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36개
- 푸 : (1)다물었던 입술을 내밀고 조금 벌리며 입김을 내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방귀를 힘없이 뀌는 소리. (3)‘푸하다’의 어근. (4)‘점포’의 옛말.
- 푸가 : (1)하나의 성부(聲部)가 주제를 나타내면 다른 성부가 그것을 모방하면서 대위법에 따라 좇아가는 악곡 형식. 바흐의 작품에 이르러 절정에 달하였다.
- 푸가의 기법 : (1)독일의 바흐가 1748~1749년에 걸쳐 작곡한 미완성 대작. 4곡의 카논과 15곡의 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위법 기술을 집대성한 것으로, 1751년에 출판되었다.
- 푸가초프 : (1)에멜리얀 이바노비치 푸가초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726?~1775). 우랄 지방에서 ‘표트르 삼세’라 칭하고 도망하여 농민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켰으나 정부군에 패하여 처형되었다. 민요나 전설에 그 이름이 남아 있다.
- 푸가초프의 반란 : (1)1773~1775년에 제정 러시아에서 푸가초프의 지도 아래 카자흐족과 농민이 일으킨 반란. 토지와 자유를 쟁취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푸가토 : (1)다른 형식의 도중에 삽입하여 사용하는, 푸가의 제1부만으로 된 악곡.
- 푸거가 : (1)16세기에 번영한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대상인(大商人) 집안. 면직물업자로서 번영하고 다시 티롤 광산의 개발권을 독점하여 거부가 되었다. 교황청의 재정에 관여하여 속죄부 판매에 종사함으로써 종교 개혁에 휘말리기도 하였으며, 16세기 이후 쇠퇴하였다.
- 푸걱푸걱하다 : (1)‘퍽퍽하다’의 방언
- 푸게 : (1)무엇을 퍼내는 데에 쓰는 기구.
- 푸게기 : (1)‘땅꽈리’의 방언
- 푸게질 : (1)푸게로 퍼내는 일.
- 푸게질하다 : (1)푸게로 퍼내다.
- 푸게타 : (1)소규모의 푸가.
- 푸관 : (1)일제 강점기에, ‘군수관’을 이르던 말.
- 푸구 : (1)‘풍구’의 방언
- 푸근 : (1)‘푸근하다’의 어근.
- 푸근푸근 : (1)두툼한 물건이나 자리 따위가 매우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 (2)감정이나 분위기 따위가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여 편안한 느낌.
- 푸근푸근하다 : (1)두툼한 물건이나 자리 따위가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다. (2)감정이나 분위기 따위가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여 편안하다. (3)겨울 날씨가 바람이 없고 몹시 따뜻하다.
- 푸근푸근히 : (1)두툼한 물건이나 자리 따위가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게. (2)감정이나 분위기 따위가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여 편안하게.
- 푸근하다 : (1)두툼한 물건이나 자리 따위가 부드럽고 따뜻하다. (2)감정이나 분위기 따위가 부드럽고 따뜻하여 편안한 느낌이 있다. (3)겨울 날씨가 바람이 없고 꽤 따뜻하다. (4)실속 있게 넉넉하다.
- 푸근히 : (1)두툼한 물건이나 자리 따위가 부드럽고 따뜻하게. (2)감정이나 분위기 따위가 부드럽고 따뜻하여 편안한 느낌이 있게. (3)겨울 날씨가 바람이 없고 꽤 따뜻하게. (4)실속 있게 넉넉하게.
- 푸기 : (1)세상사에 어둡고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규범 표기는 ‘부기’이다. (2)‘포기’의 방언
- 푸깍 : (1)‘딸꾹’의 방언
- 푸깍거리다 : (1)‘딸꾹거리다’의 방언
- 푸깍대다 : (1)‘딸꾹대다’의 방언
- 푸깍푸깍 : (1)‘딸꾹딸꾹’의 방언
- 푸껏 : (1)‘학질’의 방언
- 푸께 : (1)‘텡쇠’의 방언 (2)‘땅꽈리’의 방언
- 푸께기 : (1)‘땅꽈리’의 방언 (2)‘텡쇠’의 방언
- 푸껫섬 : (1)타이 남부, 말레이반도 서쪽 기슭에 있는 섬. 타이 최대의 섬으로 20세기 초부터 주석 채굴이 시작되었으며, 아름다운 해안은 관광지로 유명하다. 면적은 800㎢.
