸 정보를 이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알아낸 다음 갈 길을 결정한다.
- 해굼 : (1)‘해감’의 방언
- 해굼내 : (1)‘해감내’의 방언
- 해굽성 : (1)식물의 줄기, 가지, 잎 따위가 햇볕이 강한 쪽을 향하여 자라는 성질.
- 해궁 : (1)활을 풂.
- 해궁기 : (1)‘햇구멍’의 방언
- 해궁하다 : (1)활을 풀다.
- 해권 : (1)평시나 전시를 막론하고 무력으로 바다를 지배하여 군사, 통상, 항해 따위에 관하여 해상에서 가지는 권력.
- 해권국 : (1)제해권을 쥐고 있는 나라.
- 해권기 : (1)명주실, 인견사 따위를 일정한 형태로 풀어 다시 감는 기계. 꼰 실의 질을 높이고 그 처리를 쉽게 하기 위하여 타래실을 나무 감개에 다시 감아 준다.
- 해귀 : (1)‘햇귀’의 북한어. (2)‘햇귀’의 북한어. (3)‘보자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바다에서 산다는 귀신. (5)바다거북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심장 모양이며 해초를 주식으로 하고 6~7월경 밤에 해안가 근처에 90~170개의 알을 낳는다. 고기와 알은 식용한다. 태평양과 인도양의 열대와 아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한다.
- 해귀당신 : (1)얼굴이 어울리지 아니하게 넓으며 복스럽지 아니하게 생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해그늘 : (1)햇빛이 가려서 진 그늘.
- 해그래 : (1)‘햇무리’의 방언
- 해그렁지 : (1)‘해그늘’의 방언
- 해그룸 : (1)‘해거름’의 방언
- 해그림자 : (1)어떤 물체가 햇빛을 가려서 생기는 그림자. (2)물이나 렌즈 따위에 비친 해의 모습.
- 해근 : (1)물건을 근으로 달아서 팖.
- 해근되다 : (1)물건이 근으로 달려서 팔리다.
- 해근하다 : (1)물건을 근으로 달아서 팔다.
- 해금 : (1)바닷물 따위에서 흙과 유기물이 썩어 생기는 냄새나는 찌꺼기. ⇒규범 표기는 ‘해감’이다. (2)향악기에 속하는 찰현 악기의 하나. 고려 예종 때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어온 것으로, 속이 빈 둥근 나무의 한쪽에 오동나무 복판을 붙이고 긴 나무를 꽂아 줄을 활 모양으로 건 악기이다. (3)다른 나라 선박이 자기 나라 해안에 들어오거나 고기잡이하는 것을 금함. (4)예전에, 중국에서 해상 교통이나 무역ㆍ어업 따위에 두던 제한.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강화되었으나 1842년에 난징 조약으로 중국이 개항하면서 본래의 뜻을 잃게 되었다. (5)금지하던 것을 풂.
- 해금강 : (1)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에 있는 지역. 태백산맥의 산줄기가 바다까지 드리워 경치가 좋고, 송도(松島), 불암(佛巖), 대봉(大峯), 선암(船巖), 작도(雀島), 해만물상(海萬物相)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해금내 : (1)‘해감내’의 방언
- 해금되다 : (1)다른 나라 선박이 자기 나라 해안에 들어오거나 고기잡이하는 것이 금해지다. (2)금지되던 것이 풀리다.
- 해금사 : (1)실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덩굴져 다른 것에 감기고, 잎은 우상 복엽이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열편(裂片) 가장자리에 두 줄로 달린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2)말린 실고사리의 홀씨. 임질과 습열을 다스리는 데 쓴다.
- 해금 산조 : (1)해금으로 산조 가락을 연주하는 독주곡.
- 해금수 : (1)세악수(細樂手) 가운데 해금 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해금 작가 : (1)공식적인 창작이나 언급이 금지되어 있다가 그 금지가 풀린 작가. 주로 해방과 한국 전쟁 사이에 월북을 한 작가들이 그 대상이었으며, 1988년에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금지가 풀렸다.
- 해금창 : (1)‘시궁창’의 방언
- 해금통 : (1)해금의 울림통.
- 해금판 : (1)‘해거름’의 방언
- 해금하다 : (1)다른 나라 선박이 자기 나라 해안에 들어오거나 고기잡이하는 것을 금하다. (2)금지하던 것을 풀다.
- 해급다 : (1)‘가볍다’의 방언
- 해기 : (1)‘이’의 방언 (2)‘햇기’의 북한어. (3)기침 기운. (4)선원(船員)으로서 갖추어야 할 필요한 기술. (5)바다 위에 어린 기운. (6)외감증의 초기에 땀이 약간 나는 표증(表症)을 치료하는 방법. (7)‘새꽤기’의 방언
- 해기둥 : (1)햇무리를 따라 나타나는 줄. 태양의 아래위에 퍼져 있으며 희고 약간 붉은빛을 띠는데, 대개 일출과 일몰 무렵에 관측된다.
