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87개
- 털집종 : (1)가운데 구멍이 난 둥근 모양의 홑 결절로 나타나는 피부 과오종의 하나. 주로 성인의 얼굴에 생기며 가운데 구멍 부분을 조직 검사를 해 보면 낭 안에 많은 불완전한 털집들이 보인다.
- 털집 주위염 : (1)두피의 모낭 주위에 생기는 화농성 및 반흔성 질환. 다수의 변동성 농양, 여드름 및 반흔을 특징으로 한다.
- 털집진드기 : (1)털집에 주로 기생하는 진드기의 일종. 주로 피부의 털집과 피지샘에 기생하면서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나 매우 드물게 털집염을 일으킨다.
- 털집진드기증 : (1)털집진드기에 의한 감염증. 털집진드기가 털집에 많이 있을 때 방생하는 피부병으로 장미증이나 여드름과 증상이 유사하다.
- 털집 친화 균상 식육종 : (1)주로 털집에만 국한하여 침범하는 균상 식육종. 털집 구진이 주로 얼굴과 목에 잘 나타난다.
- 털짝지발이끼 : (1)짝지발이낏과의 엽상(葉狀) 이끼. 식물체는 죽엽(竹葉) 모양으로 두 번 갈라지고 털로 덮여 있다. 암수딴그루로 무성아가 있다.
- 털찝 : (1)돈을 주책없이 함부로 쓰는 방탕한 기질. (2)돈을 주책없이 함부로 쓰는 방탕한 사람을 그 돈을 먹는 편에서 이르는 말.
- 털채 : (1)‘먼지떨이’의 방언
- 털촉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둘레마디와 다음 두 개의 체절에는 강모가 없다. 첫 번째 체절 앞에는 각각 한 쌍의 턱수염과 아가미가 있으나 실 모양의 촉각이 없다. 번식 때는 길고 머리카락 같은 강모가 나타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털촉수바닷지렁이’이다.
- 털총이 : (1)검고 푸른 무늬가 장기판처럼 줄이 진 말.
- 털층구름 : (1)온 하늘을 뒤덮은 엷고 흰 면사포 모양의 구름. 높이 5~13km 사이에 나타나며 햇무리, 달무리를 잘 일으킨다.
- 털치입다 : (1)‘덧입다’의 방언
- 털커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커덕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커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커덕털커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커덕털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커덩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커덩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커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커덩털커덩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덜거덩’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커덩털커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덜거덩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커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컥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몹시 내려앉는 모양. ‘덜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어떤 일이 매우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모양. ‘덜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털커덕’의 준말.
- 털컥거리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몹시 두근거리다. ‘덜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털커덕거리다’의 준말.
- 털컥대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몹시 두근거리다. ‘덜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털커덕대다’의 준말.
- 털컥이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거세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걱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컥털컥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몹시 두근거리는 모양. ‘덜컥덜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모양. ‘덜컥덜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털커덕털커덕’의 준말.
- 털컥털컥하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몹시 두근거리다. ‘덜컥덜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털커덕털커덕하다’의 준말.
- 털컥하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몹시 내려앉다. ‘덜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털커덕하다’의 준말.
- 털컹 : (1)‘털커덩’의 준말.
- 털컹거리다 : (1)‘털커덩거리다’의 준말.
- 털컹대다 : (1)‘털커덩대다’의 준말.
- 털컹이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겅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털컹털컹 : (1)‘털커덩털커덩’의 준말.
- 털컹털컹하다 : (1)‘털커덩털커덩하다’의 준말.
- 털컹하다 : (1)‘털커덩하다’의 준말.
- 털코끼리 : (1)‘매머드’의 북한어.
- 털 코 마디뼈 증후군 : (1)가늘고 성긴 털, 손발가락 마디뼈 이상, 기형적인 얼굴을 특징으로 하는 유전 질환. 코는 서양배 모양으로 둥글고, 턱은 작으며 키가 작다. 여러 가지 아형이 보고되었다.
- 털큰앵초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큰앵초와 비슷하나 꽃줄기와 잎자루에 긴 털이 많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털태우기 : (1)‘소모’의 북한어.
- 털터루하다 : (1)‘털털하다’의 방언
- 털터룸하다 : (1)‘털털하다’의 방언
- 털터리 : (1)재산을 다 없애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뱅이가 된 사람.
- 털털 : (1)먼지 따위를 털기 위하여 잇따라 거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게 죄다 털어 내는 모양. (3)깨어지거나 금이 간 두툼한 질그릇 따위가 부딪칠 때 나는 소리. (4)느른한 걸음걸이로 겨우 걷는 모양. (5)속이 텅 비어 있는 모양. (6)낡은 자동차 따위가 흔들리면서 느리게 겨우 달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털털하다’의 어근.
- 털털거리다 : (1)느른한 걸음걸이로 자꾸 걷다. (2)낡은 자동차 따위가 흔들리며 느리게 겨우 가다. (3)깨어지거나 금이 간 두툼한 질그릇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털털걸음 : (1)느릿하게 걷는 걸음.
- 털털녀 : (1)성격이나 하는 짓 따위가 까다롭지 아니하고 소탈한 여자.
- 털털대다 : (1)느른한 걸음걸이로 자꾸 걷다. (2)낡은 자동차 따위가 흔들리며 느리게 겨우 가다. (3)깨어지거나 금이 간 두툼한 질그릇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털털스럽다 : (1)보기에 성격이나 하는 짓 따위가 까다롭지 아니하고 소탈한 데가 있다.