- 푸꼬치 : (1)‘누에고치’의 방언
- 푸꼿 : (1)‘학질’의 방언
- 푸꾸 : (1)‘호미씻이’의 방언 (2)‘이틀거리’의 방언
- 푸꾸래 : (1)‘호미씻이’의 방언
- 푸꾸먹다 : (1)‘호미씻이하다’의 방언
- 푸꾸묵다 : (1)‘호미씻이하다’의 방언
- 푸꾸미기 : (1)‘호미씻이’의 방언
- 푸꾹새 : (1)‘뻐꾹새’의 방언
- 푸꿍새 : (1)‘뻐꾹새’의 방언
- 푸끄다 : (1)‘부치다’의 방언
- 푸끼발 : (1)‘귀얄’의 방언
- 푸끼질 : (1)‘풀질’의 방언
- 푸나 : (1)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서쪽에 있는 상업 도시. 마라타 왕국의 수도였으며,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이다. 면방적ㆍ제당 공업이 발달하였다.
- 푸나무 : (1)풀과 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갈잎나무, 새나무, 풋장 따위의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풋나무’이다.
- 푸나무새 : (1)‘푸성귀’의 방언
- 푸나무 서리 : (1)풀과 나무가 많이 모여 무성하게 우거진 사이.
- 푸나물 : (1)‘풋나물’의 방언
- 푸나푸티 : (1)태평양 서부, 엘리스 제도의 중심 도시. 항구와 공항이 있으며, 코프라와 코코넛이 많이 생산된다. 투발루의 수도이다.
- 푸날루아 가족 : (1)원시 사회에서, 집단 결혼이 허용된 가족 형태. 원래 남편이나 아내를 공유한 배우자들을 이르는 하와이 말이었는데, 모건(Morgan, L. H.)에 의하여 쓰였다.
- 푸낭그 : (1)‘풋나무’의 방언
- 푸낭기 : (1)‘풋나무’의 방언
- 푸내기 : (1)가까운 제살붙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푸네기’이다. (2)‘부속품’의 방언
- 푸냥 : (1)‘푸냥하다’의 어근.
- 푸냥하다 : (1)생김새가 좀 두툼하다.
- 푸냥히 : (1)생김새가 좀 두툼하게.
- 푸너리 : (1)경상남도 지방의 무속 음악 장단의 하나. 2분의4 박자로 각 굿거리의 첫머리에 쓰이며, 자진푸너리장단과 민푸너리장단의 두 종류가 전한다. ⇒규범 표기는 ‘푸너리장단’이다.
- 푸너리장단 : (1)경상남도 지방의 무속 음악 장단의 하나. 2분의4 박자로 각 굿거리의 첫머리에 쓰이며, 자진푸너리장단과 민푸너리장단의 두 종류가 전한다.
- 푸넘 : (1)조기 따위의 물고기들이 산란하기 위하여 바닷물이 빠져 바닥이 드러난 곳에 들어오는 습성.
- 푸네기 : (1)가까운 제살붙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푸네브레 : (1)악보에서, 슬프게 연주하라는 말.
- 푸념 : (1)마음속에 품은 불평을 늘어놓음. 또는 그런 말. (2)굿을 할 때에, 무당이 신의 뜻을 받아 옮기어 정성 들이는 사람에게 꾸지람을 늘어놓음. 또는 그런 말.
- 푸념거리 : (1)마음속에 품은 불평을 늘어놓을 만한 재료나 소재.
- 푸념 소리 : (1)마음속에 품은 불평을 늘어놓는 소리.
- 푸념하다 : (1)마음속에 품은 불평을 늘어놓다. (2)굿을 할 때에, 무당이 신의 뜻을 받아 옮기어 정성 들이는 사람에게 꾸지람을 늘어놓다.