- 해기룸판 : (1)‘해거름’의 방언
- 해기름 : (1)‘해거름’의 방언
- 해기름판 : (1)‘해거름’의 방언
- 해기 면장 : (1)해기사의 면허를 인정하는 증서. 이 증서를 소지한 자만이 선박 직원이 될 수 있으며, 선박 직원의 업무를 수행할 때에는 선박 안에 이를 비치해야 한다.
- 해기 면허장 : (1)해기사의 면허를 인정하는 증서. 이 증서를 소지한 자만이 선박 직원이 될 수 있으며, 선박 직원의 업무를 수행할 때에는 선박 안에 이를 비치해야 한다.
- 해기사 : (1)선원으로서 일정한 기술과 지식을 가진 사람. 해기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준다.
- 해기욕 : (1)해변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바다의 기운을 전신에 쐬는 요양법.
- 해기원 : (1)선원으로서 일정한 기술과 지식을 가진 사람.
- 해길 : (1)‘황도’의 북한어.
- 해길띠 : (1)‘황도대’의 북한어.
- 해길면 : (1)‘황도면’의 북한어.
- 해길빛 : (1)‘황도광’의 북한어.
- 해길자리표 : (1)‘황도 좌표’의 북한어.
- 해까닥 : (1)정신을 차릴 수 없이 아찔해지거나 정신이 나간 모양.
- 해까닥하다 : (1)정신을 차릴 수 없이 아찔해지거나 정신이 나가다.
- 해까래 : (1)‘서까래’의 방언
- 해까리 : (1)‘서까래’의 방언
- 해깍두기 : (1)봄에 새로 담근 깍두기.
- 해깐넹이 : (1)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여자아이
- 해깐이 : (1)‘계집아이’의 방언
- 해깝다 : (1)‘가볍다’의 방언
- 해껏 : (1)해가 질 때까지.
- 해꼬지 : (1)남을 해치고자 하는 짓. ⇒규범 표기는 ‘해코지’이다. (2)‘해코지’의 방언
- 해꼬지하다 : (1)‘해코지하다’의 방언
- 해꼬질 : (1)‘해코지’의 방언
- 해꼼하다 : (1)‘해끔하다’의 방언
- 해꼽다 : (1)‘가볍다’의 방언
- 해꽃 : (1)‘햇무리’의 방언 (2)‘햇살’의 방언
- 해꽃게 : (1)당해에 새로 잡은 꽃게.
- 해꾸 : (1)‘햇볕’의 방언
- 해꾸지 : (1)‘해코지’의 방언
- 해꿉다 : (1)‘가볍다’의 방언
- 해끄름하다 : (1)빛깔이 제법 훤하다.
- 해끄무레 : (1)‘해끄무레하다’의 어근. (2)엷게 조금 하얀 모양.
- 해끄무레하다 : (1)생김새가 반듯하고 빛깔이 조금 하얗다.
- 해끄스름하다 : (1)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하얗다. ⇒규범 표기는 ‘해읍스름하다’이다.
- 해끔 : (1)‘해끔하다’의 어근. (2)산뜻하게 하얀 모양.
- 해끔하다 : (1)조금 하얗고 깨끗하다.
- 해끔해끔 : (1)군데군데 조금 하얗고 깨끗한 모양.
- 해끔해끔하다 : (1)군데군데 조금 하얗고 깨끗하다.
- 해끔히 : (1)조금 하얗고 깨끗하게.
- 해끗 : (1)한 군데에 얼핏 하얀 빛깔이 있는 모양. (2)빠르게 살짝 곁눈질하는 모양. (3)‘일몰’의 방언
- 해끗거리다 : (1)군데군데 하얀 빛깔이 자꾸 보이다.
- 해끗대다 : (1)군데군데 하얀 빛깔이 자꾸 보이다.
- 해끗하다 : (1)한 군데에 얼핏 하얀 빛깔이 있다. (2)빠르게 살짝 곁눈질하다.
- 해끗해끗 : (1)군데군데 하얀 모양. (2)자꾸 빠르게 살짝살짝 곁눈질하는 모양.
- 해끗해끗이 : (1)군데군데 하얗게.
- 해끗해끗하다 : (1)군데군데 하얗다. (2)자꾸 빠르게 살짝살짝 곁눈질하다.
- 해끝 : (1)해가 질 무렵
- 해끼다 : (1)‘가로채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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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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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 끝나는 단어 (1,4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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