- 털털스레 : (1)보기에 성격이나 하는 짓 따위가 까다롭지 아니하고 소탈한 데가 있게.
- 털털이 : (1)성격이나 하는 짓 따위가 까다롭지 아니하고 소탈한 사람. (2)몹시 낡고 헐어서 털털거리는 소리를 내는 수레, 자동차 따위를 이르는 말.
- 털털하다 : (1)느른한 걸음걸이로 겨우 걷다. (2)낡은 자동차 따위가 흔들리면서 느리게 겨우 달리다. (3)깨어지거나 금이 간 두툼한 질그릇 따위가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사람의 성격이나 하는 짓 따위가 까다롭지 아니하고 소탈하다. (5)품질 따위가 그리 좋지도 아니하고 나쁘지도 아니하다.
- 털털히 : (1)사람의 성격이나 하는 짓 따위가 까다롭지 아니하고 소탈하게.
- 털토시 : (1)안에 털을 대고 만든 토시.
-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셔도 제 재미라 : (1)좋은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시는 궂은일을 하더라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면 그만이라는 뜻으로, 제 뜻대로 하는 일은 남이 참견할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털파리 : (1)털파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검정우단털파리, 모기털파리, 황다리털파리 따위가 있다.
- 털파리붙이 : (1)털파리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며, 검은색에 광택이 있고 날개는 무색투명하다. 잡식성으로 퇴비, 쓰레기, 부패물 따위에서 발생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털파리붙잇과 : (1)곤충강 파리목의 한 과. 몸은 작으며 검은색 또는 갈색이다. 더듬이는 7~12마디이고 홑눈은 세 개이며 다리는 짧고 넓적마디는 굵다. 애벌레는 부패한 동식물, 배설물 따위에 모이며, 성충은 가을에 나타난다. 털파리붙이가 있다.
- 털파릿과 : (1)곤충강 파리목의 한 과. 온몸에 털이 나 있고, 날개는 큰데 가장자리에 뚜렷한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볏과 식물이나 야채 따위의 뿌리를 해치는데 전 세계에 400여 종이 분포한다. 아마띠털파리, 모기털파리, 검털파리 따위가 있다.
- 털패이 : (1)‘달팽이’의 방언
- 털팽이 : (1)‘달팽이’의 방언
- 털퍼덕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 ‘털버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털버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털퍼덕거리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털버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털버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털퍼덕대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털버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털버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털퍼덕털퍼덕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자꾸 치는 소리. ‘털버덕털버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잇따라 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털버덕털버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털퍼덕털퍼덕하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자꾸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털버덕털버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잇따라 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털버덕털버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털퍼덕하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털버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털버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털 편평 태선 : (1)하얀색의 광택이 나는 털 구진이 편평한 구진과 함께 나타나는 편평 태선의 한 종류.
- 털 평활근종 : (1)털세움근에서 기원하는 평활근의 양성 종양.
- 털푸덕 : (1)‘털버덕’의 방언
- 털푸디기 : (1)‘털퍼덕’의 방언
- 털풍뎅이 : (1)안에 털가죽을 받친 풍뎅이. 어깨 위까지 푹 덮게 되어 있다.
- 털피 : (1)볏과의 돌피. 돌피와 비슷한데 화서가 크고 잎몸에 털이 있다. 까끄라기가 길며 돌피보다 식물체가 좀 더 크다. 습한 땅에서 자란다.
- 털피나무 : (1)피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공 모양인데 뒷면에 갈색 털이 있다. 6월에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며 갈색 털로 덮여 있다. 나무껍질은 새끼 대용이고 재목은 기구재로 쓴다. 산지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털피이 : (1)‘바보’의 방언
- 털피이짓 : (1)‘바보짓’의 방언
- 털 피지 단위 : (1)털과 피지샘이 하나의 구조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들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 털과 피지샘이 보다 기능적으로 밀접하지만 실제로는 아포크린샘까지 세 가지 구조물이 같이 연결되어 있다.
- 털 피지 아포크린 단위 : (1)털과 피지샘과 아포크린샘이 하나의 구조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들를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
- 털필 : (1)‘철필’의 방언
- 털향유 : (1)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5~50cm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잎자루와 톱니가 있다. 6~7월에 입술 모양의 연한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털혀 : (1)혀에서 실 모양의 유두가 길게 늘어나 털과 같이 된 상태.
- 털혀증 : (1)실 유두가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혀. 두꺼운 모피 모양을 하고 있다.
- 털황벽나무 : (1)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황벽나무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흰 털이 많다. 잎은 우상 복엽이고 작은 잎은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노란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재목은 건축재로 쓰며, 나무껍질은 코르크재로 쓰거나 열매와 함께 약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강원, 평안,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털 흐름 : (1)머리와 몸의 여러 부위에서 털이 자라는 양상에 따라 이루어진 곡선.
- 털 : (1)‘털구멍’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가운데 ‘와’를 제외한 조사 앞에서 나타나며,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는 ‘털구무’로 나타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ㅌ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 실전 끝말 잇기
•
털로 끝나는 단어 (227개)
: 복숭아털, 젖털, 사내 포털, 경제 펀더멘털, 가을바람의 새털, 겹털, 파손성 비행 깃털, 여름털, 금털, 턱털, 모가지털, 우털, 양털 모양 털, 개인 통신 포털, 꼬리털, 초리털, 마디털, 너털너털, 산비털, 짧은털, 폐쇄형 포털, 소금털, 중간털, 씹털, 날갯족지털, 보선털, 개털, 겨드랑털, 귀털, 시큼털털 ...
•
털로 끝나는 단어는 2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8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