- 푸뉴산맥 : (1)중국 허난성(河南省) 서부, 서북에서 동남으로 뻗은 산맥. 중국을 남북으로 가르는 자연 경계의 하나이며 최고봉은 해발 2,400미터의 모톈링(摩天嶺)이다. 루허강(汝河江), 바이허강(白河江) 따위가 이 산맥에서 시작된다.
- 푸는목 : (1)판소리 창법에서, 소리를 느긋하게 푸는 목소리.
- 푸는체 : (1)‘키’의 방언
- 푸니쿨리푸니쿨라 : (1)덴차(Denza, L.)가 1880년에 작곡한 나폴리 민요. 베수비오산의 등산 철도를 완공한 것을 기념하여 만든 것이다.
- 푸다 : (1)속에 들어 있는 액체, 가루, 낟알 따위를 떠내다. (2)‘피우다’의 방언 (3)‘까부르다’의 방언 (4)‘싶다’의 방언
- 푸다닥 : (1)새가 힘 있게 빨리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고기가 힘 있게 빨리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다닥거리다 : (1)새가 힘 있게 빨리 날개를 치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2)물고기가 힘 있게 빨리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푸다닥대다 : (1)새가 힘 있게 빨리 날개를 치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2)물고기가 힘 있게 빨리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푸다닥푸다닥 : (1)새가 힘 있게 빨리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고기가 힘 있게 빨리 잇따라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다닥푸다닥하다 : (1)새가 힘 있게 빨리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를 내다. (2)물고기가 힘 있게 빨리 잇따라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를 내다.
- 푸다닥하다 : (1)새가 힘 있게 빨리 날개를 치는 소리를 내다. (2)물고기가 힘 있게 빨리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를 내다.
- 푸다시 : (1)‘푸닥거리’의 방언
- 푸닥 : (1)새가 힘 있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고기가 힘 있게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닥거리 : (1)무당이 하는 굿의 하나. 간단하게 음식을 차려 놓고 부정이나 살 따위를 푼다.
- 푸닥거리다 : (1)새가 자꾸 힘 있게 날개를 치다. (2)물고기가 자꾸 힘 있게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다. (3)‘벌쭉거리다’의 방언 (4)‘퍼덕거리다’의 방언
- 푸닥거리를 놓다 : (1)불평을 계속 늘어놓다.
- 푸닥거리하다 : (1)간단하게 음식을 차려 놓고 부정이나 살 따위를 풀다. 무당이 굿의 하나로 한다.
- 푸닥대다 : (1)새가 자꾸 힘 있게 날개를 치다. (2)물고기가 자꾸 힘 있게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다.
- 푸닥지다 : (1)(비꼬는 뜻으로) 꽤 많다.
- 푸닥푸닥 : (1)‘퍼드덕퍼드덕’의 방언 (2)새가 잇따라 힘 있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물고기가 잇따라 힘 있게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닥푸닥하다 : (1)새가 잇따라 힘 있게 날개를 치다. (2)물고기가 잇따라 힘 있게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다.
- 푸달지다 : (1)(비꼬는 뜻으로) 꽤 많다. ⇒규범 표기는 ‘푸닥지다’이다.
- 푸답 : (1)‘푸새’의 방언
- 푸답마깨 : (1)‘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푸대 : (1)‘부대’의 방언 (2)‘포대기’의 방언
- 푸대기 : (1)‘포대기’의 방언
- 푸대이 : (1)‘포대기’의 방언
- 푸대자리 : (1)‘포대’의 방언
- 푸대접 : (1)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 푸대접하다 : (1)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
- 푸대즙 : (1)‘푸대접’의 방언
- 푸대추나무 : (1)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7미터 정도로,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6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누런 핵과(核果)로 익으면 검게 된다. 땔감으로 쓰이고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충남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푸더덕 : (1)큰 새가 크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큰 물고기가 크고 빠르게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더덕거리다 : (1)큰 새가 크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큰 물고기가 크고 빠르게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푸더덕대다 : (1)큰 새가 크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큰 물고기가 크고 빠르게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푸더덕푸더덕 : (1)큰 새가 크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큰 물고기가 크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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